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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소신

: 흔들리는 마음과 주변의 편견으로부터 내 아이를 지키는

리뷰 총점9.8 리뷰 32건 | 판매지수 1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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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top2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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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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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0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468g | 130*188*23mm
ISBN13 9791190179416
ISBN10 1190179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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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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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진정한 부모의 역할은 무엇일까? "육아에 정답은 없지만, 세상의 편견으로부터 내 아이를 지킬 수 있는 엄마의 소신이 필요합니다." 유행에 따르지 않는 소신 있는 육아를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엄마를 위해. 흔들리는 마음과 주변의 편견으로부터 내 아이를 지키기 위한 따뜻한 한마디. - 가정 살림 MD 김현주

육아에 정답은 없지만,
세상의 편견으로부터 내 아이를 지킬 수 있는 엄마의 소신이 필요하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 『야무지고 따뜻한 영어 교육법』, 『기적의 엄마표 영어』의 작가이자 엄마표 영어 강사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이지영 선생님의 자녀교육 에세이다. 평소 뼈 때리는 강직한 발언과 활동으로 화제가 되곤 했는데, 특히 블로그나 SNS에서 폭풍 댓글로 공감을 샀던 육아에 대한 생각과 소신 관련 글들을 모아서 책으로 만들었다. 또한 엄마와 아이의 모습을 따뜻한 그림체로 표현해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소소하이 작가의 그림이 어우러져, 독자들이 느끼는 감동은 배가 될 듯하다.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은 학교에 가는 날보다 집에서 보내는 날이 더 많아졌다. 꼭 코로나가 아니어도 한두 명의 자녀를 키우는 요즘, 부모로서 어떻게 자녀의 삶에 영향을 미칠지 고민이 많다. 수많은 육아서와 자녀교육 전문가들이 책과 강연 등으로 정보를 쏟아내지만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육아 방법을 찾기는 어렵다. 아이들은 부모 세대와는 다른 환경에서 자라나고 있고, 가치관 또한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예전의 부모 경험을 방패삼아 아이들에게 기준으로 내밀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래서 작가 또한 두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의 육아에 관한 생각과 방향이 맞는지 수없이 고민하며 생각을 거듭했다고 고백한다.

육아 전문가는 아니기에, 육아 고민에 대해 명쾌한 답을 말할 수는 없지만, 하나 같이 다르고 개성 있는 아이들에게 일괄적인 육아를 할 수 없고, 그래서 정답이 없는 육아이기에 엄마의 소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작가는 말한다. 정신없이 흘러가는 육아 일상 속에서 모든 행동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엄마(부모)만의 소신을 만들기를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하나의 예시가 되기를 바랄 뿐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며

마음 잡기
롤모델
시선은 고정, 그러나 자유롭게
보호자 먼저
언제나 예쁜 것은 아니다
프레임
반성
온라인 남의 집
늙는가 젊어지는가
육아고통
이름
3월이 힘든 엄마들에게
발표회를 위한 발표회
만들 수 있는 것은
아이 바라보기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누구나 행복할 수 있다
최대의 희생으로 최소의 효과를
뻔한 아이로 키우고 싶지 않아서
어떻게 기도하는가
거쳐야 하는 것은 거치는 것이
먼저 가고 싶으면 먼저 가세요
남의 시선 따위는
엄마의 자존감
180은 불가능
다른 아이도 똑같다
내 떡
송혜교가 아니듯
어쩌겠어
문제를 보기 전에
선택
엄마가 공부해야 한다?
그놈의 말투
회상
왕따
베란다 도서관
싫어하지 않게
둘째
엄친아, 엄친딸
양보할 수 없는 시간
희망이 없는 곳이 지옥
우리는 식구니까
잘 하는 것만

너랑 나랑 함께 하기
상처주지 않는 훈육
독박육아 떠맡기는 아빠들에게
초성 맞추기
기껏 올라가서
돌리고 돌리고
그냥 품는 것
부족하니까 내가 필요하지
환영받는 것은 집에서부터
책을 못 읽어주겠다고요?
이중잣대
부모와 보내는 시간
엄마가 해줄 수 없다 해도
다른 집에서 태어났더라면
그 정도야 뭐
책 읽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엄마가 좋아
지금이라면 다르게 말할 텐데
세상에서 제일 힘든 사과
더 해줬어도 되는 거였는데
딸에게 쓰는 편지
재능이 없는 것이 재능
자매
사랑한다는 말
공통의 추억
잔소리
그 엄마에 그 딸
소박한 꿈
엄마의 후회
대화
시험 전에
진로가 보여요
대화의 기술
어느덧 이렇게

우리 속도대로 가기
멀면 안 보낸다
창의력 학원
배우고 싶은 게 너무 많아
스테로이드
상장
사교육 시기
사교육 선생님을 대하는 태도
안전속도
소화가 되고 있는가
100점
똑바로가 아니라 편하게
독서는 독서일 뿐
노~오~력
수학의 시작은 야외에서
방문 학습지
숙제

잘 키워서 내보내기
속은 줄 알았지
대중교통
이거 뭐야?
비닐봉지
기부
최고의 장난감
준비물은 넉넉히
차라리 친구가 되면
공공장소에서 스마트폰
미래를 위한 오늘의 희생
다시 보게 된 올림픽
봉준호 감독
별자리 하나쯤
스마트폰 우여곡절
생일파티

흔들리지 않기
다 사고 싶죠?
긍정 멘트
자랑과 자랑질
저 닮았어요
차라리 귀를 막고
육아서
정보 과잉 시대
스스로 돕는 자
점쟁이라서가 아니라
혼자 가는 길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육아라는 비행기, 또는 배를 탔어요. 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만날 수도 있죠. 나는 어떻게 되든 괜찮아. 아이를 지키려고 애를 쓰지만 아이는 무엇보다도 안전한 엄마가 필요해요.
---「보호자가 먼저」중에서

아이 키우는 게 쉽지 않죠. 아기 때는 아기라서, 유아 때는 유아라서, 청소년이라서, 남자애라서, 여자애라서…
쉽지 않아요. 완성품으로 낳지 않았잖아요. 크는 과정에서 아이도 성장통을 겪지만 부모도 성장통을 겪게 됩니다.
---「육아고통」중에서

자식 키우기가 어려운 이유는 내가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아닐까요?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 거기까지가 내 역할입니다.
---「만들 수 있는 것은」중에서

뻔하게 살지 않았으면 해요. 다른 아이들 공부하니까 공부하고 남들 가는 거니까 대학 가고 헬조선 운운하며 나라 탓, 남 탓하며 내 돈 내가 벌어 내가 쓰는데 뭐! 욕심 부리고 손해볼까 인색하게 굴고 인기나 좀 얻으면서 쉽게 돈 벌고 싶다, 그런 뻔한 생각하는 사람이 되지 않았으면…. 뻔한 사람으로 키우지 않는 방법은 내가 뻔한 엄마가 되지 않는 거예요. 뻔한 엄마 밑에서 뻔한 아이로 크는 거니까요.
---「뻔한 아이로 키우고 싶지 않아서」중에서

엄마는 한없이 샘솟는 우물이 아닙니다. 비를 흠뻑 맞아야 흘러내리는 산자락의 약숫물이에요. 가뭄 든 곳에서 풍성한 열매는 없어요. 양보할 수 없는 시간을 만드세요. 채우고 만족하고 행복함을 느껴야 달달한 약수가 계속해서 흘러넘칠 테니까요.
---「양보할 수 없는 시간」중에서

아이에 대해 긍정적인 표현을 입 밖으로 내뱉어 버릇하면 아이도, 선생님도, 주변 사람들도, 그리고 엄마 자신도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희망과 기대로 바뀌게 될 거예요. 희망과 기대의 눈빛을 받고 자란 아이의 미래는 긍정적일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긍정 멘트」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부모의 역할, 과연 어디까지일까?!
부모는 자식의 인생에 최대한 깊이 관여해야 한다!
그저 바라봐주고 응원하면서 힘들 때, 잠깐 쉬어갈 수 있는 존재이면 된다!
당신은 어떤 부모인가? 어떤 부모이고 싶은가?!


요즘 장안의 화제인 드라마가 있다. 박보검이 출연중인 [청춘기록]이다. 청춘들의 성장 이야기지만, 거기에는 어른들의 이야기 또한 만만찮게 채워져 있다. 무엇보다 두 명의 남자 주인공 사혜준(박보검)과 원해효의 엄마로 등장하는 하희라와 신애라의 역할이 그렇다. 부모로서 극과 극인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는데, 그 서사가 부모들에게 큰 공감을 일으키고 있다. 부모로서의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대사들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원해효 엄마(신애라)
“부모의 도움이 ‘자식한테 온 평생’이다. 그래서 자식이 어떤 결정을 마음대로 하는 걸 허용할 수 없다. 부모는 항상 자식을 이긴다. 내 부모도 날 이겼고, 나도 내 자식을 이길 거다.”

사혜준 엄마(하희라)
“아이 숨통 좀 트여주자. 그러려고 일하는 거다. 난 평생 노동에서 헤어나지오지 못했지만, 우리 애들은 나보다 나은 인생 살길 바라.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게 하고 싶어. 해보고 싶다는데 그걸 꺾는 손이 내가 되고 싶지 않아. 부모가 자식을 안 믿어주면 누가 믿어주느냐. 그저 아이가 지치고 힘들 때, 잠깐 쉬어갈 수 있는 존재이고 싶다.”

드라마지만, 요즘 세대의 부모들에게 큰 울림을 줄 만큼 공감 가는 대사들이다. 아마도 현실은 부모의 개입이 자식의 미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게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드라마는 그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묻고 있다.

사혜준 엄마는 자녀를 온전히 신뢰하며, 자식이 하는 일과 생각을 지지하고 응원해줄 뿐이다. 물론 환경적으로 모든 부분을 지원해주지 못하는 한계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자녀의 판단과 생각을 신뢰하며 지지해준다는 마인드만은 확실하다. 원해효 엄마는 자녀의 모든 일에 처음부터 끝까지 깊숙이 관여한다. 자녀의 모든 일생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그게 부모에 대한 최선의 역할인 것처럼.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사혜준은 부모의 경제적, 환경적 지원 없이도 씩씩하게 자신의 일과 성공을 이룬다. 반면 원해효는 언뜻 성공한 것처럼 보였으나, 절친했던 친구(사혜준)의 성공 앞에서 한없이 나약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며 자존감이 한없이 낮아진다.

다소 극단적이고 판타지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부모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자신의 경험을 방패삼아 사사건건 자녀의 삶을 통제하려 하고, 그 결정에 관여하려 한다. 모든 의사결정에서 자녀의 판단을 오로지 신뢰하고 지지하지 못하고, 항상 불안해하며 설득하기 바쁘다.

하지만 좀 더 멀리 깊이 생각해보면, 과연 그게 최선일지는 의문이다. 한 편의 드라마를 통해서지만, 한번쯤 부모의 역할을 진지하게 뒤돌아보게 한다. 때로는 한 발 뒤로 물러서 자녀를 바라봐주고 응원해주며, 자녀의 선택이 실패로 돌아가더라도 든든하게 기대고 쉴 수 있는 그런 존재로 서 있는 것이 진정한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하고 말이다.

『엄마의 소신』 이지영 작가는 말한다.

“엄마가 아이를 무언가로 만들 수는 없다고! 아이는 사람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 엄마가 만들 수 있는 것은 어떠어떠한 아이가 아니라 단지 ‘환경’일 뿐이다. 공부, 영어나 수학을 잘할 수 있는 환경, 책 읽기 좋은 환경, 친구와 놀 시간을 주고 친구 사이 예의를 알려주는 환경.”

요즘 부모들은 수많은 정보 덕분에 오히려 마음이 복잡하고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코로나로 인해 가정 보육이 늘어나면서 전보다 더 힘들어 하는 엄마(부모)들도 많아졌다. 수많은 전문가들이 여러 가지 육아에 대한 확신과 주장을 이야기하지만, 개성이 넘치는 아이들에게 딱 맞춤한 육아 방법을 찾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엄마의 소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루하루 정신없이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모든 행동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자신만의 소신을 만들어야 한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당시에는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뒤돌아보면 별 거 아닌 일도 많고, 당시에는 스쳐 지나갔는데 돌아보면 애틋한 순간들도 많다. 울고 웃는 모든 순간이, 다시는 볼 수 없는 오늘의 아이 모습임을 기억하면서 행복한 나날로 만들기를 바란다.

회원리뷰 (32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엄마의 소신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사***장 | 2022.03.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의 표지를 보며 나에게 물었다.너는 엄마로서 소신을 가지고 있니?이게 바로 나의 소신이야. 콕 집어서 말할 수 있니?확실한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그저 그때 그때 주어진대로 아이들을 키웠다.이게 나의 소신이고 육아철학이야라고 말할 것이 없었다. 그런데 아니었다. 책장을 넘기면서맞아 맞아 나도 이렇게 생각해, 박수를 치며 밑줄을 그어가며 내 생각을 적기도 했다. 마지막 페;
리뷰제목
책의 표지를 보며 나에게 물었다.
너는 엄마로서 소신을 가지고 있니?
이게 바로 나의 소신이야. 콕 집어서 말할 수 있니?
확실한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그저 그때 그때 주어진대로 아이들을 키웠다.이게 나의 소신이고 육아철학이야라고 말할 것이 없었다.
그런데 아니었다. 책장을 넘기면서맞아 맞아 나도 이렇게 생각해, 박수를 치며 밑줄을 그어가며 내 생각을 적기도 했다.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책을 덮는 순간 위로 받은 느낌이었다. 선배 육아맘과 커피를 한 잔 마시면서
서로 진솔하게 대화를 나눈 기분이다. 분명 우리는 살아온 과정이 다르고 키우고 있는 아이들도 다르며 육아방식도, 그 속에서 느끼는 감정도 다른데 공통분모가 존재한다.
이런 걸 공감대라고 하는 것 같다.

??육아로 지친 엄마들,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서성이는 엄마들에게

??열심히 물을 주고 벌레를 잡고 비료를 뿌리고 새를 쫓아도 모든 곡식이 다 잘자라는 건 아니에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올바로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몸소 어려움을 이겨 나가는 본을 보여준 엄마에게 아이는 어떤 생각을 갖게 될까요?

??재능 있는 다른 엄마 부러워하고 흉내내려 하지 말고 내가 잘하는 게 무엇인지, 잘하는 게 없다면 편안한 게 무엇인지 찾아보고 그걸 열심히 하면 됩니다. 그리고 똑같이 아이보다 재능 있는 다른 아이 따라하지 말고 내 아이가 잘하는 거, 내 아이가 편안해하는 걸 열심히 하도록 도와주면 됩니다. 그게 좋은 사람, 좋은 어른으로
잘 자라면 되는 거지요.

??억지로 시키지 않고 자유 시간을 주면서 주로 무얼 하고 있는지 보세요. 외부의 기준으로 아이를 보지 말고
아이를 잘 보세요. 아이가 답을 보여줍니다.

??명령조가 아닌 부탁조로 해주면 참 고맙겠다는 말투로 다가가세요. 아이를 위한 부탁이지만 아직은 엄마를 위해 해주고 있는 겁니다.

??매달 투자해야 하는 책 구입비를 정하세요. 매달 해야 하는 일들의 시간을 나누세요. 보내야 하는 사교육의 가짓수나 시간을 정하세요

기준과 잣대를 가지고 나아가는 엄마의 소신이라는 건 이런게 아닐까요. 따수비1기가 아주 따숩게 읽은 #엄마의소신 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엄마의 소신을 지킬 수 있는 아주 좋은 육아서 입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j********3 | 2022.03.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이를 키우다보니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교육에대해 가치관이 조금다른 엄마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정말 다들 열심히 하는구나 느끼곤 했어요 다를뿐이지 틀린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제가 점점 아이가 커가며 느끼는 마음은 정말 아이가 행복해하면 살아가는거 그거 하나를 목표로 내 아이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응원해주고 싶다 이런마음이 점점 커지더;
리뷰제목

아이를 키우다보니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교육에대해 가치관이 조금다른 엄마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정말 다들 열심히 하는구나 느끼곤 했어요

다를뿐이지 틀린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제가 점점 아이가 커가며 느끼는 마음은

정말 아이가 행복해하면 살아가는거

그거 하나를 목표로 내 아이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응원해주고 싶다

이런마음이 점점 커지더라구요

 

영어를예로들면

이제 초3이니 대형 학원으로

옮겨야된다.이렇다 말이 많지만

저는 제 아이가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남들과 비슷하게 공부하고

또 공부하며 뿌듯 하고 즐거운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게 먼저라고 생각이들어요

본격 공부는 중학교때부터이니

그 전에는 토양분이 되도록

잘 다듬어주는게 엄마의 역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문에서보면p53

 

공부 잘하는 아이로 만들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까요?

영어에 자유로운 아이로 만들래요

수학을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방법이 있을까요?

친구와 잘 지내는 아이로 만들고 싶어요

 

엄마가 아이를 만들 수 있을까요?

클레이도 아니고

나무 자재도 아니고

요리 재료도 아닌데

결과물을 직접 엄마 손으로 만들 수 있나요?

 

아이는 사람이에요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

 

엄마가 만들 수 있는것은

어떠 어떠한 아이가 아니라

단지 "환경"입니다.

 

공부,영어나 수학을 잘 할수있는 환경

책 읽기 좋은 환경

친구와 놀 시간을 주고 친구 사이 예의를 알려주는 환경,,,(이하 생략)

 

??

이 책은 정말 술술 읽히는 책이에요

저희가 한번씩 경험해본 일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런데 다 읽고나면 무언가 엄마의 소신이 생기는 책이라고 자신있게 말 할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의미에서 육아로 지친엄마들,

지금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서성이는 엄마들에게 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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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소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b******i | 2022.03.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엄마가 처음이라임신을 하고나서 이런 엄마가 되어야지라며이런저런 생각들을 했던 것 같은 초보 엄마.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키워야지..웃음이 많은 행복한 사람으로 키워야지..그러나 출산을 하고 독박육아를 하며 나 자신이 아닌 아이가 0순위가 되면서 감정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일도 잦아졌던 것 같아요.무엇보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타협이란 걸하게 되고 나의 육아;
리뷰제목
엄마가 처음이라
임신을 하고나서 이런 엄마가 되어야지라며
이런저런 생각들을 했던 것 같은 초보 엄마.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키워야지..
웃음이 많은 행복한 사람으로 키워야지..

그러나 출산을 하고 독박육아를 하며
나 자신이 아닌 아이가 0순위가 되면서
감정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일도 잦아졌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타협이란 걸
하게 되고 나의 육아 소신은 멀어진 느낌..

안돼!라는 말이 늘어나며
아이의 행동에 제재를 가하는 상황이 많아지고
아이의 생각이나 감정 우선이 아닌
엄마의 입장이나 감정이 앞서는 상황이 발생하는..

나는 아이에게 좋은 엄마인가?
라는 질문을 매일 스스로에게 하는 것 같아요.
육아로 너무 지쳐서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아이에게도 내 자신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준 것 같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늘 일상이 되돌이표처럼 흘러갔던 지난 시간.

그 시간을 통해 30개월차 엄마인
나의 육아 소신을 정리하고 재정립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의 나는 나름의 육아소신으로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답할 수 있어요.

책에서 나온 이야기처럼..

아이를 나에게 맞추려하지말고
아이에게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내 아이에게 관심을 주고 지켜보며
방해하지 않고 아이의 선택과 행동을 존중하며
웃으며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엄마로
앞으로의 육아도 최선을 다할 거예요.

그리고 엄마도 행복해지는 시간을 찾으려고요..

--------

p24. 아이를 지켜주세요. 꼭 안아주세요.
안전한 엄마가 되어서
?
p57. 주변을 지우세요. 비교하지 말고, 상대적으로
평가하지 말고 그냥 아이 그대로 봐주세요.
?
p96. 그래, 내 아이야, 너는 어떤 아이니?
?
p112. 엄마의 계획은 계획일 뿐 언제나 답은
내 아이에게 있었습니다.
?
p123. 좋아하게 만들려고 하지 말고
'싫어하지 않게' 만드는게 실은 더 고단수예요.
싫어하지 않으면 언제든 시작할 수 있어요.
그 다음 지속하거나 파고드는 건 아이의 선택이지요.
?
p131. 수준에 대한 평가는 객관적으로 해야지요.
그러나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얼마든지
주관적으러 표현해도 되는거 아니겠어요?
?
p132. 엄마는 한없이 샘솟는 우물이 아닙니다.
비를 흠뻑 맞아야 흘러내리는 산자락의 약숫물이에요.
가뭄 든 곳에서 풍성한 열매는 없어요.
양보할 수 없는 시간을 만드세요.
채우고 만족하고 행복함을 느껴야 달달한
약수가 계속해서 흘러 넘칠테니까요.
?
p144. ' 좋은 엄마' 에 중심을 두면 너무 무거워요.
'좋은 사람' '좋은 어른' 되는 건 할 만합니다.
?
p154.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관심을..
간섭하지 말고 보호를..
?
p163. 나한테 맞추려고 태어난 아이가 아니니까
나와 맞지 않아도 되니까
너의 세상에서 너와 맞는 사람과 행복하라고
그때까지 그냥 품는 겁니다.
?
p176.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아이와의 데이트예요.
?
p188. 아이는 하루종일 엄마의 삶을 보죠.
행동으로 보여주고 실천으로 본이 되어
말없이도 강한 엄마가 되어 보아요.
?
p225.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오늘을 살아도
나중에 보면 이렇게 또 미안한 마음이 생기나 봅니다.
그렇기에...엄마인가 봅니다.
?
p229. 엄마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게 아니라
들어주고 맞장구 쳐주는 것, 그게 대화입니다.
?
p246.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만의 원칙이 있나요?
원칙이 없으면 어디가 좋다는 말에 그냥 흔들려요.
금액도, 거리도, 시간고 나의 원칙이 있어야
소신 있는 육아를 할 수 있어요.
?
p269. 목표를 정하는 것은 좋아요.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도 좋아요.
그러나 소화가 되고 있는 건지는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
p302. 양심에 물 주는 일이 학습지 시키는 것보다
더 시급한 세상입니다.
?
p321. 오늘 웃지 못하는 아이가 미래에 웃을까요?
적어도 오늘이 불행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p350. 희망과 기대의 눈빛을 받고 자란 아이의 미래는 긍정적일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p374. 따라갈 필요도 없고, 잡을 필요도 없어요.
나의 육아 소신은 무엇인가 그것만 생각하세요.
(중략) 결국 선택과 결정은 혼자만의 일입니다.

---

마음이 가는 책의 한 작은 챕터들읕 접어두고
생각나면 읽고 또 읽은 책인 것 같아요.

내 아이를 대하는 엄마의 모습에 대해서도..
내 아이가 엄마를 대하는 모습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며
나의 육아소신에 조금 흔들리던 부분들을
다시 한번 다잡아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어요.

선택과 결정은 엄마의 몫일 때가 많지만
답은 아이에게서..

#서사원 #엄마의소신 #이지영 #도서협찬
#육아소신 #부모역할 #육아고민 #심리수업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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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2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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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글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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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 | 2022.07.17
구매 평점4점
잘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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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y******e | 2022.04.28
구매 평점5점
선물용으로 구입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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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쏘* |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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