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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들의 당나귀 귀 2

을들의 당나귀 귀 2

: 고루한 세계를 돌파하는 페미니스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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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16g | 135*210*30mm
ISBN13 9788964373972
ISBN10 8964373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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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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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을들의 당나귀 귀』 이후 3년 만입니다. 그사이 이런저런 일이 많았네요. N번방 성착취 사건이 폭로되었고, 코로나19 팬데믹이 일상의 풍경을 완전히 바꿔 놓았습니다. 안티페미니즘이 표가 된다고 믿는 정치인들이 여성 혐오 자체를 정책으로 내세우는, 한심하고 위험한 장면 역시 목격하고 있지요. 꽤 답답하고 지치는 시절이에요. 이 시기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을들의 당나귀 귀’ 팀은 책을 준비하면서 우리가 한 번도 잊은 적 없는 페미니스트 자긍심을 다시 만났고, 그 에너지를 한 권의 책에 끌어모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을들의 당나귀 귀 2』를 여러분께 드립니다.
---「손희정, “프롤로그”」중에서

여자가 생각하고 말하고 움직이면 ‘길에서 죽을 것’이라고 엄포를 놓는 세상, 페미니스트라는 사실이 낙인이 되고 공격의 좌표가 되는 이곳에선, 여성들이 차근차근 구축해 놓은 세계를 공유하고 언급하고 인용하는 것, 그리고 연결하고 이어 가는 작업이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 한국 페미니스트 대중문화 유니버스에 인덱스를 붙이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당대를 주름잡은 귀중한 책과 영화, 운동을 깊이 읽고 대화 나누면서 무지갯빛 인덱스로 “반드시 다시 찾아볼 것”이라고 표시해 놓은 책이니까요.
---「손희정, “프롤로그”」중에서

저는 특히 나혜석의 호기심과 낙관주의가 드러나는 글들을 좋아해요. 「신생활에 들면서」라는 글에 보면 “어지간히 내가 짐을 싸봤지만, 아직도 짐만 싸면 신이 나”란 표현이 나와요. 아직도 짐만 싸면 신이 난다니. 새로운 세계에 대한 그 호기심이 너무 좋아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내 삶에 펼쳐질 새로운 사건들에 대한 기대. 그런 걸 보면 나혜석은 늘 주저함이 없었던 사람이죠.
---「장영은, “아직도 짐만 싸면 신이 나”」중에서

어느 정도로 걱정들을 해줬냐면, 1970년대에 축구 규정 중에 꽤 오랫동안 ‘보호 손’이라는 규정이 있었어요. 오직 여자 축구 경기에만 있던 별도의 규정인데요. 여자들은 경기 중에 가슴을 가릴 수 있고, 그때 공이 손에 맞아도 핸드볼로 인정하지 않는 규정이에요. 그러니까 가슴으로 날아오는 공은 손으로 잡아도 되는! 그것뿐만 아니라 가슴 보호를 위한 특별 규정들을 도입하려고 계속 토론하고 그랬어요, 남자들끼리 모여서.
---「김혼비, “우리가 몸속에 품은 수많은 동사들”」중에서

저는 사실 영화를 통해 우리가 사는 세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살수록 희망이 사라져 가는 이 시대에 대한 이야기였다고 할까요? 엔딩도 그런 세계에 대한 스케치였던 거죠. 그렇게 생각하면 슬픈 이야기죠. 하지만 반대로,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걸 지키고 사는 이야기라고 한다면, 그런 뜨거움을 지닌 미소에 대한 이야기라고 한다면, 또 해피엔딩일 수도 있겠죠. 전 제가 살아 있다고 느끼는 순간이 제 안의 뜨거움을 발견할 때거든요. 그런 뜨거움을 유지하는 한 명의 인간을 보는 건 희망적인 것 아닐까 싶기도 해요. 미소는 끝까지 지키죠.
---「전고운, “이 세계의 스테레오타입은 너무 지루하지 않은가”」중에서

확실한 건 제가 인물을 만들 때 내가 되고 싶은 사람으로 만든다는 거예요. 그래서 〈잘돼가? 무엇이든〉에서는 주인공 여자가 제도에 순응하지 않고 생각하는 여자였어요. 그 인물이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거든요. 〈미쓰 홍당무〉의 주인공은 비록 사랑받기 힘든 사람이지만 끝내 ‘나는 내가 부끄럽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고, 그런 엔딩이잖아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비밀은 없다〉의 주인공이야말로 정말 저의 이상형인 여자죠. 자기 욕망에 충실하고요. 재밌는 건 이 여자도 제도 속에 들어가고 싶지만, 동시에 자기 욕망과 제도가 서로 맞지 않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본인이 더 충실하게, 되는 순간까지 진실하게 가는 과정을 그렸어요.
---「이경미, “익숙하지 않은, 예상되지 않는”」중에서

저에게 페미니즘은 정체성이기도 하고 삶의 지향이기도 하고, 또 계속 훈련해 온 인식론이거든요. 무엇보다 질문을 만드는 방식이기도 하고요. 〈두 개의 문〉을 구상할 수 있었던 건 페미니즘의 세례를 받았기 때문이었어요. 왜냐하면 피해와 가해의 이분법을 넘어서 보려고 했기 때문에 국가 폭력의 문제가 눈에 들어온 거니까요. 그런 이분법을 벗어나서 질문을 하고 사건을 보게 하는 사유, 섬세하게 들여다봐야만 볼 수 있는 것들을 보기 위해 노력하는 것, 넓게 보는 시야와 세밀하게 보는 태도를 함께 갖추는 것, 이런 것들이 페미니스트로서 훈련받은 태도였어요. 게다가 페미니스트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어떤 특정한 공간에서 누가, 왜, 어떤 이유로 배제되고 있는가, 그를 배제하는 권력과 힘은 무엇인가, 같은 것들을 질문하도록 계속 훈련받잖아요. 용산 참사라는 사건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이 사건에서 경찰은 어떤 위치였나, 경찰과 철거민이 서로 적대 관계인 게 맞나, 경찰은 과연 가해자인가, 이런 질문을 하게 되었던 거죠. 그에 대한 답을 찾으면서 〈두 개의 문〉이 나왔어요.
---「김일란, “페미니스트 감각이 다큐멘터리가 된다면”」중에서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시선이 가고, 뭔가 도움을 주고 싶고, 누군가에게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 그런 마음 자체가 하나의 재능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종종 “너부터 챙겨!” 하는 말을 듣곤 했는데, 사실 다른 사람을 챙기려는 마음은 하찮은 것이 아니잖아요?
---「윤가은, “마음의 능력을 믿는 영화”」중에서

한 사람이 불만을 꾹 참고 나머지 사람들만 하하호호 웃는 모습이 사랑의 모습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게 한 사람의 어떤 절망이나 자포자기를 딛고 이뤄지는 게 가정의 평화라면, 그것은 기만이고 억압일 뿐이죠. 그러니까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도 누군가 저랑 관계를 맺을 때 “말해 봤자 아무 소용없어” 이러면서 꾹꾹 참고 있다면, 저는 너무 미안할 것 같아요. 심지어 그렇게 참고 있는 사람이 제가 사랑하는 배우자라면 더욱 가책을 느끼겠죠. 저는 그런 행동이 사랑을 지키는 것이라기보다 오히려 관계를 포기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사회는 갈등을 너무 두려워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요. 저는 이런 것을 ‘갈등’ 대신에 ‘역동’이라는 말로 바꾸고 싶어요. 이런 역동은 관계에 있어서도 그렇고 집단에 있어서도 그렇고, 굉장히 건강한 에너지라고 생각합니다.
---「배윤민정, “온전히 사랑하기 위해 질문한다”」중에서

나무위키에 서술된 은하선은 있지도 않았던 성폭력을 지어내서 미투 운동에 가짜로 동참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 사람이었다. 온갖 가짜 뉴스로 점철된 서술을 바꾸기 위해서는 내가 직접 뛰어드는 수밖에 없었다. 그 후 편집 지침을 꼼꼼하게 읽어 가며 하나씩 고치기 시작했고 바로잡는 데 성공했다. 이 일은 나무위키에서 본인이 직접 자기 항목을 고치는 데 성공한 첫 사례이다. 나무위키 본사의 제안으로 이와 관련된 자문을 진행하기도 했다. 나무위키는 파라과이에 위치한 회사로 한국 경찰에 협조하지 않는다. 명예훼손 관련 소송은 파라과이에서 하라는 입장이다. 여전히 자신에 관한 내용을 내리고 싶어서 나무위키에 요청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중에는 재벌, 연예인, 정치인 등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사람들도 있다. 얼마 전 신남성연대 대표가 나무위키에 자신의 문서를 삭제해 달라고 요청한 글을 보았다. 여성 혐오에 앞장서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는 사람도 자신에 대한 타인의 평가는 참기가 어려운가 보다.
---「은하선, “내 ‘이야기’가 정치적 ‘담론’이 될 때”」중에서

소녀상이 너무 동시대적인 이미지,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일본군 ‘위안부’의 모습인 거죠. 말 그대로 현재화된 기억인 것이지, 그 당시 기억을 재현한 건 아닌 셈이거든요. 그러면 도대체 이런 기념비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질문하지 않을 수 없어요. 예를 들어, 역사적 인물 중에 남성들을 생각해 보면,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등은 다 중년의 신체로 재현하거든요. 이런저런 과업을 다 이루고 난 뒤, 성공한 상태의 신체를 재현해서 기념하죠. 그런데 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그들이 싸우면서 역사를 바꾸고 있을 때에도 여전히 소녀의 신체로 재현되어야 할까요?
---「허윤, “‘소녀’와 ‘할머니’의 이분법을 넘어”」중에서

생각해 보세요. 한국에서 전쟁이 터지거나 환경 재앙이 닥치면 우리 모두 살기 위해 난민이 되지요. 다양한 계층과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한국을 떠나 다른 나라에 보호를 신청할 거예요. 예컨대, 부유층은 좋은 옷을 입고 두둑한 돈을 갖고 가족이 모두 한국을 떠나겠지요. 자원이 없는 집은 가족 구성원 한 명이라도 내보내려 하겠지요. 예멘의 경우 무슬림 국가이니 여성의 이동은 제한되어 있고, 무엇보다 징집당하면 죽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청년 남성을 내보냈겠지요. 이 남성이 해외에서 안전하게 자리를 잡게 되면 다른 가족을 데리고 가리라 생각했겠지요. 무슨 옷을 입었는지 돈이 많은지 적은지 등은 난민 사유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거예요.
---「김현미, “‘여기’를 확장하는 정치를 꿈꾸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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