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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잘리, 나는 이기고 싶어

: 과학으로 세상을 바꾸는 10대 소녀의 탐구 가이드

리뷰 총점10.0 리뷰 20건 | 판매지수 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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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이름을 이렇게 지었어?』단독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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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5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358g | 150*215*20mm
ISBN13 9791191644005
ISBN10 119164400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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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과학과 기술, 수학 분야를 융합한 통합 교육, ‘스팀(STEAM)’을 바탕으로
혁신 과정을 명쾌하게 해부하는 15세 소녀의 탐구 노하우!

동아시아사이언스에서 청소년을 위한 첫 책 『기탄잘리, 나는 이기고 싶어』가 출간되었다. 미국 주간지 《타임》이 ‘올해의 어린이’로 최초 선정한 15세 과학자, 기탄잘리 라오가 자신의 탐구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과학책이다. 인도계 미국인으로 태어난 소녀가 어려움을 딛고 세계적인 과학자가 되기까지의 여정, 그리고 사회 변화를 이끌어 낸 혁신적인 탐구 과정에 관하여 자세히 들려준다.

2014년 미국 미시간주 플린트시에서 만 명이 넘는 주민들이 납중독에 걸리는 사건이 일어났다. 수도관이 부식되면서 수돗물에 납 성분이 섞인 것이 원인이었고,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될 정도로 심각한 위기로 번졌다. 당시 아홉 살이었던 기탄잘리는 뉴스를 보고 잠을 이루지 못했다. 깨끗한 식수는 누구나 누려야 하는 기본적인 권리이지, 결코 선택 사항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플린트의 수질 위기를 위해 무엇이든 하자고 결심했고, 끝없는 연구와 실험을 거듭한 끝에 탄소나노튜브를 이용하여 물속의 납 성분을 감지하는 장치 ‘테티스’를 만들었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미국 최고의 젊은 과학자상’ 및 ‘환경보호 대통령상’ 등을 수상했으며, 세계 정상회담까지 초청되는 유명 인사가 되었다. 현재 기탄잘리는 전 세계 학교와 도서관을 누비며 10대들에게 과학에 대한 열정을 불어넣고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찬사의 글│추천의 글│환영의 글│들어가는 글│나의 여행

1부 발견하라
1장 과학과 공동체를 생각하기 040
2장 혁신이란 무엇일까? 052

2부 해결하라
3장 1단계 ― 관찰 060
4장 2단계 ― 브레인스토밍 072
5장 3단계 ― 조사 082
6장 4단계 ― 제작 099
7장 5단계 ― 소통 136
8장 실패와 재시도 148

3부 실행하라
9장 홍보하기 156
10장 아이디어로 경쟁하기 163

글을 마치며│강의 계획서│감사의 글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혁신은 한 가지로 규정할 수 없어. 기존의 것을 새롭게 바꾸기 위해서는 문제 해결력, 창의성, 신기술 같은 개념이 모두 필요해. 사전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든, 우리 사회를 더 낫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행위라는 건 분명해. 혁신은 내가 책을 쓰게 된 동기이자, 우리가 함께 추구해야 할 가치이기도 하지.
--- p.16

괜찮은 아이디어를 내놓기까지 몇 주, 몇 개월, 어쩌면 몇 년이 걸릴 수 있어.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게 있다면, 그 역시 하나의 과정이라는 사실이야. 끝이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혁신을 향해 조금씩 나아가고 있는 거야. 꾸준히 계속하다 보면 세계 기아, 지구온난화, 사이버 폭력 같은 거대한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겠지.
--- p.17

걸어가는 동안 한 가지 생각이 또렷하게 떠올랐어. 바로 여기서 멈출 수 없다는 거였어. 지금까지의 내 방식이 옳았다는 게 입증된 셈이니, 앞으로 혁신적인 해결 방안을 더 많이 개발할 수 있지 않을까? 내 열정과 그 일을 시작할 장소만 있다면 몇 번이고 도전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어.
--- p.33

이 책의 목적은 과학기술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있어. 학교 수업을 열심히 듣고, 시험에서 만점을 받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야. 우리한테 진짜 필요한 교육은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방법이 아닐까? 물론 실패도 얼마든지 허용되어야겠지. 그러니까 나와 함께 도전해서 변화를 만들어 보자.
--- p.45

시대가 변하고 있어. 이럴 때일수록 우리 10대의 힘과 가능성을 전 세계에 보여 줘야 해. 우리 스스로 주체가 되어 변화를 이끌고, 미래가 바뀌는 모습을 지켜보자. (……) 나이, 성별, 출신 같은 건 아무래도 좋아. 누구나 아이디어를 낼 수 있고, 누구나 혁신가가 될 수 있어. 비싼 장비나 전문적인 실험실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부자 동네에 살지 않아도 상관없어. 그저 세상을 바꾸려는 의지와 노력만 있으면 돼.
--- p.46

지금 우리 목표는 한계를 정하는 게 아니라, 그 반대로 한계가 없다고 믿고 끊임없이 가능성을 넓혀 나가는 데 있으니까.
--- p.104

수정이 필요할 수도 있고, 어쩌면 모두 휴지통에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할 수도 있어. 그럼 그렇게 하면 돼. 좋은 해결 방안을 개발하는 데 시간이 조금 더 들어간다고 해서 누가 뭐라고 하겠어? 어쩌면 살짝 고치는 것만으로 아이디어가 더 탄탄해질 수 있잖아.
--- p.152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늘 새로운 문제들이 발생해. 누군가 이 책을 읽고 있다면, 분명 아이디어를 고안하는 것에 흥미가 있다는 뜻일 거야. 그 관심이 우리를 혁신으로 이끌 거야. 꿈을 크게 꾸고,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아무도 하지 않은 일을 찾아내야 해. 자신의 내면에 있는 불꽃을 끌어내 봐. 의지만 있다면 못 할 일은 아무것도 없어.
--- p.184

차이를 만들고, 모험을 두려워하지 마. 자신을 믿어. 끊임없이 혁신하고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고민해야 해. 이 책은 기본 요리법에 불과해. 혁신 아이디어를 기막힌 요리로 만들거나, 달콤한 빵으로 구워 내는 것은 오로지 나 자신에게 달려 있어.
--- p.18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2020 《타임》 선정 ‘올해의 어린이’ 기탄잘리 라오!
미국 최고의 젊은 과학자상, 환경보호 대통령상 수상
세상을 바꾼 천재 소녀의 첫 번째 과학책

천재 과학자는 어떤 식으로 사고할까?
내 안의 열정을 깨우는 창의적인 과학 탐구법

한번 관심 가는 것이 생기면 깊이 파고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지만, 기탄잘리는 또래 친구들과 별로 다르지 않은 평범한 소녀이다. 빵 굽기, 친구들과 놀기, 피아노 연주 등 취미도 다양하다. 다만 한 가지 특별한 점이 있다면, 가슴속에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이 있다는 것이다.

기탄잘리는 마을 주민들을 돕기 위해 연구를 진행하면서 수많은 어려움에 부딪혔다. 나이도 어렸거니와 어떤 이론과 도구를 사용하면 좋을지, 또 어디에 가면 적절한 조언을 얻을 수 있을지 전혀 알지 못했다. 막막하고 답답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인터넷과 도서관을 뒤지며 자료를 찾고, 탄소나노튜브 강의를 듣고, 관련 기술을 익히고, 대학교수들에게 이메일을 보내며 해결 방안을 찾았다. 과학기술경진대회에도 꾸준히 출전하여 탐구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 손수 이룬 경험이 하나둘씩 쌓여 갔고, 기탄잘리는 이 모든 것들을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하는 친구들과 공유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렇게 기획된 『기탄잘리, 나는 이기고 싶어』에는 기탄잘리가 어릴 때부터 탐구를 거듭하여 쌓은 사례, 노하우, 정보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치열한 경쟁에서 이기는 법, 어려움에 처했을 때 좌절하지 않고 헤쳐 나가는 법까지 아낌없이 알려 준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기탄잘리가 직접 고안한 ‘혁신 과정 5단계’이다. 일반적인 과학적 탐구는 질문을 찾아서 가설을 세우고, 이를 검증하여 결론을 도출하는 단순한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이에 반해 기탄잘리는 행렬, 디자인씽킹처럼 다양한 분야의 이론과 도구를 융합하여 기존의 방식보다 다채롭고 실용적인 탐구 과정을 만들어 냈다. 독자들은 각 단계를 밟으면서 스스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조사와 제작을 거쳐 현실화하는 법을 흥미진진하게 익힐 수 있다. 기탄잘리의 혁신 과정은 청소년들이 과학 탐구를 친숙하고 흥미롭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물론, 학생들을 창의적인 과학의 길로 이끌고자 하는 부모와 교사들에게도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새로운 세대를 위한 뉴노멀 사이언스,
나와 우리를 성장시키는 과학의 힘

세상에는 50년 전만 해도 존재하지 않았던 문제들이 산재해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후변화, 사이버 폭력 등 오늘날 인류가 새롭게 맞닥뜨린 문제들이다. 기탄잘리는 앞으로 10대가 주체가 되어 이를 책임져야 하며, 문제 해결의 도구로서 과학과 기술을 익혀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전에 반드시 익혀야 할 가치가 있다고 강조하는데, 그것은 바로 ‘친절함’이다. 다른 사람의 생각에 공감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문제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타임》의 ‘올해의 어린이’ 선정 직후, 영화배우이자 유엔난민기구친선대사로 활동하는 안젤리나 졸리와의 인터뷰에서 기탄잘리는 이렇게 말했다.
“제 목표는 세상의 문제를 저 혼자 해결하는 것이 아니에요. 다른 사람들을 자극하고 격려해서 다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어요. 성별, 나이, 피부색을 뛰어넘어서요. 제가 할 수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믿어요.”

『기탄잘리, 나는 이기고 싶어』는 기탄잘리의 과학 탐구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이지만, 동시에 10대 청소년들에게 동참의 메시지를 던지는 책이기도 하다. 왜 10대들이 과학과 공동체를 생각해야 하고, 세상에 기여하는 목표를 가져야 할 꾸어야 할까? 기탄잘리는 부드럽지만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목소리로, 타인을 도와야 혁신에 의미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가 처음 완성한 발명품이 마을 주민들을 위한 것이었듯, 나 혼자만이 아닌 ‘우리 모두’의 과학을 실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이다.
기탄잘리는 새로운 세대를 대표하는 혁신가로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있다. 그의 뜨거운 열정이 담긴 이 책은 팬데믹 이후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질 세상을 살아갈 10대 청소년들에게 뚜렷한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솔직하면서도 실용적이다. 스템 혁신을 바탕으로 10대들이 어려움을 이겨 내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탄잘리는 열정적이고 대담하며 더없이 친절하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혁신가로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그 자체로 젊은 세대에게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 파디스 사베티 (하버드대학교 브로드연구소 교수)

기탄잘리는 놀라운 혁신가이자 미국을 대표하는 젊은 과학자로서 자신이 걸어온 길을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한다. 또한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시키는 방법을 알려 준다. 혁신가가 되어 세상을 더 멋지게 만들고 싶어 하는 모든 이에게 기탄잘리의 책을 권한다.
- 신디 모스 (디스커버리 교육·글로벌 스템 부사장)

기탄잘리는 놀랍도록 명쾌하게 혁신 과정을 해부한다. 이 책에는 기탄잘리가 어릴 때부터 호기심을 키우며 전 세계 청소년들과 경쟁해 온 과정, 노하우, 정보 등이 모두 담겨 있다. 또한 어려움에 처했을 때 헤쳐 나가는 법까지 아낌없이 공유한다. 부디 많은 학생들이 이 책을 읽고 스스로 혁신할 수 있기를, 그리하여 세상을 더 낫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를!
- 타라 클로프스키 (테크노베이션 창립자 겸 대표이사)

기탄잘리는 전 세계의 10대들에게 영감을 주고 힘을 북돋운다. 학생뿐만 아니라 교육자, 부모 누구나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미래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기를 기대한다.
- 칼리 클로스 (슈퍼모델, 기업가, 코드위드클로시 창립자)

맛있는 음식엔 휼륭한 레시피가 있습니다. 이 책에는 과학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레시피가 담겨 있습니다. 기탄잘리의 이야기를 본 많은 청소년들이 과학과 친구가 되어 인류의 행복을 위한 레시피를 만들어 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임병욱 (전국과학교사모임 대표)

회원리뷰 (20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기탄잘리, 나는 이기고 싶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k*********0 | 2021.06.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이들이 여러 생각을 하지만, 생각으로 그치게 되는 경우가 많죠. 이런 생각을 행동하 하여 실제로 만들어내는 과정은 쉬운게 아니예요. 그런데 실제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행동하여 혁신가로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있어요. 10대의 아이가 직접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함께 자라는 10대들에게 자신의 탐구 노하우를 전하는 책. 기탄잘리, 나는 이기고 싶어;
리뷰제목

아이들이 여러 생각을 하지만, 생각으로 그치게 되는 경우가 많죠.

이런 생각을 행동하 하여 실제로 만들어내는 과정은 쉬운게 아니예요.

그런데 실제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행동하여 혁신가로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있어요.

10대의 아이가 직접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함께 자라는 10대들에게 자신의 탐구 노하우를 전하는 책.

기탄잘리, 나는 이기고 싶어

기탄잘리는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과학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은 10대 소녀예요.

그 경험과 탐구 노하우를 함께 살아가는 다른 10대 아이들에게 전하고자 이 책을 펴내게 되었는데요.

솔직히...

사람이 성장하는데에는 그 만큼의 지지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관심사들은 접할 수 있는 경험의 유무와 그 깊이에 따라 달라지며, 사고와 행동 또한 그것을 실현해볼 수 있는 환경이나 지원에 따라 다를거란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도 이렇게 책으로나마 아이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행동해나가는 방법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의미있었어요.

 

자신의 생각을 그저 마음에 품는 것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행동화하여 실체화 해 나가는 과정에 대해 아이들이 배움과 도전을 가질 수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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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기탄잘리, 나는 이기고 싶어 과학으로 세상을 바꾸는 10대 소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듀* | 2021.06.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020 세계적인 신문 TIME 타임지에서 올해의 어린이를 최초로 선정 했는데 이 소녀의 이름은 기탄잘리 라오! 올해 15세인 과학자로 인도계 미국인으로 태어난 소녀이다. 그녀는 2014년 미국 미시간주 플린트시에서 만명이 넘는 주민들이 납중독에 걸리는 사건을 보고~ 아홉살이던 그 해 물 속 납성분을 감지하는 장치 [테티스]를 만들었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미국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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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세계적인 신문 TIME 타임지에서 올해의 어린이를 최초로 선정 했는데

이 소녀의 이름은 기탄잘리 라오! 올해 15세인 과학자로 인도계 미국인으로 태어난 소녀이다.

그녀는 2014년 미국 미시간주 플린트시에서 만명이 넘는 주민들이 납중독에 걸리는 사건을 보고~

아홉살이던 그 해 물 속 납성분을 감지하는 장치 [테티스]를 만들었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미국 최고의 젊은 과학자상 및 환경보호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그뿐만아니라 세계 정상회담까지 초청되는 유명인사가 된다.

그렇게 과학과 기술로 세상을 바꾸는 10대 소녀 기탄잘리 라오의 탐구가이드인

<기탄잘리, 나는 이기고 싶어>라는 책을 내고 한국에 있는 학생들까지 그녀의 이야기에 집중하게 된다.

깨끗한 식수는 누구나 누려야할 기본권리라고 생각한 아홉살 소녀는

플린트의 수질위기를 극복하고자 연구와 실험을 거듭하여~

탄소나노튜브를 이용한 물속의 납성분 감지장치 [테티스]를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약물중독에 시달리는 이웃의 가족을 위해

마약중독 여부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장치 [에피온]을 만든다.

그리고 비속어를 입력하면 인공지능 기술에 의해 단어를 자동으로 삭제하는 앱 서비스 [카인들리]를 개발한다.

그녀는 이러한 많은 일들을 일찍이 행하는데 있어,

과학과 기술과 수학의 분야를 융합한 통합 교육인 STEAM

스팀을 바탕으로 탐구의 노하우를 이 책에서 이야기한다.

1부 발견하라 / 2부 해결하라 / 3부 실행하라 : 세가지 단계로 나눠

사회변화를 이끌어 낸 혁신적인 탐구과정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학생인 동시에 변화를 만드는 혁신가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과

지금까지 혁신을 시도하면서 거쳤던 과정을 궁금해하는 친구들에게 친절하게 말하고 있다.

과학과 기술로 문제를 해결하기에 앞서 다른 사람의 생각에 공감하고 배려하는

친절함에 가치를 둔 기탄잘리 라오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참 똑똑한 소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도인들이 머리가 좋은 것은 알았다.

십진법을 만들어내고 0이라는 개념을 만든 것도 고대의 인도인이였고~

미국의 실리콘밸리에서도 많은 인도인들이 브레인이 된다고 하던데..

평범했던 아홉살 소녀가 탐구를 거듭하여 세계가 주목하는 최연소 과학자가 된 것도 너무 신기했다.

그녀는 첫번째, 발견하라라고 말한다!

기탄잘리는 삶의 이유를 뜻하는 일본어 이키가이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나만의 이키가이를 찾는 일을 시작하라고 말한다.

나를 나답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살아갈 이유를 깨닫고~

혁신가가 되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변화를 이끌기를 원하는 소녀!

이공계 분야에 여성이 많이 참여할수록 창의력이 극대화되고 더 많은 혁신이 일어날 수 있다고 믿는다.

2부 해결하라에서는 5가지 단계를 말한다.

① 관찰 ② 브레인스토밍 ③ 조사 ④ 제작 ⑤ 소통

관찰을 통해 문제를 구체화하고~ 탐구주제의 가치를 발견하고,

문제제기가 시기적절한지, 연구의욕을 자극하는 지를 알아본다.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아이디어를 범주화한다.

그리고 조사를 통해 아이디어를 점검한다.

자료를 조사하다 보면 기존 해결 방안의 문제점을 찾아낼 수 있다.

그리고 핵심아이디어를 도출하여 멘토와 전문가를 찾고 탐구 일정표를 작성하는 단계이 이르른다.

네번째 제작의 단계를 거쳐~

다섯번째 소통은 단계에서는결과물을 세상과 공유함으로서

피드백을 받아 개선할 점을 찾는 것도 포함된다.

기탄잘리는 발표의 기술도 알려주고~ 팀을 짜서 협업의 장정들 또한 설명해준다.

그리고 각 단원마다 직접 실행해볼 수 있는

작업일지가 포함되어 있어서 아이가 스스로 기탄잘리 라오가 행했던

스팀을 바탕으로 통합교육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는 단순히 과학자가 될꺼야! 라고 말하는 추상적인 아이들의 꿈을

좀 더 현실적으로 미래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푯대처럼 느껴졌다!

첫째아이의 꿈은 치과의사와 함께 과학자, 그리고 과학수사대가 있다.

아직 먼길이라고 생각이들어 이 꿈들을 미래에 이룰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기탄잘리의 이야기를 들으니 꿈을 향해 더욱 서둘러야하겠다고 깨달았다!

아홉살때 테티스를 만든 라오!!

과학으로 세상을 바꾸는 것은 먼 미래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10대소녀의 탐구로도 세상을 바꾸고 많은 것들을 행할 수 있구나!!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고 더 많은 것들을 나누고 실행에 옮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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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잘리, 나는 이기고 싶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r******c | 2021.06.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기탄잘리라는 초등 6학년 친구가 학교에서 어느날 오더니 알아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며 옛날 사람도 알아야하고 요즘 아이들도 알아야 한다고 너무 많은걸 알아야 한다며 투덜투덜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사람은 누구를 알아야 하냐고 물어보니 기탄잘리라는 친구하고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라는 친구들까지 알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옛날사람이라 그런지;
리뷰제목

기탄잘리라는 초등 6학년 친구가 학교에서 어느날 오더니 알아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며

옛날 사람도 알아야하고 요즘 아이들도 알아야 한다고 너무 많은걸 알아야 한다며

투덜투덜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사람은 누구를 알아야 하냐고 물어보니 기탄잘리라는 친구하고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라는 친구들까지 알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옛날사람이라 그런지 둘다 처음 들었다고 하니깐 6학년 친구가 너무 놀라더라구요

그러던 찰나에 기탄잘리를 만났습니다.

기탄잘리는 2005년 생인데요 우리 첫째 아이보다 두살 많더라구요 우리나라 학년으로 생각하면 고1정도 되겠어요

2020년에 타임지에 올해의 어린이로 선정되었는데요

이책을 읽고 나면 기탄잘리가 주변을 살피다가 어떻게 과학자로 될수 있었는지 알수 있어요

주변의 일을 그냥 지나가지 않고 끝까지 파고드는 기탄잘리의 생활 방식 그리고 체계적인 사고 방식은 감탄이 나오더라구요

기탄잘리의 사고력의 중심은 그냥 지나가는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체계적으로 작업일지를 써내려가더라구요

그냥 막연한 생각만이 아닌 저렇게 작업일지 폼이 나와 있으니깐 이책을 읽는 우리아이도 조금 흉내내볼려는 생각이 들꺼같았어요

학교 수행평가 할때도 조를 짜서 하는데요. 저희 아인 수행평가 수행원들이 맘에 안들면 많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근데 기탄잘리는 팀원들도 그냥 팀원으로 생각하지 않고 심리학적 측면까지 접근하여 팀을 이끌어 가는 모습이 너무 멋진거 같아요.. 이책읽고 우리 아이들도 조금은 흉내내길 바래봅니다!

어른들의 관점이 아닌 우리아이들의 또래의 관점에서 자기가 생각했던 그리고 관찰했던 것들을 쓴책이라서

아이들이 읽을때도 막연하지 않게 접근할수 있을꺼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지금 당장 모든 사고가 달라지진 않아도

학교 생활을 하면서 수행평가를 하면서 여러 도움이 될 만한 자료와 사고 방식이 나와 있어요

어디에서 찾아볼수 없는 자료집이 특별부록으로 있는 느낌이에요

기탄잘리 주변을 잘살피던 아이...

그리고 뒷받침해주었던 가족들...

저도 우리아이가 하고자 하는것을 믿고 지지해 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아시아 사이언스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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