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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똥이 말을 걸었다
세상에서 가장 냄새나는 철학 이야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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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세상에서 가장 냄새나지만, 가장 진지한 철학 이야기
화장실에서 벌어지는 황당한 사건은 아이를 깊은 생각으로 이끕니다. 엄마를 부르지만 아무도 오지 않는 순간, 피에르는 처음으로 ‘혼자’라는 감정을 마주합니다. 그때 들려오는 낯선 목소리, 바로 자신의 똥입니다. 똥은 피에르에게 말을 걸며 지금 느끼는 감정과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합니다. 두려움 속에서도 창밖 풍경을 보고, 자유를 상상하게 만듭니다. 익숙한 일상 속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어느새 삶의 본질로 이어집니다. 아이들은 웃으며 읽다가 자연스럽게 질문을 떠올리게 됩니다. 이 책은 가장 유쾌한 방식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줍니다.

· 웃다가 문득 생각하게 만드는 철학 그림책
‘똥’이라는 친숙하고 유쾌한 소재로 시작하는 이 책은 단순한 웃음에 머물지 않고 예상 밖의 깊이로 나아갑니다. 이야기 속 ‘똥카르트’는 아이에게 진실, 감각, 자유를 이야기하며, 지금 이 순간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받아들이도록 이끕니다. 가벼운 대화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중요한 질문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은 재미있게 읽으며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고, 어른들은 그 속에 숨은 의미를 다시 곱씹게 됩니다. 짧은 이야기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힘, 아이와 어른 모두를 만족시키는 철학 그림책입니다.

· 혼자 있는 시간, 아이는 자란다!
누구나 한 번쯤 겪는 ‘혼자 남겨진 순간’. 이 책은 그 시간을 특별한 성장의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아이는 처음에는 두려워하고 불안해하지만, 대화를 통해 점차 마음을 정리하고 생각을 확장해 나갑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웁니다. 유쾌한 설정 속에 담긴 따뜻하고 깊은 시선은 아이에게는 용기와 위로를, 어른에게는 공감과 여운을 전합니다. 짧은 이야기 안에 담긴 단단한 메시지, 읽고 난 뒤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저자 소개 3

타이-마르크 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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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 Marc Le Thanh

1967년에 프랑스 앙토니에서 태어났습니다. EMSAT 예술학교를 졸업한 뒤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그래픽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책으로는 『알몸으로 학교 간 날』, 『초강력 아빠 팬티』, 『내 똥이 말을 걸었다』 등이 있습니다.

타이-마르크 르탄의 다른 상품

그림조엘 드레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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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스트라스부르 조형예술학교와 에밀콜 예술학교를 졸업한 뒤 잡지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책으로는 『와글와글 모험의 집』, 『공룡 똥』, 『내 똥이 말을 걸었다』 등이 있습니다.

조엘 드레드미의 다른 상품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이화여대통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에서 공부한 뒤, 기독교출판사와 아동문학출판사 편집부에서 책을 만들었다. 현재는 소통인(人)공감 에이전시에서 번역가로 활동하며 프랑스어권과 영미권의 다양한 책들을 소개하거나 번역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내 친구 프랑수아』, 『야크』, 『프란츠와 클라라』, 『한밤의 위고』, 『제인 에어』, 『날아가는 집』, 『영화의 목소리』,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믿을 수만 있다면』, 『사물들과 철학하기』, 『곧 이 방으로 사자가 들어올 거야』, 『세계를 읽다: 독일』, 『타이탄』, 『소피는 못 말려』, 『곧 이 방으로 사자가 들어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이화여대통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에서 공부한 뒤, 기독교출판사와 아동문학출판사 편집부에서 책을 만들었다. 현재는 소통인(人)공감 에이전시에서 번역가로 활동하며 프랑스어권과 영미권의 다양한 책들을 소개하거나 번역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내 친구 프랑수아』, 『야크』, 『프란츠와 클라라』, 『한밤의 위고』, 『제인 에어』, 『날아가는 집』, 『영화의 목소리』,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믿을 수만 있다면』, 『사물들과 철학하기』, 『곧 이 방으로 사자가 들어올 거야』, 『세계를 읽다: 독일』, 『타이탄』, 『소피는 못 말려』, 『곧 이 방으로 사자가 들어올 거야』, 『도서관생쥐 2,3,4,5』, 『은밀하고 위대한 변신도감』, 『안데르센 동화』,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제인 에어』, 『오웰의 복수』, 『사물들과 철학하기』, 『한밤의 위고』, 『주방에서 시작하는 가드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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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4쪽 | 426g | 186*288*10mm
ISBN13
979117426027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피에르는 화장실에서 일을 본 뒤 엄마를 부르지만, 아무리 불러도 오지 않아 혼자 남겨진 상황에 놓입니다.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자신이 눈 ‘똥’이 말을 걸어와 뜻밖의 대화를 시작하게 됩니다. 똥은 피에르에게 자유, 진실, 감정 같은 것들을 이야기하며 위로와 생각거리를 던져 줍니다. 피에르는 화장실에 갇힌 채 책을 읽고 사유하며 스스로 상황을 견디고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외로움 속에서도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하는 작은 ‘철학적 경험’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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