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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

[ 양장 ]
조원희 글그림 | 만만한책방 | 2020년 07월 0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23건 | 판매지수 9,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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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06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54g | 205*249*9mm
ISBN13 9791189499112
ISBN10 118949911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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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나도 너를 미워하기로 했어! 어느 날 한 아이가 말했다. '너 같은거 꼴도 보기 싫어!' 이유도 말해 주지 않고 가 버린 그 아이를 보며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 '그래, 나도 너를 미워하기로 했어.’ 어느덧 미움이 쑥쑥 나라나 내 마음을 가득 채웠다. '그런데 이상해. 하나도 시원하지가 않아.' 미움이란 감정을 따라 떠나는 '내 마음' 탐구. - 유아 MD 김현주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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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하고 미워하고 또 미워하다 보니 알게 됐어!
내 마음이 향하는 곳이 어디인지


우리는 흔히 ‘미움’에 대한 감정을 부정으로 바라본다. ‘누군가를 미워하면 안 된다. 사이좋게 지내는 게 좋다.’ 이 말 속에는 미워하는 마음은 안 좋은 거니까 하지 않는 게 좋다, 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근데 정말 그럴까? 어느 날 누군가에게 ‘너 같은 거 꼴도 보기 싫어!’란 말은 들었는데,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아무 말도 해 주지 않았는데.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한다면 그게 더 이상한 게 아닐까?

『미움』은 아무런 이유도 모른 채 누군가가 나를 미워한다면 어떤 기분일지,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은 무엇일지, 미워하는 마음이 계속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미움이란 감정을 고스란히 파고들며 미움에 대한 자신의 답을 찾아간다. ‘나’는 미움을 통해, 미움을 키우며, 미움 속에 갇혀 버린 세계를 경험하며 자신의 감정을 깨닫게 된다.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마음속의 섬세하고 오묘하고 애매한 감정의 세계를 들여다보게 한다. 내 마음이 진짜 향하는 곳이 어디인지를….

너는 지금 나를 미워하고 있을까?
‘미움’을 따라 떠나는 ‘내 마음’ 들여다보기


조원희 작가는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수상작 『이빨 사냥꾼』을 비롯해 『얼음 소년』 『중요한 문제』 등 늘 독특한 주제를 자기만의 감수성과 빛나는 사유에 녹여 개성 넘치는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였다. 이번 신작 『미움』에서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아이건 어른이건 누구나의 한 번쯤 마음속에 지독하게 품고 지나갔을 미움이란 감정에 대해 탐구한다.

“누군가를 몹시 미워하다가 잠이 든 적이 있습니다. 누구였는지는 잊어버렸지만, 괴로웠던 감정은 강렬하게 남았습니다. 『미움』은 그때의 마음을 그린 책입니다.”

작가의 말처럼 누구를 미워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그때의 괴로웠던 감정은 오래 남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감정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왜 괴로움에도 불구하고 그런 감정을 쉬이 멈출 수 없는 걸까?

『미움』에는 화가 잔뜩 난 싸움도 없고, 웃으며 하는 화해도 없다. 어느 날 ‘나’의 마음에 꽂힌 ‘너 같은 거 꼴도 보기 싫어!’ 단 한마디로 시작된 미움이란 감정에 온 마음을 집중한다. 그리고 마음 아주 깊은 곳까지 들여다본다. 감정의 표현을 두 아이의 표정과 행동에 집중해 시각적으로 명료하게 표현한 작가의 연출은 이 책이 던진 질문에 몰입하게 만든다. 온전히 미움에 집중하는 ‘나’와 그런 내가 미움을 통해 조금씩 변화하는 마음을, 왜 그런 이상한 말을 했는지 모를, 나의 미움의 대상이 되어 버린 그 아이에 표정만 봐도 답을 알 수 없는 둘의 감정이 느껴진다.

그리고 무언가를 깨닫는 순간 그 모든 것의 주인은 나라는 걸 보여 준다. 내 마음도, 내 감정도, 그 모든 것을 결정하는 주인은 나뿐라는 걸!

회원리뷰 (23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미움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 | 2021.07.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이들 그림책을 보면 새삼 놀라게 돼요.그림으로 표현되는 마음.누구나 딱 보면 알 수 있는 이야기.쉽게 만드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그래서 머릿속이 복잡할 때는 그림책을 보곤 해요.단순명료하게, 다 보이거든요. <미움>은 조원희 작가님의 그림책이에요 역쉬 믿고 보는 조원희 작가 그림책! 아이들에게 있어서 미움이란 어떤 의미할까? 많은 부분들이  생;
리뷰제목

아이들 그림책을 보면 새삼 놀라게 돼요.그림으로 표현되는 마음.누구나 딱 보면 알 수 있는 이야기.쉽게 만드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그래서 머릿속이 복잡할 때는 그림책을 보곤 해요.단순명료하게, 다 보이거든요. <미움>은 조원희 작가님의 그림책이에요

역쉬 믿고 보는 조원희 작가 그림책!

아이들에게 있어서 미움이란 어떤 의미할까? 많은 부분들이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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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시렁 660 미움 (조원희)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숲*래 | 2021.05.2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숲노래 그림책 2021.5.29. 그림책시렁 660   《미움》  조원희  만만한책방  2020.7.6.       어릴 적부터 ‘물고기 가시’란 이름이 영 못마땅했습니다. “누가 물고기 뼈라고 하냐? ‘가시’라고 하지!” 하고 어머니나 언니가 제 말씨를 바로잡아도 어느새 ‘가시’가 아닌 ‘뼈’로 슬쩍 바꾸어 말했습니다. 이제 와서 생각하면;
리뷰제목

 

숲노래 그림책 2021.5.29.

그림책시렁 660

 

《미움》

 조원희

 만만한책방

 2020.7.6.

 

 

  어릴 적부터 ‘물고기 가시’란 이름이 영 못마땅했습니다. “누가 물고기 뼈라고 하냐? ‘가시’라고 하지!” 하고 어머니나 언니가 제 말씨를 바로잡아도 어느새 ‘가시’가 아닌 ‘뼈’로 슬쩍 바꾸어 말했습니다. 이제 와서 생각하면 두 가지가 있어요. 물에서 사는 이웃한테 ‘가시 = 뼈이자 스스로 지키는 바탕’입니다. 몸을 이루는 바탕이니 물이웃 스스로 보자면 ‘뼈’이고, 누가 저(물이웃)를 잡을 적에 살아나려고 내미는 싸움연모(무기)인 ‘가시’이더군요. 《미움》은 목에 가시가 걸린 하루를, 이틀을, 사흘을, 이레를, 달포를, 삶을 차근차근 그립니다. 둘은, 셋은, 넷은, 여럿은, 모두는 왜 서로 가시 돋힌 말을 해야 할까요? 가시가 돋힌 말이라서 나쁘지 않아요. ‘스스로 지키려는 마음’에서 가시 돋힌 말을 할 만해요. 그러나 ‘찔러서 죽이려는 마음’에서 가시 돋힌 말을 한다면, 이때에는 미움이요 싸움입니다. 남이 아닌 나를 스스로 죽이는 짓이 미움이지요. 미움투성이가 되면 등을 돌리지요. 이웃뿐 아니라 참나한테도 등돌려요. 참모습하고 멀어지는 바보짓이 미움입니다. 나를 스스로 참답게 지키는 길은 오직 사랑 하나입니다.

 

ㅅㄴㄹ

 

아이들한테 미움이 무엇인지 보여주어야 할까?

아이들한테 아직 없는 미움을

굳이 어른이라는 눈으로 보며 들려주어야 할까?

미움하고 맞서는 말이 사랑이지 않다.

사랑은 그저 사랑일 뿐이다.

등돌림(무관심)하고 맞서는 말도 사랑이 아니다.

미움하고 맞서는(반대) 말은 안음(껴안음)이요,

등돌림하고 맞서는 말은 바라봄이다.

 

사랑이 되려면 

안고 바라보고 돌보고 아끼고...

이렇게 나아가면서 참된 나를 깨달아야

비로소 사랑이다.

 

그림책 "미움"이 "가시"란 이름을 붙였다면

이야기나 줄거리를 바라보고 받아들일

어린이 이웃한테 훨씬 다를 만하지 싶다.

 

어른 생각으로 섣불리 '미움'을

가르치거나 길들이지 않기를 빌면서.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구매 파워문화리뷰 미움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i*****n | 2021.04.10 | 추천10 | 댓글0 리뷰제목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 하겠는데, 그 과정에서 미움의 감정으로 인해서 자신도 괴로운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대를 미워하는 마음이 클수록 자신의 마음도 크게 다칠 수 있다. 미움이나 증오의 감정이 생기는 것은 상대에 대한 기대를 완전히 포기하지 못했기에 발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정작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
리뷰제목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 하겠는데, 그 과정에서 미움의 감정으로 인해서 자신도 괴로운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대를 미워하는 마음이 클수록 자신의 마음도 크게 다칠 수 있다. 미움이나 증오의 감정이 생기는 것은 상대에 대한 기대를 완전히 포기하지 못했기에 발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정작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라면 미움의 감정이 생기더라도, 금세 잊어버리고 나의 일상에 그것이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친구에게 "너 같은 거 꼴도 보기 싫어!"라는 말을 들은 후에, 생겨난 미움의 감정들과 그로 인한 일상의 변화들에 대해서 섬세하게 소개하는 내용이 그림으로 소개되고 있다. 그 이유조차 말을 하지 않고 혼자 가 버린 그 친구를 자신도 미워하기로 하면서, 매 순간 상대방에 대한 미움을 떠올리는 아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밥을 먹으면서도, 숙제를 하면서도 상대를 미워하는 그림들. 때로는 신나게 놀면서도 미워하고, 목욕을 하거나 잠을 자면서도 미워한다는 것. 누군가를 미워하게 되면 그것이 나의 생각을 지배하고, 때로는 나의 일상을 뒤흔들 수도 있다는 것을 많은 이들이 경험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모습에 초점을 맞추어 그림으로 제시되어 있다.

 

그리하여 끝내는 마음이 미움으로 가득 차게 되었을 때, 하나도 시원해지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상대에 대한 미움이 마음속에 가득 찼을 때, 비로소 미움의 감정에 대해서 되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과정을 거쳐 마치 팔에 부스럼이 났을 때, 자꾸 만지면 커지는 것처럼 마음속의 미움이 커진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더 이상 상대에 대한 미움의 감정을 표출하는 것을 포기했을 때, 그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단순한 진리를 그림으로 풀어내고 있다.

 

물론 미움의 감정을 포기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관심과 애정까지 포기하는 것을 가리킨다. 작가는 단지 미움이라는 주제에 집중하여,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모습을 결론으로 제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만약 주인공이 다시 그 상대를 만났을 때, 미움의 감정을 풀고 예전의 친구처럼 지낼 수 있을까?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나부터 미움의 감정을 내려놓으면 마음은 분명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간단한 '진리'를 우리 모두 알고 있지만, 실제로 그러한 경지에 도달하기는 쉽지 않은 것은 인간이 어쩔 수 없는 감정의 동물이기 때문은 아닐까?(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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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8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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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미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그림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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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뭉* | 2022.12.07
구매 평점5점
유익한 내용입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r******0 | 2022.11.02
구매 평점5점
아이에게 모든 감정에 관한 선입견을 없애주는 책이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r******0 |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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