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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1998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34쪽 | 450g | 153*224*30mm
ISBN13 9788931003581
ISBN10 8931003587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20세기 문명이 어디로 치닫고 있는가를 회화적으로 묘사하여 그것이 지닌 위험을 경고한 작품으로, 20세기에 쓰여진 미래소설 중 가장 우수한 것으로 손꼽힌다. 기계 문명의 극한적인 발달과 인간 스스로가 발명한 과학의 성과 앞에 노예로 전락하여 마침내 모든 인간 가치와 존엄성을 상실하는 지경에 도달하는 비극을 묘사했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왜 그것이 금서가 되었나요?'

'낡았기 때문이지. 그것이 주된 이유일세. 이곳에서는 낡은 것은 전혀 쓸모가 없단 말일세.'

'그것들이 아름다워도 그렇습니까?'

'특히 아름다운 것이면 더욱 그렇지.아름다움은 매력적이거든. 그런데 우리는 낡은 것에 사람들이 매혹되는 것을 원치 않아. 사람들이 새로운 것을 좋아하기를 바라는 입장일세.'
--- p.272
'그러면 내가 가르쳐 주겠습니다. 당신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당신들을 자유롭게 해주겠습니다.'
그리고는 병원의 안뜰로 향한 창문을 열더니 약상자를 열고 소마 알약을 한 주먹씩 꺼내어 던지기 시작했다.
카키색의 군중들은 이 오만한 신성모독에 놀라움과 공포로 말을 잃고 돌처럼 굳어 버렸다.
'미쳤군.'버나드는 눈을 휘둥그렇게 뜬 채 속삭였다.
'저들이 그를 죽일 거야. 죽일 거야.'
군중들로부터 요란한 함성이 터져나왔다. 야만인을 향하여 무서운 인파가 몰려 들었다. 위협적인 물결이었다.
--- p.265
'그러니까 자내는 불행해질 권리를 요구하고 있군 그래.'
'그렇게 말씀하셔도 좋습니다.' 야만인은 반항적으로 말했다.
'불행해질 권리를 요구합니다.'
'그렇다면 말할 것도 없이 나이를 먹어 추해지는 권리, 매독과 암에 걸릴 권리, 먹을 것이 떨어지는 권리, 이가 들끓을 권리,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끊임없이 불안에 떨 권리, 장티푸스에 걸릴 권리, 온갖 표현할수 없는 고민에 시달릴 권리도 요구하겠지?'
긴 침묵이 흘렀다.
'저는 그 모든것을 요구합니다.' 야만인은 마침내 입을 열었다.
--- p.300

회원리뷰 (107건) 리뷰 총점8.6

혜택 및 유의사항?
[독립북클러버24기-책갈피] 세번째 : 멋진 신세계 by 올더스 헉슬리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유*정 | 2021.10.3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언제부터인가 나이에 맞는 지적사유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책읽기에 대한 의무감을 가지지게 시작하면서 유명한 고전은 일부로라도 읽어야지 다짐했었다. 하지만 이상하게 손이 잘 안가 사놓고 책장에 모셔놓은 고전이 늘어가던 차에, 직장동료들과 강제 책읽기 모임을 해볼까 말이 나왔고 직장동호회까지 만들며 주1회 모여 책을 읽기 시작했다. 올초부터 달에 한권씩;
리뷰제목

  언제부터인가 나이에 맞는 지적사유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책읽기에 대한 의무감을 가지지게 시작하면서 유명한 고전은 일부로라도 읽어야지 다짐했었다. 하지만 이상하게 손이 잘 안가 사놓고 책장에 모셔놓은 고전이 늘어가던 차에, 직장동료들과 강제 책읽기 모임을 해볼까 말이 나왔고 직장동호회까지 만들며 주1회 모여 책을 읽기 시작했다. 올초부터 달에 한권씩 총 4권을 선정해 읽었고,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신세계는 그중 네번째 책이었다.
 처음 책을 읽을 때 흐름을 따라가기가 다소 지루하고 어려웠다. 이래서 고전은 고전인가 생각이 들어 조금 손을 놨다가 마지막주에 몰아봤는데, 한번 흥미가 생기기 시작하니 단숨에 읽어져 하루에 2/3권 이상을 다 읽었다. 올더스 헉슬리가 현재에 움트고있는 미래불안적 요소들로 디스토피아를 상상한 다양한 모습들도 흥미로웠지만, 나는 그 속에서 어쩔 수 없이 답습되고있는 '인간'의 어쩌면 지극히 '인간적'이다고 할수있는 면들이 눈에 들어왔다.

 멋진신세계는 인간을 대량 생산하고 계급별 교육과 사회화를 통해 일률적 생각을 하게 만든다. 아니 생각을 할수 없게 만든다고 하면 맞을 것같다. 사유하지 못하는 인간. 어쩌면 기계와 같은 인간들은 저마다 자기의 위치와 지위에 맞게 행동하고 살아간다. 하지만 버나드는 조금 달랐다. 어쩌면 그것은 버나드가 남들과 다른 조금 특별한 면들이 있기 때문일텐데, 멋진신세계는 계급에 따라 일률적인 외형과 사고방식을 갖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외형이 다른 버나드가 그 계급에 완전히 동화되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래서 그는 '사유'하게 되었고, '불만'이라는 감정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그가 이 사회에서 우위를 점했을 때, 그의 생각은 완전히 바뀌게 된다. 성공했다는 생각이 뇌리에 스쳤고, 불만스러웠던 이 세계와 완전히 타협하게 되었으며, 세계가 그를 중요한 존재로 인정하는 한 세계의 질서는 훌륭했다

 

내가 꿈꾸는 미래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는 과학 기술이 발달한 가상의 미래를 비틀어 표현한 것이다. 작가는 알약 하나로 인간이 겪는 정신적 육체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라는 무거운 짐을 없애버린 사회를 제시한다.또한 한 사람과의 연애를 경시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자유로운 성관계를 나누며 쾌락을 즐기는 삶을 행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정상적인 사고로 인정받는 사회다.

 꼭 멋진 신세계처럼 기계적으로 만들어진 인간이 틀에박힌 사고로 살아가는 세계가 아니어도, 만약 어느정도 사회적 관념들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면, 요즘 젊은 사람들 간 갈등의 원인이 되는 연애, 결혼, 출산, 육아에 따르는 문제점들이 해소된다는 점에서 이와 유사한 시대에 접어든다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9년전쟁과 같은 세계적 흐름이 뒤바뀌는 사건을 겪은 후 멋진 신세계가 출현한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행복한 일인지도 모른다. 각 계급에 속한 사람들은 자신의 자리에 만족감을 느끼고, 확실한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도구(소마)가 있으며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열등의식, 가진것에 대한 자만심을 가지지 않고 내 자리가 당연한 것으로 평생을 살아갈 수 있다.

 전부터 세계대전이 다시 발발한다면 인류의 판도는 어떻게 바뀔가 생각해보곤 했다. 전쟁은, 폭력은 힘의 우위 아래 모든 문명을 처음으로 리셋할수 있지 않을까 무섭기도 했다. 페미니즘이니 이퀄리즘이니 하는 것들도, 아주 사소한 불편함에 대한 감정들도 고개들 수 없도록 생존의 문제가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세계대전 후 벌어질 수 있는 미래에 대한 나의 걱정은 조지오웰의 1984적이지 않았나 싶다. 조지오웰은 독재정권 아래 금지되고 차단되고 감춰져 폐쇄되는 문화에 대한 걱정을 했다면, 올더스 헉슬리는 (극단적으로 제시했지만) 모두가 만족할만한 조건 아래 다양한 다른 행복들을 굳이 찾지 않아도 되는, 진정 중요한 것이 모른 채 사유하지 못하게 되는 미래를 걱정하지 않았나 싶다. 조지오웰의 걱정은 사유하는 인간들로 하여금 해소될 수 있지만 올더스 헉스리의 미래는 사유하는 인간이 태어나기 어려우며, 태어난다 한들 불가피하게 눈에 띄는 행동을 해 섬으로 유배되어 버린다는 점에서,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디스토피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꿈꾸는 미래사회는, 지금 사회와 크게 다르지 않으면서 사람들이 저마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또 배려받는 사회이다. 그 사회속에서 우리는 더이상 환경이 훼손되지 않도록 계속적으로 대책을 강구하고, 여러 문제에 대해 무수한 갈등이 빚어진다 한들 그것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기 위함이며, 그리하여 결국은 서로가 한발씩 양보하여 적당한 결과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신세계에 나오는 인간들은 사유할 수 없으므로, 내가 꿈꾸는 미래사회에 그들의 지분은 없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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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좀 동요하면 어떻습니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안***스 | 2021.09.30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버나드는 국가 통치 시스템 전반에 회의를 품는다. "사회가 좀 동요하면 어떻습니까? 그러지 말아야 할 이유라도 있습니까?"(117쪽) 야만국에서 온 존은 한 술 더 뜬다. 문명국의 총명한 지도자 무스타파 몬드와 면담하면서 불행해질 권리를 요구한다. 자신은 안락을 원치 않는다고. 그것도 인위적으로 조작된 안락이라면 단연코 사양하겠다고. 멋진 신세계의 파격적인 면은 익히 알고;
리뷰제목

버나드는 국가 통치 시스템 전반에 회의를 품는다.

"사회가 좀 동요하면 어떻습니까? 그러지 말아야 할 이유라도 있습니까?"(117쪽)

야만국에서 온 존은 한 술 더 뜬다. 문명국의 총명한 지도자 무스타파 몬드와 면담하면서 불행해질 권리를 요구한다. 자신은 안락을 원치 않는다고. 그것도 인위적으로 조작된 안락이라면 단연코 사양하겠다고.

멋진 신세계의 파격적인 면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번 일독을 통해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게 다가왔다. 인간 배아 복제를 통해 유전자의 우열에 따른 계급이 결정되고 심지어 대량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은 지금 이미 실현 가능한 단계에 이르렀다. 다만 윤리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통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을 한 세기도 전에 섬세하고 정밀하게 예측하였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헉슬리의 혜안에 다시 한 번 경의를 표한다. 당시 독자들은 어떻게 읽었을까? 섬뜩하기도 했겠지만 설마 이런 날이 올까 하고 가볍게 외면했지 않을까 싶다. 물론 예지력 있는 자들은 포드 시스템의 통제가 여러 문제점을 낳을 것을 알고 있었고 이에 대한 패러디 정도로 이 작품을 받아들이지 않았을까.

인간 배아 복제와 더불어 눈길을 끈 것은 소마라는 화학 물질이다. 불만을 잠재우고 사회의 안녕을 유지하기 위한 사회적 약물이다.

소마를 항상 손 닿는 곳에 놓아둔 채 시간을 보냈다. 그곳에 있다고는 하지만 그곳에 있는 것이 아니었다. 항상 무한히 먼 휴가의 여로에 오른 상태였다. 어딘가 별세계로의 여행을 떠나고 있었다. 그곳은 라디오 음악이 울려오는 색채의 미궁이었다. 그것은 미끄러우면서 맥박치는 미궁이었는데, 아름답게 반기는 구불구불한 길목을 통과하여 절대적 믿음을 갖게 하는 밝은 중심부로 통하는 길이었다. (196쪽)

이런 저 세상 텐션을 유지하고 더러 침잠하게 만드는 약물을 통해 개인의 의식과 감정을 조절하고 통제하는 세상. 전 국민이 마약 중독 상태인 세상이 그들이 건설한 이상향이었던 것이다. 이런 세상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버나드와 허상을 까발린 존의 존재는 이질적이고 겉돌기만 한다. 그예 존은 극단적 선택을 하고 말았고.

이런 섬뜩하고 기괴한 얘기가 각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뭘까? 그건 바로 오늘 여기, 우리의 모습이 고스란히 투영된 때문이 아닐까 싶다. 우리가 실은 포드 시스템에 편입된 기계 부품이고, 스포츠와 스크린 등을 통해 대중조작을 당하고 있는 의식 없는 자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자각케 만들기 때문이다. 그렇게 자신과 사회를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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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를 읽고 나서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와***딩 | 2021.08.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소개 20세기 기계문명의 발달과 전체주의 이념이 만났을 때 인간 사회가 어떻게 변모할 수 있는지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소설 ▶한 줄 수식어: 다양성이 중요하다. ▶한 줄 평: 내가 속한 사회 질서를 복기하게 한다. ▶키워드: 공유, 균등, 안정, 만인, 계급, 세익스피어   ■서두 (Front Matter) ▶읽게 된 계기: 유명한 소설의 실제 내용이 궁금하여 읽게 됨 ▶;
리뷰제목

 

▶소개

20세기 기계문명의 발달과 전체주의 이념이 만났을 때 인간 사회가 어떻게 변모할 수 있는지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소설

▶한 줄 수식어: 다양성이 중요하다.

▶한 줄 평: 내가 속한 사회 질서를 복기하게 한다.

▶키워드: 공유, 균등, 안정, 만인, 계급, 세익스피어

 

■서두 (Front Matter)

▶읽게 된 계기: 유명한 소설의 실제 내용이 궁금하여 읽게 됨

▶표지

▶개정 이력: 2021년 8월 22일 1차 작성

▶독서 기간: 2021년 7월 5일 ~ 8월 22일 , 흥미진지하지 않아 꾸역 꾸역 읽음

 

▶작가소개

  • 저자명: 올더스 헉슬리
  • 저자 이력 (출처: 위키백과)
  • 올더스 레너드 헉슬리(Aldous Leonard Huxley, 1894년 7월 26일 - 1963년 11월 22일)는 영국 출신의 작가이다. 그는 소설과 다양한 분야에 걸친 수필로 가장 유명하나, 단편이나 시, 기행문, 각본 등도 집필했다.
  • 저자 사진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책 소개 (출처: 교보문고YES24인터파크)

  • 제목: 멋진 신세계
  • 도서 분야(장르): 소설, 영미 장편소설
  • 출판사명: 문예출판사
  • 출간 년도: 1998년 10월 31일

 

▶관련 그림 또는 자료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본문 (Body)

▶내용 (Contents)

++++++++++++++++++

 

다양성이 중요하다. '멋진 신세계'를 읽고 나서

읽어야 하는 이유: '고도로 발달된 기계문명과 전체주의 이념이 만났을 때 인간의 존엄성이 어떻게 파괴되는지 간접적으로 경험 할 수 있다.·는 역자의 의견이다.

워낙 유명한 소설이기에 배경지식을 넓히는 차원에서 필독이 필요하다. 조지 오웰의 1984와 쌍벽을 이루는 듯 하나 '1984'의 소설적 재미에는 한 참 못 미친다.

워낙 유명한 소설이다. 살다 보면 여기 저기서 간헐적으로 '멋진 신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대충 무슨 내용인지는 알지만 이것이 무서운게 대충 알기에 전혀 모를 수 있기 때문이다.

역시, 읽고 나니 대충 알고 있던 내용과는 달랐다.

소설의 시대적 물리적 배경은 런던이다.  9년 전쟁의 결과로 세계 국가가 생겼고 런던의 '런던 중앙 인공부화ㆍ조건반사 양육소'를 시작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세계국가는 획일적인 계급사회를 추구한다.

 

알파(흰색)

베타(자주색)

감마(초록색)

델타(카키색)

엡실론(검은색)

각 계급은 배양실에서 쌍둥이 형태로 태어나며 투입되는 영양 성분에 따라 획일적으로 결정된다. 

'런던 중앙 인공부화소'를 소개하면서 사회 구성원에 대한 설명과 그 결정되는 과정을 소개한다. 이 부분이 초반 다소 지루하다.

다양성은 배재되고 '공유, 균등, 안정'이란 이념하에 모든게 결정된다. 이성간의 육체적인 관계도 공유된다. 사회 안정은 '소마'라는 약물로 통제된다.

 

인공부화소 소장인 헨리 포스터는 간호원인 레니나 크라운과 주기적으로 운우지정을 나눈다. 

공유라는 개념 때문에 레니나는 여러 남성과 관계를 갖는데 한 사람과 계속 관계를 가지면 룰 위반이기에 알파 계급의 버나드 마르크스와 관계 약속을 한다. 

버나드는 알파계급이지만 배양 단계에서 보조혈액에 알코올을 잘못 주입 받아 감마계급 같은 체격을 갖고 있다. 

그래서 사회 불만이 많으며 구성원에 동화되지 못한다. 

 

기계문명이 발달된 세계국가의 변두리에 구시대의 삶을 살아가는 인간들도 존재하는데 '뉴멕시코 야만인 보호구역'이 그 곳이다.

헨리 포스터 소장은 젋었을 때 베타 마이너스 계급의 린다와 함께 이곳을 방문했었는데 여행 중 린다는 이곳에서 폭우 실종된다. 

린다는 이곳에서 헨리와의 관계를 통해서 존이라는 아들을 낳게 된다.

 

버나드 마르크스는 레니나 크라운과 함께 '야만인 보호구역'을 방문하게 되고 돌아올 때 린다와 존을 함께 데리고 온다.

린다는 노화로 곧 죽게 되고 존은 획일화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동물원의 동물처럼 구경거리로 전락한다.

 

문명사회에서 존은 총통인 무스타파 몬드와 치연한 논쟁을 벌이고 다양성이 존중되지 않는 기존 사회를 거부하게 된다.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할 수 없기에 외딴 등대에서 존은 삶을 살아가게된다.

하지만 기존의 문명인들이 이 야만인을 가만 두지 않는데.........

 

등장인물

레니라 크라운: 간호원, 미인

페니 크라운: 레니나 친구

헨리 포스터: 존의 아버지로 인공부화소 소장이다.

무스타파 몬드: 서부 유럽주재 총통이다. 총통은 셰계에 10명이 존재

버나드 마르크스: 감마 체격을 지닌 알파플러스계급, 야만인을 문명사회로 이끈다.

헬름홀츠 왓슨: 알파플러스로 미남이다. 버나드의 친구이며 감정공학대학의 강사로 남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린다: 베타 마이너스 계급으로 헨리 포스터와 야만인 보호구역 여행 중 존이라는 아들을 낳게 된다.

존: 린다의 아들로 기존 사회를 거부하는 야만인이다. 린다에게 글을 배우고 우연히 세익스피어의 작품을 접하게되어 남다른 가치관을 가지게 된다.

 

 

의구심: 기존 사회의 입장에서 보면 '존'은 안정을 헤치는 인물인데 총통인 무스타파 몬드가 방치하는게 이해되지 않는다.

 

 

▶독서 노트

177페이지: '오오, 멋진 신세계여!' , 템페스트 5막 1장 중에서

 

297페이지: 소마가 종교를 대체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305페이지: 야만인인 '존'이 기존  사회 틀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는 부분

 

306페이지: 기존 문명이 좋지 않음을 간접적으로 작가가 서술하는 부분 

 

327페이지:  소설의 결말 

 

 

 

 

 

#멋진신세계 #올더스헉슬리 #영미장편소설 #전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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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Conclusions)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사회의 이념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권고사항 (Recommendations)

교양 차원에서 필독이 필요하다.

 

 

■말미 (Back Matter)

▶목차 (Table of Contents)

++++++++++++++++++

없음

++++++++++++++++++

▶참고문헌 (Bibliography)

▶련 링크

예스24: http://app.ac/6qwI3l293

교보문고: http://app.ac/ujr5sWa33

인터파크: http://app.ac/t3IfZtJ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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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9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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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도대체 1930년대에 어떻게 이런 글을 쓸 수 있는지 감탄하게된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골드 b*******a | 2022.04.09
구매 평점5점
인간의 주체적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하네요. 재미까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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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h******l | 2021.12.02
구매 평점5점
신세계..그야말로 신세계네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s*****1 |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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