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이직의 정석

이직의 정석

: 이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리뷰 총점9.2 리뷰 54건
베스트
자기계발 top100 1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50g | 150*213*21mm
ISBN13 9791188331673
ISBN10 1188331671

이 상품의 태그

백년운동

백년운동

17,550 (10%)

'백년운동' 상세페이지 이동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아주 작은 습관의 힘

14,400 (10%)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상세페이지 이동

자존감 수업

자존감 수업

15,300 (10%)

'자존감 수업' 상세페이지 이동

2020 바리스타 2급 자격시험 예상문제집

2020 바리스타 2급 자격시험 예상문제집

17,000 (0%)

'2020 바리스타 2급 자격시험 예상문제집' 상세페이지 이동

마음챙김의 시

마음챙김의 시

11,700 (10%)

'마음챙김의 시' 상세페이지 이동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16,200 (10%)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상세페이지 이동

시와 산책

시와 산책

14,400 (10%)

'시와 산책' 상세페이지 이동

나도 손글씨 바르게 쓰면 소원이 없겠네

나도 손글씨 바르게 쓰면 소원이 없겠네

10,800 (10%)

'나도 손글씨 바르게 쓰면 소원이 없겠네' 상세페이지 이동

말센스

말센스

15,120 (10%)

'말센스 '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15,120 (10%)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상세페이지 이동

먹어서 병을 이기는 법

먹어서 병을 이기는 법

25,200 (10%)

'먹어서 병을 이기는 법' 상세페이지 이동

상관없는 거 아닌가?

상관없는 거 아닌가?

13,050 (10%)

'상관없는 거 아닌가?'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15,120 (10%)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상세페이지 이동

비만코드

비만코드

14,400 (10%)

'비만코드'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힐링 코드

[예스리커버] 힐링 코드

15,120 (10%)

'[예스리커버] 힐링 코드' 상세페이지 이동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14,400 (10%)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상세페이지 이동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11,520 (10%)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상세페이지 이동

지방 대사 켜는 스위치온 다이어트

지방 대사 켜는 스위치온 다이어트

14,400 (10%)

'지방 대사 켜는 스위치온 다이어트' 상세페이지 이동

강성태 66일 영어회화

강성태 66일 영어회화

17,100 (10%)

'강성태 66일 영어회화' 상세페이지 이동

요가 디피카

요가 디피카

26,600 (5%)

'요가 디피카'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직장인에게 퇴직은 피할 수 없다. 입학 후 졸업이, 삶의 종착역이 죽음으로 귀결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정년이든, 명퇴든 떠밀려 나오거나 자발적으로 걸어 나오거나 두 가지 선택이 있을 뿐이다. 이직은 주도적 행위다. 아무도 시키지 않고, 권하지 않는다. 아울러 외면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다. 변화의 시대에 안정성은 변화로써만 쟁취할 수 있다. --- p. 5

회사의 조직문화, 분위기, 사업 방향은 인터넷과 평점사이트로 판단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만나라! 기회는 항상 만남에서 발생한다. 임원 직군의 경우 정식 프로세스를 밟기 전 캐주얼 인터뷰를 진행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때 후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연봉 1~2천만 원이 아니다. 노련한 경력직들은 상대적으로 많은 연봉이 시기와 질투, 성과 압박의 대상이 됨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들이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바로 Fit(의지 · 목적 · 시기 등에 맞거나 적합성 여부)이다. 나와 채용될 회사와의 Fit, 직속 상사 그리고 부하와의 Fit, 내 경력과 회사, 사람과의 시너지가 바로 그것이다. --- p. 92

인더스트리, 기업 규모를 바꾸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분명 당신이 본 장점들이 있고 일반 회사에서는 없는 기회가 있다. 문제는 해당 경력이 쌓일 때 회사가 당신을 어떻게 인식하냐는 것이다. 같은 인사, 회계, 영업 직군이라도 대기업, 중견기업, 스타트업에서 요구하는 후보자의 역량과 디테일은 모두 다르다. 작은 규모일수록 멀티 플레이어를 원하고 큰 조직일수록 세부업무의 스페셜리스트를 원한다. 스톡옵션 등 귀가 솔깃한 제안들이 있지만 아직 장밋빛 약속일 뿐이다. --- p. 99

이직은 자격증처럼 많은 노력과 스킬을 요하지만 단지 취득, 성공이란 의미만으로 표현되기 힘든 유기적 결과물이다. 이력서 작성부터, 면접, 연봉협상, 기업의 비전과 조직문화, 본인과의 궁합까지 단지 2~3년뿐만 아니라 그 이후 경력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일이다. 이직의 경험이 없다면 대학이나 전공 선택의 고민과 결과를 떠올리면 이해가 될 것이다. 또한 이직의 특성상 드러내 놓고 조언을 구하기도 어렵고 정보도 단편적인 경우가 많다. 때문에 능력 있는 헤드헌터는 회사 분석을 시작으로 면접, 연봉협상까지 든든한 우군이 되어 준다. --- p. 110

이력서를 작성하기 전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이력서는 당신의 이야기지만 철저히 독자(지원회사) 입장에서 써야 한다. 회사의 입장에서 경력직을 채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신입사원처럼 간 쓸개 다 빼 주고 마치 이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식의 서로 오글거리는 글짓기를 하라는 것은 아니다. 큰 그림을 가지고 회사가 인재를 뽑는 경위에 대해 접근해라. 신사업 확장을 위해서인가? 신규 수주나 생산 라인의 증대인가? 기존 내부직원의 불화로 인한 교체인가? 많고 많은 회사 중에 왜 이 회사인가? 그렇다면 나는 이 회사에서 어떤 것을 기대하고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가? --- p. 118

흔히 후보자의 이력서에는 신상명세, 학벌, 가족사항 등 첫 장에서부터 핵심에서 벗어난 경우가 많다. 어느 직군이든 보고 능력은 핵심사항 중 하나다. 대면 보고였으면 한 소리했을 것이고 서류 검토면 스킵할 가능성이 높다. 말할 필요도 없이 경력직 채용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경력이다. 최근 직장 이력부터 학력사항, 자격증, 어학, 기타사항(수상 · 교육사항 · 병역 등), 세부경력, 자기소개서로 이어지도록 한다. 이때 Summary Table 1장, 세부경력 1~2장, 자기소개서 1~2장으로 구성되도록 한다. --- p. 131

경력 및 자격사항이야 어느 정도 검증이 된 후보자들이고 현업에 대해서는 내가 첨언할 것이 많이 없다. 해당 회사의 비전과 성향, 업계트렌드, 면접을 위한 스킬을 제공하는 것으로 인터뷰는 대략 마무리된다. 이때 후보자에게 내가 마지막으로 꼭 당부하는 3가지가 있다. ‘자신감, 겸손함, 진솔함’ 앞서 채용의 본질이 같이 일할 사람을 뽑는 것임을 언급했다. 이건 많은 의미를 포함한다. 프로이기 때문에 프로페셔널해야 함은 당연한 것이다. 일을 위임하고 맡기기 위해서 필요한 게 프로페셔널이 내재된 업무에 대한 자신감이다. --- p. 157

회사와 직군마다 면접 방식은 각기 다르지만 통상 마무리하는 방법은 대부분 비슷하다. 위의 상황처럼 마지막으로 질문 기회를 주거나 발언 기회를 주는 것이다. 지원자가 듣기에는 상투적인 질문이라 생각하기 쉽고 이제는 마쳤다는 생각에 긴장을 놓기 쉬운 순간이다. 아울러 면접 시간 동안 정리된 지원자의 인상과 평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면접 내내 시종일관 쭉 경직된 지원자도 있을 것이고 어려운 과정이 끝났다는 마음에 긴장이 풀리는 인력도 있을 것이다. --- p. 165

거듭 이야기하지만 회사란 조직 역시 사람이다. 어느 회사가 좋냐, 나쁘냐는 사실 연봉, 복리후생, 업무환경 등 여러 것이 복합적으로 결합되어 있다. 여기서 실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역시 사람이다. 수만 명의 대기업이라도 결국 지금 나랑 같이 일하는 사람이 내 회사생활을 좌우한다. 마찬가지로 지원회사라면 나랑 같이 일하게 될 사람, 지금 내 눈앞에 있는 면접관이 그 회사인 것이다. 헤드헌팅을 진행하며 주니어에게는 면접이 상호적인 것임을, 면접관이 지원자를 평가할 때 지원자 역시 직장상사로서 면접관을 평가하라고 수시로 당부한다. --- p. 170

경력사원을 뽑을 때도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그 어떤 것도 경력과 실적을 대체할 수 없다. 실제 회사에서 ‘에이스’ 소리를 듣는 인력 중에는 학벌이나 어학 등 특별히 내세울 부분이 없으나 인정받는 인력들이 있다. 본인만의 강점으로 회사에서 유일무이한 존재로 인정받게 되는 것이다. 실력만큼 쌓아야 할 것이 평판이다. 평판은 업무로만 이뤄지지 않는다. 또한 인맥으로만 이뤄지기도 어렵다. 아울러 하루 만에 쌓이는 것은 물론 아니다. 반면 하루 만에 무너지는 경우는 허다하다. 사회생활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다. 다른 계획을 준비하며 현재 직장생활에 소홀한 것은 너무나 아쉬운 처사다.
--- p. 23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4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5점 9.5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