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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자는 핑크
양장
다산어린이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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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스콧 스튜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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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Stuart

베스트셀러 어린이책 작가예요. 작가가 지은 책은 10여 개 이상의 언어로 소개되었고, 영상과 연극으로 각색되었으며, 올해의 어린이책 및 올해의 그림책 후보에 오르기도 했어요. 그밖에도 낡은 고정관념을 허물고,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길을 나아가도록 격려하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어요.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내 그림자는 핑크』, 『외톨이』, 『오늘 하루는 어땠니?』 등이 있어요.

스콧 스튜어트의 다른 상품

번역가이자 작가. 달리기와 자전거를 사랑하고 각종 스포츠 중계와 미드, 스탠드업 코미디까지 챙겨 보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고 피아노도 배우는, 좋아하는 것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건강한 자기중심주의자’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단순히 ‘라디오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라디오 작가가 됐다. 겨우 메인 작가가 될 무렵 아이를 가지면서 방송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이후 번역을 시작해 10년이 넘어가면서 점차 인정받는 번역가가 되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늘 자신만의 글을 쓰고 싶은 갈망이 있었다. 번역가로서 만나온 단어들과 그에 관한 단상들을 쓴 책 『먹고사는 게 전부가
번역가이자 작가. 달리기와 자전거를 사랑하고 각종 스포츠 중계와 미드, 스탠드업 코미디까지 챙겨 보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고 피아노도 배우는, 좋아하는 것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건강한 자기중심주의자’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단순히 ‘라디오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라디오 작가가 됐다. 겨우 메인 작가가 될 무렵 아이를 가지면서 방송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이후 번역을 시작해 10년이 넘어가면서 점차 인정받는 번역가가 되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늘 자신만의 글을 쓰고 싶은 갈망이 있었다. 번역가로서 만나온 단어들과 그에 관한 단상들을 쓴 책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로 처음 ‘지은이’로서 독자들을 만났다. 두 번째 책 『오늘의 리듬』은 나이가 들어간다는 현실을 필사적으로 부정했으나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그것을 받아들이고, 여전히 서툰 어른 생활을 헤쳐나가기 위해 분투하는 일상을 그려내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쁜 페미니스트』 『헝거』 『케어』 『다만 죽음을 곁에 두고 씁니다』 『센 언니, 못된 여자, 잘난 사람』 『트릭 미러』 『믿을 수 없는 강간 이야기』 『인종 토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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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56g | 257*272*8mm
ISBN13
979113063653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겨울왕국』의 엘사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쓰고 그린 책!
○ 『킥 스타터』 애니메이션 제작 펀딩 성공! 제작 확정
○ ‘NBC 더 투데이 쇼’, ‘ABC’ 등 언론 집중 보도
○ CBCA(최고의 아동 도서상) · ABIA(호주 출판 산업상) 노미네이트
○ 달라도 좋아!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자기긍정의 메시지!


사회가 정의하는 ‘~답게’와는 다른, 진짜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하게 돕는 책 _해외 언론 서평


□ ‘나’를 있는 그대로 긍정하고 사랑하기
보통 여자아이가 사용하는 물건은 분홍색, 남자아이용은 파란색으로 구분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이런 고정관념은 “남자애가 무슨 인형 놀이를 좋아해.”, “남자애가 이 정도 참을성은 있어야지!”와 같은 차별적인 발언이나 강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어린이 용품을 성별에 따라 진열하지 않는 성 중립 법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 유아 애니메이션에 나타난 성별 고정관념에 대한 지적 등 세상은 분명 달라지고 있지만 여전히 변화는 더디기만 합니다. 사회에 만연한 성별 고정관념 속에서 아이들은 자아의식이 생기기도 전에 이미 남녀를 색으로 구분하고, 역할이나 관심사도 한정 짓게 되지요. 이 책은 이러한 사회 인식에 문제 제기를 하며 아이들도 이해하기 쉬운 글과 그림으로 다양성의 즐거움을 전합니다. 누구나 숨기고 있는 그림자가 있기에 나다움을 잃지 않고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이야기합니다. 아빠의 위로를 통해 소년은 남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긍정하고 사랑하며 다양성을 즐기게 됩니다.

□ ‘다름’을 인정하며 조화롭게 살아가기

이 책의 작가인 스콧은 『겨울왕국』의 엘사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들 콜린이 ‘여자아이나 좋아하는 인형을 갖고 논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걸 알고 아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아들과 같은 관심사를 가진 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상처받지 않고 스스로를 긍정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책 속의 소년과 아빠는 스콧과 아들의 이야기입니다. 스콧도 처음 아들이 엘사 드레스를 입고 싶어 했을 때 쉽게 허락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남들과는 다른 모습이 되고자 하는 것은 부모로서 걱정되는 일이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아들이 자신이 진짜 원하는 삶을 살도록 돕고 나서부터 아들도, 스콧도 매일이 풍요롭고 즐겁다고 합니다. 실제로 스콧은 드레스를 입고 외출하고 싶어 하는 아들과 함께 엘사 드레스를 입고 『겨울왕국』을 보러 갔습니다. 이 영상은 전 세계에서 500만 개의 좋아요를 얻고, 성별 고정관념에 관한 논의의 장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내 그림자는 핑크》는 남들과 다른 나를 외면하고 인정하지 못하는 어린이의 마음을 환한 빛으로 채워 주는 책입니다.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반영한 ‘그림자’를 통해 숨기고만 싶었던 그림자가 아닌, 다름을 인정하고 진정한 자신이 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느끼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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