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앤의서재 여성작가 클래식 3종 세트

앤의서재 여성작가 클래식 3종 세트

: 자기만의 방 + 오만과 편견 + 프랑켄슈타인

[ 전3권, 양장 ] 앤의서재 여성작가 클래식이동
리뷰 총점9.9 리뷰 197건
구매혜택

[단독] 앤의서재 여성문학 2만원 이상 구매 시 에코백 증정(포인트 차감)

정가
43,500
판매가
39,15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구매 시 참고사항
  •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200쪽 | 118*185*60mm

이 상품의 태그

내가 만난 소년에 대하여

내가 만난 소년에 대하여

15,120 (10%)

'내가 만난 소년에 대하여' 상세페이지 이동

그대 고양이는 다정할게요

그대 고양이는 다정할게요

14,400 (10%)

'그대 고양이는 다정할게요'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다정하고 무례한 엄마

나의 다정하고 무례한 엄마

13,500 (10%)

'나의 다정하고 무례한 엄마' 상세페이지 이동

강아지 별

강아지 별

14,400 (10%)

'강아지 별' 상세페이지 이동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

10,800 (10%)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 상세페이지 이동

이제 당신의 손을 보여줘요

이제 당신의 손을 보여줘요

12,600 (10%)

'이제 당신의 손을 보여줘요'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이 오려면 여름이 필요해

당신이 오려면 여름이 필요해

9,000 (10%)

'당신이 오려면 여름이 필요해' 상세페이지 이동

미지의 걸작

미지의 걸작

17,820 (10%)

'미지의 걸작' 상세페이지 이동

비에도 지지 않고

비에도 지지 않고

11,700 (10%)

'비에도 지지 않고' 상세페이지 이동

타키니아의 작은 말들

타키니아의 작은 말들

17,820 (10%)

'타키니아의 작은 말들' 상세페이지 이동

살림 비용

살림 비용

12,600 (10%)

'살림 비용' 상세페이지 이동

아무튼, 하루키

아무튼, 하루키

10,800 (10%)

'아무튼, 하루키' 상세페이지 이동

빛 속으로

빛 속으로

15,750 (10%)

'빛 속으로' 상세페이지 이동

친애하는 나의 집에게

친애하는 나의 집에게

13,500 (10%)

'친애하는 나의 집에게' 상세페이지 이동

가장 아름다운 괴물이 저 자신을 괴롭힌다

가장 아름다운 괴물이 저 자신을 괴롭힌다

7,200 (10%)

'가장 아름다운 괴물이 저 자신을 괴롭힌다' 상세페이지 이동

감정의 혼란

감정의 혼란

17,820 (10%)

'감정의 혼란' 상세페이지 이동

이다음 봄에 우리는

이다음 봄에 우리는

9,000 (10%)

'이다음 봄에 우리는' 상세페이지 이동

폭설이었다 그다음은

폭설이었다 그다음은

9,000 (10%)

'폭설이었다 그다음은'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프랑스 책벌레와 결혼했다

나는 프랑스 책벌레와 결혼했다

13,500 (10%)

'나는 프랑스 책벌레와 결혼했다' 상세페이지 이동

팔꿈치를 주세요

팔꿈치를 주세요

11,700 (10%)

'팔꿈치를 주세요'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MD 한마디

[무모하고 용기있게 펜을 든 여자들] 앤의서재 여성작가 클래식 시리즈는 여성에게 읽고 쓰는 게 허락되지 않았던 시절, 용감하게 펜을 들어 자신의 이야기를 남긴 여성 문학가의 고전 작품을 소개한다. 이 책들이 남긴 숨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이토록 무한히 많은, 알려지지 않은 삶"들이 우리 곁에 살아 숨 쉰다. - 소설 MD 김소정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6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자기만의 방』

천재적인 작품을 쓰는 일은 거의 언제나 엄청난 어려움을 겪고 얻은 위대한 업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작가의 마음이 온전히 드러날 수 있는 가능성을 주위의 모든 것이 막아섭니다. 보통은 물질적인 환경이 막아서지요. 개가 짖고, 사람들이 나타나 방해하고, 돈은 벌어야 하고, 건강은 악화될 것입니다. 거기다 이 모든 어려움을 더욱 참고 견디기 힘들게 만드는 것은 바로 세상의 그 악명 높다는 무관심입니다.
--- p.110

여성의 창의력은 수 세기 동안 격한 훈련으로 얻어진 것이고 그것을 대체할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여성이 남성처럼 쓰고, 남성처럼 살고, 남성처럼 보이는 것은 몹시도 애석한 일입니다. 이 세계의 방대함과 다양함을 생각해보면 두 개의 성으로도 충분하지 않을 텐데, 어찌 단 하나의 성으로 꾸려나갈 수 있을까요? 교육은 닮은 점보다는 차이점을 이끌어내고 강화해야 하지 않을까요? 현 상황에서 우리는 너무 많은 유사성을 갖고 있으니 말입니다.
--- p.186

지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경멸과 조롱을 하라고 권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문학은 그런 정신으로 쓰인 것들이 얼마나 무익한지 보여줍니다. 우리는 말할 것입니다. 진실되어라, 그리고 결과는 놀라울 정도로 흥미로워야 한다. 희극은 풍요로워야 하고, 새로운 사실들은 발견되어야 한다.
--- pp.192~193

우리는 남성적인 여성, 또는 여성적인 남성이 되어야 합니다. 여성이 어떤 불만 사항을 조금이라도 강조하거나 아무리 정당하다 해도 대의명분을 변호하는 것, 어떤 식이든 여자임을 의식하고 말하는 것은 치명적인 일입니다. 치명적이라는 말은 비유가 아닙니다. 의식적인 편견을 가지고 쓴 글은 무엇이든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은 기름진 땅이 되기를 멈추어버립니다.
--- p.220

여성과 남성의 마음 안에서 협력이 이루어져야 창조적인 예술이 탄생할 수 있습니다. 상반된 두 개 성의 결혼이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작가가 완벽한 충만함으로 자신의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려면 마음 전체가 활짝 열려 있어야 합니다. 거기엔 자유가 있고 평화가 있어야만 합니다. 바퀴가 굴러가는 소리나, 번쩍이는 빛이 있으면 안 됩니다.
--- pp.220~221

나는 주제가 사소하든 방대하든 주저하지 말고 모든 종류의 책을 쓰라고 권하겠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여행하고 빈둥거리고 세계의 미래와 과거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고 책을 읽고 공상하고 길모퉁이에서 서성거리고 생각의 실을 강 속 깊이 담가볼 수 있는, 그런 걸 할 수 있는 충분한 돈을 스스로 소유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 p.229


『오만과 편견』

지금까지 읽은 책들이 하나같이 다 그렇게 말하더라고. 실은 누구나 오만해질 수 있다, 유독 오만에 빠지기 쉬운 게 인간의 본성이다, 실제건 상상이건 자기한테 있는 어떤 특성을 이유로 자만심을 품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다고 말이야. 허영과 오만은 달라. 같은 뜻으로 쓰일 때가 많지만. 허영이 없어도 오만할 수는 있거든. 오만이 내가 나를 어떻게 평가하느냐의 문제라면, 허영은 남들 눈에 나를 어떻게 보이게 할 것인가의 문제야.
--- p.35

거의 모든 애정은 고마운 마음이나 자기만족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그대로 내버려 두면 사라져버리기 십상이야. 누구나 시작은 자유롭게 할 수 있지. 약간의 호감 정도야 충분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니까. 하지만 자극제가 없는데도 진짜 사랑에 빠질 만큼 강심장인 사람은 극히 드물어.
--- p.37

남자나 결혼생활을 동경한 적은 없지만 결혼은 언제나 그녀의 목표였다. 교육은 잘 받았으나 부유하지 못한 아가씨에게 결혼은 품위를 잃지 않고 향후 생계를 보장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자, 행복을 가져다줄지는 미지수일지언정 빈곤을 막아줄 것은 확실한 경사였다. 바로 이 경사를 치르게 됐으니, 스물일곱 해를 예쁘지 않은 여인으로 살아온 그녀로선 천만다행이 아닐 수 없었다.
--- p.196~197

제 또래의 남녀 사이에 애정이 있으면 당장 재산이 없어도 약혼까지 감행하는 경우를 매일같이 보는데, 어떻게 저만은 그런 유혹이 있어도 더 지혜롭게 처신하겠다고 장담할 수 있겠어요? 그런 감정에 저항하는 게 과연 지혜로운 결정일지는 또 어떻게 알고요.
--- p.228

내 눈을 가린 건 사랑이 아니라 허영심이었어. 첫 만남에 한 사람한테는 관심을 받아 우쭐해지고 또 한 사람한테는 무시를 받아 불쾌해져서는, 그 둘에 관한 한 편파와 무지를 자초하고 이성을 내몰았지. 이날 이때껏 난 나를 몰라도 너무 몰랐어.
--- p.323~324

그녀는 스스로가 초라해졌고, 서러웠다. 왠지 모를 회한도 밀려왔다. 그에게 잘 보여봤자 아무 소용 없게 된 지금에야 그에게 잘 보이고 싶어졌다. 그의 소식을 알 길이 없어진 지금에야 그의 소식을 듣고 싶어졌다. 다시는 그를 만날 일이 없을 것만 같은 지금에야 그와 함께 행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 p.471


『프랑켄슈타인』

친구, 열의와 함께 경외와 희망으로 빛나는 그대의 눈빛을 보니 내가 깨우친 비밀을 털어놓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는 모양이나, 그건 절대 안 될 말이다.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보면 내가 왜 이 비밀을 함구하는지 단박에 이해할 수 있으리라. 그때의 나처럼 몸을 사리지 않고 열의에 들뜬 그대가 파멸과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으니, 나의 일화를 통해 깨달음을 얻었으면 한다. 배우고 싶지는 않아도 깨달을 수는 있을 것이다. 지식을 얻는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좁은 세상이 전부인 줄로만 알고 지낸 사람이 본성을 넘어서 한계를 뛰어넘고 위대해지고자 하는 욕망을 품은 자보다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도.
--- p.72~73

첫 성공으로 인한 흥분이 나를 감싸고 그 가운데 태풍처럼 몰아치던 다채로운 감정들을 그 누가 상상할 수 있을까. 삶과 죽음의 경계가 돌파해나가야 할 가장 이상적인 경계였다. 그리하여 어두운 세상에 폭포수처럼 빛이 흘러내리리라. 새로운 종이 생겨나고 존재의 창조주이자 근원이 될 나를 모두가 찬양하리라. 헤아릴 수 없는 행복과 본성이 내 손에서 탄생하리라. 나만큼 후대의 감사를 받아 마땅할 아버지가 이 세상에 다시는 없으리라. 이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무생물에 생명을 불어넣겠다고 다짐하니, 지금 당장은 불가능해도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죽음으로 부패한 육신에도 새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으리란 기대감이 피어올랐다.
--- p.74

나는 그 자리에 얼어붙어버렸다. 천둥은 그쳤지만 비는 여전히 내리고 있었고, 사방은 한 치도 내다 볼 수 없는 어둠뿐이었다. 지금껏 잊어보려 발버둥 쳤던 일이 다시 머릿속을 사로잡았다. 창조를 향했던 모든 순간, 내 손으로 빚은 생명체가 침대 맡에 서 있었고, 그리고 그대로 사라졌었다. 처음 생명을 얻은 밤 이후로 이 년이 지난 지금까지, 과연 이게 첫 번째 살인이었을까? 아! 결국 나는 살육과 고통에서 기쁨을 찾는 저주받은 괴물을 이 세상에 풀어버렸구나! 과연 놈이 내 동생을 죽이지 않았던가!
--- p.114


아, 프랑켄슈타인. 모든 이를 공평하게 대한다면서 오직 나에게만 차갑게 굴지 말란 말이다. 나야말로 그대의 정의와 사랑, 관용을 모두 받아 마땅한 존재이다. 기억하라. 내가 그대의 피조물이다. 나는 그대의 아담인데 어찌 타락한 천사가 되어 잘못한 것도 없이 기쁨을 빼앗기고 그대에게서 쫓겨나야 한단 말이냐. 주위를 둘러보면 모든 것이 축복받은 것들뿐인데 어째서 나만 이렇게 홀로 배척을 당한단 말이냐. 나도 한때는 자애롭고 선했다. 비참함이 이렇게 악하게 만들었다. 나를 다시 행복하게 만들거라. 그럼 다시 미덕을 갖춘 존재가 될 것이다.
--- p.153~154


그럼 이 땅은 인간에게 위험하고 공포로 가득한 세상이 될 수도 있다. 과연 내가, 내 자신을 위해, 영원히 이어질 후세에 이런 저주를 내릴 자격이 있는 것일까? 전에는 내가 창조한 존재의 궤변에 흔들릴 때도 있었다. 그 악마의 협박에 분별력을 잃었다. 이제 내가 한 약속의 사악한 결과가 밀어닥치고 있다. 후대가 나를 역병과 같은 존재로 저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손발이 떨렸다. 혼자만의 평안을 얻는 대가로 전 인류의 존폐를 주저 않고 팔아버린 이기적인 인간이 되어버린 것이다.
--- p.25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3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6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9점 9.9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39,1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