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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내가 돌에 맞아 처음 죽었을 때
제2장 원숭이, 당나귀, 주인, 노새 제3장 값비싼 사랑의 본질 제4장 방해 받은 안녕 때문에 방해 받는 우리의 안녕 제5장 살인자들의 명단과 살인의 이유 제6장 바이킹 광전사 등장 제7장 휴식을 위한 잠깐의 잠, 잠깐의 기도 제8장 꿈에 의한 죽음 제9장 몽골 궁수 등장 제10장 꿈의 구매자 제11장 세정과 오염 제12장 짧은 여담 제13장 로마 군대의 떠돌이 군단 등장 제14장 내 증언의 끝 제15장 비단 여섯 필의 가격 제16장 광활한 사랑의 본질 작가의 말 | 참고 문헌 | 감사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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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가끔 사미르가 말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풀어 나가면, 그 이야기는 현실이 되는 길을 찾는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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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도 울고 가는 최강 입담꾼,
여섯 번 죽었다 살아난 ‘꿈 장사꾼’ 사미르의 스펙터클 모험담! 조선 시대에 이야기를 팔아 돈을 버는 전기수가 있었다면, 『꿈 장사꾼 사미르와 실크로드의 암살자들』 속 11세기 실크로드 위에는 사기꾼을 뛰어넘는 입담으로 물건을 사고파는 장사꾼 ‘사미르’가 있다. 스스로를 ‘꿈 장사꾼’이라고 소개하는 사미르는 ‘거대한 도시를 삼키는 포식자’ 타클라마칸 사막의 극한 상황 속에서 수천 킬로미터를 이동하면서도 지치는 기색도 없이 끊임없이 이야기를 쏟아 낸다. 게다가 자신을 뒤쫓는 암살자들에 의해 여섯 번이나 죽을 고비를 마주하지만 그 순간조차 그는 자신의 입담을 자랑하기에 바쁘다. 그 입담 덕분에 돌팔매질 당하던 고아 소년은 간신히 목숨을 건졌지만, 반대로 그 입담 때문에 암살자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어 수시로 목숨이 위태로워진다. 사미르의 당나귀 등에는 값나가는 향신료·향수·모피 대신 사람들에게 팔 꿈이 가득 실려 있다. 사기꾼 뺨치는 허풍과 말솜씨가 그다지 믿음직스럽지는 않지만, 사미르의 이야기와 그들을 둘러싼 모험담은 들으면 들을수록 자꾸만 빠져들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다. 책장을 거꾸로 넘겨 이야기를 곱씹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게 만든다. 그 속에는 실크로드의 다양한 문화와 삶이 녹아 있으며, 오늘을 살아가는 인생 철학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야기를 통해 대대로 이어진 삶의 방식과 지혜가 현재의 삶의 근본을 이루는 것처럼, 『꿈 장사꾼 사미르와 실크로드의 암살자들』이 지닌 놀라운 ‘이야기의 힘’은 독자들이 저마다의 삶의 방식과 세계관을 새롭게 세우거나 다시 한 번 다잡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또한, 이야기에 숨결을 불어 넣고 생기를 북돋는 강렬한 일러스트는 독자들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진 이미지와 기억 속의 배경지식을 넘나들며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즐거운 상상을 하게 도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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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적이고 재미있으며 민첩하다. 다니엘 나예리는 스토리텔링과 마술 사이의 관계를 잘 이해하고, 이를 한껏 끌어올릴 수 있는 모든 기회를 포착한다.” - 뉴욕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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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과 사기꾼, 낙타와 당나귀, 카라반사라이와 향신료 시장, 그리고 젊은 독자들을 위해 책에 모인 가장 화려한 용병들이 어우러진 11세기의 세계를 풍부한 색채로 그려낸다.” - 월스트리트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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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하고 경이롭고 창의적인 이야기… 풍부한 역사적 세계의 매혹적인 맛.” - 커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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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가족에 대한 영원한 메시지가 담긴 서사시적 모험.”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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