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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감수자의 말 책에 수록된 작품들 기본 기호 기본형 접는 방법 공룡 고생물 머리뼈와 뼈대 |
川畑文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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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형태를 사실적으로 표현하려 할수록 접는 과정이 복잡할 수밖에 없다. 특히 어려운 최상급 작품에 도전하는 것은 종이접기를 하는 즐거움 중 하나일 것이다. 아주 오래전, 태고에 살았던 생물의 매력적인 형태와 종이접기의 즐거움을 전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한 기쁨은 없을 것이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작품을 접는 내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친절한 도면과 세심한 설명에 감동하였고 잘 설계된 작품에 감탄했다. 작품마다 다이어그램이 물 흐르듯 연결되어 있어, 접는 재미를 주는 것은 물론 다음 스텝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등분을 쉽게 나눌 수 있도록 잘 설계되어 있고 많은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그래서 종이접기 독자들이 쉽고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학생을 가르치는 지도 강사들에게도 지도서로 사용하기를 적극 추천한다. --- 「감수자의 말」 중에서 (오경란, 종이접기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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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우주항공, 드론, 로봇 등
최첨단 과학과 종이접기가 만나는 시대,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힘 전기차, 우주항공, 드론, 6G 등으로 정신없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종이접기에 대한 인기는 사그라지지 않는다. 흔히 어린이들의 놀이로 인식되지만, 종이접기는 이미 오래전부터 과학과 수학, 의학의 영역에서 눈에 띄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하버드대에서는 종이접기 원리를 이용한 마이크로 수술 로봇을 개발하는가 하면, 국내 한 대학의 전자전기공학부 연구팀에서는 종이접기 기술을 이용해 다기능 메타물질을 개발했다. 일본에서는 우주비행사 선발시 ‘종이학 천 마리 접는 시험’을 본다고 한다. 종이접기에서 영감을 받은 하이브리드 드론, 전기차도 등장했다. 그만큼 종이접기는 최첨단 과학에 다각도로 접목되고 있다. 《도면이 친절한 리얼 종이접기》는 치밀하고 탄탄한 설계 속에서 완성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마치 과학과 예술의 화려한 만남을 보여주는 듯하다. 꼼꼼한 구성과 세밀한 표현은 상상력과 사고력, 집중력을 키워주고 두뇌를 100% 가동시킨다. 특히 화석을 복원하는 과정을 연상시키는 ‘브라키오사우루스의 뼈대’ 만들기라든지, 완성 후 턱을 움직일 수 있는 네 장을 합체하는 작품 ‘티라노사우루스의 머리뼈’ 만들기, 상반신과 하반신을 따로 제작해 조립하는 딜로포사우루스 등 상급 이상의 작품들은 작업에 임하는 동안 온전히 몰입하게 하며 창의력을 향상시킨다. 《도면이 친절한 리얼 종이접기》는 새로운 작품을 찾는 종이접기 마니아들은 물론, 상상력과 창의력의 시대에 대비하는 어린 학생들에게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