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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그래비티

: 억만장자들의 치열한 우주러시

리뷰 총점9.7 리뷰 28건 | 판매지수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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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560g | 148*225*19mm
ISBN13 9791164842506
ISBN10 1164842501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우주는 멀지 않은 곳에 있다

[1부 새로운 우주를 만나다]

1) 세계는 지금 우주 격변기

억만장자가 쏘아올린 로켓
스페이스X와 블루 오리진의 우주 경쟁
하늘에서 로켓을 발사한 버진 오빗
발사체와 미사일의 차이점은
우주개발만큼 뜨거운 연료 경쟁
우주 탐사 기간을 단축하는 원자력 전지
보이저 1, 2호는 어디에 있을까?
외행성 정렬 주기를 활용한 보이저의 ‘그랜드 투어’
암흑물질 : 인류가 아는 우주는 단 5%에 불과하다
미지의 영역, 암흑 에너지
· 인터뷰 | 앤 드루얀 : 인간은 왜 우주로 나아가야 할까?

2) 화성이 바빠진다
화성으로 향하는 나라들
화성에서 작물 재배가 가능할까
물이 가득했던 화성은 왜 메말랐을까
화성 토양 가격은 kg당 20달러
화성 탐사 연대기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은 언제부터 빠졌지?
뉴 허라이즌스가 관찰한 명왕성
과학자들은 외계 행성을 어떻게 찾을까
· 인터뷰 | 로버트 주브린 : 인류는 화성으로 이주할 수 있을까?

3) 달의 재발견
달, 일곱 번째 대륙
달의 기원
블루문은 ‘파란 달’일까?
월면토를 만드는 자, 우주를 지배한다
헬륨-3 채굴은 가능할까
2069년, ‘문 빌리지’에서의 삶
· 인터뷰 | 제임스 로이터 :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 인터뷰 | 헨크 로저스 : 달과 화성에 기지를 세우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2부 지구인을 위한 우주 기술]

1) 우주가 선사한 기술 혁신

아폴로 프로젝트의 산물, 실리콘 밸리
아르테미스 : 제2의 아폴로 프로젝트
과학자들의 꿈의 공간, 우주 실험실
소변 재활용하는 국제우주정거장의 삶
우주에 오래 있어도 괜찮을까?
일상 속 우주 : 메모리폼, 적외선 체온계, 무선 청소기
10분의 1로 줄어든 발사 비용
현대 로켓의 선구자 베르너 폰 브라운
다 쓰고 난 우주정거장은 인류를 위협한다?
궤도를 도는 1cm 크기 우주 쓰레기와 충돌한다면
우주 쓰레기 회수 방법
· 인터뷰 | 오카다 미쓰노부 : 새로운 일자리, 우주 쓰레기 청소부

2) 우주로 날아오르는 항공 기업
위기에 직면한 항공산업
환경 문제와 비용절감이라는 난제
가속화 중인 항공 기업의 우주 진출
친환경(E)×전기화(E)=E² 시대
하늘을 누비는 항공택시, 무인 드론 택배
사람이 타는 비행기도 드론일까
유모차와 항공우주 기술
한국형 도심항공모빌리티 로드맵
제조업 노하우를 확산시켜야 하는 한국

[3부 우주 경제 전쟁]

1) 인류의 마지막 블루오션을 찾아서

스푸트니크 쇼크와 NASA의 탄생
패러다임의 변화 : 민간 기업이 주도하는 우주개발
과감한 투자가 혁명적 부를 창출하는 곳
우주개발에 도전장 내민 글로벌 기업들
우주가 제공하는 위성 인터넷
항공우주 투자는 ‘미래형’이 아닌 ‘생존형’
자체 항법 위성 시스템 구축 나선 국가들
· 인터뷰 | 나카무라 유아 : 일본에서 우주 스타트업 창업이 활발한 이유

2) 세계 여러 나라의 우주개발 각축전
우주 전담 조직을 세우는 나라들
일본 : 총리가 이끄는 우주개발
아랍에미리트 : 중앙집중형 우주개발과 교육 정책
중국 : 우주 굴기와 천쉐썬
싱가포르 : 항공우주 허브로의 도약
룩셈부르크 : 우주 생태계 조성
호주 : 정부 차원의 우주산업 육성
· 인터뷰 | 맬컴 데이비스 : 빠르게 성장하는 호주의 우주 전략

3) 한국의 항공우주 산업
위성을 앞세워 우주개발에 나서다
우주개발 스타트업의 태동
KFX, 한국 항공우주 산업 도약의 기회

[4부 항공우주 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1) 한국의 항공우주 산업은 왜 정체되었을까?

10대 기업 매출에도 못 미치는 우주산업 규모
리더십, 생태계, 인재 부재라는 삼중고

2) 대한민국 항공우주의 비상을 위한 LIFT
Leadership : 거버넌스 재정립
Innovation : 혁신
Fundamental : 튼튼한 기반 마련
Trigger : 주저 말고 도전하라

에필로그 아이들이 우주를 꿈꾸는 나라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2020년은 우주를 향한 도전이 야심 차게 진행된 한 해였다. 끊임없이 우주를 노크하던 민간 우주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했고,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선 발사와 함께 국가가 주도했던 우주개발을 민간 기업이 이끌게 되는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의 원년으로 기록되었다.
--- p.19 「억만장자가 쏘아올린 로켓」

보이저 2호는 1979년 7월 목성을 통과, 1981년 토성을 통과한 뒤 1986년 1월 천왕성, 1989년 2월 해왕성을 스쳐 지나가면서 화성을 제외한 모든 외행성을 방문하는 대기록을 달성한다. 오늘날까지 보이저 2호는 천왕성과 해왕성을 방문한 유일한 탐사선이다. NASA는 원격 제어 재프로그래밍, 지상심우주통신망 개선 등을 통해 당초 4년으로 계획된 외행성 탐사 프로젝트의 임무 수명을 40년 이상 늘렸다. 1989년 성간우주 탐사로 목표가 바뀐 보이저 2호 미션은 44년째 우주 탐사를 이어가면서 오늘날까지 NASA의 최장수 미션으로 남아 있다.
--- pp.38~39 「외행성 정렬 주기를 활용한 보이저의 ‘그랜드 투어’」

지구상 어떤 국가도 4만~5만 년 동안 계속된 적은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역사가 50억 년에 달하는 지구의 시민입니다. 우리 시대의 비극은 우리의 내면을 구획화한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그 내면의 벽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작은 행성의 시민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행성을 떠나 우주적 맥락에서 보세요.
--- pp.54~55 「앤 드루얀(코스모스 스튜디오 CEO) 인터뷰 : 인간은 왜 우주로 나아가야 할까?」

화성 토양이 중요한 이유는 역시 유인 탐사 때문이다. 실제 인류가 향후 화성에 정착하게 된다면 주거를 위한 건물이 필요하다. 지구에서처럼 콘크리트를 이용해 건물을 지으면 간단하겠지만, 이를 화성까지 들고 가는 게 문제다. 발사체에 실을 수 있는 중량에는 한계가 있고 비용이 비싼 만큼 콘크리트를 싣고 화성으로 가는 것은 비용 대비 효과가 떨어진다.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화성에 있는 토양으로 건물을 짓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화성 토양으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
--- pp.66~67 「화성 토양 가격은 kg당 20달러」

달에는 인류에게 유용한 자원들도 상당히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적으로 헬륨-3(He-3)을 꼽을 수 있다. 헬륨-3을 바닷물에 풍부한 중수소와 핵융합시키면 엄청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환산해보면 1g의 헬륨-3으로 석탄 40톤이 생산하는 에너지를 만드는 꼴이다.
--- pp.92~93 「달, 일곱 번째 대륙」

지구에는 진공상태에서 생성되는 결정체들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달은 진공상태입니다. 중력은 지구의 6분의 1 수준이며 물이 없는 점도 지구와 다른 부분입니다. 제 생각에는 달에서 가치가 높은 광물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주에서 광물을 채굴하는 것만으로도 관련 산업은 큰 호황을 누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 p.125 「헨크 로저스(인터내셔널 문베이스 얼라이언스 대표) 인터뷰 : 달과 화성에 기지를 세우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지구에 없는 연구 환경을 제공하는 만큼, 과학자들에게 국제우주정거장은 ‘꿈의 공간’으로 불린다. 지구에서 화학반응이 일어나는 물질들은 중력의 영향을 받아 무거운 입자가 가라앉는 등의 현상이 발생한다. 공기의 영향을 받아 불순물이 유입되어 합성하려는 소재의 순도가 낮아지는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우주 공간에서는 이 같은 외부 환경이 제거된다. 그만큼 정밀한 실험이 가능해 지구에서는 만들 수 없는 신소재 합성도 기대할 수 있다.
--- p.136 「과학자들의 꿈의 공간, 우주 실험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봐도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의 시야가 미치지 않는 우주 공간에는 셀 수 없을 만큼의 많은 우주 쓰레기들이 떠다니고 있다. 스카이랩처럼 인류가 사용했던 우주정거장이나 위성이 수명을 다한 뒤 궤도를 돌다가 조금씩 지구의 중력에 이끌려 지구로 떨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지구 궤도를 돌고 있는 수 센티미터 짜리 우주 쓰레기는 국제우주정거장과 정상 작동하고 있는 인공위성을 산산조각 낼 수 있다.
--- pp.156~157 「다 쓰고 난 우주정거장은 인류를 위협한다?」

우주산업계에서는 이런 파편과 쓰레기 잔해 등이 더 작아지기 전에 제거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더욱 작은 조각이 되면 제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우주는 더 이상 자연적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 인공위성을 포함한 많은 우주 물체들의 충돌이 계속되면서 우주 쓰레기가 제거되지 않는다면, 결국 우리는 인공위성을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 p.168 「오카다 미쓰노부(애스트로스케일 대표) 인터뷰 : 새로운 일자리, 우주 쓰레기 청소부」

스타링크 · 카이퍼 · 원웹 등의 민간 기업이 수천 개의 위성을 하늘로 쏘아 올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문제는 이들의 도전을 강 건너 불구경 하듯 바라보기만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그동안 IT · 통신시장을 주름잡았던 한국의 생존이 여기에 걸려 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지도’와 ‘내비게이션’도 마찬가지다. 하루아침에 위치기반 시스템이 먹통이 될 수 있다. 항공우주 투자는 ‘미래형’이 아닌 ‘생존형’으로 절박해지고 있다.
--- p.219 「항공우주 투자는 ‘미래형’이 아닌 ‘생존형’」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우리 삶을 뒤바꾼, 그리고 미래의 삶을 뒤바꿀
모든 우주 기술을 탐구하다!

우주는 결코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우주에서는 우리의 일상을 뒤바꿀 혁신적인 기술 발전이 이뤄져왔다. 1960년대 미국의 유인 달 탐사 계획인 아폴로 프로젝트로 인해 첨단 산업 단지 실리콘 밸리가 탄생했다는 이야기는 이미 너무도 유명하다. 그보다 더욱 가까이, 바로 우리 옆의 생활 가전에서도 우주 기술이 숨어있다. 별과 행성의 지표 온도를 측정하기 위해 만든 기술이 적외선 체온계로, 월석 샘플을 채취할 수 있는 휴대용 드릴 기술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무선 청소기에 활용되고 있다.
여전히 우주는 신기술이 끊임없이 탄생하는 곳이다. 우주로 나간 과학자들은 중력과 기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우주 실험실에서 불순물이 거의 없는 고순도 신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인공심장 등 인공장기도 우주에서 만들면 더욱 효과적이다. 미래에는 세포조직이 더욱 잘 자라는 우주의 미세 중력 환경에서 인공장기를 배양하고 인간에게 이식하는 일이 일상화될지도 모른다. 이 책은 인류의 원대한 꿈과 가능성을 실현해주는 놀라운 우주 공간으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새로운 일자리, 새로운 먹거리로 가득한
우주 비즈니스를 가장 먼저 만나다!

우주는 이제 탐사의 영역을 넘어 비즈니스의 대상이다. 사막이나 바다 한가운데에서도, 심지어 비행기 안에서도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세상이 정말 가능할까? 수만 개의 위성이 전 지구를 구석구석 연결하여 전 세계 어디에서든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는 세상, 우주로 진출하는 기업들이 가장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신산업 분야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자율주행, 정교한 인공위성 GPS를 기반으로 물류 시스템을 혁신하는 것 모두 우주개발과 직결된다.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한 우주 스타트업들의 도전도 새롭다. 우주를 떠도는 쓰레기를 청소하는 일이 미래의 새로운 직업이 될 것이라고 상상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지금은 로봇팔이 부착된 위성을 쏘아 올려 우주 폐기물을 제거하는 기술로 수억 달러의 투자 유치를 받기도 한다. 우주 쓰레기 위협이 커지자 생겨난 틈새시장을 노린 셈이다. 상상조차 하지 못한 새로운 비즈니스가 시작되는 우주를 향한 도약은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다!

우주산업의 최전방에서 혁신을 이끄는
세계 각국 7인과의 생생한 인터뷰를 담다!

가장 빠르게, 가장 혁신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우주산업. 우리는 우주가 선사하는 새로운 기회에 참여할 수 있을까? 이미 선진적으로 우주 산업을 이끌고 있는 세계 각국의 선구자 7인의 인터뷰를 통해 인류가 왜 우주로 나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그 해답을 들어보자.
TV 다큐멘터리 〈코스모스〉 시리즈의 프로듀서 겸 작가이자 20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천문학자 칼 세이건의 아내 앤 드루얀, 일론 머스크의 화성 이주 계획에 영감을 불어넣은 로버트 주브린 박사, 하와이에 모의 기지를 설립하고 인류의 정착 실험 이어가는 헨크 로저스 박사 등이 우주산업의 현주소를 아주 생생하게 전한다. 과학자로서, 기업의 경영자로서 각기 다른 입장에서 이들이 답하는 우주개발의 지향점은 모두 다르다. 하지만, 이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우주개발의 가장 큰 가치는 바로 ‘돈’이 아닌 인류의 ‘꿈’을 향하고 있다. 광활한 우주만큼이나 무궁무진한 새로움이 펼쳐지는 우주로, 항해를 떠나보자.

1장 새로운 우주를 만나다
‘우주 주도권 경쟁’을 벌이는 민간 기업. 이들이 새롭게 주목하는 우주의 가치는 무엇일까? 그리고 인류는 정말 달과 화성으로 이주할 수 있을까?

2장 지구인을 위한 우주 기술
우주에 가기 위한 기술이 발전하면서 메모리폼, 무선 청소기 등 우리 생활 속 가전이 탄생했다. 우리 삶을 뒤바꾼, 그리고 미래의 우리 삶을 뒤바꿀 우주 기술을 만나보자.

3장 우주 경제 전쟁
가장 빠르게, 가장 혁신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우주산업. 전 세계를 연결하는 우주 인터넷과 GPS를 활용한 자율주행차 등 향후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우주 시장과 그 경제효과를 전망한다.

4장 항공우주 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우리는 우주가 선사하는 이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도래할 뉴 스페이스 시대, 한국의 항공우주 산업의 현주소는 어떠한가. 우주 강국이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회원리뷰 (28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Think 1. 지금 우리가 우주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된다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異**********나 | 2021.06.06 | 추천5 | 댓글4 리뷰제목
  눈치 챘는지 모르지만, 요즘 들어 '우주관련 서적'이 부쩍 늘어났다. 또 얼마 전, 한국의 미사일제한이 해제되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게 무엇을 뜻하는지 아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정답은 대한민국이 우주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는 사실이다. 2013년에 '나로호 발사' 이후에 독자적인 로켓 발사를 드디어 올해 할 예정이다. 그동안 '한국형발사체'라는 이름으로;
리뷰제목

  눈치 챘는지 모르지만, 요즘 들어 '우주관련 서적'이 부쩍 늘어났다. 또 얼마 전, 한국의 미사일제한이 해제되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게 무엇을 뜻하는지 아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정답은 대한민국이 우주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는 사실이다. 2013년에 '나로호 발사' 이후에 독자적인 로켓 발사를 드디어 올해 할 예정이다. 그동안 '한국형발사체'라는 이름으로 불리다가 '누리호'라는 정식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이 독자적인 기술로 쏘아올리는 첫 번째 로켓이자, 인공위성(저궤도위성)이 될 예정이다. 이제 미사일개발에 대한 제한이 풀렸으니 더 멀리, 더 높이 쏘아올릴 일만 남은 셈이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우리 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하였고 다양한 분야에서 첨단을 달리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우주항공분야'에서만큼은 그렇게 뛰어난 편이 아닌 까닭이다. 물론 세계에서 열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기술발전을 하여 그동안 수많은 인공위성과 로켓, 그리고 우주인까지 배출하긴 했지만, 미국이나 러시아 같은 우주강대국에 비하면, 이제 겨우 첫 발을 뗀 수준이라고 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우주항공분야가 '천문학적인 액수'의 돈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그런 까닭에 수많은 나라들이 '정부주도'로 세금을 탈탈 털어가면서 우주개발에 뛰어들곤 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양상이 조금 다르다. 우주항공분야에 '민간자금'이 활발히 투자되고 있기 때문이다. '스페이스X', '블루 오리진', '버진 오빗' 등의 이름이 낯설지 않을 것이다. 모두 민간자본으로 우주선을 만들고 있는 기업들이다. 이제 우주항공분야가 돈벌이 수단이 되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우주에서 벌어들일 수익은 얼마 정도일까?

 

  그에 앞서, 우주개발의 대상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다. 광활한 우주에서 지구인이 갈 수 있는 우주는 고작해야 '달'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현재의 기술로 욕심을 부린다면 '화성'까지 갈 수 있다고 한다. 물론 편도다. 갈 수는 있지만 돌아올 수는 없기 때문이다. 영화 <마션>에서는 화성에서 감자를 수확하며 우여곡절 끝에 돌아온다는 설정을 보여 주었지만, 아직까지는 영화적 상상력일 뿐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인류가 '화성'에 갈 수 있고, 올 수도 있게 된다면, 태양계 밖을 나서는 건 시간문제가 된다는 사실이다. 광활한 우주가 더는 광활해지지 않게 되는 셈이다. 인류는 불가능할 것이라던 '세계일주'도 끝끝내 해냈기 때문이다. 인류의 끈질긴 도전의 대상으로 '우주'라고 예외가 되진 않을 것이다.

 

  허나, 이것은 지금 우리의 후세가 할 이야기고, 현 세대가 마주할 우주는 다름 아니라 '달'이다. 지구에서는 자원고갈이라는 문제에 당면했지만, 달에는 아직까지 미개척지인 까닭에 자원이 무궁무진하다는 점이다. 여기에 맨 먼저 깃발을 꽂는 국가가 새로운 시대(이 책에서는 '뉴 스페이스'라고 부른다)를 선도하게 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할 것이다. 그리고 달에는 '헬륨-3'라고 하는 새로운 자원이 주목 받고 있다. 이게 뭔지 자세히 몰라도 '원유'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자원이라는 사실만 알아도 충분하다. 복잡한 설명 따윈 중요치 않다. 지금 당장은 누가 먼저 차지할 것이냐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격렬한 경쟁이 벌어질 것이 뻔하다. 심각한 상황에 처하면 전쟁도 불사할지 모른다. 그래서 바로 이 '헬륨-3'라는 새로운 자원을 '공동개발'이라는 형태로 골고루 노나먹자는 주장이 대두되었다. 이쯤해서 각설하고, 대한민국도 바고 그런 20개국의 나라 가운데 하나로 당당히 참여한다는 사실만 기억하자. 그래서 2030년에는 우리 나라도 독자적인 기술로 '달착륙'을 하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전세계에 알렸다.

 

  그런데 우리 나라의 우주산업 경쟁력은 한참 뒤쳐진 상황이다. 민간투자를 기대하기에는 너무나도 척박한 환경이라 어렵기 그지 없는 상황이고, 정부주도로 나아가야 하는데 2013년 나로호 발사 성공 이후에 이렇다할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 톡 까놓고 이야기하면,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가 아무런 대책도 마련하지 않고, 무턱대고 쏘아올리기 바빴고, 주먹구구식으로 모양새만 갖춰서 개발을 이어온 탓이다. 문재인 정부 때 다시 새로운 청사진을 만들었다지만, 이번엔 '대기업의 투자'가 원활하지 않아 순탄치 않은 상황에 놓였다는 정도는 알아두길 바란다. 더구나 '판데믹 시대'를 맞아 전세계 경제가 위축되어 한층 어려운 길을 걷고 있다는 눈여겨 봐야 한다. 물론 우리 나라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전세계가 그렇다.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온 국민의 관심이 절실하다. 현재 대한민국의 우주항공분야의 현주소는 '세 가지 부족사태'에 직면해 있다. 바로 '리더십 부재', '생태계 빈곤', 그리고 '인재 부재'라는 삼 박자가 모두 위축된 상태다. 리더십 부재는 앞서 이야기했듯이 정부주도의 우주사업이 오락가락한다는 점이다. 심지어 사업개발에 참여하는 기업마저 '정권'에 따라서 들락날락을 반복하고 있다. 또한, '우주개발'이라는 현실을 직면하면 너무나도 빈약한 처지라는 사실이다. 다른 우주강대국들과는 감히 비교불가일 정도로 미약할 따름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주사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것조차 사치일 지경이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점은 앞으로 우주항공을 이끌 대한민국의 인재가 태부족이라는 사실이다. '아폴로 키즈'가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우주항공을 이끌었다면, 향후 '제2의 뉴 스페이스 키즈'를 발굴해내야만 한다. 앞으로 10년 뒤, 20년 뒤, 그 이후 우주개발을 이끌 인재양성이 절실하다는 점이다. 그런데 아직도 '우주'에 관련된 공부, 또는 연구를 하는 인력이 일개 대기업인 <삼성전자>에 다니는 연구생의 1/10에 불과하다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라도 우리는 '우주'에 대한 관심을 부쩍 키워야만 한다. 이제 지구의 미래는 우주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자연환경 파괴, 기후변화, 각종 국제분쟁, 그리고 플라스틱과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당장 코앞의 미래도 불확실한 상황에 놓인 것은 '또 다른 현실문제'이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더 멀리 바라보면 결국 '우주'밖에 없기 때문이다.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세계 각국의 우주경쟁이 '또 다른 파멸의 시작'이라는 막연한 공포와 불편한 진실을 보여줄 수도 있겠으나, 그 때문에 인류의 '도전'까지 막을 순 없을 것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에 우주는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있을 것이다. 그 순간에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지금 우리가 우주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면 말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쓴 리뷰입니다

댓글 4 5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5
비욘드 그래비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k*******2 | 2021.06.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자녀의 교육과 투자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그와 관련된 책을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더욱 다양한 책을 읽게 되었고 특히 '우주'에 관련한 책들을 접하면서 우주의 신비와 미래 우주 개발에 대해 너무 큰 호기심과 관심을 갖게 되어 더욱 우주에 대해 알고 공부하고 싶어졌습니다. 우주 개발에 뛰어 든 기업들과 국가들의 현재 모습와 미래 계획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고 분석;
리뷰제목

자녀의 교육과 투자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그와 관련된 책을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더욱 다양한 책을 읽게 되었고 특히 '우주'에 관련한 책들을 접하면서 우주의 신비와 미래 우주 개발에 대해 너무 큰 호기심과 관심을 갖게 되어 더욱 우주에 대해 알고 공부하고 싶어졌습니다. 우주 개발에 뛰어 든 기업들과 국가들의 현재 모습와 미래 계획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고 분석한 이 책이 우주에 대한 큰 관심이 있는 제게 크게 끌려서 이 책을 탐독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억만장자들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너무도 어렵고 오래 걸릴 것만 같았던 우주 개발에 많은 성과가 나타나면서 우주에 대한 큰 관심이 쏠리고 있어 지금 현재 우주 개발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알려주는데 이것을 알고 나니 이제 정말 우주 시대가 먼 이야기가 아닌 가까운 미래에 도래할 수 있다는 것을 강하게 느끼게 됩니다.

또한 보이저 1,2호 탐사선에 대한 설명을 보고 나서 우주의 광활함과 신비에 대해서도 많은 것들을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데 우주에서 우리 인류의 존재와 나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면서 더욱 우주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최근에 가장 관심을 갖고 개발을 추진 중에 있는 화성과 달의 개발 계획과 과정에 대해 알려주고 여러나라들과 기업들이 어떠한 과정과 노력을 통해 개발하고 있는지 상세하게 알려주어 우리나라도 하루 빨리 우주 개발에 뛰어 들어야 한다는 자극을 받고 우주 개발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주를 개발을 성공한다면 조만장자도 나올 수 있다는 아주 큰 블루오션인 우주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투자가 아닌 미래 지구의 위험에 대비한 생존으로써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고 앞으로 더욱 발전되고 성장할 우주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투자하여 우리 인류를 구하고 미래 세대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우주 개발에 대한 너무 많은 정보와 미래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소중한 시간 되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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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비욘드 그래비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꿈***관 | 2021.05.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상상을 초월하는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결국 태양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그러다가 대폭발과 함께 태양계는 완전히 사라져버릴 것이다. 하지만 태양계의 종말이 있기까지의 그 엄청난 기간 동안 인류는 생존을 멈출 수 없다. 아마 지구를 벗어나 달을 넘어 화성, 그리고 심우주까지 내다보는 인류의 계획은 이 생존 본능에서 비롯된 것일지도 모른;
리뷰제목

 

 

상상을 초월하는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결국 태양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그러다가 대폭발과 함께 태양계는 완전히 사라져버릴 것이다. 하지만 태양계의 종말이 있기까지의 그 엄청난 기간 동안 인류는 생존을 멈출 수 없다. 아마 지구를 벗어나 달을 넘어 화성, 그리고 심우주까지 내다보는 인류의 계획은 이 생존 본능에서 비롯된 것일지도 모른다.

 

『비욘드 그래비티』는 두 가지 측면에서 우주를 바라보는 인류의 시선을 반영한다. 먼저 인류의 도전 정신과 생존 본능이다. 인류의 폭발적 증가로 지구는 더 이상 늘어나는 인구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태에 다다르고 있다. 인간의 입장에서는 지구가 점점 생존에 척박해지는 환경이 되고 있으니 기술이 발달할수록 지구밖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두 번째로는 새로운 사업의 기회다. 우주 개발 경쟁이 한계에 다다르자, 그 한계를 뛰어넘게 해준 아이디어가 나왔는데, 그것은 우주를 사업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이것이 한때 지지부진했던 우주 개척과 관련 분야의 개발 속도와 성장을 이끌고 있는데, 우리가 현재 목격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일론 머스크와 제프 베이조스를 선두로 활발해지고 있는 우주 산업 경쟁이다.

 

 

 

 

이 책의 1부 ‘새로운 우주를 만나다’에서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의 우주 산업에서의 주도권 경쟁 이야기로 독자의 시선을 끈 다음 국가 간 경쟁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던 우주를 향한 인류의 도전과 우주 발사체 기술의 역사를 훑어본다. 자유주의 진영과 사회주의 진영 국가 사이에서 어느 체제가 더 우월한지 보여주기 위한 힘겨루기에 다름 아니었던 우주개발 경쟁은 그 동기가 어찌되었든 발전 과정에서 인류에게 상당한 실질적 혜택을 준 것은 누구나 납득할 만한 사실이다. 1부에서는 우주 탐사에 있어 핵심 요소로 에너지 문제를 거론하고 있는데 여기에 원자력 전지가, 또 우주 식민지 개척에 있어서는 소형 원자로 건설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화성으로 진출하기 전에 먼저 달을 정복하기 위해 미국과 중국, 일본이 어떤 노력을 기울였고 어떤 성과를 거두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은 흥미로우면서도 우리의 우주 산업의 안타까운 현주소를 돌아보게 한다.

 

2부 ‘지구인을 위한 우주 기술’에서는 앞서 말했듯이 인류가 우주 산업의 발전에서 얻은 부수적 혜택이 매우 많았던 역사가 있었던 것처럼, 앞으로 진행될 달과 화성, 심우주로의 진출 경쟁에서 발전하게 될 우주 기술이 미래의 인류의 삶을 또 어떠한 형태로 바꾸어 나갈지를 전망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부에서 눈에 띄는 내용으로는 ‘우주쓰레기’에 관한 문제가 있다. 현재 우주에 흩어져 있는 위성의 잔해나 작은부품 등 우주 물체들이 매년 약 300회 정도 추락하고 있고, 지금까지 지구에 떨어진 양은 지난 50년 동안 5400톤에 이른다고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우주공간에는 8,000톤(!)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주쓰레기를 회수하는 일이 우주 산업의 한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이 흥미롭다.

 


 

 

3부 ‘우주 경제 전쟁’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들이 우주개발을 위해 얼마나 열심히 뛰고 있는지를 소개한다. 이에 비해 한국은 미흡한 정책 설정과 산업환경, 정부가 바뀔 때마다 오락가락하는 일관성 부재, 관련 분야의 벤처 및 스타트업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 등 다른 나라가 우주 관련 특별 기구를 연달아 창설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과 큰 대조를 보이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전한다.

 

이 책에서 특별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칼 세이건의 부인으로 알려져 있는 앤 드루얀의 인터뷰 내용이다. 그녀는 지구를 건강한 상태로 돌려 놓기 전까지는 인간이 우주 탐사를 우선시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인간은 지구를 떠나기 전에 지구를 잘 관리했다는 점을 증명해야 하며, 지구를 100년 뒤에도 보존할 수 있도록 이윤 동기와 장기적 관점 간의 균형을 맞추는 일이 급선무임을 강조한다. 이 책에서 볼 수 있듯이 지구는 물론이고 그 위 하늘까지 온갖 쓰레기로 가득 차 있는 상황에서 지구를 위성으로 뒤덮는 ‘스타 링크’나 ‘우주 인터넷’ 사업이 좀 어이없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우주 개발이 인류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인지는 몰라도, 최소한 다음 세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지게 한다는 점에서 이것만큼 멋진 비전이 또 있을까 하는 점에서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되었다. 제발 쓸데없는 데 국력을 낭비하고 돈을 쳐바를 생각하지 말고 이런 데 투자를 하는 현명한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네이버 「문화충전200%」 카페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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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9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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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6G 시대를 지나 위성 시대에서도 한국이 인터넷 강국이 될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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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글***재 | 2021.05.16
평점5점
조만장자는 우주에서 나올 것, 영화 승리호의 우주 쓰레기 수거는 유럽에서 진짜 계획중.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a******e | 2021.05.13
평점5점
항상 우주에 대한 열망은 무궁무진하지만, 가깝고도 아주 먼 우주는 우리에게 무엇을 줄것인가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로얄 화**잽 | 20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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