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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치학 필독서 50

: 2500년 정치학 명저 50권을 한 권에

필독서 시리즈-1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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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552쪽 | 140*205*35mm
ISBN13 9791166571329
ISBN10 116657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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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치학 필독서 50》은 에이브러햄 링컨과 윈스턴 처칠부터 마거릿 대처까지 주요 정치지도자들이 쓴 저서와 소책자, 그들의 연설문 등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정치에서 글로 쓰인 언어는 중요하다. 세계가 바뀔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인간 불평등 기원론》은 프랑스혁명을 야기했고, 《연방주의자 논집》은 새로운 미국 헌법을 요구하는 목소리에 결정적인 무게를 실어주었다. 《공산당 선언》은 억압받는 노동자들을 자극했고 거의 한 세기 동안 전 세계를 분열된 세상으로 이끌었다. 《수용소군도》와 《전체주의의 기원》은 스탈린과 히틀러의 전체주의 정권에서 핵심을 이루는 악을 드러냈고, 《노예의 길》 《동물농장》은 공정한 사회를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서 집단주의자의 ‘계획경제’를 비난했다. 《삼민주의》는 왕조통치 또는 식민권력의 세기들로부터 해방되어 중화민국의 토대를 세우는 데 필수적이었다. 《시민 불복종》은 간디와 넬슨 만델라, 마틴 루서 킹이 정의를 위한 캠페인을 들어가며 추진하는 데 영감을 주었다. 《침묵의 봄》은 현대의 환경운동을 촉발한 촉매제가 되었고, 《대지의 저주받은 사람들》은 제국주의를 넘어서려는 이들을 격려했다. (중략)
스스로 보수주의자로 여기든, 자유주의자나 사회주의자로 여 기든 간에 이 책은 여러분의 입장과 대립하는 철학의 발전, 그리고 그 이면의 사람들에 대한 통찰을 안겨줄 것이다. 나는 링컨, 처칠, 간디, 킹, 그리고 만델라 등의 전설 같은 정치지도자들 뒤에는 진짜 사람들이 존재함을 알려주려 한다. 이들의 성과는 위대한 개혁 운동과 정의를 위한 투쟁, 그리고 정부 자체에서 ‘하나 된 힘Power of ONE’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을 입증한다.
--- p.8~9

정치학 전공자가 아니라도 우리는 위대한 정치지도자 몇몇의 이름을 알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정치지도자의 이데올로기나 정책, 연설을 통해 정치를 이해하곤 한다. 정치는 움직이지 않는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하나의 ‘행위’를 가리키기 때문에, 그 행위를 결정하고 지휘하는 정치지도자의 역할은 정치가 우리 일상에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고, 그로 인해 역사를 어떻게 바꾸는지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 p.11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한 도시나 국가에는 단순히 좋은 도시 관리자가 되는 것보다 한층 더 훌륭한 목적, 즉 더 고귀한 무언가를 대표하고 시민의 덕목을 높여야 하는 목적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고 이 목적을 달성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국민이 발전할 수 있게 도우면서도 동시에 이들이 자유로운 존재임을 인식하는 것이 우리 시대 정치가 당면한 가장 큰 도전 과제가 될 것이다.
--- p.21~22

오바마가 지적했듯, 단순히 SNS상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내거나 친구들에게 분통을 터뜨리는 것은 실질적인 행동주의와는 거리가 멀다. 시민으로서 여러 쟁점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생각해 보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우리의 의무다. 우리는 이런 것이 세계 여러 국가에서는 얼마나 큰 특권이 되는지 잊어서는 안 된다.
--- p.25

마틴 루서 킹은 1963년 워싱턴 행진 당시 링컨 기념관 계단에 올라, 게티즈버그 연설을 인용하면서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를 연설하기 시작했다. 킹은 선조들이 약속했던 평등이 미국의 흑인들에 대한 ‘약속어음’이라고 비유했다. 또한 노예해방선언과 게티즈버그 연설에서 뻗어 나온 희망들이 미국 흑인들에게는 충분히 꽃피지 못했으며, 이제는 ‘채무 불이행’의 상태로 남았다고 주장했다. 나라의 건국이념을 되새기는 이 연설과 함께, 모든 시민에게 약속한 자유와 평등이 실현하려는 민권운동이 추진됐다.
--- p.37

통치자의 역할은 대부분 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사회를 규제하는 데 있다고 맹자는 말한다. 통치자는 백성들이 나무를 몽땅 잘라버린다거나 물고기가 살 수 없게 연못의 물을 모두 빼버리는 일이 없도록 막고, 각 농장이 비단을 생산할 수 있게 뽕나무를 심는다거나 대가족을 먹일 수 있게 동물을 기르라고 요구한다. 70세 이상의 백성들이 고기를 먹고 비단옷을 입을 수 있다면 그 나라는 성공한 것이라고 맹자는 말한다.
--- p.69-70

오바마는 세계지도자들과 조우하면서 국가(와 국민)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음을 알게 된다. 언제나 공공의 선을 추구하는 자와 편협하고 이기적인 목적을 지닌 자들이다. 오바마가 보호하고 도모하려 애써온 고결한 미국이 여전히 존재하는지, 앞으로 활기를 되찾을지, 아니면 더 광범위한 역사적 힘이 점차 이를 상쇄할 것인지는 두고 봐야겠다.
--- p.134

마키아벨리는 갈등이 허용되고, 이 갈등이 실제로 제도의 일부인 사회만이 실제로 탄탄해질 것이라고 믿었다. 그와는 대조적으로 시민들에게 이상적인 질서를 강요하는 제도는 불안정하거나 취약하다고 보았다. 관점의 다양성이나 반대 의견을 수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키아벨리는 플라톤이 변화를 저지하려는 지점에서 제도와 여론이 끊임없이 발전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를 통해 그는 현대사회에서 가장 성공적인 형태의 정치조직으로 손꼽히는 대규모 다원적 민주주의를 탄생시키는 모델을 제공했다.
--- p.156~157

홉스는 단순히 민주주의란 자연이 형식화된 상태이며, 그 안에서 이해관계가 경쟁하면서 영구적으로 불안정성을 만들어낸다고 본다. 민주주의적 욕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보호의 본능이다. 그는 자신이 꿈꾸는 위대한 국가를 바다를 지배한 신화적인 생명체의 이름을 따서 ‘리바이어던’이라 칭한다. 리바이어던은 태곳적부터 인간을 전쟁으로 이끌어온 교만함과 명예욕을 다스리는 위대한 정복자다. 이제 사람들은 공격과 복수의 문화 대신 강력하고 단일화된 군주제 안에서 평화와 안정을 누릴 수 있다.
--- p.170

한스 모겐소는 《국가 간의 정치》에서 모든 세대가 권력 다툼을 더 합리적인 뭔가로 대체하기 위해 새로운 사상과 철학을 내놓는다고 언급한다. 19세기 자유주의자들은 당시 입헌민주주의가 절대 주의와 전제정치를 대체하면서 전쟁의 원인을 없애줄 것이라고 믿었다. 평화주의자와 공상적 이상주의자들은 문제의 근원을 다루는 고도의 과학지식으로 국정운영 기술을 대체할 수 있다고 보았다. 예를 들어, 국경을 결정하기 위해 ‘평화 과학’과 ‘천연 국경’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를 나눈 후 국제연맹을 설치하는 식이다.
--- p.255

후쿠야마는 자유민주주의가 북아메리카라는 전통적인 고향을 성큼 뛰어넘어 자리 잡았으며, 서구의 문화적 제국주의라고 볼 수는 없다.”고 말한다. 가끔은 파시즘과 공산주의, 또는 권위주의적 자본주의 같은 새로운 형태의 정치에 밀려나지만, 이 형태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붕괴하는 모습을 보게 될 뿐이다. 자유와 평등은 수용되거나 유지된다. 두 가지 모두 장기적으로는 평화와 안정성, 그리고 번영을 안겨주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 p.277~278

오늘날 국가가 모든 것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들이나 모든 문제를 정부 탓하는 사람들에게서 닫힌 사회의 울림이 느껴진다. 이들은 열린 사회의 핵심적인 특징을 파악하지 못했다. 열린 사회는 부족의 터부와 고정적인 사회관계로부터 해방됨과 동시에, 개인적인 책임을 기대한다. 우리가 우리 의지대로 살게 된다는 것은 부담이지만, 이는 자유롭게 살기 위해 지불해야 할 대가라고 포퍼는 인정한다.
--- p.337

아렌트는 이 책의 서문에서 전체주의가 없었다면 ‘우리는 결코 진짜로 과격한 악의 특성을 알지 못했을 것’이라고 썼다. 히틀러와 스탈린은 은폐해야 할 돌연변이가 아니라, 우리가 인간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의 중심이었다. 이 체제들이 휘두르는 가장 충격적인 무기는 이데올로기였으며, 이 이데올로기들이 ‘과학적’임을 표방했기에 성공했다. 아렌트는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카를 마르크스의 장례식에서 한 말을 인용했다. “다윈이 유기 생명체 발달의 법칙을 발견했듯, 마르크스는 인류사 발전의 법칙을 발견했다.” 불행히도 그런 식의 ‘법칙’이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며, 보통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
--- p.346

공산주의는 분명히 실패한 통치 형태지만, 자본주의를 믿는 사람들이 마르크스를 비웃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어떤 체제든 사람들의 삶을 개선할 기회를 주지 못한다면 혁명이 시작될 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한다.
--- p.387

《여성의 권리 옹호》는 그 시대를 직설적으로 겨냥했고, 서문 마지막의 신랄한 한 줄이 그 사실을 드러냈다. “어떤 여성은 스스로의 품위를 해치지 않고도 남편을 지배한다. 지성이 언제나 지배하는 법이기 때문이다.” 여성을 그저 예쁜 인형으로 인식하는 세태에 한 방 먹이면서, 이 책은 시몬 드 보부아르Simone de Beauvoir의 《제 2의 성》, 저메인 그리어Germaine Greer의 《여성 거세당하다》, 베티 프리단Betty Friedan의 《여성의 신비》, 그리고 나오미 울프Naomi Wolf의 《무엇이 아름다움을 강요하는가》 등의 선조 격이 됐다.
--- p.401~402

《동물농장》의 풍자는 직접적인 소련에 대한 비유를 넘어서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든 전체주의 형태를 겨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오웰은 지배계급이 권력을 강화해 가며 타락하는 과정, 단 한 명의 무자비한 지도자가 공동체를 지배하고 숭배자 집단을 형성하는 행태, 확실한(가끔은 가상의) 적을 내부에 만들어 정권의 부족한 부분을 감추려는 절실한 움직임, 그리고 이데올로기에 맞게 수정하기 위해 역사를 다시 쓰고, 프로파간다를 통해 대중을 의도적으로 무지한 상태에 머무르게 하며, 점차 상향조정되는 목표치에 맞춰 국민을 생산단위로만 취급하는 것 등을 경고했다.
--- p.437

《시민 불복종》에서 그의 입장은 사회의 잘못을 근절하는 것은 인간의 의무가 아니나, 적어도 알고도 동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인간은 법에 복종해야 하지만, 개인은 맹목적으로 자기 양심에 거스르는 법을 따라서는 안 되며 그에 따라 행동해서도 안 된다. 도덕과 윤리는 ‘도덕률’로, 대중의 대다수가 동의한 법규보다 우위에 선다.
--- p.496

1960년대 이후 농화학적 사용과 식품안전과 관련해서 더 많은 안전장치들이 도입되었지만, 오늘날에도 《침묵의 봄》을 읽으면서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어디에서 유래했고, 어떤 조건에서 생산되었는지, 그리고 집 주변에서 사용하는 화학물질이 안전한지 여부가 궁금해질 것이다. 그것이 카슨이 우리에게 남긴 유산이다.
--- p.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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