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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다시 외로워질 것이다

공지영 | 해냄 | 2023년 12월 2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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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534g | 144*210*30mm
ISBN13 9791167140753
ISBN10 116714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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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다시 외로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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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순례의 길 위에서 삶을 뒤돌아보다] 번아웃에 빠진 소설가 공지영이 하동군 평산리의 기도 방에서부터 예루살렘으로 떠나는 순례의 이야기. 요르단 암만을 시작으로 유다 광야, 십자가의 길 등을 걸으며 자신의 과거, 상처로부터 스스로 회복해 나가는 과정을 담담하면서도 솔직하게 써냈다. - 에세이 PD 김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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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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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벗들, 그분께서 나를 산과 바다로 인도하시고 고통의 낚싯바늘에 나를 걸리게도 하셨다. 나는 배고픈 물고기처럼 미끼들을 물고 아슬아슬 죽음을 비켜 여기까지 왔다. 우울하고 눈물 흐르던 시간도 있었고 불면으로 쭉 이어진 새벽도 있었다. 가장 큰 후회는 더 사랑하지 못했던 것, 사랑함을 소유로 굳혀버리려던 것. 이제 나는 마지막으로 찬란한 가을볕 아래 서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받았고 사랑했던 시간이 더 많았음을 깨닫는 것은 가을이기 때문이리라. 여름을 떨구는 리넨 이불처럼 나는 지난날의 나를 조용히 떨구며 생각한다. 삶은 지중해풍 샐러드 같아. 죽음을 거쳐온 사람들, 사랑에 상처 입은 사람들, 주린 이들과 배고픈 이들, 그리고 샘물을 갈망하는 사람들, 밤새 광야를 헤맨 사람들에게 내 책을 전하고 싶다. 그들은, 아니 어쩌면 그들만이 이 글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이 나의 벗이다.
---「서문」중에서

“성장 안 해도 좋으니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그렇게 기도해도 고통은 왔고 나는 선택해야 했다” 왜 예루살렘이야? 나는 스스로에게 물었다. 나도 정확히 스스로에게 대답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 이유가 무엇인지는 나중에 천천히 깨닫게 되겠지. 이건 나이가 나에게 준 선물이었다. 서두르지 않는 것. 답이 언제나 그 순간에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어쩌면 답은 없어도 좋을지도 모른다는 것. 그로부터 여러 날 동안 아침에 깨어 일어날 때 나는 나 자신을 살폈다. 예루살렘행을 취소할까 하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사실 나 혼자 가는 것이니 얼마든지 취소해도 상관없었다. 겨울이 온다고 하지만 아직 정원과 텃밭에서 할 일도 많았다. 그러나 내 마음은 움직이지 않았다.
---「그가 죽었다고, 했다」중에서

남에게 나 자신을 내어주는 일은 결코 약해지는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어쩌면 거대하고 힘이 센 우주 혹은 신과 하나가 되는 일이었다. 그래서 성자 프란치스코는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습니다”라고 했던 거였다. 그래서 우리가 조건 없이 무엇을 남에게 주기로 하는 순간 우리는 마치 거센 대양의 조류를 올라타는 조각배처럼 우주의 힘을 얻게 되는 것이리라. 내가 동백이를 위하여 내 잠과 내 안락을 내어주고 뒤척임으로써 나는 아주 잠시이지만 이 세상의 이기심을 떠나 우주의 커다란 법칙 속으로 들어갔고, 어쩌면 잠시 우주와 한 맥박으로 뛰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지난날 내가 남에게 해를 끼치고 나의 이익을 고집하면서 살았을 때, 어쩌면 작은 이익 같은 것을 분명 얻고는 있었지만 이상하게도 홀로 있는 순간 한없이 외로웠고 초라하며 무력해졌다는 것도 기억났다.
---「홍동백, 백동백 그리고 공동백」중에서

저기압이나 고기압 혹은 기압골과 같이 우리 눈에 절대 보이지 않지만 필연코 존재해서 눈이나 비 혹은 햇빛이나 바람으로 닥쳐오는 어떤 놀라운 힘이 내 곁에 있었다는 것을 나는 한 번 더 깨달았다. 나는 내 마음대로 할 거야, 하면서 내키는 대로 날고 움직이고 있는 줄 알았으나 실은 제트 기류를 타고 동쪽으로 동쪽으로 날아가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아무리 뛰어도 이 지구보다 빠른 속도일 수는 없다는 것을 알았다고 해야 하나, 부처님 손바닥에 있는 손오공, 아니 이 모든 것으로도 다 표현할 수 없는 경외와 전율이 나를 엄습했다. 심지어 나는 지금 말하고 있지 않나 말이다. 저 광야가 매혹적이라고. 나는 결국 그분의 바람대로 광야에 혼자 서 있을 뿐 아니라, 서 있어보니 좋은데요, 계속 이렇게 살다 죽고 싶어요, 뭐 이러기까지 하고 있는 것이다.
---「광야에서」중에서

약간 깨달은 것 가지고는 삶은 바뀌지 않는다. 대개는 약간 더 괴로워질 뿐이다. 삶은 존재를 쪼개는 듯한 고통 끝에서야 바뀐다. 결국 이렇게, 이러다 죽는구나 하는 고통 말이다. 변화는 그렇게나 어렵다. 가끔은 존재를 찢는 듯한 고통을 겪고도 바뀌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대신 고통을 거부하려고 헛되이 싸우던 그가 망가지는 것을 나는 여러 번 보았다. 그러므로 고통이 오면 우리는 이 고통이 내게 원하는 바를 묻고, 반드시 변할 준비를 해야 한다. 이것은 그동안 우리가 가졌던 틀이 이제 작아지고 맞지 않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지금 너는 어디로 가느냐?」중에서

“저에게는 서울이란 온통 고생과 긴장뿐인 도시였는데 아주 뜻밖의 일이었지요. 집에 갈 때가 다 되어서 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제가 조심스레 여쭈었어요. ‘제게 왜 이런 걸……’ 하고요. 사장님께서 웃으시며 제게 자신의 지갑을 열어 돈을 보여주며 대답하셨어요. ‘누군가 너에게 이런 걸 해주라고 이 돈을 주셨단다. 그러니 아무 염려 말아라.’ 말도 안 되는 소리였죠. 그냥 사장님께서 나 미안해하지 말라고 하시는 소리인 줄만 알았어요. 그래서 대답했죠. ‘그런 좋은 분이 계시다니 믿을 수 없네요.’ 저는 그냥 웃으려고 했어요. 그런데 말씀이 이어졌죠. ‘그 사람이 궁금하니? 만일 그렇다면 그게 어디든 네가 가는 길에 있는 성당에 들어가보거라. 거기 그분이 계시단다.’”
---「“거기 그 사람이 있을 겁니다”」중에서

그러니 수많은 성인들, 수많은 현자들이 인간 세상을 떠나 사막으로 간 것이었으리라. 거기에는 우리 감각을 미혹시키는 배경들이 가장 최소화되어 있기 때문이리라. 그 모든 감각을 지워버리고 나면 인간은 하는 수 없이 자기 자신을 만난다. 그리고 통곡하는 것이다. 대답은 간단해졌다. 마치 몇십 년 만에 만난 어머니를 붙들고 울듯이, 어쩌면 그것보다 더 간절히 그리워하며 내 밖에서 찾아 헤매던 그 사람을 만나게 되니까. 결코 잊어버리지 않았으나 잊은 줄만 알았던 첫사랑의 기억과도 같은 나 자신. 사람은 신의 모상을 닮게 만들어졌으니 그 나 자신 속에 사랑의 원천인 신의 모습이 들어 있으니까 말이다. 인간에게 그보다 더한 그리움이 있을까.
---「무의 황홀, 사막으로 가고 싶었다」중에서

한때 나도 아이들에게 집착한 적이 있었다. 내가 불행했기에 더 그랬는지도 모른다. 아이의 성적을 위해 밤늦도록 매를 때려가며 가르치려고 한 일도 있고, 사람들 앞에서 버릇없이 굴면 가차 없이 벌을 주었다. 나중에는 엄격함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 방식을 바꾸었다. 방황하는 사춘기 아이를 위해서 그 애 학교 운동장 담벼락을 돌며 몇 시간이고 기도를 한 일도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게 그 유명한 집착이라는 것이구나, 이게 그 유명한, 남을 내 마음대로 하고, 아이에게 내가 몸소 하느님이 되어 그 애의 고유한 생김새대로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대로 하고 싶은 교만의 죄구나, 싶었다. 내 긴 긴 기도도 실은 집착의 다른 포장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었다. 그걸 깨달은 나는 몹시 아팠다. 마리아가 십자가를 지고 가다 넘어진 상처투성이 아들을 보고 그 자리에서 울거나 소리쳤다는 기록이 없다. 하늘을 향해 “제발 제 아들을 살려주세요” 하고 기도했다는 말도 없다. 그녀는 침묵하며 아들의 길을 그저 따라갈 뿐이었다. 그리하여 그녀는 모성을 완성한다. 내 맘에 들지 않고 이해도 할 수 없고 남들 보기에도 엄청나게 부끄럽지만, 그러나 아들에게 아들이 원하는 길을 가게 함으로써.
---「비아 돌로로사」중에서

어린 시절 엄마가 말하곤 했었다. “자라. 자고 나면 나아 있을 거야.” 자고 일어나면 신기하게도 많은 것이 달라져 있기도 했다. 자고 일어나면 내 바지가 껑충해지고 옷소매가 짧아져 있기도 했다. 비단 인간에게만 그런 것은 아니어서, 하동에 와서 살다 보니 자고 일어나면 아랫집 감나무가 초록초록 했고, 자고 일어나면 길가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있기도 했다. 해가 있어야 싹이 튼다고 생각하지만 어둠 속에서야말로 싹이 트고 꽃이 피어난다는 것, 이것은 정말 위대한 일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밤에 자랐고, 고통 중에 성숙했고, 아프고 나서야 키가 반 뼘쯤 자란 것일까.
---「놓아줌으로써 사랑은 완성된다」중에서

천사가 일러준 대로 그분은 거기 계시지 않았다. 그분은 살아나셨고 우리보다 먼저 갈릴래아로 가셨다. 예수가 거룩하게 변모해서 초막을 지어서라도 머물고 싶은 타보르산이 아니고 갈릴래아, 권력층이 사는 예루살렘이 아니고 갈릴래아, 어부들이 그물을 손질하고 물고기가 잡히지 않아 허탕을 치고 목동들이 양을 모는 그곳, 그러니까 이곳, 걸어가는 강아지를 낚아채고, 욕설을 하고 싸움이 일어나고 시비를 걸고 이 시골에서 뒷담화해서 말도 안 되는 소문을 퍼뜨리고 폭력을 당해 간 경찰서에서 “폭력을 당한 건 아니지요?”라고 묻는 이곳, 여기 갈릴래아.
---「‘깨달은 후의 빨랫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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