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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는 브랜딩

손을 잡는 브랜딩

: 농부시장 마르쉐,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삼청점), 파머스파티, 우유부단 '각자도생이 아닌 함께 살기'로 성공한 4개의 브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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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274g | 127*200*20mm
ISBN13 9791160403978
ISBN10 11604039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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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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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브랜딩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브랜드에 ‘반하는 순간’을 기다린다.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던 어떤 이의 멋진 마음과 그 마음이 담긴 콘텐츠를 만나 대화하고 깊이 알게 되고 반하게 되면서, 이 세계를 가장 정확한 방법으로 알리고픈 마음으로 충만해지는 순간을 늘 기다리고 있다. 어느 누구보다 까다롭고 예민하지만 한번 마음을 허락하면 가장 빠르게 사랑에 빠지는 사람들이 바로 브랜딩을 하는 사람들이다.
--- p.8

이 책은 불안으로 가득한 지금, 건강하게 살아남고 성장하기 위해 고민을 함께한 네 개의 브랜드와 브랜딩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다. 개인이 해결하기에는 버거운 고민을 브랜드 안에서 함께 풀어나가며 겪었던 에피소드를 통해 결국 브랜드 또한 다양한 주체와 공생해나갈 때 ‘성공 전략’을 거머쥘 수 있다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 p.12

마르쉐는 ‘우리는 우리가 먹는 것 You are what you eat ’ 이라는 마음을 바탕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거래하기 위해 시작한 농부의 시장 Farmers’ Market 공동체다.
--- p.24

마르쉐의 탄생에는 ‘먹을 것의 위기’가 있다. ‘식 食 ’이 라는 생명의 조건을 미끼삼아 돈과 탐욕을 채우려는 세상의 장난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려는 사람들의 위기 탈출 시장이 바로 마르쉐다.
--- p.32

나는 울타리를 세울 줄 아는 브랜드를 존경한다. ‘정체성의 경계선’을 그을 줄 아는 자는 강하고 현명하다. 자신이 상대해야 하고, 상대하고 싶은 고객을 똑바로 바라보기 위한 첫걸음은 바로 이 선을 긋는 행위다. 어찌 보면 자신들의 가치에 공감하는 사람에게만 상품을 판매하겠다는 배타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지만, 오히려 제품의 본질을 공유 하고, 고객과 더 적극적으로 관계 맺기 위해 똑 부러진 제안을 하고 있는 것이다. 브랜드의 내적 장애를 드러냄과 동시에 자신의 정체성을 더 확실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 p.45

‘파머스파티’가 새로운 브랜딩으로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고민 많은 클라이언트가 디자이너에게 손을 내밀어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섰기 때문이다. (...) 이봉진 사장님은 디자인 발주의 이유를 아주 명확하고 간결하게 얘기했다. 더 이상 유통 시스템의 갑질에 고통받고 싶지 않다고(했다).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 고객과의 직거래이며, 그 방법의 일환으로 디자인을 활용하고 싶다고 했다. (...) 이봉진 농부 아저씨의 고민과 의지는 한 농장만의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었다. 개인의 고민은 언제나 개인이 속한 사회의 오류와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 p.64-65

파머스파티 브랜드의 성공을 들여다보자면 무엇보다 농장 직거래를 통해 계속 농사를 짓고 싶다는 농부 아저씨 최초의 목표가 이루어졌다. 단골 고객을 꽤 확보했기에 실현 가능해진 농사의 지속성이다. 가공 시설을 빌려 사과즙을 생산하던 때도 있었는데, 어느덧 파머스파티만의 가공 공장을 사과 밭 한 켠에 멋지게 세우게 됐다. (...) 일을 하는 동안 충분히 즐거워야 한다는 우리의 목표는 애초에 달성되었고, 더 이상 파머스파티 일을 하지 않는 지금까지도 자주 안부를 물으며 농장과 클라이언트 이상의 관계가 되었으니 생각지 못했던 기쁨도 갖게 되었다. 다양한 디자인 작업과 프로모션 활동을 신나게 쌓아갔으니 브랜딩 하는 직업인으로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포트폴리오가 되어준 것은 말할 것도 없다.
--- p.89

한 농부의 진심 어린 욕망에 귀 기울이고 서둘러 준비한 우리의 작업을 가능성 있는 변화의 형태로 세상에 내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 지금의 농산물 브랜딩 시장이 만들어지게 된 데 파머스파티가 작고 강한 촉매제의 역할을 했다. 그리고 이 일을 신나게 해낸 우리도 “방아쇠를 당겼습니다!”정도는 외칠 수 있을 것 같다.
--- p.94

성공의 의미를 수익률, 가성비, 사업 확장력 같은 숫자와 규모로 정의하던 지루한 시대가 서서히 지고 있다. 새로운 시대의 성공은 그동안 우리가 잊고 지낸 지구적 가치를 얼마나 포용하느냐에 따라 그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영리 사업의 테두리 안에서 어떤 가치와 관계를 만들어 성장하는지에 따라 앞으로의 사업적 평가가 달라질 것이다.
--- p.95

성이시돌 목장은 성당의 단순한 부동산이 아니다. 금악리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다. (...) 이 영리 활동을 계속해야 하는 이유는 성당의 비영리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서다. (...) 그 때문에 목장의 이윤이 안정적으로 확보되지 않으면 병원과 호스피스 운영까지 힘들어지는 상황이었다. (...) 그 첫 기획이 성이시돌 목장의 자원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자립 모델을 만들어 운영하는 것, 즉 유기농 우유 소비를 촉진시키는 브랜드 공간을 런칭하는 프로젝트였다.
--- p.100

브랜딩의 적정기술이란, 브랜드에 주어진 자원을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핵심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에 필요한 만큼의 수익을 회수하는 방법이라고 정의 내릴 수 있다. 쉽게 말하자면, ‘적당히 하는 것’이다. (...) 이를 위해 명확한 조건, 합리적 목표 그리고 지속 가능성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하고 싶다. 이 세 가지 키워드가 당신의 브랜딩을 이끌어줄 가장 ‘적당한’ 지도를 그려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브랜딩 적정기술의 멘토로 우유부단을 추천한다. 제한된 자원으로 더 많은 경쟁을 해야 하는 이 시대에 이만큼 지혜로운 브랜딩 방법론을 가진 브랜 드도 없다.
--- p.111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는 이니스프리의 ‘무엇을, 어떻게, 왜’에 해당하는 콘텐츠를 가득 담아 고객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체험형 브랜딩 공간이다. (...) 서울이라는 도시의 특성과 제주하우스의 정체성을 잘 조화시켜 어떤 메뉴를 그대로 가져오고 어떤 메뉴를 새로 개발해야 하는지, 제주하우스 매장 전용 상품 전략은 어떻게 짜는 게 좋은지 등 브랜딩의 범위 안에서 함께 고민해야 하는 어젠다가 수없이 많았다.
--- p.139-140

이니스프리 브랜딩의 큰 특징 중 하나인 ‘순환력’이다. (...) 언제나 세상과 쉽게 대화할 능력이 갖춰져 있기에 리스크가 닥쳐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 나는 이 모든 경쟁력의 바탕에는, 회사의 가치를 끊임없이 안팎으로 소통하고 다시 피드백을 받아 강화시키는 ‘커뮤니케이션 순환 전략’이 있다고 생각한다. 현대 사회의 기업들은 불안하다. 이 불안에서 완벽하게 멀어지는 방법은 불안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것을 인지하는 것, 즉 불안 속에서 헤엄치는 방법을 습득하는 것이다.
--- p.156-157

브랜딩, 브랜드, 디자인이라는 단어가 만들어내는 세계를 지나치게 감각과 인기 위주이고 깊이가 없으며, 소비 지향적인 경박한 분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안다. (...) 그랬는데, 슈마허칼리지라는 엄청나게 진지하고 지성이 넘치는 곳에서 알려주는 새로운 세계로 통하는 이론과 방법론이, 세일즈와 프로모션라는 부모를 가지고 탄생해 한없이 해맑고 철없어 보이는 브랜딩 세계에서 통용되는 방법론과 닿아 있다니, 얼마나 즐거운 발견이었는지 모른다. (...)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생소한 길을 찾아 영국과 부탄을 돌아다녔는데, 결국 진리가 되어 돌아온 곳은 다시 내자리였고, 마음에 남는 것은 나와 닮은 전 세계 동료들에게서 받는 위로와 용기였다.
--- p.177

브랜딩은 사람들의 상상력을 전환하는 데 가장 적합한 도구다. 우리가 너무 당연하게 세팅해놓은 현실과 비현실, 현실적인 것과 비현실적이라는 것에 대한 개념을 바꿔나가는 데에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앞으로의 브랜딩은 우리가 당연하게 만들어가야 할 ‘비현실적 꿈’을 잘 풀어내서 멋진 비주얼과 카피로 많은 사람들에게 ‘꿈같은 현실’을 만들어 내놓을 것이라고 믿는다. 자, 그러니 같이 한번 해봅시다.
--- p.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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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은 별게 아니다. 내가 찾던 것을 뜻하지 않은 곳에서 발견해 소름 돋는 짜릿함을 느꼈다면 그게 감동이다. 추천사 제안을 받고 PDF 파일로 원고를 보다가 인쇄 버튼을 눌렀다. 전부 출력해 형광펜을 쥐고 공부하듯 읽었다. 브랜딩 하는 사람에게 훌륭한 사례만큼 좋은 건 없다. 성공적인 프로젝트의 1부터 10까지를 매력적인 문장력으로, ‘모두 잘되길 바란다’며 알려준다. 읽지 않을 이유가 없다.”
- 이유미(전 29CM 카피라이터이자 『문장 수집 생활』 작가)

“비현실적이라 생각했던 일이 현실이 되는 ‘위기의 시대.’ 16년 동안 브랜딩 기획자이자 디자이너로 일해 온 저자는 ‘사람들의 상상력을 전환시키는 데 가장 적합한 도구’라 믿는 브랜딩을 무기 삼아 상업적 고민을 시대적 고민과 함께 풀어낸다. 비현실적 꿈을 꿈같은 현실로 만드는 길을 모색한 책 속 브랜딩 사례들과 저자의 도전을 통해 ‘위기의 시대’에서 다 함께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수많은 아이디어와 희망을 만날 수 있다.”
- 김수향(‘카페 수카라’ 대표이자 ‘마르쉐’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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