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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착한 손잡이가 뭐예요?

: 세상을 바꾸는 생활 속 디자인 여행

어린이 책도둑 시리즈-17이동
리뷰 총점9.8 리뷰 5건 | 판매지수 5,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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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7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196g | 150*207*8mm
ISBN13 9791188215614
ISBN10 118821561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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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세상을 바꾸는 디자인의 세계로 함께 떠나 볼까요

건강을 지키는 상자가 있다고요?
‘서서 일하는 노동자에게 의자를’ 캠페인이 뭐예요?
도로변에 왜 생태 통로를 만드나요?
왜 빌딩 유리창에 스티커를 붙이나요?
어린이가 페트병 디자인을 바꿨다고요?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디자인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와 사례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사람과 동물, 지구 환경을 위하는 디자인에 대해 쉽게 알려준다.
택배 상자에 왜 손잡이를 만드는지, 마트에서 서서 일하는 노동자에게 왜 의자가 필요한지, 도로변에 생태 통로를 왜 만들어야 하는지, 빌딩 유리창에 왜 스티커를 붙여야 하는지 등 어린이가 생활 주변의 디자인과 관련해 궁금해하거나 꼭 알아야 할 부분을 33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살펴본다.

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책상과 의자, 빌딩 유리창, 학교 앞 건널목의 노란 카펫, 저상 버스 등을 통해 건강과 일터를 지키고, 차별을 없애는 모두를 위한 ‘착한 디자인’과 사람을 위한 과학 디자인인 ‘인간 공학’에 대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저자는 그동안 디자인한 제품에 사람을 맞췄다면 이제는 사람에 맞춰 디자인이 달라지고 있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전문적인 디자이너가 아닌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직접 페트병 디자인을 바꾸고 교문을 바꿔 나가는 등 디자인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제품을 만드는 디자인만이 아니라 사람과 자연을 살리는 디자인이 있다는 것을 알리며,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사회적 상상력을 열어 준다. 나아가 어린이도 디자인에 직접 참여하면서 일상과 세상을 바꾸는 실천을 하자고 제안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 세상을 바꾸는 디자인의 세계로 함께 떠나 볼까요

1장. 건강과 일터를 지키는 생각

1. 건강을 지키는 상자가 있다고요?
2. ‘서서 일하는 노동자에게 의자를’ 캠페인이 뭐예요?
3. 운전기사의 휴식은 왜 중요한가요?
4. 농업이 3대 위험 산업이라고요?
5. 영화 〈모던 타임스〉는 무엇을 경고했나요?
6. 스마트폰을 만드느라 건강이 안 좋아졌다고요?
7. 일터 안전 표시는 왜 중요한가요?

2장. 사람을 위한 디자인, 인간 공학

8. 인간 공학이 뭐예요?
9. 어떻게 인간 공학을 활용하나요?
10. 거북목이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1. 왜 인체 치수를 조사하나요?
12. 꼭 평균에 맞춰야 하나요?
13. 몸에 맞는 책상과 의자가 왜 중요한가요?

3장. 차별 없이, 모두를 위하여

14. 세계 왼손잡이의 날을 아시나요?
15. 왜 문손잡이가 바뀌었나요?
16. 왜 버스 디자인을 새롭게 바꾸나요?
17. 지하철 손잡이가 왜 들쭉날쭉한가요?
18. 역사를 만질 수 있다고요?
19. 특별한 동물 보호소가 있다고요?
20. 도로변에 왜 생태 통로를 만드나요?
21. 왜 빌딩 유리창에 스티커를 붙이나요?

4장. 너와 나의 참여 디자인

22. 왜 도로 차선을 알록달록하게 칠하나요?
23. 왜 청소차를 새로 바꾸나요?
24. ‘괄호등’이 뭐예요?
25. 왜 버스 정류장에 안내선을 그리나요?
26. 학교 앞 건널목에 노란 카펫이 깔린다고요?
27. 건널목 그늘막은 왜 생겼나요?

5장.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

28. 의자가 공원을 살렸다고요?
29. 파리 스티커로 노벨상을 받았다고요?
30. 왜 굴러가는 물통을 만들었나요?
31. ‘생명을 구하는 빨대’가 뭐예요?
32. 어린이가 페트병 디자인을 바꿨다고요?
33. 초등학생들이 교문을 만들었다고요?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상자에 구멍이 없으면 밑을 받쳐서 들어야 합니다. 이러면 허리에 무리가 갑니다. 하지만 상자 옆면에 손잡이 구멍이 있다면 망에 든 수박처럼 손쉽게 들 수 있어요.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상자에 손잡이를 설치하면 허리 부담을 최대 10퍼센트가량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일터에서 사람이 주체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해졌어요. 당장은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이 효율적으로 보이지만 결국에는 사람을 병들게 하고 생산성을 떨어뜨립니다. 일의 효율성만이 아니라 일하는 과정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심리를 살펴야 합니다.

디자인의 눈으로 보면 세상이 새롭게 보입니다. 당연하게 여겨지던 것도 의문을 품게 되고요. 예를 들어 우리가 쓰는 많은 물건은 오른손을 기준으로 만들어집니다. 가위를 예로 볼까요. 한번 왼손으로 가위를 잡아 보세요. 불편하죠? 카메라 누름단추도 마찬가지예요.

성별, 나이,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제품 및 사용 환경을 만드는 디자인이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유니버설 디자인’ 또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라고 부른답니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일에 꼼꼼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의견을 낸 시민 덕분에 많은 사람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새로운 변화를 만듭니다. 그러니 생활하면서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야생 동물은 도로 때문에 공간 이동이 제한되면서 고립돼요. 먹이를 구하려고 길을 건너다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야생 동물들을 위한 생태 통로를 만들고 있습니다. 자유로운 통행을 보장하기 위해서예요.

지금 이 시간에도 온실가스와 플라스틱 쓰레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는 점점 심해지고 있어요. 이런 상황을 바꾸어 나가려면 여러분의 관심과 환경을 바꾸는 착한 디자인이 더욱 많아져야 합니다.
---본문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인간 공학은 사람을 위한 배려입니다. 무거운 상자에 ‘손잡이’를 만든 것도 사람의 관점에서 무엇이 불편하고 힘든지를 고민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 관심과 배려입니다. 즉, 인간 공학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사람을 중심에 두고 배려하는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노동자들의 고통을, 그러려니 하고 불편을 감수했던 일상생활의 문제들을 너무도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노동에 대한 배려와 편리함을 위한 디자인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이윤근(노동환경건강연구소 소장)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세상을 바꾸는 생활 속 디자인 여행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d******4 | 2021.09.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얼마전인가부터 초등학교 근처 횡단보도 앞에는 보행자가 신호를 기다리는 곳에 바닥 타일 콘크리트를 노란색 삼각형 모양으로 칠한 것을 본 적이 있다. 그곳에 서서 신호를 기다리면 차를 운전하는 운전자의 눈에 기다리는 보행자가 더욱 더 눈에 띄어 잘 보인다.  이 책은 '세상을 바꾸는 생활 속 디자인 여행'이라는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디자인;
리뷰제목

얼마전인가부터 초등학교 근처 횡단보도 앞에는 보행자가 신호를 기다리는 곳에 바닥 타일 콘크리트를 노란색 삼각형 모양으로 칠한 것을 본 적이 있다.

그곳에 서서 신호를 기다리면 차를 운전하는 운전자의 눈에 기다리는 보행자가 더욱 더 눈에 띄어 잘 보인다. 

이 책은 '세상을 바꾸는 생활 속 디자인 여행'이라는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디자인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와 사례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사람과 동물, 지구 환경을 위하는 디자인에 대해 쉽게 알려주고 있다.

'서서 일하는 노동자에게 의자를' 캠페인이 무엇인지, 거북목이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지하철 손잡이는 왜 들쭉날쭉하게 만들어져 있는지,  왜 도로 차선을 알록달록하게 칠하는지, 왜 굴러가는 물통을 만들었는지 등 어린이가 일상 생활 속 만날 수 있는 디자인에 관현해 궁금해하거나 꼭 알아야 할 부분을 33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살펴본다.

어린이들은 이 책에 담긴 생활 속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들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디자인이 가지는 중요성과 역할들에 대해 입체적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첫걸음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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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책시렁 249 선생님, 착한 손잡이가 뭐예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숲*래 | 2021.08.1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숲노래 어린이책 2021.8.19. 맑은책시렁 249   《선생님, 착한 손잡이가 뭐예요?》  배성호 글  김규정 그림  철수와영희  2021.7.12.       《선생님, 착한 손잡이가 뭐예요?》(배성호, 철수와영희, 2021)를 곰곰이 읽었습니다. 빠르게 달리면서 잊고, 바쁘게 사느라 잃는 이웃하고 동무가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가는가 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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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어린이책 2021.8.19.

맑은책시렁 249

 

《선생님, 착한 손잡이가 뭐예요?》

 배성호 글

 김규정 그림

 철수와영희

 2021.7.12.

 

 

  《선생님, 착한 손잡이가 뭐예요?》(배성호, 철수와영희, 2021)를 곰곰이 읽었습니다. 빠르게 달리면서 잊고, 바쁘게 사느라 잃는 이웃하고 동무가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가는가 하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문득 돌아보면 “착한 초콜릿”이라는 이름부터 ‘착한’을 앞에 붙였지 싶어요. 이윽고 “착한 나들이(여행)”를 말하는 분이 늘었으나 한자말 ‘공정(公正)’을 말하는 분도 꽤 많습니다.

 

  낱말을 어떻게 가리거나 고르느냐도 대수롭습니다. “착한 손잡이”라 할 적하고 “공정 핸들”이라 할 적은 사뭇 달라요. 아무것이 아닌 낱말 하나일까요? 둘레에서 흔히 쓰는 말씨이면 된다고 여기는가요? 익숙한 대로 쓰면 된다고 생각하나요? 어른한테는 쉽거나 익숙하다고 여기면서 아이들한테 함부로 밀어붙이거나 외우도록 내몰지는 않나요?

 

  세모하고 네모를 예전에는 열네 살 즈음부터 ‘삼각형·사각형’으로 고쳐서 말해야 똑똑하다고 여기는 배움터였는데, 어쩌면 요새는 어린이한테 처음부터 ‘세모·네모’를 안 쓸는지 모릅니다. 그만큼 “착한 말씨”가 자취를 감춥니다. 말을 ‘말’이라 안 하고 ‘-어(語)’라 하는 어른이 참으로 많아요. 왜 말을 말이라 못 하거나 안 할까요? 말을 말이라 안 하는 어른들 모습은 얼마나 ‘착하’거나 ‘참할’까요?

 

  아주 조그맣다고 여기기에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서 지나칩니다. 손잡이 하나뿐 아니라 말씨 하나도, 삶터 곳곳도, 나라지기나 벼슬아치도, 배움터 길잡이나 여느 어버이도, 그냥그냥 지나치는 일이 많아요. 이제 좀 그만 바쁘게 살면 어떨까요? 이제는 제발 그만 빠르게 달리면 어떤가요? 빠른길을 치우고 아늑길을 놓기를 바라요. 빠른밥은 그만두고 사랑밥을 짓기를 바라요.

 

  씨앗 한 톨처럼 조그마한 살림살이하고 말씨를 사랑스레 아끼거나 돌볼 줄 아는 사람이라야 비로소 어른이라고 봅니다. 씨앗 한 톨만큼 자그마한 일을 등진다면 어느 자리에 있건 나이가 몇 살이건 모두 철딱서니없는 사람이지 싶습니다. ‘착하다’는 ‘참하다’하고 말밑이 같고, ‘차다(가득차다)’하고 잇닿습니다. 사랑으로 가득한 숨빛이기에 착하고 참한 오늘 하루를 짓습니다.

 

ㅅㄴㄹ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드는 손잡이라 ‘착한 손잡이’라고 부른답니다. 덕분에 우체국을 비롯해 점점 더 많은 공공기관과 업체에서 이 운동에 참여하고 있어요. (14쪽)

 

당장은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이 효율적으로 보이지만 결국에는 사람을 병들게 하고 생산성을 떨어뜨립니다. (24쪽)

 

이 인간공학은 뜻밖에 ‘전쟁’에서 시작했답니다. 전쟁터에서는 의도하지 않은 실수와 사고 등으로 목숨을 잃거나 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줄이려는 연구가 인간공학의 출발점이었어요. (32쪽)

 

지금은 불편을 참지 말라고 말합니다. 불편함을 참는 태도는 사회를 좋은 방향으로 바꿔 나가는 데 도움이 안 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예전에는 책상 높이가 낮으면 억지로 맞춰 가며 썼지만, 지금은 책상 높이를 조절하도록 디자인을 바꾸는 식으로 환경을 바꿉니다. (43쪽)

 

사람들이 이곳의 의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무료이기 때문이에요. 주위에서는 이처럼 앉아서 편히 쉴 만한 곳이 없었거든요. 음료를 사거나 자릿값을 내야 했습니다. (90쪽)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선생님, 착한 손잡이가 뭐예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B******y | 2021.08.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작지만 굵은 책. 처음 이책을 읽고 받은 느낌이다. 생각한것보다 얇은 두께에 '어?'하고 의아했는데, 읽고나니 참 알차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흥미로운 주제들이 가득 들어있었다.  이 책은 작은 관심과 발상의 전환이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 우체국 택배 상자 옆에 구멍을 뚫는 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
리뷰제목

작지만 굵은 책. 처음 이책을 읽고 받은 느낌이다. 생각한것보다 얇은 두께에 '어?'하고 의아했는데, 읽고나니 참 알차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흥미로운 주제들이 가득 들어있었다. 

이 책은 작은 관심과 발상의 전환이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 우체국 택배 상자 옆에 구멍을 뚫는 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었다. 생각해보니 상자에 있던 구멍을 한번도 관심있게 보지 않았었는데, 어떤 상자에는 구멍이 있기도 하고 어떤 상자에는 없기도 했다. 그런데 이 상자 옆에 구멍을 뚫으면 손을 쉽게 넣을 수 있어서 들 때 훨씬 간편해지고 허리 부담을 최대 10퍼센트 가량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했다. 그저 구멍을 뚫었을 뿐인데, 파생되는 변화가 참 놀라웠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마트에서 계산대에 의자가 보이고, 학년마다 다른 책상 높이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사용자의 입장과 상황을 고려한 디자인들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고 나니 정말 흥미로웠고, 사람을 중심에 두고 배려하는 디자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들과 함께 해당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디자인도 계획해보는 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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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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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흥미있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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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r******0 | 2022.03.31
구매 평점5점
정말 세상에는 편리한 제품들이 많이 있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B***a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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