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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선생님,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 힘들어도 괜찮은 척 살아가는 모든 선생님에게

고성한 글 / 이영 그림 | 테크빌교육 | 2022년 06월 1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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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08g | 138*216*15mm
ISBN13 9791163461517
ISBN10 116346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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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내 입장에선 선의였을지 몰라도, 친구들과 재미있게 노는데 갑자기 담임 선생님이 나타났으니 얼마나 당황스러웠까. 아이들과 내가 친구는 아니기에 불편함을 느꼈을 것 같았다.
‘먼발치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을 텐데.’
도움을 필요로 할 때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배려이다. 상대방의 상황이나 감정은 고려하지 않은 채 도움을 주는 것은 괜한 간섭이 될 수 있다.
--- p.33 「정말 아이들을 위한 일일까?」 중에서

어느 날 미술 숙제로 그림을 그려 오도록 했는데, 서연이의 그림을 보고 깜짝 놀랐다. 온통 검은색으로 칠해져 있었기 때문이다.
‘서연이는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 걸까?’
서연이의 마음은 자물쇠를 수도 없이 두르고 있는 상자와도 같았다. 어떤 일에도 의욕이 없는 모습은 어쩌면 세상을 향한 원망, 분노 같은 것이었을까? 불편한 마음이 들었다. 왜 그런지 집에 가서 곰곰이 생각했다. 서연이의 세상을 향한 분노는 내 마음과 닮아 있었다. 서연이는 그것을 표정과 행동으로 표현하고 있었고, 나는 괜찮은 척 살아간다는 것이 다를 뿐이었다.
‘나도 힘들다고! 너만 힘든 줄 알아? 상처 없는 사람이 어디 있어! 너도 그냥 괜찮은 척하면서 지내라고!’
서연이에게 내가 이렇게 계속 외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 p.38 「문제를 푸는 실마리」 중에서

연차가 늘어 가며 깨닫는 것이 있다. 좋은 교사로 산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이다. 결국에는 좋은 사람이 되어야, 좋은 교사도 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 p.44 「상처 주는 교사는 되지 않기를」 중에서

문제가 해결되려면 아이들이 마음을 여는 그 ‘때’를 잘 포착해야 한다. 하지만 그 ‘때’는 담임교사가 마음대로 정할 수 없다. 과거에는 항상 주인공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그 ‘때’를 잡으려고 발버둥쳤다. 하지만 아이들 앞에서 내가 모든 문제를 척척 해결하는 주연일 수는 없었다. 조연이거나 의미 없이 스쳐 지나가는 단역일 때도 있었다. 그 점을 인정하니, 아이들에게 좀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단기간에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해 주려고 아이들을 재촉하지 않게 된 것이다.
--- p.49~50 「항상 주인공이 되고 싶지만」 중에서

“나 너 싫다고!”
종업식이 있던 날, 회식 자리에서 상급자가 나에게 한 말이다.
이제 방학으로 몸이 편해졌지만, 마음은 여전히 그 한마디의 파장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그는 애초부터 나를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다. 학교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때 인사를 해도 그는 도통 받지를 않았다.
“혹시 시력이 안 좋아서 당신을 못 본 건 아닐까요?”
아내의 말을 기억했다가 일부러 바로 앞에 가서 큰 소리로 인사를 했다. 하지만 결과는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가 내 인사를 받지 않는 것은 다분히 의도적인 것 같았다. 그런데 더 당혹스러운 것은 어떤 날은 아무렇지 않게 정답게 인사를 건네거나 칭찬을 한다는 것이었다. 오락가락하는 그의 속내를 알 수 없었기에 마음이 계속 불편했다. 그래서 그에게 작은 흠도 잡히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 p.102~103 「인사를 받지 않는 사람」 중에서

과거에는 직장에서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Yes’만 외쳤다. 그런데 직장에서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또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내가 항상 ‘Yes’를 말한다면 주변 사람들은 좋아하겠지만, 스스로에게 피해가 간다.
오늘도 나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직장 동료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한다.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지금보다 더 능숙하게 관계를 잘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 p.116 「직장에서 필요한 거리 두기」 중에서

영옥이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영옥이의 상황은 쉽게 나아지지 않았다.
‘최소한의 조치만 할걸. 영옥이의 상황도 좋아지지 않고, 괜히 시간과 노력만 허비한 것 같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한 해가 지나고, 영옥이와도 자연스럽게 헤어졌다.
그런데 얼마 전 스승의 날에 영옥이가 문자를 보내왔다. 발신자에 영옥이 이름이 찍혀 있는 것을 보자, 반가운 마음과 걱정스러운 마음이 동시에 솟았다. 혹시 무슨 일이 있는 것은 아니겠지? 얼른 문자 내용을 확인했다. 그러고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선생님, 선생님은 내가 만난 선생님 중에 진짜 선생님이었어요.”
문법에 맞지 않는 영옥이의 문자를 몇 번이고 다시 읽었다.
--- p.175 「진짜 선생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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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아이들을 사랑하고, 잘 가르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선생님의 일기이자 성찰의 기록입니다. 아이들을 어떻게 잘 도울 수 있을까, 어떻게 삶을 가르칠 수 있을까, 어떻게 좀 더 좋은 교사로 살아갈 수 있을까 고민하고 실천했던 선생님의 시간들, 그리고 아이들과 부대끼며 스스로 묻고 답하며 성찰했던 선생님의 사유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 김영식 (좋은교사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교육 트렌드 2022』 공동저자)
… 소소하게 적어 내려간 그의 따순 글에, 분주하기만 했던 일상이 물처럼 수평을 되찾고, 내가 교사로서 어떤 길을 걸어야 하는지를 조용히 일러 준다. 당위적인 말이 아니라 따뜻한 위로가 나를 교사로 다시 살아가는 시선을 준다. 참으로 오랜만에 글 속에서 봄 햇살 같은 ‘온기’를 느꼈다.
- 김태현 (안양 백영고 교사, 좋은교사 수업코칭연구소 부소장, 『교사의 시선』 저자)
고성한 선생님은 자신에게 생긴 여러 일과 사람을 글쓰기라는 눈으로 바라본다. 한 걸음 뒤에서 현상을 바라보도록 하여 심리적 안정감을 만드는 심리극의 거울 기법처럼, 선생님의 글쓰기는 자신을 위로하고 회복시키고 있으며 주변 사람을 다독인다. 그리고 그 과정에 생긴 이해와 통찰은 글을 통해 ‘괜찮아’라는 따뜻함이 잔잔하게 우리에게 전달된다.…
- 서준호 (광주 효동초, 『그러니까 고개 들어』 저자)
‘공감’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내가 그 사람과 처한 상황이 다른데 이해는 하겠지만 과연 마음 깊이 공감할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공감이라는 것은 듣는 이가 아니라 나누는 이의 용기 있고 진솔한 나눔에 동화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고성한 선생님은 예전부터 진솔하게 자신의 삶을 나누며 긍정적인 걸음을 걷게 하는 힘이 있었습니다.…
- 김신철 (CCCTIM 대표, 인천 석수초 교사)
이 책에는 착한 남자 괜찮아샘의 살얼음을 걷는 관계, 상처, 만남이 있다. 스스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이겨 나가는 교사의 삶을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내 아픔의 문제를 디디며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해 도전하고 용기를 낸다. 우리는 저자를통해 교실 주변을 맴돌며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 이세희 (광주 송우초 교사, 『수업나눔 워크북, 교사의 성장을 꽃피우다』 공동저자)
말 한마디에도 진심을 담는 사람. 누구나 하는 조언이 아닌 따뜻하지만 섬세한 위로와 격려를 하는 사람. 고성한 선생님의 책이 너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저처럼 책 한 권 끝까지 읽기 힘들어하는 사람, 잡지 보듯 표지가 맘에 들면 꺼내 읽어 보는 사람에게도 추천합니다. 오랜 친구 같은 고성한 선생님의 책을 읽으며 오늘의 사색과 쉼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 김현영 (인천 조동초 교사)
좋은 교사가 되고 싶지만, 좋은 교사는 나와 다른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내가 너무 부족한 교사라서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감정들이, 알고 보니 보통의 감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작가의 꾸밈없는 솔직한 감정과 생각에 많은 선생님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것입니다.…
- 이효정 (홍성 한울초 교사)
… 자신의 삶을 온전히 경험하고 글로 풀어낸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때로는 미소가 지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 글 속의 이야기들 덕분에 아이들의 마음을 다시 들여다보게 되었고, 나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게 되었다. 좋은 교사가 되기 전에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선생님의 따뜻한 글과 시선이 위로와 공감이 필요한 다른 선생님들의 마음에 닿으면 좋겠다.
- 한혜원 (서울 초등학교 전문상담교사, 『그렇게 말해주니 공부하고 싶어졌어요』 저자)
고성한 선생님의 책을 읽는 내내 올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된 조카아이가 떠올랐다. 4학년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알 수 없는 낙인이 찍힌 후 일 년 내내 마음고생 했던 조카. 다행히도 6학년 담임 선생님에게 인정과 사랑을 받아 모든 상처가 씻은 듯이 사라졌다. … 고성한 선생님의 ‘한 아이를 위한 마음’은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푯대가 되어 줄 것이다.
- 선량 (『당신도 골방에서 혼자 쓰나요』 저자)
… 아이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선생님이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저자의 솔직한 고민을 읽으면서 나의 삶도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저자의 따뜻하고 진솔한 이야기는 뭉클함을 주기도 하고 그저 끄덕이게 되기도 한다. 그리고 진실한 이해와 공감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 고기증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사업팀장)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감정들을 느꼈습니다. 선생님께서 그동안 어떤 학생들을 만나셨는지, 또 얼마나 힘드셨는지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책을 장래 희망이 선생님이거나 고성한 선생님을 알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손영주 (덕산중 학생·고성한 선생님의 2021년 6학년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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