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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어땠니?
힘든 하루를 보낸 아이에게 읽어 주는 따뜻한 위로의 말들 양장
책과콩나무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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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스콧 스튜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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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Stuart

베스트셀러 어린이책 작가예요. 작가가 지은 책은 10여 개 이상의 언어로 소개되었고, 영상과 연극으로 각색되었으며, 올해의 어린이책 및 올해의 그림책 후보에 오르기도 했어요. 그밖에도 낡은 고정관념을 허물고,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길을 나아가도록 격려하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어요.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내 그림자는 핑크』, 『외톨이』, 『오늘 하루는 어땠니?』 등이 있어요.

스콧 스튜어트의 다른 상품

대학에서 영어영문학과 심리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읽고 쓰고 글을 옮기면서 새로운 경험과 배움을 쌓아가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나는 엄마가 새라서 좋아요』, 『곰이 샌드위치를 먹어 버렸어』, 『나에게 친절해지는 연습』, 『예술로 세상을 구하라, 아트 어벤저』, 『나는 왜 집중을 못 할까?』, 『엄마랑은 왜 말이 안 통할까?』, 『나를 팔로우 하지 마세요』, 『세상에서 가장 예쁜 선물』 등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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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08g | 232*282*8mm
ISBN13
9791174260208

줄거리

아름다운 그림과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이 하루를 마무리할 때 고조되는 감정을 다스리고 긴장을 풀고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힘든 하루를 보낸 날, 슬픈 날, 무서운 말, 너를 드러내기 두려운 날, 우리 마음이 어긋나 속상한 날, 내일이 걱정되는 날, 너무 신나서 잠이 오지 않는 날, 열심히 했는데도 마음대로 안 된 날, 내 사랑이 그리운 날, 가슴이 콩닥콩닥 걱정이 몰려오는 날, 네 마음대로 안 되는 일이 많은 날, 보고 또 보고 싶은 날, 잠이 오지 않는 날 등 13가지의 이야기는 아이의 다양한 감정이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출판사 리뷰

상황별 맞춤 위로가 담긴 ‘마음 처방전’

이 그림책은 단순히 하나의 이야기가 나열된 구성이 아닙니다.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힘든 하루를 보낸 날, 무서운 꿈을 꿀 것 같은 날, 친구나 부모님과 마음이 어긋나 속상한 날 등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13가지의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합니다. 각 상황에 맞춰 읽어 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그날 아이의 기분에 따라 부모님이 필요한 페이지를 골라 읽어 주며 즉각적인 정서적 지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아동 상담 전문가가 제안하는 ‘오감을 활용한 이완 요법’

그림책 속에는 아이의 불안을 낮추고 평온한 수면을 돕는 구체적인 방법이 녹아 있습니다. 거꾸로 수를 세며 호흡하기, 지금 눈에 보이는 다섯 가지와 손에 닿는 네 가지 찾기, 주변의 소리와 냄새에 집중하기 등 오감을 활용한 명상 기법을 다정한 문체로 담아냈습니다. 이는 아이가 복잡한 머릿속 생각을 멈추고 현재의 안전함과 평온함을 느끼게 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부모와 아이를 잇는 ‘강력한 마음의 다리’

아동·청소년 상담심리 전문가 이임숙 소장은 추천사를 통해 “아이가 어려도 아픈 감정의 무게는 어른과 다르지 않다.”고 강조하며, 이 책이 부모가 미처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사랑을 전하는 훌륭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평했습니다. 잠들기 전 부모의 따뜻한 목소리로 전해지는 “네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너는 충분히 용감해.”라는 메시지는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고 부모와의 애착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듭니다.

시처럼 흐르는 텍스트와 따뜻한 예술적 감성

베스트셀러 작가 스콧 스튜어트의 서정적인 문체는 시나 노래처럼 리듬감 있게 읽히며 아이들의 마음에 깊이 스며듭니다. “어둠도 삶의 일부란다.”, “내 사랑은 등대처럼 변함없이 빛난단다.”와 같은 아름다운 문장들은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선사하며, 고단했던 하루를 기분 좋게 마무리하고 희망찬 내일을 꿈꾸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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