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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살아보니까 그럴 수 있어 (꽃길 스페셜 에디션)

리뷰 총점9.7 리뷰 14건 | 판매지수 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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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02g | 152*190*30mm
ISBN13 9791187119982
ISBN10 1187119989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1장 - 디어 마이 라이프
외로움에 빠지지 않는 법
다시 돌아가는 길
외로움을 없애는 약
여행을 시작한 이유
가면 쓴 토끼
듣지 않는 귀
아까운 것
나에게 맞는 자리
멈추지 않는 말
내가 잘 못 살고 있는 건 아니야
마음 접기

2장 - 세상에 똑같은 관계는 없다
안 괜찮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모르는 상처
생각이 꼬였을 때
마음이 담긴 꽃
위로 받는 상상
헤매봐야 아는 것
나의 답과 그들의 답
다리의 재료
위로의 방법
따뜻한 말
핑계 대기
좋아하는 건 좋아하는 걸로

3장 - 응답하라, 사랑
살아있으니까?
내 마음입니다
아름답고 끔찍한 풍경
사랑받는 삶
우리는 조금이라도 나아지고 있을까
불행한 상자
노란약과 파란약
반짝거리는 꿈
고장 나지 않은 것은 고칠 필요 없어
당연한 것에서 벗어나기
더 외로워지는 이유

4장 - 여기서 용기도 파나요?
낡은 꿈
말의 무게
YOLO
실패를 쌓는 일
주머니에 들어가지 않는 것들
비겁한 행복
착해 보이지 않기
네 삶의 주인에게 물어봐
나잇값
영원한 것은 없다
잊히는 것들
말 뿐인 말

5장 - 낯설게 행복해지는 방법
이불 밖은 위험해
답은 정해져 있다
진심을 보일 때처럼
마음의 온도
작은 행복
사랑받을 용기
자존감
나이 먹기
내 진짜 색이 뭐지?
돌아보다

번외편 - 마음을 주는 일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외로움은 없앨 수 없어. 그건 말이야, 외로움 사이사이 징검돌 같은 거야. 무슨 짓을 해도 결국 외로움에 빠지는 순간이 오지.---「외로움에 빠지지 않는 법」중에서

여행이 계속될수록 나는 그리워하기 시작했어. 지루함만 가득했던 내 이상을 여행길 위에서도 그리워하는 나를. 난 언제 어디서든 결국 지나왔던 곳들을 그리워하며 살고 있다는 걸 말이야.---「다시 돌아가는 길」중에서

나도 내 자릴 찾고 있어. 내가 있고 싶고, 내가 나일 수 있는 자리를.---「나에게 맞는 자리」중에서

저도 접을 줄 아는 거 있어요. 제 마음이요. 전 마음 접는데 익숙해요. 접고 나면 맨날 구겨져요. 미련이 남지 않게 접는 건 너무 어려워요. 자른 것처럼 아무렇지 않게 살 수 있으면 좋을 텐데.---「마음 접기」중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았다면 편하게 지낼 수 있었을 거야. 내가 익숙한 세상에서. 그에 반해 이 길은 위험하기도 하고 불편함도 감수해야 하지. 그걸 알면서도 여기 있는 이유는 실패가 두려워서 시도하지 않게 되면 새로움이 뭔지 모르고 살 것 같았어!---「당연한 것에서 벗어나기」중에서

손바닥에 상처가 있어. 긁힌 기억이 없는데 언제 생겼지? / 가끔 그럴 때 있잖아. 어디서 긁혔는지도 모르게 상처 나는 거. 내 머리에도 이런 상처들이 있을까? 살아오면서 나도 모르게 날카로운 모서리들에 긁힌 상처 같은 기억 같은 거.---「모르는 상처」중에서

다른 이들의 실수에 조금 더 관대해지기. 우리는 무언가를 잘하려고 할 땐 수많은 연습을 하잖아? 아무리 짧고 작은 무대를 위해서라도 말이야. 근데 그런 것들보다 훨씬 길고 중요한 삶을 위해선 단 한 번의 연습 기회도 주어지지 않은 거잖아.---「YOLO」중에서

어느날 수업 주제가 ‘돈’이었어요. 저는 좀 더 편하게 가치를 교환하기 위해 만든 물건이 돈이라고 말했죠. 우리는 돈과 우리의 능력을 교환하며 돈은 그 과정을 편하게 해주는 수단이라고요. 돈은 결국 동물들을 위해 만들어진 물건이라고 말했죠. 그런데 그날 저녁 뉴스에선 비용을 아끼려다 일어난 사고가 나오더군요. 저는 말뿐인 말을 하고 있던 거죠.---「말뿐인 말」중에서

바다 구경하러 왔니? 네, 바다를 보고 싶어서요. 나도 그래. 고래 씨도요? 고래는 바다에 살잖아! 그렇지. 근데 바다를 구경하러 온다고? 네가 말한 것처럼 바다는 고래에게 당연한 곳이니까. 그 속에선 그 가치를 잊고 살아.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모르고, 살면서도 삶이 뭔지 모르듯. 그래서 우린 종종 거리를 두고 돌아볼 필요가 있지.
---「돌아보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모두 오늘을 처음 살고 있다

삶을 위해선 단 한 번의 연습 기회도 주어지지 않은 거잖아.
우리에게 주어진 거라고는 정말 어렵고 단 한 번뿐인 실전인거지.
그러니까 연습 한 번 못해본 우리들은 서로의 작은 실수에
조금 더 관대해지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 본문 중에서

처음 말을 배울 때, 처음 피아노를 칠 때, 처음 연애를 시작했을 때, 처음 친구와 싸웠을 때, 처음 비행기를 타봤을 때처럼. 처음은 늘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처음’은 처음이라 용서 받기 쉽고, ‘처음’은 처음이라 더 관대해질 수 있다.

그럼 반대로 이것을 우리의 삶에 투영시키면 어떨까. 이 책 속에 등장하는 펭귄의 말처럼 우리는 모두 오늘을 처음 살고 있다. 아무리 짧고 작은 무대를 위해서도 수많은 연습과 준비를 하는데, 우리는 단 한 번뿐인 우리의 삶을 위해 아무런 연습도 하지 못했다.

모두 오늘을 처음 살고 있으니까, 모두 지금 이 나이를 처음 겪고 있으니까, 당연히 서툴고 잘 못하고 어려운 게 사실이다. 누군가는 엄마를 처음 해봤고, 누군가는 딸이 처음이다. 누군가는 직원이 처음이고, 누군가는 사장이 처음이다. 누군가는 첫 연애를 해봤고, 누군가는 첫 이별을 해봤다. 결국 아무도 오늘을 연습할 수 없고, 삶을 먼저 살아볼 수 없다. 처음이니까 당연하다고, 처음이니까 실수도 많다고, 처음이니까 잘 못하는 거라고,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서로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 좀 더 관대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어떤 동물의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나는 별로 상관없다고 봐.
네가 살면서 찾은 답이 그들의 답이 될 수 없다는 건 다들 아니까.
이런 생각도 하면서 들어보고 스스로의 답을 찾으러 가겠지.
- 본문 중에서

책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모두 ‘우리’를 닮았다. 현대인의 민낯을 고스란히 담아 때론 조금 불편하기도, 가끔 허를 찌르는 이야기를 담기도 한다. 관문을 통과하듯 각 나이마다 주어지는 대입, 취업, 결혼, 출산과 같은 청년들의 고민이 담겨있고, ‘우리 땐 안 그랬는데 배부른 소리 한다’는 꼰대들의 변명이 담겨있다. 남들처럼 사는 것이 답답하기도 하고, 남들처럼 살지 않는 것이 두렵기도 한 시대의 목소리가 가득하다.

과연 우리는 어떤 동물과 가장 닮았을까. 비겁하고 지질한 동물만 닮지는 않았을까. 삶을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동물이 있는 반면, 삶을 더 멋지고 아름답게 이해하는 동물도 있다. 그 안에서 느끼는 세상의 온도는 저마다 다를 것이다.

자기가 본래 어떤 색이었는지 잊은 채 오직 취업을 위해 계속 색을 바꿔 면접을 보는 카멜레온, 남과 나를 비교하고 차별하는 비겁한 하이에나, 남들처럼 살지 않기 위해 물통을 메고 육지로 여행을 떠나는 게처럼, 나와 닮은 동물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일이다. 또 내가 되고 싶지 않은 동물은 무엇인지도 짚어봐야 한다.

펭귄은 대화를 나누는 동물들에게 거창한 해결책을 주지도 않고, 지나친 위로를 건네지도 않는다. 그저 덤덤하게 동물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일 뿐이다. 저마다 그 대화 속에서 답을 찾으면 된다. 위로하지 않지만 위로 받고, 답을 알려주지 않지만 답을 찾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따뜻한 피난처를 만난 듯 여운이 남는 책이다. 너무 과장하지도 너무 미화하지도 않았다. 딱 나와 당신의 이야기다.

회원리뷰 (14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처음 살아보니까 그럴 수 있어 (꽃길 스페셜 에디션) 후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a******9 | 2021.10.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처음엔 제목과 귀여운 펭귄이 흥미를 끌었습니다. 직접읽어보니 위로와 힘이 됐어요. 귀여우면서 많은 교훈을 주는 펭귄이 너무 좋았습니다. 끝부분을 보니 자연스레 작가님의 또 다른 책인 '처음 사랑하니까 그럴 수 있어'도 관심이 가더라구요. 다음에 꼭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내주세요 작가님!;
리뷰제목

처음엔 제목과 귀여운 펭귄이 흥미를 끌었습니다.

직접읽어보니 위로와 힘이 됐어요.

귀여우면서 많은 교훈을 주는 펭귄이 너무 좋았습니다.

끝부분을 보니 자연스레 작가님의 또 다른 책인 '처음 사랑하니까 그럴 수 있어'도 관심이 가더라구요.

다음에 꼭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내주세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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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처음인데 잘 하긴 어렵잖아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잘**이 | 2019.05.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 제목이...가끔 이불을 덮고 누웠다가 하이킥을 하게 되는 미치도록 부끄러운 일도 있고,눈물 나게 후회하는 선택들도 있다.처음 살아보니까 그럴수 있어..다독다독...  게다가 둘째를 낳았는 데도 여전히 육아는 어렵고 첫째 와는 다른 둘째의 성향으로 말이 둘째지 항상 다른 육아를 하는 미치도록 힘든 삶을 살 고 있는데..하물며 처음 살아 보는 인생은...  ;
리뷰제목

 

책 제목이...

가끔 이불을 덮고 누웠다가 하이킥을 하게 되는 미치도록 부끄러운 일도 있고,

눈물 나게 후회하는 선택들도 있다.

처음 살아보니까 그럴수 있어..

다독다독...

 

게다가 둘째를 낳았는 데도 여전히 육아는 어렵고 첫째 와는 다른 둘째의 성향으로 말이 둘째지 항상 다른 육아를 하는 미치도록 힘든 삶을 살 고 있는데..

하물며 처음 살아 보는 인생은...

 

 

나는 계속 살아가고 있으니까 세상이 아름답다고 믿고 살아 가고 싶은 거북이의 말처럼

나도 세상을 해골보다는 꽃이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마음을 먹고 살아가는 데

하루가 멀다하고나오는 범죄 소식엔 무서움이 한 가득..

내 아이는 이 험난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냐 란 걱정이 한 가득 생기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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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처음 살아보니까 그럴 수 있어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y*****1 | 2018.11.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친구에게 힘이 될 좋은 책을 사고 싶어서 둘러보다가 구매했다. 펭귄이랑 붕어가 주인공인데, 얼굴도 귀여운데 하는 말도 귀엽고 교훈도 담고 있다. 펭귄이 거창한 말은 하지 않지만, 그리고 독자들도 쉽게 글을 읽을 수 있지만 내 삶과 행동에 대해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다. 현대 사회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라면 가볍고 어렵지 않은 마음으로 이 책을 읽고 조금 위로받을 수 있다고;
리뷰제목

친구에게 힘이 될 좋은 책을 사고 싶어서 둘러보다가 구매했다. 펭귄이랑 붕어가 주인공인데, 얼굴도 귀여운데 하는 말도 귀엽고 교훈도 담고 있다. 펭귄이 거창한 말은 하지 않지만, 그리고 독자들도 쉽게 글을 읽을 수 있지만 내 삶과 행동에 대해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다. 현대 사회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라면 가볍고 어렵지 않은 마음으로 이 책을 읽고 조금 위로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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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7건) 한줄평 총점 9.2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가독성이 굉장히 좋고 짧지만 의미는 작지 않은 책. 추천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u*t | 2021.08.14
구매 평점5점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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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x*****1 | 2020.03.14
구매 평점4점
괜찮은...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꼬*쓰 |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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