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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죽이는 서른가지 방법

한국작가 미스터리 문학선이동
리뷰 총점8.3 리뷰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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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6년 1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37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783165
ISBN10 899078316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작가는 다재다능하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방송드라마작가, 시나리오작가로도 활동한다. 이런 까닭으로 작품에는 드라마 혹은 영화적인 요소가 자주 삽입된다. 반면 형태적으로는 클래식한 추리소설, 문체는 하드보일드를 지향한다.

클래식한 추리소설, 드라마의 삽입, 하드보일드 문체는 작가만의 추리소설 문법이다. 이런 결과로 서미애는 우리나라 추리문단에서 가장 이성적인 글쓰기를 하는 작가로 인정받는다. 전통적인 추리소설에 친숙한 독자라면 이번 작품집을 선물로 여겨도 좋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경계선
반가운 살인자
못생긴 생쥐 한 마리
거울 보는 남자
서울 광시곡
남편을 죽이는 서른가지 방법
이제 아무도 울지 않는다
잔인한 선택
비밀을 묻다
살인협주곡

저자 소개 (1명)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8.3

혜택 및 유의사항?
남편을 죽이는 서른가지 방법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j*****s | 2010.11.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남편을 죽이는 서른가지 방법>독특한 제목에 이끌렸다. 남편을 죽이기 위한 서른가지 방법이라...... 산다슬에서 출간된 미스터리 문학선으로 서미애 작가의 작품은 처음 읽어봤는데 추리소설 특유의 긴장감 또는 누가 범인일까를 추측하며 읽어지는 작품은 아니었다. 그저 그렇게 물 흐르듯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넘기다 마지막에 다다라서야 으흥~~ 그렇구나~ 이 사람이구;
리뷰제목
<남편을 죽이는 서른가지 방법>
독특한 제목에 이끌렸다. 남편을 죽이기 위한 서른가지 방법이라...... 
산다슬에서 출간된 미스터리 문학선으로 서미애 작가의 작품은 처음 읽어봤는데 추리소설 특유의 긴장감 또는 누가 범인일까를 추측하며 읽어지는 작품은 아니었다. 그저 그렇게 물 흐르듯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넘기다 마지막에 다다라서야 으흥~~ 그렇구나~ 이 사람이구나 싶었다.   한참 전부터 추리소설계의 대단한 작가 히가시노의 작품에  빠져 그의 팬이라 말할 수 있기에 비슷한 느낌을 받아볼 수 있을까 싶은 기대도 했었지만 " 아~ 재미있어~! 범인은 누구일까? " 하는 물음표와 흥분, 긴장을 느끼며 집중을 요구하는 내용은 아니었고, 그저 멀리서 바라보며 온 몸을 비롯한 생각을 맡겨두듯 진행된다. 그러나 긴장감을 느낄 수 없다고 재미가 없었다는 말은 결코 아님을 밝혀둔다. 읽다보니 강지영씨의 <굿바이 파라다이스>가 생각기도 했다. 아마도 짧게 짧게 이루어진 단편이기 때문인가보다. 강지영씨의 독특한 설정과 괴기하고 속이 메스꺼워 진행과 멈춤의 반복이었던 <굿바이 파라다이스>보다는 강도가 약했으며 덜  메스껍고, 덜 위급함을 느꼈다고나 할까. 그냥 그렇다는 중얼거림. 

<남편을 죽이는 서른가지 방법>에는 [경계선], [반가운 살인자], [못생긴 생쥐 한 마리], [거울 보는 남자],  [서울 광시곡],  [남편을 죽이는 서른가지 방법],  [이제 아무도 울지 않는다],  [잔인한 선택],  [비밀을 묻다],  [살인협주곡] 까지 10편의 단편으로 묶여져있다. 작품을 하나하나 꼬집어가며 설명하기 보다 전반적으로 열편 모두 사람의 마음에 대한 그녀만의 생각을 풀어낸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을 해봤다.  쉽게 꺼낼 수 없지만 한번쯤 가져봤던 사악함, 충동, 만남과 헤어짐, 분노,살인, 동성애, 왕따, 우발적 실수와 가족애 등 사람사는 세상 어딘가에서나 발견할 수 있고 ,잡지 한켠에서도 발견할 수 있을것만 같은 소재들이기에 부담 없었고 사람이 만들어가는 세상  안쪽에서 생겨날 수 있는 다양한 색을 열개의 단편에 담았다는 느낌. 열편을 모두 읽었는데  그 중 하나의 이야기쯤은 강렬하게 생각나야 마땅한데 왜 꼬집어 생각하려니 두루뭉술 ~ 뭉툭하게 뭉쳐진 느낌이 드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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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일상을 클래식한 미스터리로 통찰하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물*두 | 2006.11.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월요일 아침 뉴스 신간 서적 코너에서 이 작품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기자는 서미애 작가를 클래식한 추리소설을 쓰는 작가라고 소개를 했다. 클래식하다는 생각은 못해본 나는 그 말을 듣고 아, 그렇게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 모 방송국의 단편 드라마에서 이와 비슷한 제목의 작품이 있었던 걸 본 기억이 있다. 그 드라마를 본 게 아니라 우연히 스쳐봤기 때문에 생각;
리뷰제목
월요일 아침 뉴스 신간 서적 코너에서 이 작품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기자는 서미애 작가를 클래식한 추리소설을 쓰는 작가라고 소개를 했다. 클래식하다는 생각은 못해본 나는 그 말을 듣고 아, 그렇게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 모 방송국의 단편 드라마에서 이와 비슷한 제목의 작품이 있었던 걸 본 기억이 있다. 그 드라마를 본 게 아니라 우연히 스쳐봤기 때문에 생각만 했었다. 그 방법이 어떤 것일까... 그리고 그 작품이 어쩌면 서미애의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었다. 서미애의 작품은 <못생긴 생쥐 한 마리>와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을 보면 그 특성을 대표적으로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끝에 <살인협주곡>이 있다. 살아가면서 단 한 번도 살의를 품지 않았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죽이고 싶어!’, ‘죽어버리면 좋겠어.’, ‘누가 좀 안 죽여주나?’ 이런 생각들을 누군가를 보면서 한다. 그렇다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지는 않는다. 생각하는 것도 죄가 된다면 우리 모두는 아마 살인자일 것이다. 그것이 <경계선>이다. 생각만 하느냐, 실행을 하느냐... 작가의 작품은 현대인의 일상에 대한 통찰이 담겨져 있다.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눈길이 김차애와 류성희 같은 비슷해 보이는 작가와 그를 구별하게 만드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일상에 대한 통찰이 나뉘고 드러나고 공감을 하게 만들며 끊임없이 이어져야 하는데 단지 거기에서만 머문다는 사실이 좀 아쉽다. 작가에게는 일상이 미스터리이기 때문에 사건이 있어도 좋고, 살인이 있어도 좋고, 그 모든 것이 없어도 좋다. 그것이 그가 만들어내는 큰 틀의 미스터리다. 작가의 작품은 삶을 하나의 미스터리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얼마 전 읽은 <냄새를 없애는 방법>같은 기발함이 약간 아쉽다는 걸 말하고 싶다. <그녀만의 테크닉>이 빠진 것도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다. 그녀의 작품 가운데 제일 좋았던 작품이었는데 단편집에서 빠지다니... 물론 실릴 시기가 빠르다는 생각도 들지만 말이다. 또한 <서울 광시곡>에 등장하는 인물로 시리즈 추리 소설을 구성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탐정의 자질이 보이는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부하기는 하지만 잘 다듬으면 좋을 것 같다. 진짜 클래식한 작품 속, 클래식한 탐정을 만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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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고 재미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h*******1 | 2006.11.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서미애의 소설들은 재미있다. 서미애의 소설들은 감동이 있다. 작품집에 실려 있는 단편 제목들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서미애의 작품들은 독특하면서도 한국 추리독자들의 입맛에 가장 부합하지 않을까 싶다. 초기에 쓴 서미애의 단편소설들은 전통 추리 형식이 많고 이후 차츰 한국적인 휴머니즘에 무게를 두고 있다. 예를 들면 초기 신춘문예 당선작품인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
리뷰제목
서미애의 소설들은 재미있다. 서미애의 소설들은 감동이 있다. 작품집에 실려 있는 단편 제목들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서미애의 작품들은 독특하면서도 한국 추리독자들의 입맛에 가장 부합하지 않을까 싶다. 초기에 쓴 서미애의 단편소설들은 전통 추리 형식이 많고 이후 차츰 한국적인 휴머니즘에 무게를 두고 있다. 예를 들면 초기 신춘문예 당선작품인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이 그렇고 최근의 ''반가운 살인자''가 그렇다. 꽤 재미 있거나 수준 있는 추리소설들을 쓰고 있고 앞으로 꽤 기대되는, 훌륭한 추리소설을 쓸 수 있는 작가로 예상되는데, 밥 벌이 때문인지 역량을 영화 시나리오와 텔레비전으로 분산하고 있는 면은 아쉽다. 앞으로의 작품들을 학수고대, 기대해본다.

[인상깊은구절]
반가웠다, 살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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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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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3점
학폭, 학대... 등 씁쓸한 단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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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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