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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앤디 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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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펙스 글그림 김마림
미메시스 2021.03.20.
원서
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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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2

글그림타이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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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삽화가이자 그래픽노블 작가이다. 암스테르담 예술대학을 졸업하고 언더그라운드 잡지 『데 발룬』에 단편을 실으면서 데뷔하였다. 이후 신문과 잡지 그리고 어린이책에 삽화를 그리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3년 네덜란드 국립 박물관의 의뢰로 『렘프란트, 빛의 화가』를 발표했으며, 이 책은 2014년 『가디언』이 뽑은 〈올해의 그래픽노블〉로 선정되었다. 2018년 5년간 매달린 장편 그래픽노블 『앤디 워홀』로 다시 한번 세계적 주목을 끌었다. 타이펙스는 무려 564쪽에 10개의 파트로 앤디 워홀의 인생을 나누고 철저한 고증을 통해 20세기 최고 슈퍼스타의
네덜란드 삽화가이자 그래픽노블 작가이다. 암스테르담 예술대학을 졸업하고 언더그라운드 잡지 『데 발룬』에 단편을 실으면서 데뷔하였다. 이후 신문과 잡지 그리고 어린이책에 삽화를 그리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3년 네덜란드 국립 박물관의 의뢰로 『렘프란트, 빛의 화가』를 발표했으며, 이 책은 2014년 『가디언』이 뽑은 〈올해의 그래픽노블〉로 선정되었다. 2018년 5년간 매달린 장편 그래픽노블 『앤디 워홀』로 다시 한번 세계적 주목을 끌었다. 타이펙스는 무려 564쪽에 10개의 파트로 앤디 워홀의 인생을 나누고 철저한 고증을 통해 20세기 최고 슈퍼스타의 일대기를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복원하였다. 2019년 네덜란드의 최고 권위 있는 만화상이자 한 작가의 작품 전체에 대해 공로를 인정하는 〈스트립스하프레이스〉상을 받았다. 『앤디 워홀』은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등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경희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와 뉴욕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약 7년간 케이블 채널 및 공중파에서 영상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KBS의 「세계는 지금」, 「생로병사의 비밀」, 「KBS 스페셜」 등이 있다. 현재 영국에서 전문 번역가로 일하면서 『우분투』, 『토레 다비드』 등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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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2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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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69.68MB ?
ISBN13
9791155352557

출판사 리뷰

앤디 워홀에 관한 기념비적 그래픽노블

이 책에서 그려진 워홀은 한 시대를 뒤흔들었던 예술계 거장의 모습뿐 아니라 자기 삶과 일을 꼼꼼하게 관리하고, 주변 사람들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기록하며 끊임없이 그들의 관심을 끌고자 하는 평범하고 사랑스럽지만 짜증 나는 인물이다. 하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그러한 일상의 단면들이 20세기 예술과 문화를 주도했던 이 놀라운 인물이 남긴 예술과 사상의 진면목을 보여 주는 최고의 자료 역할을 한다. 어쩌면 이러한 일상적인 것이 갖는 힘에 주목하라는 것이 워홀의 진정한 예술인지도 모른다. 앤디 워홀은 부정적인 긍정의 방식으로 자기 삶을 살았다. 출생과 사랑, 결혼에 대해 그는 늘 부정적이었다. 하지만 그는 중도에 포기하는 식의 부정(否定)을 하지 않았으며, 열정적으로 살았다. 그에게는 돈을 버는 것이 예술이었고, 일하는 것도 예술이었다. 그러므로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비즈니스는 최상의 예술이었다. 욕망과 돈에 대한 사랑을 감추지 않았으며, 돈을 벌고 유명해지는 게 인생의 즐거움이었다. 이렇듯 타이펙스는 사적인 인간으로서의 앤디 워홀을 그려 내는 데 성공한다. 책 속에는 워홀의 주변 인물들이 차례대로 상처받고 떠나는 고통스러운 장면들이 나온다. 특히 [워홀 부인]이라 불렸던 에디 세지윅, 평생 애증 관계였던 엄마 줄리아 워홀라, 워홀의 슈퍼스타들이자 수행단이었던 트렌스젠더들, 독일에서 건너와 벨벳 언더그라운드와 함께 노래를 부른 니코, 워홀을 총으로 쏜 페미니스트 밸러리 솔라나스 등 그의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여성들의 삶을 비중 있게 다룬다. 또한 타이펙스는 수많은 등장인물을 허투루 다루지 않으며 그들의 감정과 입장을 객관적으로 묘사하고 그 누구도 악당으로 그리지 않는다. 워홀만큼이나 다른 이의 삶도 세세하게 살피고 조사하고 듣고 기록한 타이펙스만의 섬세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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