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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 그 말이에요

: 오늘 하루를 든든하게 채워줄, 김제동의 밥과 사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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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620g | 150*215*30mm
ISBN13 9791190457323
ISBN10 1190457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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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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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 때, 기쁠 때, 문득 아무 페이지나 펼쳐 주세요. 그리고 말합시다. 이야기합시다. 그래야 우리 사니까요.
--- 「머리말. 아주 작은 웃음들이 모이면 우리 괜찮을 겁니다!」중에서

♣ 오늘도 제가 집에 도착하면, 우리 ‘탄이’는 신이 나서 또 제 주변 을 다섯 바퀴쯤 돌겠지요. 가끔 왠지 모를 우울과 불안에 휩싸이는 저는 이렇듯 대책 없이 신이 나 있는 존재들 덕분에 위로받고 회복 하는 것 같습니다.
--- 「머리말. 아주 작은 웃음들이 모이면 우리 괜찮을 겁니다!」중에서

♣ “한술만 떠봐요.” 제가 뽑은 ‘올해의 말’입니다. 저도 이제 저녁밥 먹었으니 함께 사는 탄이와 산책하러 가야겠습니다. 마음속 하늘에 별이 많아, 마음이 꽃밭 같은 밤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밥도 잘 챙겨 드세요!
--- 「1. 봄 그리고 밥」중에서

♣ 모든 꽃의 고유성을 찬양합니다. 당신의 찬란한 개별성을 온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봄입니다. 꽃입니다. 당신입니다.
--- 「1. 봄 그리고 밥」중에서

♣ 살면서 누군가에게 따뜻했을 사람들에게, 귀퉁이에 심은 고추만 큼의 은혜라도 갚고 살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아직 날이 찹니다. 문득 선물 받은 수면양말의 감촉만큼, 뽀송 따땃한 밤이 되시기를 빕니다.
--- 「2. 이래야 우리 삽니다」중에서

♣ 누군가의 불행과 슬픔을 외면할 수 없는 것은 그것이 바로 언젠가 제 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 마음을 다 이해할 수는 없더라도 최소한 마음을 열고 들어보려는 노력은 하자고 다짐합니다.
--- 「2. 이래야 우리 삽니다」중에서

♣ 모든 사람에게는 자기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한 명쯤은 필요하다는 겁니다. 저를 포함해서 누구라도요. 아참, 만약 그런 사람이 없다면 그래도 또 괜찮다고 생각해요. 자기가 자기 얘기를 잘 들어주면 되니까요.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면서 나의 이야기를 첫 번째로 들어주는 사람이 내가 될 때 내가 나를 또렷이 만질 수 있을 때 사람은 좀 안정감을 가질 수 있으니까요. 저는 그랬습니다.
--- 「2. 이래야 우리 삽니다」중에서

♣ 진짜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도 이 나이 되고 보니까 어른 되면서 걸어온 여러분의 길 역시 순탄치만은 않았다는 것을 알 것 같습니다. 여러분, 어른 되느라고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3. 어른이 되느라 고생한 당신에게」중에서

♣ 당수나무 아래 시원한 그늘 같은 그런 사람이 여러분 마음속에도 하나쯤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면서 그런 사람, 그런 공간이 문득 떠올라서 여러분 모두가 한순간 오롯이 웃음 지을 수 있다면 저는 그곳이 천국이라고 믿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계신 그곳이 여러분으로 인해 천국이 되기를 빕니다.
--- 「3. 어른이 되느라 고생한 당신에게」중에서

♣ 살아가면서 힘들어서 다 포기하고 싶을 때, 내가 너무 힘들 때 누가 나타납니다. 안 나타날 거 같은데, 누가 나타납니다. 이렇게 나타나서 도움을 줘요. 안 믿어지죠? 저는 그랬습니다.
--- 「3. 어른이 되느라 고생한 당신에게」중에서

♣ 저는 가끔 사람이 하는 말 때문에 상처받지만, 또 사람으로 치유 되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을 웃게 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제 직업이라는 것이 너무 좋고 행복해요.
--- 「4. 함께 가요, 같이 갑시다!」중에서

♣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을 때 저에게 가장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되었던 말은 “너 그 사람 정말 좋아했구나”라는 인정의 말이었습니다. 그때 제가 한 사람을 사랑했던 마음이 가짜가 아니라 진짜였으니까 이렇게 아프고 힘든 것이라고, 누군가 제 마음을 진심으로 알아봐 줄 때 제게는 가장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 「4. 함께 가요, 같이 갑시다!」중에서

♣ 이제라도 촌村스럽다라는 말에 새롭게 빛나는 뜻을 더해주고 싶습니다.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농촌, 어촌, 산촌에 사시는 분들을 칭하는 촌스럽다는 뜻이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하다, 친근하다, 이런 새로운 뜻으로 사전에 등록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5. “촌스러워서 고마워요!”」중에서

♣ “야! 오늘은 누구한테 돈 오는 날이고?” 무슨 영화 속 대사같이 들리지만, 이 말은 저와 친구들이 대구 대명동의 계명전문대학교 (현 계명문화대학교)계단에 앉아서 제일 많이 하던 말입니다. 자취하는 아이들이 워낙 많았고, 모두 학생이니 돈은 없었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경삿날이란 고향에서 부모님이 용돈을 보내주시는 때였죠. 주머니 사정이 넉넉한 시기가 다 달랐는데, 누가 일하 고 언제가 돈 들어오는 날인지를 서로가 훤히 꿰고 있었어요.
--- 「6. “덕분입니다!”」중에서

♣ ‘남을 돕는 일이 곧 나를 돕는 일이다. 이런 걸 알고 실천하시는 분들이 진짜 현명하게 사시는 분들이다.’ 저는 요즘 이런 생각합니다.
--- 「6. “덕분입니다!”」중에서

♣ 제가 학교를 지었다고 했더니 어떤 분이 이렇게 물었어요. “혹시 지은 학교 이름이 ‘김제동 초등학교예요?” 아닙니다. ‘김제 동초등학교’가 실제로 있긴 한데, 가끔 사람들 이 제가 지은 학교인 줄 착각해요. (웃음) 띄어쓰기 잘해야 합니다.
--- 「6. “덕분입니다!”」중에서

♣ 혹시 아십니까? 영국에는 ‘외로움부 장관’이라는 게 실제로 있더라고요. 영어로 부서 이름이 ‘The Minister of Loneliness’입니다. 찾아보세요. 실제로 있어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외로움입니다. 외로운 사람들을 위한 장관입니다. 우리말로 하면 ‘외로움부 장관.’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그런 거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처음으로 장관 하고 싶었어요. (웃음) 제가 초대 장관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장관 자리는 제가 여야 만장일치로 통과를 자신합니다. (웃음)
--- 「7. “외로운 사람 모여라!”」중에서

♣ 제 팬클럽 이름이 ‘베드로’입니다. 동트기 전에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베드로처럼, 누가 김제동 팬이냐고 물어보면 세 번 부인한 다고 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다른 팬클럽 회원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누가 욕하면 “우리 오빠/언니 건드리지 마세요” 이렇게 말한다는데, 저희 팬클럽 회원들은 각자 자기 인생을 삽니다. 마치 얼마 전 탄이가 산에 서 멧돼지를 만났을 때 저를 버리고 도망갔을 때처럼 말이에요. 저 는 그런 게 건강한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 「7. “외로운 사람 모여라!”」중에서

♣ “너의 마음을 인정하지만 나는 받아들일 수 없어.” 이건 상대가 내 고백을 거절할 때 할 수 있는 당연한 권리죠. 그러니까 바삭바삭하게 고백하세요. 찐득찐득하게 하지 말고 바삭바삭하게.
--- 「7. “외로운 사람 모여라!”」중에서

♣ 만약 누군가 제게 어떤 세대로 기억되고 싶냐고 묻는다면, 굳이 대답해야 한다면 저는 이렇게 대답하겠습니다. ‘나이 어린 세대를 편들어 주는 나이 든 세대!’ 저는 그런 세대가 되고 싶습니다.
--- 「8. “저는 그런 세대가 되고 싶습니다.”」중에서

♣ 우리의 우울도, 슬픔도, 이끼도 모두 초록빛이라고 우리도 찬란한 쪽빛이라고. 우울과 눈물이 뿌리는 습기가 없으면 세상 모든 기쁨도 헛것이라고. 우울한 나의 동지들이 이 글을 읽는다면 서로의 우울을 안고 지키고 칭찬해 주기를 바랍니다. 우울과 푸름은 둘이 아님을, 기쁨과 슬픔은 대립이 아니라 좋은 짝임을, 슬픔과 우울 덕분에 우리는 서 로에게 더 다정해질 수 있었다고 그들에게 고마워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전적으로 제 안의 우울에게 바칩니다.
--- 「8. “저는 그런 세대가 되고 싶습니다.”」중에서

♣ 가끔 바람 불고 마음 소란스러울 때 있겠지만 다들 거뜬히 봄을 시작하셨으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8. “저는 그런 세대가 되고 싶습니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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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의 직함을 보면 혹은 연예인, 혹은 개그맨, 혹은 사회자(MC)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김제동 자신은 조선시대 이야기꾼 ‘강담사講談師’와 ‘전기수傳奇?’의 후예라고 생각하고 있다. 즉, 이 시대에 진정한 이야기꾼이고 싶다는 것이다. 기실 이야기꾼으로서 제법 높은(?) 명성을 받고 있는 내가 보기에 이는 겸손이라기보다 사회적 실천이자, 희망이며, 자부심이다.

진정한 이야기꾼의 이야기에는 세 가지 조건이 구비되어야 하는데, 첫째는 재미있어야 하고, 둘째는 아주 평범한 것이어야 하고, 셋째는 그 속에 반드시 인생이 녹아 있어야 한다. 김제동이 들려주는 일상사 이야기가 혹은 통쾌한 웃음으로, 혹은 씁쓸한 미소로, 혹은 어깻죽지에 내리치는 선방의 죽비 소리처럼 울리는 것은 그가 이 시대의 진정한 이야기꾼임을 웅변으로 말해 준다.
-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저자)
현존하는 글 중 음성 지원이 되는 최고의 글이 있다면 내겐 김제동의 글이 그렇다. 마이크 하나만 쥐어 주면 앞에 있는 사람이 누구든 무차별적으로 웃게 만드는 그의 독보적 능력은 책 속에서도 여전하다. 멀티채널의 사운드 글이다. 사람을 유쾌하게 각성시킨다. 단순히 말 잘하는 사람의 글이라서가 아니다. 말이든 글이든 사람 마음을 대책 없이 무장해제 시키는 보편적 코드를 품고 있어서다.

그 코드의 핵심은 정확한 공감과 위로. 공감 전문가라 할 내가 봐도 그의 공감과 위로는 천하제일이다. “아저씨는 어떻게 힘든 일을 이겨내셨어요?”라는 아이의 질문에 “못 이겨냈는데…”라고 말했더니 애들이 “와~ 못 이겨냈대”라며 엄청 좋아했다지. 이런 대책 없는 위로라니. 이런 엄청난 공감이라니. 이런 공감과 위로가 천지삐까리로 있다. 이것이 김제동표 말이자 글이다. 말의 힘을 글의 힘으로 누수 없이 전환시킬 수 있는 김제동은 새로운 형태의 문객文客이다.
- 정혜신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당신이 옳다》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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