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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지키는 씨앗 금고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 이야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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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메건 클렌더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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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자연과 우리의 밥상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살피고 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비영리 단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역사, 사회, 환경의 연결고리를 살피고 연구하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근처에 살면서 집 뒤뜰에서 채소를 기르고 근처 숲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를 좋아합니다. 『미래를 지키는 씨앗 금고 :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 이야기』는 작가의 첫 그림책입니다.

그림브리트니 치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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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이자 작가로 공공 도서관에서 오랫동안 일하고 있습니다. 창작 활동 외에도 사람들을 이야기와 이어 주고 로키산맥을 탐험하고 지역 도서관에서 새로 들어온 그림책을 놓치지 않고 살펴보길 좋아합니다. 가족과 함께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살고 있습니다. 『미래를 지키는 씨앗 금고 :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 이야기』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출간되는 그림책입니다.
대학에서 영어영문학과 심리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읽고 쓰고 글을 옮기면서 새로운 경험과 배움을 쌓아가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나는 엄마가 새라서 좋아요』, 『곰이 샌드위치를 먹어 버렸어』, 『나에게 친절해지는 연습』, 『예술로 세상을 구하라, 아트 어벤저』, 『나는 왜 집중을 못 할까?』, 『엄마랑은 왜 말이 안 통할까?』, 『나를 팔로우 하지 마세요』, 『세상에서 가장 예쁜 선물』 등 여러 권이 있다.

김인경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10g | 282*232*9mm
ISBN13
979117426029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미래를 지키는 씨앗 금고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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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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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82*9*232mm | 4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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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북극의 외딴 섬 깊은 땅속에는 전 세계의 씨앗을 보관하는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가 있습니다. 이 책은 씨앗이 왜 소중한지, 그리고 전쟁이나 재난에 대비해 씨앗을 지키려는 노력을 보여줍니다. 사람들은 다양한 씨앗을 모아 극한의 환경 속 저장고에 안전하게 보관합니다. 실제로 위기 상황에서 저장된 씨앗이 다시 세상으로 나와 생명을 이어가기도 합니다. 미래의 식량과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인간의 노력과 희망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출판사 리뷰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 인류를 위한 ‘씨앗의 방주’

북극의 외딴 섬 깊은 땅속에 자리한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는 전 세계의 씨앗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지구 최후의 저장고’입니다. 『미래를 지키는 씨앗 금고 :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 이야기』는 이 특별한 공간을 따라가며, 전쟁과 기후 변화, 자연재해 같은 예측할 수 없는 위기 속에서 왜 씨앗을 지켜야 하는지를 차분하게 풀어냅니다. 이곳에 보관된 수억 개의 씨앗은 단순한 식량 자원이 아니라, 인류가 오랜 세월 이어 온 삶과 문화,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저장고를 ‘만약을 대비한 약속’으로 표현하며, 지금 우리가 지키는 작은 씨앗이 곧 다음 세대를 위한 커다란 가능성임을 전해줍니다.

미래를 지키기 위해 극한의 환경에서 완성한 거대한 프로젝트

이 그림책은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그 건립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북극의 산을 뚫고 깊은 터널을 만들기까지, 수많은 과학자와 기술자, 건축가들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협력해 나간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저장고의 위치를 어디에 둘지, 어떻게 하면 가장 안전하게 씨앗을 보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수많은 질문과 선택들이 쌓여 지금의 형태를 완성했습니다. 또한 전 세계 각지에서 모인 씨앗들이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이곳에 도착하는 여정은, 이 프로젝트가 단순한 건축을 넘어선 국제적 협력의 결과임을 보여줍니다.

미래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미래를 지키는 씨앗 금고 :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 이야기』는 씨앗이 단순한 먹거리의 출발점이 아니라, 생물 다양성과 인류의 생존을 지탱하는 핵심 자원임을 강조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소수의 작물에 의존하며 점점 더 다양한 씨앗을 잃어가고 있고, 기후 변화로 인해 기존의 작물이 자라기 어려운 환경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양한 씨앗을 지키는 일은 곧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일과 다름없습니다. 이 그림책은 독자들에게 거창한 행동이 아니라도, 자연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관심을 기울이는 태도에서부터 변화가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작은 씨앗 하나를 지키는 마음이 모여, 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음을 조용하지만 힘 있게 일깨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씨앗 금고,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

미래를 지키기 위한 노력은 먼 북극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도 씨앗을 보존하기 위한 중요한 시설인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가 있습니다. 이곳은 한반도의 중심 산줄기인 백두대간 깊은 산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야생식물 종자를 장기적으로 안전하게 보관하는 역할을 합니다. 기후 변화와 환경 파괴로 사라질 위험에 처한 식물들을 지키기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종자를 수집하고 보존하고 있습니다.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가 전 세계 농작물의 다양성을 지키는 곳이라면,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는 자연 생태계의 다양성을 지키는 중요한 거점입니다. 이 그림책은 이러한 사례를 통해, 씨앗을 지키는 일이 특정 국가의 일이 아닌 전 세계가 함께해야 할 공동의 과제임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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