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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꽈배기를 만드는 꽈배기맨은 숨을 가다듬고, 손끝을 힘을 꽉 주며 꽈배기들을 슈퍼 히어로로 만드는 특별 훈련을 시작합니다. 꽈배기맨은 꽈배기 반죽들이 소용돌이에서 뭉쳐지고, 속부터 단단해지도록 발효시키며, 길게 늘리고 다양한 모양으로 변신시키는 등 고된 과정을 지도합니다. 마침내 모든 훈련을 마치고 튀겨낸 후, 꽈배기맨은 꽈배기들을 세상에 선보입니다. 꽈배기맨은 자신이 만든 슈퍼 꽈배기가 손님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진정한 히어로가 되기를 기대하며 힘차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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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에서 찾은 진정한 히어로!
『슈퍼 꽈배기맨!』은 우리가 빵집이나 시장에서 흔히 만나는 친숙한 간식인 꽈배기가 진정한 슈퍼 히어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혜다 작가는 이 그림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슈퍼 히오로의 정의를 새롭게 제시합니다. “저는 누군가를 웃게 하고, 행복을 나누고,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남에게 베푸는 사람이 히어로라고 믿습니다. 거창한 능력이 없어도 사소한 일에 진심을 담아 최선을 다한다면 그 누구보다 멋진 히어로일 테니까요.” 이렇듯 이 그림책은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 즉 맛있는 꽈배기를 만드는 가게 아저씨, 힘들어도 학교에 가는 아이들, 매일 가족을 위해 일하고 밥을 차리는 엄마 아빠까지, 우리 모두가 누군가의 삶을 밝히는 ‘슈퍼 히어로’라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달합니다. 아이들에게 전하는 용기와 자기 긍정의 힘 이 그림책은 특히 어린이 독자들에게 자기 긍정의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쫀득한 꽈배기가 되기 위해 두렵지만 용기를 내어 뜨거운 기름에 뛰어드는 꽈배기 반죽처럼, 아이들은 일상의 작은 도전, 가령 숙제하기, 친구에게 먼저 다정한 말 걸기, 무서운 것 용기 내어 해 보기 등 ‘나도 할 수 있다’라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혜다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저는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나도 히어로가 될 수 있구나.’ 하고 느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밝히며, 아이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빛을 발견하도록 격려합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서로의 삶을 밝히는 존재라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