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8년 01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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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20쪽 | 502g | 152*190*30mm |
ISBN13 | 9791187119982 |
ISBN10 | 1187119989 |
발행일 | 2018년 01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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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20쪽 | 502g | 152*190*30mm |
ISBN13 | 9791187119982 |
ISBN10 | 1187119989 |
프롤로그 1장 - 디어 마이 라이프 외로움에 빠지지 않는 법 다시 돌아가는 길 외로움을 없애는 약 여행을 시작한 이유 가면 쓴 토끼 듣지 않는 귀 아까운 것 나에게 맞는 자리 멈추지 않는 말 내가 잘 못 살고 있는 건 아니야 마음 접기 2장 - 세상에 똑같은 관계는 없다 안 괜찮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모르는 상처 생각이 꼬였을 때 마음이 담긴 꽃 위로 받는 상상 헤매봐야 아는 것 나의 답과 그들의 답 다리의 재료 위로의 방법 따뜻한 말 핑계 대기 좋아하는 건 좋아하는 걸로 3장 - 응답하라, 사랑 살아있으니까? 내 마음입니다 아름답고 끔찍한 풍경 사랑받는 삶 우리는 조금이라도 나아지고 있을까 불행한 상자 노란약과 파란약 반짝거리는 꿈 고장 나지 않은 것은 고칠 필요 없어 당연한 것에서 벗어나기 더 외로워지는 이유 4장 - 여기서 용기도 파나요? 낡은 꿈 말의 무게 YOLO 실패를 쌓는 일 주머니에 들어가지 않는 것들 비겁한 행복 착해 보이지 않기 네 삶의 주인에게 물어봐 나잇값 영원한 것은 없다 잊히는 것들 말 뿐인 말 5장 - 낯설게 행복해지는 방법 이불 밖은 위험해 답은 정해져 있다 진심을 보일 때처럼 마음의 온도 작은 행복 사랑받을 용기 자존감 나이 먹기 내 진짜 색이 뭐지? 돌아보다 번외편 - 마음을 주는 일 |
처음엔 제목과 귀여운 펭귄이 흥미를 끌었습니다.
직접읽어보니 위로와 힘이 됐어요.
귀여우면서 많은 교훈을 주는 펭귄이 너무 좋았습니다.
끝부분을 보니 자연스레 작가님의 또 다른 책인 '처음 사랑하니까 그럴 수 있어'도 관심이 가더라구요.
다음에 꼭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내주세요 작가님!
책 제목이...
가끔 이불을 덮고 누웠다가 하이킥을 하게 되는 미치도록 부끄러운 일도 있고,
눈물 나게 후회하는 선택들도 있다.
처음 살아보니까 그럴수 있어..
다독다독...
게다가 둘째를 낳았는 데도 여전히 육아는 어렵고 첫째 와는 다른 둘째의 성향으로 말이 둘째지 항상 다른 육아를 하는 미치도록 힘든 삶을 살 고 있는데..
하물며 처음 살아 보는 인생은...
나는 계속 살아가고 있으니까 세상이 아름답다고 믿고 살아 가고 싶은 거북이의 말처럼
나도 세상을 해골보다는 꽃이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마음을 먹고 살아가는 데
하루가 멀다하고나오는 범죄 소식엔 무서움이 한 가득..
내 아이는 이 험난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냐 란 걱정이 한 가득 생기는 걸...
친구에게 힘이 될 좋은 책을 사고 싶어서 둘러보다가 구매했다. 펭귄이랑 붕어가 주인공인데, 얼굴도 귀여운데 하는 말도 귀엽고 교훈도 담고 있다. 펭귄이 거창한 말은 하지 않지만, 그리고 독자들도 쉽게 글을 읽을 수 있지만 내 삶과 행동에 대해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다. 현대 사회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라면 가볍고 어렵지 않은 마음으로 이 책을 읽고 조금 위로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