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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연

절연

: 앤솔러지 소설집─아시아의 젊은 작가들

[ 작가 사인 인쇄본 ]
리뷰 총점9.4 리뷰 14건 | 판매지수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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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12쪽 | 476g | 133*200*30mm
ISBN13 9788954689496
ISBN10 8954689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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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아홉 작가의 시선이 통과한 한 단어] 정세랑 기획, 아시아 9개 도시, 9명의 젊은 작가들의 소설집.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작가들이 ‘절연’이라는 한 단어로 모인 이 프로젝트는 아시아가 정체성을 공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결국 우리는 연결되어 있음을. 문학으로 새로운 연결을 맺어줄 한 단어, 아홉 개의 이야기. - 소설 PD 이나영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0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의 그린 걸이나 상복 걸이나 리치 내추럴이 딸 세대에서는 ‘무’일 터다. 우리 세대에 비하면 사뭇 검박하고 따분한 인상이라 그게 어디가 재미있을까 싶지만, ‘무’가 한창 유행일 때 ‘무’로 살아가는 것처럼 즐거운 일도 또 없을 것이다. 나는 내 세대의 전형적인 어린 시절과 사춘기를 보내고, 전형적 가치관을 지니고 전형적 연애와 결혼을 해서 동세대의 전형적 인생을 살고 있다. 만일 다른 세대에 태어났다면 그 세대의 전형이 되어 있을 자신이 있다. 그러므로 딸이 딸 세대의 전형적 인생을 사는 일에 의문은 전혀 없었다.
---「無」중에서

가족과 이야기할 때마다 사우다는 진이 빠졌다. 할렘이나 컬트 집단밖에 떠올리지 못하는 상대를 설득하려 해도 무의미하지 않은가. 가족이 경고와 반대의 목소리를 내면 낼수록 이 상황이 얼마나 명쾌하며 완벽하게 우아한지가 보였다. 두번째 연인이 첫번째 아내가 된다. 첫번째 연인이 두번째 아내가 된다. 그 대칭성 위에서 언젠가 여성 동지들의 친밀한 얽힘이 숙성되리라.
---「아내」중에서

그의 주위는 온통 영롱한 색으로 빛났다. 지면의 벽돌은 황금빛과 오렌지빛으로 반짝이거나 부드러운 장밋빛으로 물들었다. 저우춰는 퍼포먼스를 하는 내내 땅바닥을 힐끔거렸고, 상큼한 황록색이 나타날 때면 특히 고무되었다. 참으로 신기한 벽돌이다. 매끄러운 질감과 표면의 광택이 흡사 세계에 강림해 지혜를 드러내는 신기神器가 아닌가.
---「긍정 벽돌」중에서

불길은 소리도 없이 올라가고, 코를 찌르는 매운 냄새와 더러운 도시의 악취가 섞인다. 작은 것도 큰 것도, 종이도 플라스틱도 나무도, 전부 불붙는다. 어둠 속에서 오렌지색 불꽃이 번쩍하고 흔들린다. 장소를 불문하고, 온갖 곳에서.
---「불사르다」중에서

나는 남편의 휴대전화 데이터를 몰래 복사해, 친구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비밀경찰에 고발했다. 그것은 내가 스스로를 죽이는 방법이었다.
---「비밀경찰」중에서

베이징의 거리가 완전한 어둠에 덮일 일은 아마 없으리라. 어둠에서 벗어나려는 인간의 욕망을 이 도시는 얼마나 훌륭히 구현했는가. 빛에 감싸인 이 도시에서 얼마나 많은 인간이 나처럼 길을 잃고 막막해할까.
---「구덩이 속에는 설련화가 피어 있다」중에서

몇 번인가 청백색 성벽을 들이받아 작은 구멍을 내고, 안에 틀어박힌 어린 아들에게 손을 뻗었던 일을 그녀는 기억한다. 어렵사리 얻은 아들이었다. 어떻게든 다시 품으로 데려오고 싶었다. 아들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구슬리고 얼러도 소용없고 눈물도 통하지 않았다. 때로 신에게 애걸도 해보았다. 할 만큼 했어, 이 이상 뭘 어쩌라고. 한 발짝 다가가면 어김없이 뒷걸음질치는 아들을 보고 서서히 체념했다.
---「도피」중에서

“그럼 너도 여길 떠나는 거네.” 슈리는 조금 아쉬운 것 같았다.
“아마 네가 먼저 떠나겠지. 그리고 우리를 전부 잊어버릴 거고.” 앤더가 말했다. “근데 솔직한 말로, 별로 기억해둘 것도 없잖아. 여기 애들은 모두 언젠가는 섬을 떠나.”
---「셰리스 아주머니의 애프터눈 티」중에서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일이 일어났을 때, 일어날 만한 일이 일어난 것처럼 받아들이는 데는 능하다고 여겼었다. 그런데 일어나지 않을 거라 믿었던 일을 저지르는 주체가 자신이 되었을 때는 도저히 어쩔 수 없이 동요하고 말았다. 십팔 년을 만나오던 선정과 형우를 더 만나지 않기로 한 것이다. 반생의 느슨한 인연, 중년을 지나 노년에도 이어질 거라 믿었던 관계를 스스로 끊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삶에서 미끄러져버렸다고 생각했다. 싱크가 맞지 않는 것처럼 유리되어버렸고 다시는 제자리로 맞추지 못할 거라고.
---「절연」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무라타 사야카(일본) ─ 「無」

“딸애가 장래에 ‘무無’가 되고 싶대서, 난처하네요.”
사람들이 살아가는 일상의 사회를 ‘혼돈’이라 부르며 그에 반해 ‘무無’가 되기를 택하는 삶이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다. ‘무’를 택한 사람들은 타인과 자신을 구분할 수 없도록 특징 없는 외모를 유지하고 미래를 대비하지 않으며 과거의 기억은 물론 자신의 이름마저 잊은 채 살아간다. 정말 인간은 진정한 ‘무’가 될 수 있을까?

알피안 사아트(싱가포르) ─ 「아내」

“내 마두가 되어주지 않겠어요?”
어느 날 우연히 남편이 내뱉은 첫사랑의 이름, 아이샤. 남편과 단둘이 평화롭지만 단조로운 중산층의 생활을 영유하던 사우다는 아이샤를 언급하는 남편의 목소리에서 어딘지 모를 그리움을 느낀다. 그녀는 아이샤를 찾아가 뜻밖의 제안을 한다. 남편의 두번째 아내, ‘마두’가 되어달라고.

하오징팡(중국) ─ 「긍정 벽돌」

“위대한 긍정 시티에서는 모든 것이 쾌적하고 멋지며, 누구나 긍정 감정을 지님으로써 타인에게 선한 영향을 줍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멋대로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내는 행위는 다른 사람들의 위대한 노력을 무시하는 일, 나아가 시티를 파괴하는 일입니다.”
사람의 손발이 닿는 모든 곳이 ‘긍정 벽돌’로 만들어진 ‘긍정 시티’. 긍정 벽돌은 인간의 몸에 닿는 즉시 감정 인자에 대응해 색을 바꾼다. 긍정적인 감정은 따뜻한 색으로, 부정적인 감정은 검은색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품어 주변을 검게 물들일 경우 정서 구치소에 수감되는 도시에서 저우춰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긍정 멘털 테라피스트’로 일한다. 그런데 어느 날 승진 심사에서 누락된 그는, 주변을 검게 물들이기 시작한다.

위왓 럿위왓웡사(태국) ─ 「불사르다」

“당신에게는 당신의 붉은 옷 시위가 있고, 그에게는 그의 우산혁명이 있었다. 투쟁의 젖먹이들끼리 끌어안고 아픔을 나눠 가졌다.”
태국 각지에서 대규모 민주화 운동, 이른바 ‘붉은 옷 시위’가 벌어진다.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했다는 죄의식을 마음속에 품고 있는 ‘선’과, 홍콩에서 벌어진 우산혁명의 실패에 낙심한 네이선, 힘겹게 생계를 이어나가다 시위에 휘말린 익명의 여성은 혁명의 한복판에서 만나고 이별한다. 여러 시점이 교차되며 펼쳐지는 현재 진행형의 혁명과 삶.

홍라이추(홍콩) ─ 「비밀경찰」

“나는 문득 생각했다. 이른바 정상적인 세계는 어쩌면 일찌감치 시간 속에서 조용히 붕괴해버렸는지도 모른다.”
우산혁명 이후, 2020년 정치활동과 언론의 자유를 통제하는 홍콩 국가안전유지법이 제정되었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근미래에는 비밀경찰이 소리도 없이 진주해 도시를 장악한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You are not alone’라는 통신사의 캐치프레이즈가 또다른 시선을 의미하게 된 사회. 남편을 비밀경찰에 넘긴 ‘나’는, 자신을 감시하는 줄 알았던 휴대전화 판매원의 제안을 따라 ‘창’이라는 이름의 비밀 집회에 참석한다.

라샴자(티베트) ─ 「구덩이 속에는 설련화가 피어 있다」

“지금은 그때의 나처럼 시커먼 구덩이에 떨어진 기분이겠지만, 구덩이 속에는 설련화가 피어 있다고 믿는 거야. 그럼 어떤 상황이 닥쳐와도 희망을 품을 수 있거든.”
티베트의 산골에서 베이징으로 이주해 영세한 출판사에서 일하는 ‘나’. 일과를 마치고 스타벅스에서 카푸치노를 한잔 마시는 게 유일한 낙인 그는 어느 날 첫사랑 소남 완모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고향과 도회 사이에서 방황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길을 잃은 그는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이 되어준 그녀의 말을 떠올리며 빛의 고장 라사로 향한다.

응우옌 응옥 뚜(베트남) ─ 「도피」

“모자의 연은 이걸로 끝내자, 죽는 날까지 서로 알은체 말자.”
병마로 인해 죽음을 앞둔 한 여인. 그녀가 원하는 유일한 것은 죽음에 이르기 전 가족에게서 벗어나는 일이다. 그녀는 아들의 결혼식 날, 아들에게 모자의 연을 끊겠다고 선언한다. 가족이라는 불가피한 연결을 완전히 끊는 일은 가능할까?

롄밍웨이(대만) ─ 「셰리스 아주머니의 애프터눈 티」

“여기 애들은 모두 언젠가는 섬을 떠나.”
각각의 이유로 카리브해의 섬나라 세인트루시아에서 유년시절을 보내는 세 소년. 대만에서 온 슈리는 탁구부에서 함께 운동하는 이슈마일, 앤더와 함께 종종 셰리스 아주머니의 집을 찾아간다. 그 집의 마당에는 늘 휠체어 위에 앉아 있는, ‘새집birdhouse’이라는 별명을 가진 장애인 아이가 있다. 세 소년은 ‘새집’을 두려워하면서도 호기심을 품고, 그와 나름의 교감을 나눈다. 그런데 어느 날 ‘새집’은 보이지 않고, 아이들은 각각의 방식으로 그의 죽음을 받아들인다.

정세랑(한국) ─ 「절연」

“우리, 안 볼 거니?”
방송작가로 일하는 가은은 대학 시절 폭력적인 남자친구에게서 자신을 구해준 선정?형우 커플과 같은 분야에서 일하며 오랜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연속적으로 성추문 공론화가 터진 박윤찬이 복귀하는 데 그 두 사람이 주요한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듣고 그녀는 혼란에 빠진다. 더이상 같은 윤리관을 공유하지 못하는 그들. 세 사람은 여전히 친구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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