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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 심리학, 어른의 안부를 묻다

리뷰 총점9.3 리뷰 173건 | 판매지수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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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25g | 143*215*15mm
ISBN13 9788965708131
ISBN10 8965708133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불현 듯 우울하고, 일부러 불행한 당신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읽는 치유의 시간

그럴 줄 알았다. 어른이 되면, 좀 더 나이가 들면 마음도 그만큼 단단해질 줄 알았다. 어지간한 상처에는 쉽사리 넘어지지도 울지도 않을 줄 알았다. 아니 그래야만 하는 줄 알았다. 어른이 된 이상, 웬만한 고통과 상처에는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해야 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우리는 괜찮지 않았다. 경험이라는, 시간이라는 자산이 보태어졌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우리의 삶은 아직도 서툴고, 우리의 감정은 여전히 여리고 아프다. 더 이상 기댈 곳도 투정부릴 수도 없는 어른이라는 이름은 오히려 우리를 모진 사막에 홀로 던져버렸다.

이 책은 이렇듯 이제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의 다양한 감정들, 상대방 때문에 때로는 자기 자신 때문에 마주하게 되는 일상 속 모든 고통과 아픔에 대해 내놓는 처방전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이자 100만 독자의 마음을 위로한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의 작가 김혜남과 서울대학교 정신건강센터 전문의를 거쳐 비즈니스 현장 한복판에서 수많은 직장인들의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정신과전문의 박종석이 탁월한 지식과 경험을 합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rologue 안녕, 나의 우울아

우울한 사람의 생각은 어둠의 물길을 따라 흐른다
유쾌함의 가면을 쓴 깊은 우울
살아남은 자의 슬픔
* 죽을 만큼 힘든 내 마음을 어떻게 토닥여야 할까요?
느닷없이 만나는 불안의 공포
일부러 불행하고, 언제나 우울한 당신에게
탈 대로 다 타버려, 아무것도 남지 않은 당신에게
쉬어도 쉬는 게 아닌 당신에게
‘나’의 행복감이 아닌 ‘타인’의 관심으로 사는 사람들
* 비교하지 않으면 행복할까요?
당신의 불행을 인정하라
플랜맨의 하루
모든 감정은 정상이다
* 나쁜 감정은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대상이 분명한, 과도하고 병적인 불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스스로를 상처 내는 사람들
일하는 여자로 산다는 것
[SKY 캐슬]과 부모의 욕망
* 이게 진짜 내 모습일까요?
몸으로 우는 사람들
먹는 게 내 맘대로 되지 않는 당신에게
성공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혼밥의 우울
* 혼자서는 외롭지 않을 수 없나요?
아무리 슬퍼도 눈물이 나지 않는 당신에게

Epilogue 고맙다, 나의 우울아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콧노래가 나올 정도로 즐겁다가 갑자기 회사 일만 생각하면 우울해지고, 몸과 마음이 힘없이 가라앉아 있다가도 별 것 아닌 친구의 유머에 빵 터져서 깔깔대기도 해요. 저 조울증인가요?”
흔히들 조울증을 기분이 좋다가 우울했다가를 수시로 왔다갔다하는 병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기본적으로 조울증은 일정 기간의 조증 시기와 일정 기간의 우울증의 시기가 번갈아 나타나며, 보통 그 기간은 각각 2주 정도 지속된다. 또한 조증이라고 해서 무조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물론 기분이 들뜨고 에너지가 넘치는 조증도 있지만 조울증에서 더 자주 나타나는 조증은 오히려 생각이 많아지고 예민해져서 사소한 일에도 쉽게 짜증이 나는 증상이다.
--- p. 28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은 커다란 슬픔이다. 그런데 슬픔을 느끼는 게 아니라 우울증에 빠지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왜 상실을 슬퍼하기보다 우울해하는 것일까?
--- p. 38

그래요. 정말 죽고 싶을 만큼 힘들 때, 그래서 정말 죽으려고 할 때 인간은 나를 살게 해줄 단 한 사람을 찾게 돼요. 박 선생님이 중학교 동창에게 불쑥 전화를 했듯이, 그렇게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게 되죠. 그때 그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받아주면 우울과 죽음의 충동으로 가득 찼던 내 마음에 삶의 희망이 조금씩 채워지죠. 그게 죽음을 생각할 만큼의 깊은 우울의 늪에서 삶으로 올라오는 시작인 것 같아요.
--- p. 47

행복은 우리의 권리다. 설령 어릴 적 행복하지 못했던 불행한 기억이 있더라도 그건 자신의 잘못이 아니다. 그렇다고 그것을 누구의 잘못이라 탓만 할 수도 없다. 어차피 인생이란 여러 가지 이해 못할 일들이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곳이기도 하니까. 그러나 그 일들을 극복하고 행복을 찾는 것은 바로 나에게 달려있다. 고통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은 행복도 느낄 수 있는 능력과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 p. 72

우리는 스스로 지친 걸 알면서도, ‘남들도 다 그런데 뭐, 힘들지만 어떡해, 월급 때문에라도 출근은 해야지.’라며 번아웃의 신호를 애써 무시하곤 한다. 이렇게 내가 너무 지쳤다는 사실을 모른척하거나 무시하면 우리의 몸과 마음은 눈치 없는 주인 대신 감정적, 신체적인 신호를 보낸다. 처음 본 사람에게도 언성이 높아지고 날카로워진다거나 사소한 일에도 싸움닭처럼 예민하게 행동하는 일이 생긴다. 오늘 누구 한 명만 걸려라, 나 한 번 건드리기만 해보라며 벼르게 되는 것이다.
--- p. 75

“나는 이렇게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이 피곤하고 아픈데 왜 다들 내가 엄살을 부린다고 생각하죠?” 선영 씨는 가족이나 친구들이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아픔을 엄살과 꾀병으로 여기는 것에 대해 분노와 좌절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병원에서도 분명한 이유를 찾아내지 못하고 무조건 신경성으로 돌려버리는 것에 화가 나 있었다.
--- p. 87

슬픈 음악만 계속 들으면 더 슬퍼져요. 음악치료의 관점에서 보면, 슬픈 음악에서 점점 밝은 음악으로 나와야 슬픔을 극복하는 데 효과가 있거든요. 치유를 위한 음악은 선곡을 할 때 흐름이 굉장히 중요해요. 랜덤하게 배치하면 치유의 효과를 기대할 수가 없어요. 슬펐다가 약간 밝았다가 하는 식의 고저가 있어야 감정이 같이 움직일 수 있거든요.
--- p. 24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대한민국 100만 서른 살을 위로한 김혜남 작가
어른에게 마음의 안부를 묻다

책 속에는 직장에 지각하게 된 어느 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런저런 자학에 빠져 마침내 자살충동에까지 이르는 한 완벽주의 여성의 이야기가 나온다. ‘설마!’ 하지만, 비단 이 여성의 이야기일 뿐일까? 하루 사이에도 천당과 지옥을 오가듯, 요동치는 마음을 경험해 본 적이 없는가.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락내리락하는 감정, 어떻게 할 수 없는 그런 내 마음. 나도 모르는 내 마음.

일상다반사가 다 짜증이 나고, 모든 게 다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끝없는 심연에 빠진 듯 무기력해지고, 억지로 몸과 마음을 추슬러 보려 해도 점점 더 바닥으로 가라앉는 듯한 기분.

누군가는 번아웃이라 하고 누군가는 만성피로증후군이라고 하고 또 누군가는 조울증이나 우울증이라고 한다. 그러나 무 자르듯 우리들의 마음과 신경은 그렇게 딱 떨어진 병명이나 처방을 내리기도 쉽지 않다. 더욱이 하룻밤 자고나면 무섭게 변해가는 세상과 무수한 정보와 경쟁 속에서 불안을 겪을 수밖에 없는 현대인들은 누구라 할 것 없이 극도의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에 의한 병을 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를 후회하느라 미래를 불안해하느라
오늘의 행복을 만끽하지 못하는 당신에게

책은 이렇게 현대를 사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밖에 없는 마음의 고통과 아픔의 원인을 찾아 우리 자신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두 저자가 진료실에서 직접 마주한 생생한 상담사례와 함께 독자들 스스로가 자신의 마음을 객관화해서 바라볼 수 있도록 돕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일깨운다. 저자들이 전하는 치유의 심리학은 독자에게 자신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고 다독이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정신과 전문의인 두 저자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책을 읽는 내내 정신과 상담을 받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한숨이 가득한 하루,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은 그런 날 창문을 열고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듯, 깊은 숨이 되어주는 그런 책이다. 아프고 불안해하느라 주어진 작은 행복조차 누리지 못하고 쓰러져 있는 당신, 혹은 당신 곁의 그 누군가에게 일어나 삶을 다시 눈부시게 시작하라고 내밀어주는 위로와 치유의 손처럼 말이다.

오늘을 사세요. 눈이 부시게
마음의 상처와 건강하게 이별하는 방법

자기 안에서 부정적인 감정이 일어날 때, 대부분의 사람은 그것을 숨기고 억압한다. 건강하게 감정을 분출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감정을 눌러 참다 보면 막힌 댐이 터지듯 예기치 못한 순간 폭발적으로 튀어나올 수 있다. 김혜남 작가는 ‘나쁜 감정은 없다’고 말하며, 모든 감정은 마음이 주는 신호이기 때문에 그것을 인정하는 것의 중요함을 역설한다.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직시하고 인정해야 그 원인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묻어두기만 하면 해결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마음의 저편에 숨어 처리되지 못한 감정의 잔재들은 현재의 나에게 영향을 끼친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가 아닌 지금 이 순간을 눈이 부시게 살아내기 위해서는 이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내면에 숨어있는 우울을 인정하고, 당당하게 인사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우울과 건강하게 이별할 수도 있다. 김혜남은 우울의 반대말은 행복이 아니라 생동감이라고 말한다. 살아서 움직이고, 아주 조금씩 매일 변하는 것이야말로 우울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회원리뷰 (173건) 리뷰 총점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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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 2020.12.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ebs_travelingbook#도서협찬#어른이되면괜찮을줄알았다 저도 죽을만큼 아픈 상처가 있었고 자살 시도 해봤고 그것을 누군가 치유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없었든 것 같아요 말할 친구하나 없었고 내마음을 들여다볼 생각은 전혀 할 수도 없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하루 종일 멍하니 누워있거나 시간을 보내기 위해 TV만 본것 같아요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책을 접하게 되었고 책을 읽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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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_travelingbook

#도서협찬
#어른이되면괜찮을줄알았다


저도 죽을만큼 아픈 상처가 있었고 자살 시도 해봤고 그것을 누군가 치유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없었든 것 같아요 말할 친구하나 없었고 내마음을 들여다볼 생각은 전혀 할 수도 없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하루 종일 멍하니 누워있거나 시간을 보내기 위해 TV만 본것 같아요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책을 접하게 되었고 책을 읽어면서 울고 웃고 내감정들을 하나씩 토해 낸것 같아요 '나의 모든 면을 인정하고 사랑하면서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나는 이 세상에 귀한 존재' 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죠 내 몸을 사랑하게 되었고 나쁜 기분들과 감정들도 하나 씩 긍정적으로 마인드가 생겨나게 되니 사고의 전환이 저절로 생겨 나더라구요 나와 내 주변의 풀 한 포기 그 흔한 돌멩이도 다 저마다 이 세상에 온 이유가 보이더군요 지금도 지난온 기억들이 가끔 떠올려면 나쁜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노력을 하게 되었구요 그 노력이 효과가 있었든 같아요 현대인의 마음의 병 누구나 겪어을 수 있는 병이기에 주변에 이러한 이들이 있다면 어떠한 위로의 말 보다는 가만히 옆에만 있어줘도 위로가 된다는 것을 새삼느끼게 되어답니다 이러한 병은 정신과 의사의 노력과 처방약도 중요 하지만 무엇 보다 가족들이나 친구 등등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고 몸을 움직여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나 운동을 하면서 사람들과 관계를 점차적으로 넓혀 나아가는 노력이 필요한것 같아요

이 책은 대한민국의 최고의 정신의학 전문의 김혜남, 박종석 작가의 만남은 통해 우리의 우울이 어디에서 오는지에 대한 이해와 우울의 터널을 지나는 방법에 대한 심리학 처방을 제공 하고 있어요


세상의 모든 일과 힘든 고통은 누구나 다 겪지만 이 힘든 고난과 역경을 얼마나 슬기로운 지혜와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가는 "나 자신의 몫"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기 위해서 꾸준한 명상과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 사유의 시간과 책을 통해 배우는 긍정의 힘 즉 '무한한 생각하는 힘'이 생겨난다면 이 우울의 동굴을 지나 밝은 빛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누구나 '소확행 워라벨'을 꿈꾸지만 보통 사람들은 불행이 더 많아요 불행은 좋은일과 같이 온지만 우리는 이 불행의 씨앗을 좀 더 긍정적 시점으로 바라보고 매순간 진심으로 노력과 최선을 다하는 삶으로 살아간다면 이 마음의 병 쯤이야 쉽게 이겨내리라 믿어요 마음의 병도 행복과 불행도 다" 나 자신의 몫" 인것 같아요

아무리 어둡고 아물한 세상이라도 찬란한 태양의 빛과 어둠을 밝히는 달빛은 언제나 우리들을 항상 비추고 있으니까요 항상 밝은 모습으로 긍정적으로 살아가려는 노력과 슬기로운 지혜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것 같아요


좋은 책을 선문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BS독서장려캠페인 윤아름작가님 ~^^♡



이 책은 #ebs_travelingbook #무료제공으로 서평을 적었습니다


#포르체 #어른이되면괜찮을 줄 알았다 #윤아름작가 #김혜남 #박종석#배우신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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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a*****s | 2020.02.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김혜남을 선생님을 처음으로 알게 된 건 심리학이 서른살에게 답하다는 책을 통해서이다. 비록 서른살을 훌쩍 넘긴 서른 중반이 되어서야 처음 알게 된 선생님의 글에서 내가 어디로 향해 가고 있으며, 막연한 두려움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나에게 이정표가 되어주었다. 그 책이 인상이 남아서, 신작인 이번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는 책 제목에서 알 수;
리뷰제목

김혜남을 선생님을 처음으로 알게 된 건 심리학이 서른살에게 답하다는 책을 통해서이다. 비록 서른살을 훌쩍 넘긴 서른 중반이 되어서야 처음 알게 된 선생님의 글에서 내가 어디로 향해 가고 있으며, 막연한 두려움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나에게 이정표가 되어주었다. 그 책이 인상이 남아서, 신작인 이번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는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어른이 되더라도 괜찮지 않는 다양한 사람들의 심리치료 케이스를 병명별로 유목화해서 안내해주고 있다. 단순히, 심리학이 서른살에게 답하다는 책처럼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인생선배의 이야기인줄 알고 읽었는데 그게 전혀 아니라서 놀라긴 했다. 책에서 나오는 사례별 병명만 본다면 심리치료사나 상담사가 아닌 이상, 내가 굳이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울화병, 우울증 신경증적 강박증 등, 단지 병이 아닐 뿐, 나에게도 어느정도 그러한 증상이 내재하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었다. 즉, 책에서 등장하는 모든 사람들의 고통은 병적으로 악화되어서 치료가 필요했을 뿐 나에게도 그러한 증상이 모두 내재하고 있다는 사실에 나를 한번 돌아보게 되었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마음의 병이 신체증상으로 나타나고 계속 방치할 경우 돌이킬 수 없을정도로 사람이 망가지는 것을 알게 되었다. 즉, 증상이 느껴졌을 경우가 골든아워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내 마음을 신체만큼 아끼고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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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됐는데 하나도 안 괜찮은 어른들에게 추천합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h*******6 | 2019.12.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사회생활을 하면서 나의 여러 감정들을 마주할 때, 나는 나의 감정들을 의심하는 습관이 생겼다. 감정들의 상당부분이 나의 예민함으로부터 기인한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은 내 주변의 사람들을 이해해보려는 기회를 주었지만, 나에게는 자괴감을 남겼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자괴감이 꽤 많이 나아졌다.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심리적 문제들과 이들을 완화시키기 위해 제시된 솔;
리뷰제목

사회생활을 하면서 나의 여러 감정들을 마주할 때, 나는 나의 감정들을 의심하는 습관이 생겼다. 감정들의 상당부분이 나의 예민함으로부터 기인한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은 내 주변의 사람들을 이해해보려는 기회를 주었지만, 나에게는 자괴감을 남겼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자괴감이 꽤 많이 나아졌다.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심리적 문제들과 이들을 완화시키기 위해 제시된 솔루션 및 예화들은 나에게 ‘그런 감정을 느낄 수도 있어. 너만이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은 아니야.’ 라는 메시지를 주었고 이는 큰 위로가 되었다. 특히나 챕터가 끝날 때마다 수록된 Q&A파트에서 담담한 문체의 저자들의 코멘트는 개인 상담을 받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마음이 많이 지쳐서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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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4건) 한줄평 총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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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심리학.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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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f********y | 2021.10.30
구매 평점2점
저자의생각을읽는책이좋은데.. 상담위주로되어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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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미**서 | 2021.01.23
구매 평점3점
김혜남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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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m******0 |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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