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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멘토 공부의 기술 The Mentor The Art of Study

명훤 | 아테네 | 2019년 12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44건 | 판매지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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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684g | 152*227*28mm
ISBN13 9788994305097
ISBN10 8994305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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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진짜 공부”를 위한 공부법의 교과서
학교, 학원, 과외가 말하지 않은 공부의 모든 것!
명훤 멘토가 전하는 7년간의 멘토링 수업

“진짜 공부”를 위한 공부법의 교과서가 나왔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박사과정)에서 민법학을 계속 공부하고 있는 저자는 배우면서 가르치며, 2013년부터 7년 동안 강남 뱅뱅사거리에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멘토링과 학습상담 및 진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더멘토 공부의 기술』은 7년간 공부 방법을 연구하고 탐구해온 명훤 멘토의 공부 비법이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남다른 책”) 체계적으로 정교하게 담겨 있다. 180여 컷의 표와 그림, 수험생활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리면서 학습계획을 실천해나갈 수 있는 [워크북]을 함께 수록했다. 기초부터 완성까지 “공부의 자신감”으로 재탄생하는 명훤 멘토의 공부비법, 명훤 멘토가 전하는 7년간의 멘토링 수업을 소개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배움으로 가는 여정
이 책을 읽으시는 부모님께

PART ONE 공부의 시작

1 배움의 자세: 공부하는 사람의 세 가지 덕목
2 공부의 과정: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3 프로들의 기본기: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라

PART TWO 시간 관리의 기술

1 두 개의 타임라인: 알파 기간과 베타 기간
2 위기의 순간 파악하기: 나의 길을 가겠어!
3 얼마나 공부해야 하는가: 수험 대비 마스터플랜
4 학습계획의 원칙: 공부의 여러 쟁점들

PART THREE 압축의 기술

1 필기의 기술: 공부를 위한 기초 쌓기
2 필기구 둘러보기: 수험생의 무기이자 친구
3 어떻게 요약할 것인가: 비문학 연습

PART FOUR 암기의 기술

1 암기법: 잘못된 통념 깨기
2 암기법의 핵심 원리: 압축- 자극- 반복
3 기억의 궁전: 장기기억으로 가는 시스템 장착하기

PART SEVEN 더멘토 NOTE

1 이것이 공부다!
2 알아두면 쓸모있는 영역별 TIP
3 더멘토 워크북,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부록
1 공부할 권리: 교육 관련 법령
2 더멘토와 함께해주신 분들의 한마디

맺음말|멘토의 자격
감사의 말
주석|참고 문헌
BOOK REVIEW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진짜 공부”를 위한 공부법의 교과서
학교, 학원, 과외가 말하지 않은 공부의 모든 것!

“수험에 성공한 이들이 깨달아 알고는 있었지만,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던 방법론을 낱낱이 쉽게 설명하고 ‘워크북’ 템플릿까지 제시하는 수험생활의 지도이자 매뉴얼!” -박성렬(통일부 서기관)

명훤 멘토가 전하는 7년간의 멘토링 수업

“진짜 공부”를 위한 공부법의 교과서가 나왔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박사과정)에서 민법학을 계속 공부하고 있는 저자는 배우면서 가르치며, 2013년부터 7년 동안 강남 뱅뱅사거리에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멘토링과 학습상담 및 진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7년간 공부 방법을 연구하고 탐구해온 명훤 멘토의 공부 비법이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남다른 책”) 체계적으로 정교하게 담겨 있다. 180여 컷의 표와 그림, 수험생활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리면서 학습계획을 실천해나갈 수 있는 [워크북]을 함께 수록했다. 기초부터 완성까지 “공부의 자신감”으로 재탄생하는 명훤 멘토의 공부비법, 명훤 멘토가 전하는 7년간의 멘토링 수업을 소개한다.

“내신과 수능을 어떻게 유기적으로 준비해야 할지 큰 그림을 그려주는 책입니다. 할 건 많은데, 당장 어디서부터 뭘 해야 할지 모르는 고등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저 역시 많은 도움을 받았구요. ‘두 개의 타임라인, 필기의 기술, 반복의 기술(오답노트)’ 편은 꼭꼭 읽어보시길!” -김예진(고등학교 2학년)

명훤 멘토의 수험생을 위한 공부학 입문서!

약 7년간 준비한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책을 쓰겠다고 본격적으로 다짐한 순간부터 그동안 쌓인 자료의 숲에서 길을 헤맸습니다. 대한민국 수험가에 그동안 공부 방법을 본격적으로 탐구하고 체계화하려는 시도가 없었다는 점은 매우 아쉬웠습니다. 공부란 고독한 과정입니다. 이 책이 대치동, 노량진과 전국 곳곳 다양한 환경에서 씨름하는 모든 수험생의 망양지탄(亡羊之歎, 학문의 길이 여러 갈래로 나뉘어져 있어 진리를 찾기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었으면 합니다. 『더멘토 공부의 기술』을 통해 수험생활에 투입할 세월과 삶의 에너지를 조금이라도 아끼고, 그 남은 힘을 세상을 위해 창의적으로 사용해 주십시오. 나아가 이 책이 밑거름이 되어 더 뛰어나고 명쾌한 방법론들이 세상에 등장하기를 바랍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어떻게 배우고 익힐 것인가”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공부하고 멘토링 수업을 하며 적용하고 검증한 방법들을 담아냈다. 명훤 멘토는 ‘어떻게 배우고 익힐 것인가’가 바로 공부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기본기 없이 공부를 하는 것은 마치 구멍 난 그물로 물고기를 잡는 것과도 같으며, 정작 학생들은 공부에 필요한 기본기를 하나씩 배우고 익힐 기회를 얻지 못한 채 바로 실전에 투입되어 어려운 내용을 학습하고 시험을 치르게 된다는 것이다. 또 그 과정에서 많은 학생들이 마음의 상처를 입거나 결과에 좌절하게 된다고 말한다. 공부는 ‘압축-암기-반복’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어떻게 압축할 것인가, 어떻게 암기할 것인가, 어떻게 반복할 것인가가 이 책에서 밝히려고 하는 핵심적인 물음들이다.

공부의 기술 5단계

1. 시간 관리의 기술: 두 개의 타임라인(알파 기간과 베타 기간)
2. 압축의 기술: 어떻게 요약할 것인가, 비문학 연습
3. 암기의 기술: 장기기억으로 가는 시스템 장착하기
4. 반복의 기술: 단권화의 시작, 오답노트 작성법
5. 컨디션 관리의 기술: 수험생을 위한 보강 운동, 멘탈 관리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공부 방법론은 이 책으로 끝! 대입수험의 필살기를 모아둔 책이다. 두 개의 타임라인을 통해 고등학교 3년을 조망하며 거시적인 전략을 세우고 “현재에 몰입할 수 있게” 해줄 책이라 믿는다. 뒤늦게 공부할 마음을 먹었지만 시간은 없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학생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수험에 성공한 이들이 모두 깨달아 알고는 있었지만 제대로 설명 못하던 방법론을 낱낱이 쉽게 설명하고 ‘워크북’ 템플릿까지 제시하는, 수험생활의 지도이자 매뉴얼! 하지만 기계적인 공부법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인생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남기는 멘토의 따뜻한 당부가 무척 인상 깊었다.
- 박성렬(통일부 서기관)

공부법의 교과서가 나왔네요! 공부의 기본기가 무엇이며, 왜 필요한지 차근차근 설명해주니 납득이 가고 공감이 됩니다. ‘단권화’는 저도 특별히 의식하지 않고 나름의 시행착오를 통해 했던 공부법인데 이론적으로 정리한 것이 놀랍고 소름 돋습니다.
- 표은반(김앤장 법률사무소)

이 책이 비문학을 바라보는 관점은 매우 옳다. 단순히 언어영역의 한 부분이 아닌, ‘지식을 축약하는 형식으로서 비문학’이 어떤 의미를 가지며 비문학을 어떻게 공부할 수 있는지 정확히 짚어주고 있다. 입시를 넘어 평생 학습의 지름길을 보여주는 책이라 할만하다.
- 최영석(런던 브루넬대학교)

공부에 지름길은 없음을 깨닫게 하는 책. 그러나 먼 길 지치지 않고 걷는 방법을 알려주는 가이드북! 상세한 공부 방법론(특히 단권화)과 함께 학부모님께 전하는 메시지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 김용재(한중일 3국협력사무국)

한 권의 책에 공부의 기초부터 완성까지, 실전형으로 정리되어 있어 서술된 내용을 잘 따라가면 안정적인 합격에 다다르게 해줄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 백도연(변호사)

학창 시절 막연하게 알고 있던 ‘두 개의 타임라인(알파 기간과 베타 기간)’을 분명하게 제시해준 것이 무척 놀라웠습니다. 수험생들이 시간과의 싸움 속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해 꼭 읽어야할 책입니다.
- 김현선(회계사)

수험생활에 정체기가 올 때 과목별 해법을 줄 수 있는 디테일을 담은 책입니다. 특히 ‘알아두면 쓸모있는 영역별 TIP’에 명훤 선생님의 오랜 경험이 담겨 있다고 느껴지네요.
- 홍준기(서울대 로스쿨)

성적을 올리는 데 필수적인 ‘비문학 연습’을 어떻게 접근하고 연습해야 하는지에 대한 작가의 분석과 성찰이 돋보인다. 모든 선생님들이 ‘오답 노트’를 강조하지만, 학생의 입장에서 실제로 작성해 본 결과를 토대로 그 방법론을 정리하고 구체적인 형태를 제공한 것은 이 책이 ‘유일’할 듯싶다. - 김성하(전 공정거래위원회 사무관)

공부를 잘하고 싶고 시험에 합격하고 싶지만, 방법을 알지 못하는 모든 수험생들을 웃게 만들어줄 책입니다. 프로들의 기본기, 비문학 연습, 단권화의 시작을 보니 저도 새로운 공부를 시작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 김정헌(김앤장 법률사무소)

이 책은 수험생을 위한 ‘공부학 입문서’라 할 수 있습니다. 공부는 기술적인 요소가 많이 필요한 활동입니다. 특히 ‘두 개의 타임라인(알파 기간과 베타 기간)’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신 기간(베타 기간)과 수능 준비를 위한 기간(알파 기간)을 나누고, 각 기간에 공부해야 할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간과하고 아무런 목적의식 없이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이 챕터를 꼭 읽어보라고 권유하고 싶습니다.
- 조영민(서울대 로스쿨)

회원리뷰 (44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더멘토 공부의 기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써**다 | 2020.12.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사람은 평생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한다.평생 해야 할 공부, 기술적으로 하면 얼마나 좋겠는가.이 책은 중고등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몇 년간 멘토링을 한 명훤의 책이다.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고만 해도 일단 눈이 갈텐데,저자의 약력을 살펴 보니 감탄이 절로 나온다.이것저것 정말 안 해본 것이 없을 것 같다.축구부터 시작해서 태권도, 야구, 등산, 요가,;
리뷰제목

사람은 평생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한다.

평생 해야 할 공부, 기술적으로 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이 책은 중고등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몇 년간 멘토링을 한 명훤의 책이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고만 해도 일단 눈이 갈텐데,

저자의 약력을 살펴 보니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것저것 정말 안 해본 것이 없을 것 같다.

축구부터 시작해서 태권도, 야구, 등산, 요가, 국궁까지.

또 하나를 시작해서 대충 맛만 보고 끝낸 것이 아니라 심화 과정까지는 기본적으로 해 보는 것 같다.

이런 사람이니 공부도 그리 했을 것이라 짐작하게 되고 그 방법이 궁금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가 전하는 공부법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 <더 멘토 공부의 기술>이다.

450쪽의 두께만큼 진짜 공부에 관한 조언을 가득 담고 있다.

멘토로서의 경험만큼이나 이런저런 다양한 분야의 공부에 대한 금쪽같은 조언이 넘쳐 흐른다.

저자는 공부의 기본기를 글을 제대로 이해하고 요약하는 기술, 

그리고 암기하는 기술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각 기술들마다 공부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들을 각각의 장을 통해 제공해 준다.

책 속에는 내신을 위한 타임라인과 수능을 위한 타임라인이 따로 표시가 되어 있어서 

아이가 자신에게 맞는 곳을 찾아서 볼 수 있게 해 주었다.
물론 둘 다 중시해야 겠지만, 과연 어디에 더 비중을 둘 것인지 고민해 봐야한다.

'시간 관리의 기술'에 부면 합격생과 수험생을 비교해주는 표가 있다.

물론 단적인 예이지만 진짜 마음에 딱 와 닿았다.

아이에게 읽어 주었더니 아이도 무척이나 공감한다고 했다.

'압축의 기술'에서는 필기의 기술에 대해서 알려 주고 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대부분은 필기도 잘 하고, 자신만의 필기법을 가지고 있다.

필기를 기피하는 요즘 아이들인지라 이 부분을 좀 더 꼼꼼하게 읽고 

공부를 압축하는 기술에 대해 잘 알아두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

이 부분에서 놀랐던 것이 저자는 필기구에 대한 공간을 따로 할애한 것이다.

생각해보니 학생들에게 필기구는 군인에게 무기같은 것인데 

대충 아무거나 쥐어주고 쓰게 했던 것 같다.

다양한 종류의 필기구들을 접하게 해보고 자신에게 잘 맞는 제품을 찾는 것도무척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저자가 권하는 필기구를 먼저 접해본다면 선택의 시간을 조금은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하루가 급한 학생들이라면 어서 공부를 해야겠지만,

조금만 시간을 할애해서 이 책을 먼저 일독하고 공부를 시작한다면 

훨씬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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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더멘토 공부의 기술: 왜 이제야 나왔냐구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H***y | 2020.03.02 | 추천8 | 댓글4 리뷰제목
지금껏 공부를 해왔지만 어떻게 공부를 해야 잘할 수 있는지는 제대로 알지 못했다. 그저 시험이 있고, 공부를 해야 해서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해왔을 뿐이다. 그러다 제대로 된 공부방법 책을 만났다. 진작 이 책을 알았더라면 수능시험 성적이 달라졌을테고, 자격시험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그렇게 맘졸이지 않았을텐데 말이다. 이 책을 한마디로 평하면 이렇다."이런 책이 왜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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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공부를 해왔지만 어떻게 공부를 해야 잘할 수 있는지는 제대로 알지 못했다. 그저 시험이 있고, 공부를 해야 해서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해왔을 뿐이다.

그러다 제대로 된 공부방법 책을 만났다. 진작 이 책을 알았더라면 수능시험 성적이 달라졌을테고, 자격시험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그렇게 맘졸이지 않았을텐데 말이다. 이 책을 한마디로 평하면 이렇다.


"이런 책이 왜 이제야 나왔을까? 미리 좀 나왔더라면 하는 원망스런 맘이 든다."

"학창시절 이 책을 읽었더라면 인생이 달라졌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아니, 달라졌을 거다."

"7년간의 멘토링 수업을 통해 정교하게 개발된 각종 워크북과 멘티들이 실제 작성한 계획표, 단권화 교재, 오답노트. 필기구 사용법 등을 낱낱이 공개하여, 말뿐인 공부방법 책과는 차원이 다르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필기구 사용법까지, 그대로 따라만 하면 공부를 잘하게 된다. 아니, 못할 수가 없다."

"읽으면 읽을수록 공부가 하고 싶어진다. 빨리 써먹어 보고 싶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 수험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공부방법부터 컨디션 관리까지)을 담았다. 이 책 한권만 옆에 두면 된다." 


국어, 영어, 수학 등 개별 과목들은 수많은 강의와 강사들이 있고, 유명 강사들의 강의를 좋은 자리에서 듣기 위해 새벽부터 길게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지곤 한다.

하지만 진짜 공부는 학원에서 수업만을 듣는다고 되는 게 아니다. 학원 강의는 혼자서 공부 하는데 도움이 되는 tip 정도를 얻는 것이지 결국 스스로 공부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만 한다.


저자는 바로 여기에 주목하고 있다.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얻거나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결국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는 점이다.


‘단권화, 오답노트 작성, 예습 및 복습’ 등 공부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 알고 있는,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 공부의 필수 요소들임에도 어느 누구도 단권화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오답노트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예습, 복습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준 적도 없고, 배우려고 해도 마땅히 배울 수 있는 곳도 없다. 


저자는 7년 동안 학습현장에서 멘토링 수업을 통해 수많은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이러한 공부 방법론을 개발하고, 실제 각 시험 현장에서 적용하면서 가다듬어 온 공부법의 노하우를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내어 놓았다. 


책은 크게 7개의 파트(공부의 시작/ 시간 관리의 기술/ 압축의 기술/ 암기의 기술/ 반복의 기술/ 컨디션 관리의 기술/ 더멘토 NOTE)로 되어 있고, 총 456페이지로 많아 보이나 막상 실물을 보면 두껍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다. 456페이지로 분량이 상당하지만 공부를 잘하기 위한 각종 비법들이 가득차 있어 어느 한 페이지도 버릴 게 없다. 


나아가 저자가 글을 풀어내는 과정에서 사용한 표현력, 문장력이 전문 작가라 하기에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뛰어나 다소 어려운 주제에, 분량이 상당함에도 조금의 어려움도 없이 글이 술술 읽히고, 읽어나가는 재미가 있다. 


이 책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다. 


1. 자기 주도 학습을 위한 공부방법을 크게 4가지(시간관리의 기술/반복의 기술/압축의 기술/암기의 기술)로 구분하여 제시하고 있다.


(1) 시간관리의 기술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목표로 하는 시험까지의 남은 시간을 고려하여 구체적인 학습계획을 세워야 한다. 막연히 생각하던 시험준비기간(베타기간)과 비시험기간(알파기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명확히 정리해 준 점이 인상적이다.


≪알파기간인 비시험 기간의 의미를 막연하게 생각하다 보면, 놀지도 못하면서 그렇다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닌, 어중간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수능시험을 준비하고, 내신 공부 외에 부족한 실력을 보충하고 선행학습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은 바로 비시험 기간(알파 기간)뿐입니다. (중략) 여러분이 내신 공부 외에 수능시험을 준비하면서 선행학습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는 기간이 고등학교 3년을 통틀어 약 1년 정도라는 겁니다. 이 1년동안 선행학습을 완료하고 수능시험을 위한 기본 공부를 끝내야 합니다.》 p.70~71  


많은 학생들이 시기별로 학습해야 할 내용을 놓쳐서 고3에 임박하여 허겁지겁 정리를 하거나, 고3 시기에 정신없이 인강을 들으며 위 기본 내용을 보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되면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의 충실한 정리가 어렵게 되어 연계교재에 대한 정리 없이 고3을 부실하게 보내게 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p.75~76  


수능시험 한 달 전에 무엇을 할 것인지부터 생각을 해야 합니다. 수능시험 한 달 전에 이미 정리된 기본서와 오답 노트를 봐야 한다면 지금 해야 할 일이 분명해진다고 할 수 있겠지요. (중략) 당장 어떤 과목을 먼저 공부해야 할지 우선순위를 정하고, 해당 과목의 단원별로 우선순위를 정하십시오. (중략) 우선순위를 짰다면 거기서 멈추지 말고 언제까지 마치겠다는 구체적인 기한을 마련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기한’을 정하는 것은 우선순위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과도 같습니다.》 p.102~103  


(2) 반복의 기술


시험 직전에는 단권화된 자료와 오답노트를 반복 학습하여 효율을 극대화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단권화 방법, 오답노트 작성 방법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 단권화를 어떻게 하는지, 오답노트는 언제 어떤 방법으로 만들어야 하는지를 하나부터 열까지 상세히 알려주고 템플릿도 함께 제시하여 그대로 따라만 하면 된다.

 

단권화란 많은 회독수(교재를 읽은 횟수)를 확보하기 위해 여러 교재에 흩어져 있는 정보를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교재(주교재) 한 곳에 몰아넣는 과정입니다. (중략) 다만 단권화라고 하여 반드시 한 권의 교재에 모든 내용을 옮길 필요는 없습니다. 교과서와 프린》트, 교과서와 자습서 이렇게 이원화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즉, 항공모함처럼 70% 정도를 한 곳에 모아놓고 30%는 다른 교재들을 수시로 열람, 참고하는 것도 괜찮습니다.》p.229~230 


《주교재로 삼으려면 우선 해당 교재가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필기를 옮길 필요가 적어야 합니다. 다음 읽기 쉽고 눈에 잘 들어와야 하는데 이러한 교재들을 '가독성이 좋다'고도 합니다.》 p.234 


《평일에 자습서를 풀면서 얻은 핵심 내용과 수업 시간에 다룬 필기가 가급적 주교재에 모두 모이도록 정리합니다. 주말 문제집 풀이 과정에서 얻은 정보 또한 마찬가지로 주교재에 모으도록 합니다. 성적이 중하위권인 학생은 공부를 먼저 하고 자습서와 문제집을 풀겠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교과서나 자습서의 해당 부분을 찾아보면서 답을 체크해도 상관없습니다. 먼저 공부하고 풀겠다고 생각하면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라리 일단 참고하면서 시작하는 게 낫습니다.》 p.244 


《이미 푼 쉬운 문제나 다시 안 봐도 될 내용들이라고 확신이 든다면 과감히 엑스(X) 표시를 진행합니다.》 p.245


문제풀이 과정과 오답을 고른 이유 또는 오답을 선택한 사고 과정을 적어놓는다면, 다음에 오답 노트를 다시 볼 때 복습 시간을 더욱 단축할 수 있습니다. 오답을 선택한 사고 과정을 명료하게 정리하지 않으면 '틀린 문제를 또 틀리게' 됩니다》 p.257 


《영어영역: 단어와 숙어를 정리할 수 있는 양식, 자주 틀리거나 정리가 필요한 문법을 정리할 수 있는 양식과 함께 해석이 어려운 문장과 좋은 문장을 따로 정리하는 양식도 마련해 두었습니다. 듣기 평가에서 자주 쓰는 표현 역시 예문과 함께 숙어를 정리하는 양식지에 정리해 두면 유용합니다.》 p.259 


《수학영역: 틀린 문제와 개념을 정리하고 증명 문제를 옮길 수 있는 양식도 함께 마련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해답지의 풀이가 자신의 풀이 방법과 다른 문제들도 놓치지 말고 옮겨 봅시다. 더 이상 풀지 않아도 되는 문제는 다시 보는 수고를 겪지 않도록 지워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p.260


(3) 압축의 기술


반복 학습에 필요한 자료를 효율적으로 작성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학습자료와 내용 중에서 중요한 부분을 누락없이 파악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야 한다. 필기구 사용법을 비롯하여 비문학지문 연습을 통한 내용 압축법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필기구를 적절하게 사용하여 넘버링(번호 붙이기), 밑줄긋기(언더라인)를 하면 교재의 가독성(읽기에 편한 정도)을 높여 효율적으로 읽어나갈 수 있게 됩니다. (중략) 하나의 교재나 기본서를 여러 번 반복해서 읽으려면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성실성과 함께 효과적인 공부법을 체득하지 못했다면 결코 해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중요 부분에 필기구를 사용하여 적절히 강약을 주어야 회독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다룰 ‘비문학 연습’과 함께 필기구 사용법 및 필기 방법을 올바르게 숙지하는 것이야말로 공부의 기초이자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p.127~128 


언더라인(밑줄긋기)의 관건은 무엇보다도 지나친 밑줄긋기를 자제하면서, 핵심 정보에 밑줄을 그어 나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공부란 압축된 내용을 암기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많은 내용에 또는 엉뚱한 내용에 밑줄을 긋게 되면 암기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시험에 불필요한 내용을 암기하게 되는 꼴이 될 수 있습니다. 핵심 정보를 요약하고 압축하는 것은 곧 공부의 시작입니다. 중요한 부분인지 판단하는 연습과 밑줄 긋는 규칙을 익히는 것은 비문학 지문을 통해서 숙달될 때까지 반복 훈련해야 합니다. 지나친 밑줄긋기를 하지 않기 위해 가급적 교재를 2회독 이상 한 후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p.128~129 


《마지막으로 '비문학 연습' 양식에 따라 각 문단을 요약해보도록 합니다. (중략) 우리는 2차적 요약과 3차적 요약을 잘 해낼 수 있어야 합니다. 2차적 요약은 각 문단의 의미를 도출해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령 '~의 특징, ~의 개념, ~의 구체적인 예" 등으로 문단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3차적 요약은 가장 종합적이고 치밀한 요약으로 글 곳곳에 분산되어 있는 키워드들을 모두 뽑아내는 것이며, 이때 '감소, 상승, 하강, 비례, 반비례' 등의 내용을 표시하기 위해 화살표와 부등호 등을 적절히 활용하여 최소 분량으로 요약을 해야 합니다. (중략) 전체의 글을 한 개의 단어로 압축하는 것은 비문학 훈련의 생명과도 같습니다.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다면 결코 한 단어로 뽑아 낼 수 없습니다.》 p.171~172 


(4) 암기의 기술


이렇게 정리된 내용을 시험장에서 쉽게 풀어내기 위해서는 중요한 내용을 기억에 저장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서울대에 합격한 친구들도 타고 난 암기 천재가 아니라 자기가 모르는 부분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외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사람들임을 강조하며 암기의 중요성, 암기를 손쉽게 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해준다.


자신이 암기 과목에 약하다는 학생들을 보면 자료정리를 소홀히 하거나, 공부한 내용을 스스로 확인하는 과정을 귀찮아 하거나 반복 학습하는 습관을 갖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무언가를 외우기에 앞서 외워야 할 덩어리를 다듬어서 압축하고 추려내지 못한다면, 외워야 할 내용이 많아서 질려버리게 되거나 엉뚱한 내용을 외우게 됩니다.》 p.195~196 


《교과서에 문장으로 된 설명들은 이해를 돕지만 암기에는 적절치 않을 수 있습니다. 암기를 위해서는 키워드를 뽑아내어 알아보기 쉽게 정리하거나 키워드 간의 관계를 표 또는 마인드맵으로 그려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문장 속에서 불필요한 조사나 중복되는 서술어 등은 과감히 생략하면서 정리하도록 합니다.》 p.200


《정리 노트를 만드는 데 익숙하지 않거나, 정리 노트를 만들 시간이 없는 학생들에게는 '포스트잇법'을 권하기도 합니다. 이 방법은 해당 단원이 끝날 때마다 그 단원에서 꼭 외워야 할 정보나 개념을 다섯가지 이내로 추려 포스트잇에 쓰고 단원의 마지막 장에 붙여넣는 것입니다. 포스트잇의 내용을 쉬는 시간이나 수업 시작 직전에 반복적으로 체크해 보는 것도 암기력을 향상시키고 시험에 대비하는 데에 좋은 습관이 됩니다.》 p.201

2. 7년간 멘토링 과정에서 직접 개발하고, 시험에 적용한 오답노트 등 템플릿을 낱낱이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직접 개발하고 실제 멘토링 과정에서 사용한 학습계획표, 단권화 대비 체크리스트, 영역별 오답노트, 비문학지문 연습 양식 등을 모두 수록하여 책에서 기술하고 있는 공부방법들을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다. 



3. 실제 멘티들의 오답노트 등 풍부한 사진을 더해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멘티들이 직접 작성한 공부 계획표, 오답노트 작성 사례, 단권화 사례 등 많은 사진을 함께 제시하여 마치 옆에서 멘토링을 받고 있는 것 같은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4. 저자가 공부를 지도해오면서 체득한 공부의 Tip들은 별도 챕터에 모아 서술하고 있다.

PART SEVEN(더멘토 NOTE)에서 앞서 살펴 본 4가지 주요 공부방법 외에 성적을 올리고, 올린 성적을 유지하기 위한 세부적인 공부법과 '더멘토'를 거쳐 간 선배들의 경험담을 마치 옆에서 얘기해주는 듯한 표현으로 담았다. 또한, 국어, 영어, 수학, 탐구영역별로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추천인강, 구체적인 문제 풀이방법 등 "꿀팁"을 상세히 기재하였다.


《자신이 선택한 강의 교재를 끝까지 믿어야 한다. 당락을 좌우하는 것은 교재가 아니다. 불충분한 요소가 있다면 단권화로 보완하라.》 p.317 


《정평 있는 기본서 한 권과. 기출문제, EBS만으로도 사실 학습량은 충분하다. 중요한 것은 한 번만 보아서는 안 돼고 여러 번 봐야 한다는 점이다. 여러 번 보면서 틀린 문제를 해결하고, 어려운 개념을 이해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p.321


《감을 잃지 않도록 매주 1~2회 정도 국어영역 문제를 풀 수 있는 루틴을 꼭 학습계획에 반영하도록 하자. 상위권 고3 또는 재수생 중에는 매일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한 세트씩 풀고 리뷰하는 학생들도 있다.》 p.335


5.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꼭 함께 읽어야 할 책이다. 가슴에 와닿는 조언이 많다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꼭 함께 읽어야 할 책이다. 저자 소개에서도 볼 수 있듯이,저자는 강남에서 7년간 수많은 멘티와 학부모들을 상대하면서 학습상담, 진로 설계 등을 진행해 왔기에, 책의 중간중간 멘토링 과정에서 겪은 실제 멘티들과의 사례를 에피소드 형태로 적고 있다. 주로 상대하는 수험생(수능을 준비하는 사춘기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그들이 자신의 인생을 계획하고, 인생의 목표를 찾아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주변인(부모님 포함)들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등을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어 해당 연령대의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이 함께 읽는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특히 책 앞부분에 수록된 '이 책을 읽으시는 부모님께'라는 글은 부모님들이 명심해야 할 주옥같은 내용들이 담겨 있어, 적어도 이 부분만이라도 꼭 읽어봤으면 한다.각 꼭지들만 보면 아래와 같다.


째, 학습 또는 생활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흔히 부모님들께서 "내 아이가 문제 있다"고 하십니다.

둘째, 동기부여에 대한 환상입니다.

셋째, 사춘기 아이들에게 성숙한 어른의 행동 양식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넷째, 내가 못했던 것,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아이에게 요구하지 마십시오.

다섯째, 아이의 작은 변화와 성장에도 기뻐해주시고 공감해주십시오.

여섯째,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지 마십시오.

일곱째, 부모 자녀 관계는 대물림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십시오.


6. 컨디션 관리의 중요성과 방법을 QR영상 등을 이용하여 조언하고 있다.

장기 레이스인 수험과정에서 필요한 심신의 건강관리를 위한 노하우를 함께 서술하고 있는데,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법들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QR코드를 통해 볼 수 있게 한 점이 눈에 띈다. 수험생에게 필요한 A부터 Z까지를 모두 담으려고 한 작가의 세심함을 엿볼 수 있다.


7. 저자는 단지 공부방법만을 가르쳐 온 게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 진정한 멘토란 생각이 든다.

「더멘토」와 함께 해주신 분들의 한마디(p.405~430)에서는 그동안 함께 멘토링을 해온 학생(멘티)들과 그 학부모들이 저자에게 전하는 메시지들이 담겨 있다. 한명, 한명의 얘기들을 읽어 나가다 보면, 저자가 학생과 학부모들을 어떻게 대해왔는지, 그 진정성을 엿볼 수 있다. 그저 공부법을 가르치는데 그치는 게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을 함께 고민해주고, 편견없이 고민들을 들어주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 대해서도 진심어린 조언을 하는 등, 어찌보면 우리 교육이 추구해야 할, 하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누구도 해주지 못한 그런 '스승', '길잡이'의 역할을 해온 것으로 보인다. 쉽지 않은 이 길을 7년이나 걸어 온 그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공부와는 담을 쌓고 살던 나는 대학에 갈 생각이 전혀 없었다. 그저 고등학교만 졸업하는 것이 유일한 목표였다. 하지만 멘토 선생님을 만나고 목표가 생기기 시작했고, 지금 원하는 대학에 진학을 앞두고 있다. 모든 것은 나를 끝까지 믿어주신 부모님, 그리고 멘토 선생님의 가르침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중략) '공부를 잘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학생, 내가 뭘 잘하는지, 그리고 뭘 하고 싶은지 모르는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적극 추천한다. 멘토 선생님을 만난 것이 나에게 가장 큰 행운이었고, 공부뿐만 아니라 내가 앞으로 인생을 살아갈 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다. -정재원 멘티》 p.407~408


《명훤 쌤의 장점은 입시 준비와 공부만 알려주는 선생님들과는 다르게 학생 하나하나의 인격을 존중해주고 학생을 학생으로 대하는 것이 아닌 사람으로 대한다는 점이다. 아직 18년밖에 살지 않은 나지만, 내 인생은 영화와 명훤 쌤을 만나기 전후로 나뉜다. -이정윤 멘티》 p.410


과거의 나는 학원을 늦은 밤까지 다니는 바쁜 학생이었다. 그러다 보니 자습이나 숙제를 항상 학교에서 미뤄서 하고 공부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 이렇게 일상이 반복되면서 우울할 때가 많았다. 그러던 중 멘토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고, 나는 달라졌다. 명훤 선생님께 힘들 때 편하게 고민을 털어놓을 수도 있었고 전시회와 박물관을 함께 다니며 교과서에서 나와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무엇보다 우선순위를 잡아주시고 공부 방법을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좋다. 언제나 나에게 맞는 스타일을 선택하라고 하신다. -김도영 멘티》 p.413


가족과 학교가 붕괴되고 있는 이 시대의 대안으로, 또 다른 작은 공동체인 '멘토링랩'을 추천한다. "변화를 강요하지 않는다."라는 모토가 마음에 들었다. 변화는 강요할 수 없는 것이니까. 좋은 형 같은 스승을 통해 가을 단풍이 물들 듯 시나브로 살아나는 아이를 보면서 감사했다. 변화는 강요하는 것이 아니고, 스며들게 하는 것이다. -우수완 님(오인호 멘티 어머님)》 p.417


학원, 과외, 인터넷 강의···아들이 공부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안 해본 노력이 없었다. (중략) 아들에게 실망하고 대학 진학을 포기하기 일보 직전. 그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멘토 선생님께 아들을 맡겼다. 때로는 친구 같이, 때로는 삼촌 같이, 때로는 엄한 선생님 같이···선생님과 아들이 만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아들은 변하기 시작했다. (중략) 멘토 선생님과 진로에 대한 끊임없는 탐색을 한 결과, 아들은 현재 공부하고 싶은 분야를 찾았고 대학 입학을 눈앞에 두고 있다. 명훤 선생님은 멘토 역할뿐만 아니라, 우리 부부가 시행착오 속에서 아들을 믿지 못하고 단점만을 바라보며 한숨 쉬고 있을 때, 한 발작 떨어져서 아들을 기다릴 수 있도록 많은 조언을 해주시고 믿음을 주셨다. 멘토 선생님은 아들과 우리 부부가 방향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잘 제시해주신 우리 가족의 나침반 같은 분이다. -원의범 님(정재원 멘티 어머님)》


《공부에 취미가 없던 아이가 멘토를 만나 조언을 듣고, 필기하는 법과 책을 읽고 정리하는 방법을 알아갔다. 마음을 읽어주는 멘토 덕분에 심리적 안정을 찾아서인지 손톱 물어뜯는 버릇도 사라지고 얼굴도 무척 편안해졌다. 아이의 적성을 찾아 선택한 대학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장학생 입학 통지서를 받던 날엔 눈물이 앞을 가렸다. 멘토와의 만남은 청소년기에 내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 되었다. 아이와 부모의 연결고리가 되어주시고 건강한 사고를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백광현 님(정호준 멘티 어머님)》 p.420


8. 책 곳곳을 장식하고 있는 이장희 님(『서울의 시간을 그리다』의 저자)의 그림들이 책을 넘기는 또다른 재미를 선사해준다.

각 파트의 시작 페이지에 들어간 이장희 님(『서울의 시간을 그리다』의 저자)의 그림들이 책을 넘기는 또다른 재미를 선사해 준다. 각 PART의 시작 페이지에는 정독도서관 학자수, 방학동 은행나무 등 『서울의 시간을 그리다』의 저자인 이장희 님의 일러스트가 초록, 노랑의 채색을 더하여 담겨 있어 책장을 넘기는 순간, 글들이 우거진 숲에서 만난 밝은 햇살이 눈을 어루만져 주는 것 같은 따스함을 느낄 수 있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이 책은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얻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되지만, 수험생 및 그 학부모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임에 틀림없다. 


이제, 공부도 특정 지역에 있거나, 특정 학원에 다니는 사람만 잘하는 게 아니라 누구든 의지만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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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도멘토 공부의 기술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원* | 2020.02.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시골에서 초,중,고를 졸업하면서 공부를 혼자서 독학으로 했었다. 어렸을때는 딱히 공부방법을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렇지 않게 지내왔던거 같다. 하지만 편입공부를 하면서는 공부법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고 여러방법을 찾기 위해 관련 책이나 영상을 보면서 따라 했던거 같다. 요즘에는 직장인이지만 영어공부를 위해 유투브를 통해서 공부법을 배우고 있다. 사실 딱 맞는 공;
리뷰제목

시골에서 초,중,고를 졸업하면서 공부를 혼자서 독학으로 했었다. 어렸을때는 딱히 공부방법을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렇지 않게 지내왔던거 같다. 하지만 편입공부를 하면서는 공부법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고 여러방법을 찾기 위해 관련 책이나 영상을 보면서 따라 했던거 같다. 요즘에는 직장인이지만 영어공부를 위해 유투브를 통해서 공부법을 배우고 있다. 사실 딱 맞는 공부법이란 없는 것 같다 자신만의 방법을 찾기 전까지는 말이다. 


더멘토 공부의 기술이란 책을 읽으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실 이렇게 자세히 체계적으로 공부를 해야하는지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기본적인 공부법, 시간관리기술, 압축의 기술, 암기, 반복, 컨디션 등 거의 공부를 위한 모든 과정이 들어 있다.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철저히 녹아 있는 책인것 같아 인상적이였다. 처음 공부를 시작할때 마음가짐과 어떤 책을 어떻게 공부를 해야는지, 또한 자신에게 맞는 펜은 어떤것이며 어떤 시험에 어떤 펜이 좋은지까지 정말 철저히 공부에 맞춰져 있어서 정말 고등학생에는 도움이 많이 될 수 있을것 같다. 


저자가 수년간 이책을 준비하면서 많은 자료들이 첨부되어 있어서 막연하게 어떻게 시작해야지 모르는 학생들에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이 저자가 참으로 중요한 내용을 적어 놓았는데 바로 단권화이다. 나는 계속해서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데 영어공부는 단권화가 필요하지 않을거란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을 보니 단권화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또 느낄 수 있었다. 여러책을 공부하게되는 학생들에게 또한 한 과목으로 여러책을 봐야 하는 수험생에게 단권화는 매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저자의 경험과 적절한 예시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꼭 학생이 아니라도 공부를 준비하는 여러가지를 기술하고 있고 특히 필기의 기술에는 정말 저자가 필기한 사진이 첨부되어 있어서 어떻게 필기를 해야 시험준비에 유용한지 그리고 필기의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까지 아주 세세하게 기입되어 있어서 참 좋은 책인것 같다. 다만 직장인들은 이 책이 다소 수능학생을 위주의 치우침이 있으니 주의 할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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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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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공부하는 시대에 성인들도 이런 책을 읽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골드 o******9 | 2020.03.19
구매 평점5점
요즘 멘토에 대해 고민하던 차에 발견한 책인데요. 개인적으로 흥미있네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로얄 g******3 | 2020.03.13
구매 평점5점
이런 책이 왜 이제야 나왔을까 원망스럽다. 중고등학생일 때 나왔다면 인생이 달라졌을텐데..
2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2
H***y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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