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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알았어야 할 일

진작 알았어야 할 일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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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6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48쪽 | 704g | 128*188*35mm
ISBN13 9788932918310
ISBN10 8932918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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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진 한프 코렐리츠
Jean Hanff Korelitz
빈틈없는 전개와 폐부를 파고드는 날카로운 심리 묘사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1961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미국 다트머스 대학과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1985년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매년 뛰어난 시를 쓴 학생에게 수여하는 총장 금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영국 체류 중 아일랜드의 유명한 시인 폴 멀둔과 만나 결혼했으며, 『채링크로스 84번지』의 작가 헬렌 한프와 사촌지간이기도 하다. 법정 스릴러 소설인 『동료들의 배심원』(1996)을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고, 그 밖에 『안식일의 강』(1999), 『하얀 장미』(2006), 『어드미션』(2009), 『진작 알았어야 할 일』(2014), 『악마와 웹스터』(2017) 등 여러 권의 장편소설들을 발표했다. 특히 『어드미션』은 2013년에 폴 와이츠 감독이 연출한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어 화제를 모았다. 그 외에도 시집 『숨결의 속성』(1989)과 아동 소설 『인터피런스 파우더』(2003)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발표했다.
현재 코렐리츠는 남편 폴과 아들 애셔와 함께 뉴욕에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뉴욕을 근거지로 하는 작가들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뉴욕 시내의 다양한 북클럽들과 연계해 주는 웹 기반 서비스 북더라이터BOOKTHEWRITER를 창립하기도 했으며, 닷닷 프로덕션을 설립하여 제임스 조이스의 단편 「죽은 사람들」을 연극으로 각색해 무대에 올리는 기획에 참여하기도 하는 등 다방면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역자 : 김선형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논문 「Arthur Miller 의 글에 나타나는 희망의 모색」으로 석사 학위를, 2006년 르네상스 영시를 전공하여 논문 「[내면의 낙원]과 『실낙원』의 정치성」으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종대학교 초빙 교수로 재직한 바 있으며, 2010 년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아이작 아시모프의 『골드』, C. S. 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토니 모리슨의 『빌러비드』와 『재즈』, 마거릿 애트우드의 『시녀 이야기』, 실비아 플라스의 『실비아 플라스의 일기』, 더글러스 애덤스의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킹슬리 에이미스의 『럭키 짐』,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카렐 차페크의 『도롱뇽과의 전쟁』, 『곤충 극장』, 조조 모예스의 『미 비포 유』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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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몇 주 전에 보내 줬어요.」 리베카가 테이블 뒤 클리넥스 통 옆에 책을 놓으며 말했다. 「재미있었어요. 사람들은 정말로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없거든요. 애초에 일을 망치지 마라, 그러면 나중에 이런 수많은 문제들이 생기지 않을 테니까. 게다가 이렇게 노골적으로 말이죠. 이런 주제를 다루는 전형적인 책들은 좀 더 친절하고 부드러운 접근법을 택하거든요.」
인터뷰가 이제 정말로 시작됐다는 걸 깨달은 그레이스는 배운 대로 고개를 까닥거리고 인용하기 완벽한 구절들을 만들려고 애썼다. 다시 입을 열었을 때는 평상시 목소리가 아니었다. 상황에 따른 목소리, 소위 치료용 목소리라고 생각하는 목소리였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전 더 친절하고 부드러운 건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전 여성들이 제 책에서 말하는 바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우린 부드럽게 다뤄질 필요가 없어요. 우린 성인이고, 만약 일을 망친다면, 진실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해요. 전 늘 고객들에게 만약 누군가로부터 [다 잘될 거야]라거나 [모든 게 다 이유가 있어서 일어나겠지] 같은 소리, 혹은 뭐든 그 순간에 할 법한 무의미한 허튼소리를 듣는 걸 원한다면 제 진료실에 와서 제 전문적 견해에 돈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해요. 물론 제 책을 살 필요도 없을 거고요.」 그리고 미소를 지었다. 「그런 다른 책들을 사면 되겠죠. 그게 뭐든요. [결혼 생활을 제자리로 돌리는 법]이든, [관계 유지를 위한 싸움]이든.」
--- p.21

「이야기가 나오죠. 그 남자에게는 이야기가 있어요. 많은 이야기들이. 남자가 이야기를 꾸며 낸다거나 대놓고 거짓말을 한다는 말이 아니에요. 그럴 수도 있겠죠, 하지만 남자가 그러지 않아도 우리가 그 남자 대신 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인간으로서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는 이야기에 대한 욕구가 뿌리박혀 있거든요. 특히 우리 자신이 그 이야기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때는. 난 이미 여주인공이고 여기 이 사람이 내 남주인공이야. 그런 거요. 사실들이 잡히거나 느낌들이 있을 때조차 우리에겐 그걸 일종의 문맥 속에 두려는 끈덕진 충동이 존재해요. 그래서 우린 그 사람이 어떻게 자랐고, 여자들이 그를 어떻게 대했고, 직장 상사들이 그를 어떻게 대했는지 이야기를 만들죠. 바로 지금 우리 앞에 그 사람이 나타난 것도 그 이야기의 일부가 돼요. 그 사람이 내일 어떻게 살고자 하는지도 그 이야기의 일부가 되죠. 그리고 우리가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죠. 나를 만나기 전 이제까지 그 누구도 이 사람을 충분히 사랑해 주지 않았어. 예전의 여자 친구들 중 이 사람의 지적 수준에 맞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 난 이 사람에게 어울릴 정도로 예쁘지는 않아. 이 사람은 내 독립성을 대단하게 생각해. 이중 어떤 것도 사실이 아니에요. 그건 모두 그 남자가 한 말과 우리가 스스로에게 한 말이 합쳐진 것들이에요. 그 사람은 만들어진 이야기 속의 만들어진 인물이 된 거죠.」
「그러니까, 허구의 인물처럼요.」
「네. 허구의 인물과 결혼하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에요.」
--- p.28~29

그날 밤 그녀는 의대의 어느 으스스한 골방에서 열리는 핼러윈 파티에 가려고 친구 비타와 비타의 남자 친구와 함께 가을의 첫 정취를 느끼며 찰스 강을 건넜다. 다른 사람들은 먼저 들어갔지만, 그녀는 화장실에 가려다 지하실에서 그만 길을 잃고 점점 더 커져 가는 짜증과 두려움을 안고 생쥐처럼 지하 복도를 빙빙 돌았다. 그 순간, 정말 갑자기, 그녀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절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도 즉시 알아본 어떤 남자 앞에 ─ 남자와 함께 ─ 있었다. 남자는 바짝 말랐고 헝클어진 머리에 며칠 동안 기른 덥수룩한 수염을 하고 있었다. 존스 홉킨스 티셔츠를 입고 더러운 옷들을 담은 플라스틱 통을 들고 있었고, 통 위에는 클론다이크에 대한 책 한 권이 흔들거리며 놓여 있었다. 그녀를 보고는 그가 미소 지었다. 복도를 환히 밝힌, 지구가 정지하는 듯한 그 미소에 즉시 발걸음을 멈추자 인생이 바뀌었다. 다시 숨을 들이마시기도 전에 아직 이름도 모르는 이 남자는 그녀의 인생에서 가장 믿음직하고 소중하고 원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냥 알았다. 그래서 그녀는 그를 선택했고, 그 결과 지금은 완벽한 남편과 자식과 함께 마음에 드는 집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며 제대로 잘 살고 있다. 그녀의 경우에는 정말로 그런 식이었다.
--- p.45~46

단어 하나가 머릿속에서 계속 울리고 있었다. 지금까지…… 얼마나 됐지? 최대 5분. 하지만 5분은 긴 시간이었다. 그 단어는 [변호사]였다. 사실 변호사 말고도 몇 개 더 있었다. [변호사]에 더해 그레이스는 계속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건 아니야, 뭔가 잘못됐어] 같은 맥락으로. 그리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우습게도, 뜬금없이, 아마도 극도로 짜증이 난 탓에 [멍청한 새끼들]이라는 말도 떠올랐다.
「색스 부인?」 오루크가 말했다.
「저기, 당연히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이 이상 제가 어떤 관련이 있을 만한 얘기를 더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는 이 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딱 한 번 얘기해 봤고 그것도 중요한 건 아니었어요. 그 여자한테 일어난 일은, 무슨 일이 됐든 간에 끔찍하겠죠.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겠지만!」 말하면서 그레이스의 목소리가 점점 올라갔다. 「하지만 무슨 일이 있었든 간에 학교랑 관계가 없는 건 확실해요. 그리고 저랑 관계가 없다는 것도요.」
두 사람은 마치 그레이스가 어떤 분노의 흔적이라도 흘리길 바란 것처럼, 이제야 그레이스가 도움이 되고 그레이스에 대해 옳은 판단을 했다는 걸 확인이라도 한 것처럼 기묘한 만족감을 띤 채로 쳐다봤다.
--- p.172~173

그런데 아무런 징조도 없이, 불현듯 눈앞에 벼랑 끝 로프에 매달려 있는 자기 모습이 보였다. 로프는 여러 줄이었다. 충분히 안전하게 느껴질 만큼. 로프들은 언제나 있었다. 그건 알고 있었다. 안정된 생활, 건강, 돈, 학벌. 그런 뒷받침에 감사할 정도의 영민함은 갖춘 그녀였다. 그러나 그 로프들은 끊어져 가고 있었다. 툭툭. 하나씩 하나씩. 그 소리가 들렸다. 조그맣게 탁탁, 찢어지는 소리. 그러나 아직 괜찮았다. 아직 로프들이 많이 남아 그녀를 떠받치고 있었다. 게다가 체중이 그렇게 많이 나가는 편은 아니었다. 로프가 많이 필요하지도 않았다.
--- p.300

그리고 알고 싶지 않다고요. 그레이스는 생각했다. 왜냐하면 벌써 알고 있었으니까, 그게 너무너무 잘못된 일이었으니까, 로프가 이거 하나밖에 남지 않았으니까, 이 여리디여린 실크 필라멘트 한 줄이 벼랑 끝에 매달린 그녀를 지탱해 주고 있었고, 저 아래, 저 까마득한 밑바닥, 보이지도 않는 저 까마득한 밑바닥은 그녀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미지의 장소였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후 인생의 암흑기에도, 남편과 그토록 갖고 싶어 했던 아이들이 끝내 와주지 않고, 아니 왔다가 그냥 가버렸던 그때에도, 거기까지 떨어져 본 적은 없었다. 심지어 그때도 견딜 만했었는데 이건 아니었다.
--- p.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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