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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 진심이 열리는 열두 번의 만남

리뷰 총점9.1 리뷰 35건 | 판매지수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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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만드는 방법
[도서] 세계를 만드는 방법
손아람 저 우리학교
10% 13,500
세계를 만드는 방법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48g | 145*210*30mm
ISBN13 9788954652612
ISBN10 895465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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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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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는 걸 안 말렸느냐고요? 우리도 애 셋 키우는 부모니까요. 처음에 제가 남편을 말렸던 것도 애가 셋이니 위험한 일 하지 말라는 거였는데, 안타까운 부모 마음은 우리나 세월호 유가족이나 똑같은 거더라고요. 처음에 애들 때문에 말리다가 결국 애들 때문에 가라고 했어요. _ p15 (김혜연, 고(故) 김관홍 잠수사의 아내)

나는 외상외과 의사였다. 그들을 살리는 것이 나의 업이었다. 그럼에도 그들은 자꾸 내 눈앞에서 죽어나갔다. 싸우면 싸울수록 내가 선 전장이 홀로 싸울 수 없는 곳임을 확인할 뿐이었다. 필요한 것은 ‘시스템’이었다. 그러나 누구도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고,
알려 하지 않아서 알 수 없었다. _p39 (이국종 |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중증외상센터장)

후회하죠. 공무원으로 하고 싶었던 일을 못 하고 나왔으니. 촛불집회 보면서 ‘내가 좀더 용감했어야 했는데’ 싶었어요._p69(노태강 | 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와이키키 브라더스〉를 보고 나서 지하철에서 나물 파는 할머니들, 청소하는 미화원들, 먹이를 찾아서 길거리를 헤매는 비둘기 같은 존재들에 대해서 다시 보게 됐다.”
제가 영화를 통해서 관객에게 받고 싶은 피드백은 아마 이런 종류일 것 같아요._p110(임순례 | 영화감독·동물권행동 카라의 대표)

한국의 가난한 노인들은 자기의 시선으로 자기를 바라보기보다는, 가진 자들, 배운 자들의 시선과 평가를 좇아서 그걸 자기정체성으로 내면화하는 경향이 있어요. 많이 배운 사람들, 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말을 모방해서 자기를 평가하고, 그 잣대로 세상을 보죠. _p129(최현숙 | 구술생애사 작가)

그들의 이야기가 내 안으로 들어오면 마치 무병이라도 앓듯 몸이 아프다. 먹으면 토하고 열이 오르고 오한이 들고 머리가 깨질 것 같은 두통에 온몸의 뼈 마디마디가 다 쑤신다. 이야기를 토해낸 그들도 아프고, 그 이야기를 받아낸 나도 아프다. _p159(구수정 | 베트남 평화활동가)

다니던 직장에서 부당하게 해고된 뒤 집으로 돌아오며 지하철을 탔는데, 갑자기 ‘지하철 안의 모든 사람들은 나와 다른 세계에 있고, 나만 동떨어져서 혼자만의 세계에 버려져 있다’는 느낌이 왈칵 몰려왔어요. 그 순간이었어요. 아이가 얘기하던 ‘세상과의 괴리감’을 온몸으로 알게 된 때가. _p180(이은재 | 성소수자부모모임 활동가)

오늘날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인간에 관한 모든 정치적 의제는 사악한 적이 아닌 무관심과의 싸움입니다. 무관심을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요? 압도적인 옳음으로? 냉철한 논리로? 우아한 지성으로? 저는 차라리 유머, 눈물, 분노, 연민, 매력 같은 원시적인 감각의 힘을 믿습니다. _p205(손아람 | 소설가)

사람들이 좋은 삶의 방식이라고 이야기하는 거 있잖아요. 명문대에 가고 대기업에 취직하고…… 이런 게 더 많은 자원을 확보해줄 것 같지만 그걸 위해 사는 동안 동생은 말라죽어가고 있고 그 시간은 절대 다시 돌아오지 않죠. _p221~2(장혜영 | 다큐멘터리 [어른이 되면] 감독)

누구나 유명한 화가가 되고 싶죠. 근데 그게 내 목표는 아니었던 것 같아. 내가 살아갈 어떤 방법을 찾는 것, 내가 존재할 수 있는 이유를 찾는 것, 그게 제일 우선이었죠. _p253(윤석남 | 화가)

‘내 인생과 내 문학을 일치시키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서원했었는데, 살다보니 문학이라는 큰 무대에 오른 하나의 배역으로 내가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_p269(황석영 | 소설가)

사람들은 ‘옳다, 그르다’를 따지는 게 생각인 줄 알아요. 그걸 생각이라고 훈련시키니까. 생각은 그런 게 아녜요. 생각은 저항하고 거부하는 거예요. ‘그게 아닐 텐데……’ 하면서 모든 진리에 대해 회의하는 것. 그게 진짜로 생각하는 거라고요.
_p313(채현국 | 효암학원 이사장)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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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어진 이순……’
그의 나이 서른이 되었을 때, 우리 중 막내급이었던 그에게 누군가가 놀림조로 했던 말이다. 이제 그도 정말 이순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으니 지나간 시간은 늘 빠르다. 앞서 말한 ‘우리’는 당시 MBC 사람들이 만들었던 역사연구모임이었는데, 그는 그 일원으로 함께했다. 그후로 그가 해낸 일들이야 저자 약력에 나올 것이고, 아마도 이진순을 가장 그답게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이 책에 모아낸 인터뷰들임에 틀림없다. 많은 인터뷰집들이 나오지만, ‘사람’에 천착하면서 사회를 읽어내는 인터뷰들은 그리 많지 않다. 매번 긴 호흡의 인터뷰를 하면서도 관성의 늪에 빠지지 않고 ‘사람’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 그의 인터뷰에 감사하고 감탄해왔다. ‘꺾어진 이순’의 그에게서 훗날 이런 결과물이 나올 것을 미리 알 순 없었지만, 그래도 그에 대한 믿음은 있었다는 것을 전한다.
- 손석희 (「JTBC뉴스룸」 앵커)
이진순의 글은 ‘열린 인터뷰’라는 제목처럼 이미 인터뷰이의 선택에서부터 우의와 연대를 전제하고 있다. 나는 그녀가 이 작업을 시작한 초창기부터 기사를 읽으면서 나도 언젠가 선택되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었다. 내 차례가 와서 장시간의 질문과 추궁을 당했고 미심쩍은 사항들은 다시 두번째 보충 인터뷰로 점검당하고 나서 세상에 알려진 작가로서의 ‘나’라는 객관성이 무엇인가를 배웠다. 그리고 까맣게 잊고 있었던 내 숨겨진 과오들이 드러나는 고통과 자책도 느낄 수 있었다. 사흘에 지나지 않았으나 이진순은 어느 결에 황석영의 내면에 틈입했다가 나간 것이었다.
- 황석영 (소설가)
이진순은 자신의 짧은 글로는 삶과 죽음에 대한 표현이 정밀하게 나아가질 못한다고 답답해했지만, 나는 이진순이 써내려간 글 행간의 날카로운 단면에서 진정성 있는 그녀의 목소리를 느꼈다. 나는 진실로 이진순이 진정성을 가지고 보낸 많은 시간들에 대해 감사한다. 나는 이진순의 원고를 들고 의자에 파묻히고는 했다. 이진순의 시간과 고뇌가 인물들에 투영되어 일부는 날카롭게, 일부는 깊게 그리고 일부는 새털구름처럼 허무하게 세상 속으로 날아갔다. 이진순이 더이상 사람에 대한 글을 연재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후, 만년필로 재생용지에 꾹꾹 눌러서 쓴 것만 같은 이 원고는, 내용과 무관하게 내 마음에 자리잡았고, 내 책상에서 치워지지 않았다.
- 이국종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중증외상센터장)
인터뷰어는 인터뷰이를 무장해제해 내면의 소소한 말들을 밖으로 끄집어내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명확하고 구체적인 언어로 정리해내는 것이 핵심일 것이다. 나의 평범한 답변에 의미와 윤기를 넣어 아름답게 채색해준 이진순의 인터뷰는 역시 명불허전이었다.
- 임순례 (영화감독)
인터뷰이로서 이진순의 인터뷰에 응했고 독자로서 이진순의 인터뷰를 읽었다. 그리고 스크랩해서 붙여두었다. ‘발견당한’ 기분을 오래도록 음미하고 싶었다.
- 손아람 (소설가)
어쩜, 이렇게 내 얘기를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이 있을까. 「어른이 되면」이 우리 자매와 이진순 선생님을 연결해주었다면, ‘열림’은 또다시 우리의 이야기가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으로 건너가는 다리가 되어주었다. 참으로 감사하다.
- 장혜영 (다큐멘터리 「어른이 되면」 감독)
인터뷰를 하고 2년이 지났다. 첫 인터뷰였다. 신문에 나가는 게 옳을까 걱정이 많았다. 아빠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들은 많이 편해졌다.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도 나도 바쁘게 하루하루 살았다. 멈춰서 슬퍼할 겨를은 없었지만, 웃을 일은 많았다.
- 김혜연 (고 김관홍 잠수사의 아내)
타인의 인생에 대해 호기심이 많은 구술생애사 작가로서, ‘이진순의 열림’을 챙겨 읽는 맛이 각별했다. 주인공들의 생애와 실천의 맥락을 따라가는 글을 통해 한 사람씩 한 세상씩을 거듭 만나며, 내 삶을 돌아보고 다짐할 수 있었다. 이제 마감 압박에서 탈출하심을 축하드린다.
- 최현숙 (작가)
인터뷰 이후 2년이 지났다. 당시 성소수자부모모임 인원은 10명 남짓이었지만 지금은 70여 명에 이른다. 성소수자의 입장을 진정으로 전하려는 첫 시도였다. 성소수자부모모임에 대한 정보를 많은 분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된 인터뷰였다. 성소수자의 부모가 숨어 있지 않다는 사실은 많은 분들에게 용기가 되었다. 모든 성소수자와 그 부모들께 감사드린다.
- 이은재 (뽀미·성소수자부모모임 활동가)
원고를 다시 읽어보니 이진순의 글이 나한테는 황송할 정도로 좋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 진솔한 글이 나를 살렸다. 나의 이야기가 많은 여성들에게 힘을 주면 참 좋겠다.
- 윤석남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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