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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 유품정리사가 떠난 이들의 뒷모습에서 배운 삶의 의미

[ 양장, 개정판 ]
리뷰 총점9.7 리뷰 50건 | 판매지수 2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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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29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384g | 135*194*18mm
ISBN13 9788935213283
ISBN10 8935213284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개정판 서문: 달라진 세상, 변하지 않은 것들
프롤로그: 떠난 이들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들

1장 조금 더 서로를 사랑할 줄 알았더라면

- 차마 부치지 못한 편지
- 자식을 향한 작은 바람
- 화장실에 놓인 국화 한 송이
- 아들을 범죄자로 만든 신사임당
- 나 여기서 죽어도 돼요?
- 그리움이 만들어낸 중독
- 외로움을 우정으로

2장 어떤 삶을 살든 우리는 소중한 사람
- 현실을 버텨내는 용기
- 보지 못하는 아들
- 삶이란 운명의 무거운 짐을 이겨내는 것
- 떠난 후를 생각하며 가는 길
- 천국으로의 이사를 돕는 사람들
- 가진 것을 다 주고도
- 삶의 의지를 잃었을 때

3장 가장 낮은 곳에서 피어나는 것, 희망
- 인간의 탈을 쓴 악마
- 세상에서 가장 나쁜 선택
- 평생 소원이 이루어지는 날
- 고통, 삶에 다달이 지불하는 월세
- 모두가 원하는 죽음
- 그 가족이 살아가는 법
- 세상을 바꾸어 나가는 힘
- 그리움에 눈이 멀다

4장 우리에게 정말로 남는 것
- 삶과 사람을 더 사랑하는 법
- 슬픔을 드러내지 못할 때
- 누가 진짜 가족일까
- 짐 지우지 않는 사랑
- 봄이 오면 꽃이 피듯이
- 사랑을 주고 떠난 초코
- 아무도 슬퍼하지 않는 죽음

에필로그: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
부록: 유품정리사가 알려주는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7계명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저 저는 보이지 않는 선으로 세상과 연결해주는 스마트폰이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는 만큼, 다른 누군가에겐 외로움을 준다는 것을 이 책을 읽는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적어도 우리 주위의 누군가가 ‘외로워서’라는 이유로 우리와 다른 길을 가게 되는 일을 막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p.7, 「개정판 서문: 달라진 세상, 변하지 않은 것들」 중에서

모든 사람이 온전하게 죽음을 맞이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적잖은 충격이었다. 드라마에서처럼 곁을 지켜주는 가족들의 사랑에 힘입어 죽음의 두려움을 이겨내고 마지막 순간을 평온하게 맞이하는 건, 천 명 중 한 명에게 주어질까 말까한 엄청난 행운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아무도 거두는 이 없는 외롭고 쓸쓸한 죽음이 참 많았다.
--- p.10~11, 「프롤로그: 떠난 이들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들」 중에서

자식이 부모 마음을 어찌 헤아리겠는가. 장례지도사로 일할 때 수많은 죽음을 보았지만 돌아가신 부모를 안고 우는 자식은 거의 보지 못했다. 하지만 부모는 반드시 자식을 품에 안는다.
--- p.27, 「1장 조금 더 서로를 사랑할 줄 알았더라면」 중에서

먹은 그릇을 설거지하고, 먼지 앉은 가구를 닦고, 바닥을 걸레질하는 것은 하찮은 일이다. 그러나 이 하찮은 일들이 우리의 일상을 지탱해준다. 삶의 의지가 사라졌을 때 가장 먼저 손을 놓아버리는 것이 이런 일들이다.
--- p.114, 「2장 어떤 삶을 살든 우리는 소중한 사람」 중에서

뉴스에서 안타까운 죽음을 접하면 슬퍼하고 애도하지만 옆집에서 사람이 죽으면 무서워하고 불쾌해한다. 그런 마음과 생각들이 누군가로 하여금 인생을 포기하도록 만들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엄밀히 말해 자살 그리고 고독사는 우리의 매정함과 무관심이 만들어낸 또 다른 살인이다.
--- p.174, 「3장 가장 낮은 곳에서 피어나는 것, 희망」 중에서

아이는 앞으로 얼마나 많은 날을 혼자 울어야 할까. 언제까지 그 슬픔과 고통을 숨죽여 삼켜야 할까. 그날만 생각하면 엄마 옷에 얼굴을 묻고 울던 아이의 모습이 떠올라 아직도 가슴이 아프다.
그러나 또한 우리는 알고 있다. 감당할 수 없는 고난이 와도 다시 일어나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 우리의 삶이란 것을.
--- p.198,「4장 우리에게 정말로 남는 것」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나는 마지막 이야기를 전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떠난 이들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들
삶과 죽음, 그 무엇도 아름답거나 추하지 않다


25년 동안 1000번이 훌쩍 넘는 죽음을 마주했건만 아직도 가슴 아픈 사연을 간직한 고인과 만나면 가슴이 먹먹해진다고 말하는 유품정리사 김새별. 삶과 죽음의 한가운데서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된다는 전애원. 그들이 길어올린 우리 이웃의 마지막 순간들을 모아 펴낸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을 통해 소개되어 죽음에 대한 의미와 고찰을 전하기도 한 이 책은 서로의 표정과 마음을 숨긴 채 살아가는 외로운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따듯한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삶의 흔적을 지우고, 마지막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
“우리는 천국으로의 이사를 돕는 사람들입니다”


김새별 저자는 갑작스러운 친구의 죽음을 계기로 ‘삶과 죽음’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친구의 마지막을 정성스럽게 보듬어주는 장례지도사의 모습에 감명받아 장례지도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우연한 기회에 유족들의 요청으로 유품정리를 도와준 것이 계기가 되어 현재는 유품정리사로 15년째 살아가고 있다. 종종 식당에서 쫓겨나고, 사람들로부터는 눈총을 받기도 하는 직업이라 가끔은 서럽기도 하다는 저자는 자신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이렇게 소개한다. 아무도 거두는 이 없는 외롭고 쓸쓸한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의 흔적을 치우고 천국으로의 이사를 돕는 사람들이라고.

“오늘 아빠가 일하는데 식당에서 냄새난다고 밥도 못 먹게 하고, 보이지도 않는 귀신 때문에 사람들이 아빠를 싫어했어. 아빠 딸은 아빠한테서 냄새 안 나? 아빠한테 귀신 있으면 어떻게 해? 안 무서워?”
“아빠, 사람은 죽으면 모두 어딘가로 가는 거지? 아빠는 그 사람들 잘 돌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거지? 그럼 그 사람들 아빠한테 되게 고맙겠다. 길 잃으면 무섭고 싫은데 아빠가 길 찾아주는 거잖아. 근데 왜 아빠를 무서워해?” (_본문 37~38쪽)

눈앞에서 목격한 죽음의 다양한 얼굴들
“이 세상에 이유 없는 죽음은 없다”


이 책은 한 유품정리사가 떠난 이들의 뒷모습에서 발견한 삶의 흔적이자, 떠난 이들이 세상에 남기고 간 마지막 이야기들을 모은 기록이다. 또한 모두가 외면했던 이웃들의 외로운 인생에 우리를 참여시킴으로써 아픔과 탄식 그리고 희망을 동시에 느끼도록 하는 우리의 슬픈 자화상이기도 하다.
외로워서 더는 살 수 없다던 중년의 고독사, 막막한 현실에 맞서 고시원 단칸방에서 꿈을 키워가다 돌연사한 청년,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된 자식의 시신을 끌어안고 우는 부모. 저자는 매일 죽음의 현장으로 출근하며 다양한 죽음의 이유들을 마주했다.

“웬 할머니가 혼자 집을 보러 왔더라고. 차림새도 깨끗하고 곱게 늙은 할머니였지. 집 보러 온 날 바로 계약을 했어. 며칠 뒤 이사 들어온 날 이사 잘했나 들여다보러 내려갔지. 그때 할머니가 조용히 그러더라고.
‘할아버지, 내가 나이도 있고 여기서 살다 보면 저세상에 갈 수도 있는데…… 나 여기서 죽어도 돼요?’
우리 같은 늙은이는 다들 그렇거든. 이제나 죽을까, 저제나 죽을까, 자다가 조용히 죽어야 할 텐데, 그러잖아. 그래서 별 뜻 없이 괜찮다고 했지. 그런데 이렇게 빨리 죽을 줄 누가 알았누…….” (_본문 50~51쪽)

아름다운 마무리를 꿈꾸며 일상을 보내는 우리에게
“평화롭고 안온한 죽음이 찾아오기를”


우리는 큰 사고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을 보거나 뉴스에 나오는 안타까운 사건을 접할 때면 함께 눈물을 흘리고 애도의 뜻을 표한다. 그리고 나와 내 소중한 사람들의 마지막을 잠시 상상해보게 된다. 이처럼 ‘죽음’은 바쁜 일상에 치여 정신없이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잠시 걸음을 멈추고 삶을 돌아볼 기회의 순간을 허락한다.

할머니는 그렇게 내일을 준비했다. 연락 없는 자식들이며 풍족하지 못한 생활에 낙심하고 지나간 날들을 후회하는 대신, 새벽같이 일어나 폐지를 줍고 저녁이면 성경을 필사하고 가끔 복지관에 나가 종이접기를 배우면서 오늘을 열심히 살고 미련 없는 내일을 준비했다.
문득 부끄러워졌다. 내일을 위해서라는 명분 아래 오늘을 살지 못하고 어제를 후회하는 내 모습이 보였다. 나는 그날 멋진 할머니를 만났다. (_본문 97~98쪽)

수많은 죽음을 마주하는 동안 저자는 마지막 순간을 평온하게 맞이하는 건 천 명 중 한 명에게나 주어질 수 있는 엄청난 행운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7계명’과 함께 일상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이 책이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고 어제를 후회하는 사람들, 삶의 의지를 놓은 채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모든 이에게 안온한 죽음을 위한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회원리뷰 (50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p*******3 | 2022.09.1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은 유품정리사의 모습을 담은게 아니라,떠나신 분들의 사연과 후일담을 적은 책이예요.그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유품정리사인 두 작가님은 무엇을 말하고 싶으셨던 걸까요??가끔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어요.'저 집엔 아주머니 혼자 사실텐데 결혼도 안하셨다던데....'때이른 걱정을 괜한 오지랖으로 한 적이 있었어요.고독사한 현장, 자살한 현장,살해된 현장,방화로 전부 다 타;
리뷰제목
이 책은 유품정리사의 모습을 담은게 아니라,
떠나신 분들의 사연과 후일담을 적은 책이예요.
그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유품정리사인 두 작가님은 무엇을 말하고 싶으셨던 걸까요??

가끔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어요.
'저 집엔 아주머니 혼자 사실텐데 결혼도 안하셨다던데....'
때이른 걱정을 괜한 오지랖으로 한 적이 있었어요.

고독사한 현장,
자살한 현장,
살해된 현장,
방화로 전부 다 타버린 현장까지 안 다니는 곳이 없는 유품정리사님들.
세상의 눈을 피해 '오리고기집' 간판을 그대로 내걸고 사무실을 이사해야만 하는 사연도 자못 억울하다.
우리가 해주지 않으면 자신들이 치워야 할텐데도 '재수없다, 더럽다'며 굵은 소금을 마음에 뿌려댄다.

그럼에도 이 일을 계속하는 이유는
사람 사는 일이라 그렇다. 조금 더럽고 조금 흉측하고 조금 마음 아픈 그런 일.

자식들이 장성해 버젓이 살아있음에도 혼자 사시다 돌연사하신 할머니 집.
20대 청년이 보내지 못하는 편지를 써두고 자살한 고시텔.
한사코 함께 살지 않겠다고 아들을 보내고선 아픈 몸 돌보지 못해 거동이 불가능했던 가장의 고독사.
모든 이야기 속에서 그들은 스스로 돌보지 않았다.
'내가 가면 애들이 고생이야.'
하며 혼자 살기를 선택하신 어르신들.
'엄마 내가 꼭 의사되서 엄마 호강시켜줄게.'
하는 보내지 못한 편지와 함께 있던 악보들은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엄마를 위한 선택을 한 아들.
'너 앞으로 어떻게 살라 그래. 얼른 가서 니 딸 엄마 찾아와!!'
하시는 엄마의 푸념소리에 4살 딸을 죽이고 스스로 목숨 끊은 31살 아들이자 아빠.

왜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을까.
나 아프니 좀 도와줘.
엄마 나 음악이 너무 하고 싶어.
엄마 딸이랑 앞으로 어떻게 살지 너무 막막해.

옆에 있는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아픔을 공유하며 서로 함께 살자고 말씀하시는 작가님.
어려운 아니다.
저녁 퇴근길에 안부인사 짧게라도 하자고 조언하신다. 그 전화 한통에 고마워하신다는 말씀이 마음에 크게 남는다.
큰 돈 없어도 다 할 수 있단다.
내 주위에 있는 귀한 인연들께 자주 연락드리고 같이 밥도 먹고 그러면 된다고!!

??237
그동안 만난 외로운 죽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경제적 어려움, 가족이나 이웃과의 단절, 유품에서 나온 자녀들의 사진. 그들은 마지막까지 가족들을 그리워했다. (중략)
우리의 짧은 안부 인사, 따뜻한 말 한마디가 소중한 그 사람으로 하여금 죽음이 아닌 사람을 선택하게 만들 수 있다. 우리에게 정말로 남는 것은 누군가를 마음껏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기억, 오직 그것 하나뿐이다.


#떠난후에남겨진것들
#김새별,전애워지음
#청림출판
#유품정리사
#고개숙여고마움과존경을표합니다.
#몸이힘들다한들
#마음이힘든일을그렇게꿋꿋히하신다는게
#무조건존경합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구매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s*******8 | 2022.05.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현직 유품 정리사가 이야기 해주는 실제 슬픈... 현실의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이웃사촌들이라고 하는 단어도 어색하죠. 그냥 지나가다 한 번 마주치는 분들일 거예요.  그런 개인주의가 되어가는 현재의 시대 속에서 고독사 등 슬픈 죽음에 대한 얘기입니다. 세상에 이런 비참한 죽음도 있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실감나게 전해줍니다. 읽다보면 왠지모르게 쓸쓸해지는;
리뷰제목

현직 유품 정리사가 이야기 해주는 실제 슬픈... 현실의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이웃사촌들이라고 하는 단어도 어색하죠. 그냥 지나가다 한 번 마주치는 분들일 거예요. 

그런 개인주의가 되어가는 현재의 시대 속에서 고독사 등 슬픈 죽음에 대한 얘기입니다.

세상에 이런 비참한 죽음도 있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실감나게 전해줍니다. 읽다보면 왠지모르게 쓸쓸해지는 기분이 들기까지 하네요.

한 번쯤은 읽어봐도 정말 좋은 내용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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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사소한 것에도 감사함을 잊지말아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골드 l******e | 2022.04.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주인할아버지의 내가 그러라했어~라는 말에 눈물이 엄청 나왔다 나에게도 곧 닥쳐올 일들에 덤덤히 대답하고 그 대답에 맘 편히 지내셨을 할머니의 맘을 다시 곱씹게 되었다 누구에거나 닥쳐올 마지막을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지를 곰곰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였다 그리고 부모님께 자주 전화드리고 후회할 일을 조금은 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리뷰제목
주인할아버지의 내가 그러라했어~라는 말에 눈물이 엄청 나왔다 나에게도 곧 닥쳐올 일들에 덤덤히 대답하고 그 대답에 맘 편히 지내셨을 할머니의 맘을 다시 곱씹게 되었다 누구에거나 닥쳐올 마지막을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지를 곰곰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였다 그리고 부모님께 자주 전화드리고 후회할 일을 조금은 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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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6건) 한줄평 총점 9.4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선물하려고~ 다시 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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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신**마 | 2022.09.08
구매 평점5점
훌륭한 책입니다. 선물하려고 재 구매합니다 ^^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신**마 | 2022.09.08
구매 평점5점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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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리*스 |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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