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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의 인문학

밥의 인문학

: 한국인의 역사, 문화, 정서와 함께해온 밥 이야기

정혜경 | 따비 | 2015년 05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3 리뷰 14건 | 판매지수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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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의 인문학 (큰글자도서)
[도서] 밥의 인문학 (큰글자도서)
정혜경 저 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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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의 인문학 (큰글자도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476g | 140*215*18mm
ISBN13 9788998439156
ISBN10 8998439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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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제대로, 식사를 합시다!
도서1팀 역사MD 최지혜(sabeenut@yes24.com)
일이 너무 바빠서 점심을 걸렀다는 친구, 다이어트를 위해 점심 시간에 요가를 배운다는 친구, 저녁을 초코바로 대충 때우고 영어 학원에 다닌다는 친구. 먹기 위해 사는 나는 그들을 이해할 수가 없다. 하루에 단 세 번뿐인 소중한 기회를 어떻게 날려버릴 수가 있을까.

먹방을 지나 쿡방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채널을 돌릴 때마다 요리하고 먹는 사람들이 등장하고, 나도 모르게 채널 고정하고 군침을 흘린다. 아니 한국에 요리 잘하는 남자들이 이렇게나 많았나? 꽃미남의 시대가 가고 요섹남의 시대가 왔도다.

단백질 위주로 섭취하는 구석기 다이어트가 유행하면서 탄수화물 덩어리인 밥은 예전만큼 대우를 받지 못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한국 사람들은 ‘밥심’으로 산다. 분위기 내며 파스타를 먹는 것도, 샐러드를 깨작거리는 것도 어느 순간 한계에 다다른다. 결국 질리지 않고 찾게 되는 건 갓 지은 쌀밥에 여러 반찬들이 나오는 백반집이다.

농경이 시작된 신석기 시대부터 밥은 항상 우리 곁에 존재했다. 넉넉히 먹는 것이 곧 권력을 말해주던 가난했던 과거에는 쌀밥을 배가 터지도록 먹는 것이 일반 서민들의 소원이었고, 사정이 그러했기 때문에 백성들의 밥을 챙기는 것이야말로 정치이자 위정자의 도리였다. 그토록 대접받던 ‘쌀밥’의 존재가 천덕꾸러기 신세가 될 때까지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근대 그리고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밥의 역사를 상세히 설명한다.

또한, 팔도를 대표하는 밥, 다른 나라의 밥을 소개한다. 경기도의 오곡밥, 강원도의 강냉이밥, 감자밥, 전라도의 콩나물국밥 등 지역에 따라 먹던 밥의 종류가 가지각색이다. 팔도의 밥 중에서 가장 궁금했던 밥은 물에 불린 콩을 갈아 밥을 짓는 황해도의 ‘비지밥’! 비지찌개에 밥을 말아 먹는 느낌일까? 정말로 궁금하다. 쌀은 아시아 사람들의 주식이라 유럽인이 먹는 밥은 생각도 못했는데 스페인의 파에야, 이탈리아의 리조또, 아프리카의 쿠스쿠스 등을 소개한 글을 보니 정말 쌀은 없어서는 안 되는 작물임에 분명하다.

아무리 맛있는 반찬이 있어도 밥이 없으면 먹을 수가 없다. 알이 꽉 찬 간장게장을 먹을 때도, 짭짤하게 잘 익은 깻잎 장아찌를 먹을 때도, 급한 대로 계란물을 입혀 구운 스팸 한 조각을 먹을 때도 밥은 필요하다. 미술관에 가기 전에 작품에 대한 내용을 미리 공부하고 가는 것처럼, 밥 먹기 전에도 밥에 대해 공부하면 매일 먹는 밥 맛이 새로워 질 수 있다.

잘 먹는 사람도, 많이 먹는 사람도 많지만, 제대로 알고 먹는 사람은 잘 없는 것 같다. 한국인의 삶과 뗄래야 뗄 수 없는 밥. 이 책은 밥의 역사를 포함해서 무궁무진한 밥의 종류, 맛있게 밥 짓는 법, 밥의 영양학적인 요소까지 밥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한다. 알고 나면 보이고, 보이면 맛있어진다. 제대로 알고, 제대로 식사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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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한국음식을 말할 때면 김치나 간장 같은 발효음식을 거론한다. 매운 음식 이야기도 많이 한다. 하지만 이런 태도는 한국음식의 핵심을 바로 보지 못한 처사다. 한국음식 가운데 왕 중 왕은 ‘밥’이다. 한국인은 밥을 먹기 위해 김치나 간장 같은 발효음식을 반찬으로 먹는 것이지, 반찬을 먹으려고 밥을 먹는 게 아니다. 다시 말해 밥 이외의 부식들은 밥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우리가 맛있는 반찬들, 예를 들어 잘 익힌 간장게장이나 맛깔스러운 젓갈, 장아찌를 만날 때 “밥도둑”이라고 꼭 한 마디 하고 넘어가는 것만 봐도 그렇다. 아무리 맛있는 반찬이라 한들 밥이 없으면 먹을 수가 없다. 밥만 먹을 수는 있어도 반찬만 먹을 수는 없다. 밥이 없으면 한식은 성립되지 않는다. --- p.18 중에서

그런데 1998년 충북 청원군 소로리 구석기 유적지에서 더 오래된 볍씨가 발견되었다. 놀라운 것은 이 볍씨가 세계 최초의 볍씨로 판명 났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 쌀농사의 기원을 신석기시대 이전으로 추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기 시작했다. 중국 볍씨의 기록을 무너뜨린 소로리 볍씨는 서울대와 미국 지오크론 연구소의 과학적 연대추정 결과 약 1만 3000년에서 1만 5000년 전 것으로 확인되었다. 2003년 10월 22일 영국 BBC 방송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 한국 소로리에서 발견되다”라는 제목으로 그 사건을 보도했다. 이에 따라 벼 재배 기원설에 관한 연구도 새롭게 진행되는 중이다. 그러나 이는 야생종과 재배종의 중간 형태로 직접 재배한 흔적은 없었다고 보고 있다. --- p.29~30 중에서

삼국시대의 쌀 조리법은 이전까지와 달라졌다. 그때까지 쌀을 가루로 하여 죽을 쑤거나 쪄서 먹었다면, 삼국시대에는 솥에다 쌀을 끓여 익히는 조리법이 통용되었다. 현재처럼 밥을 짓는 단계로 접어든 것이다. 이러한 추측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이 시대의 고분과 벽화 그리고 문헌 등에서 발견할 수 있는 밥을 짓는 도구인 ‘정’과 가마솥 ‘부’의 존재다. ‘부’는 크고 우묵하게 생긴 것으로, 지금의 솥과 비슷한 가마솥이다. --- p.41 중에서

우리 민족에게 쌀밥이 갖는 상징적 의미가 크다는 점을 인지한 정부는 결국 쌀 소비를 억제하기 위해 ‘영양학’이라는 과학의 힘을 빌려 쌀밥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공격은 주로 쌀밥에 부여된 ‘귀한 것, 좋은 것’이라는 상징성을 파괴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이루어졌다. 이는 쌀밥 편식에 대한 비판에서 시작하여 전통 식생활문화의 후진성을 비판하고 혼분식의 장점을 예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쌀밥만 먹으면 영양소가 부족하게 되어 신체장애와 뇌일혈, 고혈압, 위궤양, 당뇨병 같은 질병을 가져오게 된다고 주장했고, 심지어 1975년에 펴낸 초등학교 실과 교사용 지도서에서는 “흰쌀 편식은 체질의 산성화를 초래하고 대뇌 변질증을 일으켜 판단력이 흐려지고 지능이 저하될 우려가 높다”는 내용까지 포함시켰다. 모두 쌀밥에 부여된 기존의 상징성을 파괴하고 쌀밥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유포하기 위한 것이었다.--- p.69~70 중에서

우리나라에서 쌀이 주식의 자리를 확고히 한 것은 삼국시대다. 쌀이 상류층의 주식으로 위치를 굳힌 것도 이 시대였다. 수많은 곡식 중에서도 쌀이 단연코 최고였던 것은 쌀이 내는 ‘에너지’의 진가를 인식한 탓이다. 곡식의 ‘곡穀’ 자에는 ‘벼 화禾 ’ 자가 들어 있다. 기운과 힘을 나타내는 ‘기氣’ 자에도 ‘쌀 미米 ’ 자가 들어 있다. 쌀은 다른 잡곡에 비해 소화도 잘 되고 실제로 내는 열량도 높은 편이라 쌀밥을 먹었을 때 가장 기운을 잘 쓸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p.88 중에서

김홍도는 힘든 농민의 노동 모습과 담뱃대를 물고 한가하게 졸고 있는 마름의 모습을 한 장면에 표현했는데, 볏단을 내리치는 소작인의 얼굴은 밝아 보이지 않는다. 아마 반타작도 되지 않는 소작료에 대한 비애가 표현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음식은 바로 쌀과 술이다. 적은 양의 쌀이라도 얻기 위해 힘든 노동을 감수해야 하는 소작인들과 그 귀한 쌀로 빚은 술을 한가로이 마시며 졸고 있는 마름의 대비는 바로 쌀을 통한 힘의 대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p.131 중에서

밥하는 행위가 주로 가정의 주부에게 집중되는 것은 한국만의 특성으로 보인다. 이웃나라 중국을 보아도 남성이 요리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동남아시아도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남성은 필요에 따라 밥 차리는 일을 한다. 그것도 힘들면 아침밥도 밖에서 사 먹는 것으로 해결한다. 우리나라도 이제 많이 바뀌기는 했지만, 아직도 밥은 여성이 차려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제는 밥 차리기를 직접 하는 젊은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어 반갑지만, 이 꼴을 제일 못 보는 것은 다름 아닌 아들의 어머니다. 여자들만 밥 짓는 것이 웬수같이 지겨웠으련만 왜 자신의 아들이 밥 짓는 것은 보아내지 못할까? 밥 짓는 일이 행복한 과정은 되지 못하는 것 같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짓는 밥이건만, 너무 한 사람에게만 집중된 일은 아무리 중요한 일이어도 행복할 수 없다.--- p.198~199 중에서

물론 현미는 백미에 비해 좋은 영양소가 많다. 그러나 소화흡수율이 백미보다 많이 떨어진다. 특히 현미에는 파이테이트라는 섬유성 성분이 다량 들어 있어 체내에 들어가면 칼슘과 결합하여 우리 몸의 칼슘을 몸 밖으로 끌고 나간다. 따라서 소화에 자신이 있는 건강한 상태라면 현미를 선택하는 것이 좋지만, 나이가 많거나 골다공증이 염려되는 경우라면 현미보다는 백미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 p.284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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