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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비즈니스를 다시 쓸 테크놀로지 노트

5년 후 비즈니스를 다시 쓸 테크놀로지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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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442g | 153*225*20mm
ISBN13 9791196848422
ISBN10 1196848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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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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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현대의 테크놀로지는 무시무시한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매일매일 새로운 기술이 소개되면서 우리는 일상적으로 새롭고 다양한 용어들을 접하게 된다. 3D 프린터, AI, VR, 게놈 편집 등등. 그러나 이런 용어들에 대해 어렴풋하게 이미지 정도는 갖고 있어도 실제로 그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의외로 적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이처럼 ‘아는 것 같지만 사실 잘 알지 못하는’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9개의 장으로 나누어 쉽게 풀어준다.
--- 「머리말 ‘테크놀로지를 알면 비즈니스의 미래가 보인다」 중에서

페이스북이 컬럼비아대학 국제지구과학네트워크센터와 공동으로 개발한 AI 기술을 이용한 세계지도는 기계학습이 적용된 AI와 위성이 촬영한 화상을 통해 복잡한 구조를 ‘매핑’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어느 나라, 어느 지역에 어느 정도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최적화된 글로벌 브로드밴드 시스템을 실현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최종적으로 전 세계 인구를 매핑할 계획이다. 전 세계 인구가 어떻게 분포되어 있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지도가 작성되면 재해 발생 시 대피처를 정확히 알려줄 수 있으며, 의료 관계자들은 재해 피해자와 유행병 감염자에 대한 대처도 적절하게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1장 ‘페이스북의 인공위성을 통한 경제 분석」 중에서

AI가 진화하면서 이에 따르는 윤리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예를 들면 자율주행차에 탑승하고 있을 때 갑자기 어머니와 아들이 튀어나왔다고 치자. 핸들을 돌려 차가 벽에 부딪히든가 아니면 어머니와 아들을 칠 것인가 하는 상황에서 AI는 과연 어떤 판단을 내릴까? 운전자는 한 명이고, 어머니와 아들은 두 명이기 때문에 희생자의 수로 판단하면 어머니와 아들을 구하는 선택이 바른 판단일지 모른다. 그러나 AI가 사람의 목숨을 저울질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 하는 문제가 남는다.
--- 「2장 ‘AI가 안고 있는 윤리 문제」 중에서

선두에 있는 유인 트럭으로 후속의 무인 트럭을 자동운전하는 ‘대열주행’의 실용화가 만성적인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물류업계의 구세주가 되고 있다. 선두 트럭에는 운전기사가 타고, 무인 후속 차량 2대가 센서, 카메라, 차량 간 통신 시스템을 이용하여 선두 차량을 뒤따르는 수송 광경을 가까운 미래에 현실로 보게 될 것이다. 물류업계는 2020년에는 운전기사가 10만 명 정도 부족할 것으로 예상한다. ‘무인 대열주행’이 현실화되면 후속 트럭이 늘어나도 운전기사는 한 명이기 때문에 수송 효율은 극적으로 높아질 것이다.
--- 「3장 ‘선두에만 사람이, 그 뒤에는 AI가 조종하는 대열 트럭」 중에서

중국 건설회사 윈선은 2014년부터 주택을 3D 프린터로 인쇄, 생산하고 있다. 콘크리트나 유리섬유, 건축 폐자재를 혼합한 재생 콘크리트를 조립용 부자재로 만들어 현장에서 바로 조립하는 방식으로 이미 맨션과 사무실을 건설했다. 공사 기간을 대폭 단축했을 뿐만 아니라 폐자재가 거의 나오지 않고, 공사 소음 문제도 해소하는 등 장점이 많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는 2016년에 세계 최초로 3D 프린터 오피스가 완성되어 실제로 사람이 근무하고 있다. 이 나라에서는 건설업계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2030년까지 건축물의 25%를 3D 프린터로 건설할 계획이다.
--- 「4장 ‘3D 프린터로 만든 주택에 사는 시대」 중에서

2018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한 MR--- 「복합현실) 디바이스 ‘홀로렌즈’를 군사용으로 특화한 AR--- 「증강현실) 디바이스 10만대 이상을 4억 8000만 달러--- 「약 5760억 원)로 공급하는 계약을 미 육군과 체결했다. ‘홀로렌즈2’를 기반으로 한 군사용 헤드셋은 동료의 위치가 지도 위에 실시간으로 표시되고, 어두운 장소나 시야가 나쁜 전장에서도 열 감지 카메라로 적을 찾을 수 있다.
--- 「5장 ‘망막 투사기술로 작전과 상황을 즉각 판단한다」 중에서

곡물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광합성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식물은 광합성 경로에 따라 크게 C3식물과 C4식물로 나뉘는데, C4쪽이 광합성 효율이 높다--- 「광합성 초기 단계에 C3식물은 탄소 원자 3개짜리 화합물을 만들고 C4식물은 탄소 원자 4개로 구성된 화합물을 만든다). 벼나 밀 등은 C3식물이고, 옥수수 등은 C4식물인데, 대부분 작물이 C3식물이어서 벼나 밀에 C4 광합성 능력을 부여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벼나 밀이 C4화하여 광합성 효율이 높아지면 생산량도 증가할 것이다.
--- 「6장 ‘광합성 효율을 높여 성장 속도를 높이는 식물」 중에서

에피게놈이란 간단히 말하면 유전자 발현을 통제하는 조직이다. 몸을 만드는 세포에는 기본적으로 동일한 게놈이 들어가 있는데 만일 이상한 행동을 한다면 후천적 요소인 에피게놈이 잘못된 지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에피게놈의 정체는 후천적으로 DNA에 결합하는 화학 수식으로 불리는데, 그 수와 결합 방식에 따라 단백질의 종류 등 DNA의 발현 방식이 달라진다. 에피게놈에 이상이 생겨 암, 정신질환, 알레르기, 당뇨병, 비만 등이 발병한다. 이러한 발병의 원인이 에피게놈의 이상이라는 사실을 알아냄으로써 그동안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은 질병에 효과적인 신약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7장 ‘당뇨병이나 비만 등 후천적 질병에 이용되는 게놈 기술」 중에서

SF 소설가 윌리엄 깁슨이 1981년에 발표한 단편 《메모리 배달부 조니》에는 뇌를 디지털 데이터의 기억 매체로 정보를 전달하는 우체부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이러한 기술은 머지않은 미래에 실현될지 모른다. 카세트테이프에서 USB까지 다양한 기억 매체가 개발됐지만, 만일 ‘DNA’를 기억 매체로 이용할 수 있다면 작지만, 대용량이라는 점에서 그 어떤 것보다도 고성능의 매체가 될 것이다. 2016년 마이크로소프트와 워싱턴대학은 예술작품과 서적 약 100권, 100개 언어 이상의 ‘세계인권선언’ 등 200MB의 대용량 데이터를 DNA에 저장하는 데 성공했다.
--- 「8장 ‘데이터를 DNA에 저장한다?」 중에서

자동차를 자판기에서 판매하는 시스템을 처음 구축한 것은 미국의 카바나다. 카바나는 2015년 11월, 테네시주 내슈빌에 세계 최초로 ‘자동차 자판기’를 설치했다. 이 자판기는 5층 건물로, 온라인 결재를 한 후 받은 전용 코인을 자판기에 넣으면 영업직원과 상담이나 번거로운 서류 작성 없이 바로 차를 받아 운전해서 갈 수 있다. 카바나는 실적이 향상되어 2017년에 상장하는 성과를 올렸다. 그해 5월에 싱가포르 아우토반 모터스가 15층짜리 자동차 자판기 빌딩을 오픈했다. 또 12월에는 중국의 대표적인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가 상하이에 자동차 자판기를 오픈, 이후 그 수를 늘려가고 있다.
--- 「9장 ‘자동차도 자판기에서 판매하는 시대가 왔다!」 중에서

수 세기 단위로 보면 세계를 바꾸는 것은 결국 기술뿐이었다. 기술이 모든 것을 변화시켰다. 그리고 그 변화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꿈을 꾸며 다음에 다가올 기술의 흐름을 상상하는 것으로 우리는 인류의 미래를 창조해냈다. 지금 당신이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이나 이 책 역시 모두 그 산물이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사람이 새로운 세상에 대한 가능성과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인사이트를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책에 소개된 내용을 그대로만 받아들이지 말고 ‘이런 기술이 있으면 저런 것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면서 미래를 스스로 창조해 나가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나온다면 이보다 더한 기쁨은 없을 것이다.
--- 「맺음말 ‘새로운 세상에 대한 가능성과 인사이트를 얻기 바라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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