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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식시오

: 주식 중독에 빠진 정신과 의사가 10번의 좌절 끝에 찾아낸 주식투자 심리의 법칙

리뷰 총점9.7 리뷰 16건 | 판매지수 2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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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살려주식시오! 위즈덤하우스 브랜드전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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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10g | 145*215*18mm
ISBN13 9791191583779
ISBN10 119158377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주식 중독에 빠져 전 재산을 탕진하고 해고까지 당했던 정신과 의사가 쓴 처절한 투자 기록. 투자 심리를 단단하게 점검해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게 도와 줄 책이다. 투자에 실패할 수밖에 없는 멘탈, 투자자들이 겪는 인지적 오류 열 가지, 투자에 적합한 MBTI 등을 흥미롭게 다루었다. - 경제경영 MD 강현정

『살려주식시오』는 주식 중독에 걸려 극단적인 선택까지 고민한 정신과 의사가 쓴 처절한 투자 기록이다. 2020년 많은 투자자가 주식시장에 뛰어들어 큰돈을 벌었다. 그러나 시장이 달라졌다. 이제 더 이상 작년과 같은 방법으로 수익을 낼 수 없다. 주가가 요동칠 때마다 초보자들의 멘탈은 흔들리기 마련이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자신의 심리를 정확히 알지 못해서 데이터가 아닌 심리에 휘둘리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이 떨어지는 가격을 보고 감정에 휘둘려 어리석은 판단을 내린다. 자신의 정신 건강에 자신하던 박종석 저자 역시 같은 이유로 실패했고, 이를 계기로 공부를 시작해 흔들리지 않는 투자 멘탈로 무장한다. 저자는 이제 자신의 투자에 이를 적절히 사용해 크게 성공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의 투자 멘탈을 점검해보고, 더 이상 기분이나 감정에 휘둘려 주식을 사고팔지 않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며_심리전문가라고 믿었던 나마저 당했다

PART1 투자에 실패할 수밖에 없는 멘탈
정신과 의사는 욕망을 조절할 수 있을까?
일반인의 멘탈과 투자자의 멘탈은 다르다
투자를 잘하고 싶다면 공감 능력부터 키워라
내가 주식에 실패했던 이유
코스피 1400, 하늘이 주신 기회
투자에도 자존감이 필요하다
유동성 장세, 누군가에겐 지옥, 누군가에겐 천국
초보자들은 알 수 없는 부자들의 투자 방법 다섯 가지
투자에 적합한 MBTI
TIP MBTI 유형에 맞는 투자 방법

PART2 멘탈을 이기는 투자
어허, 주가가 요동친다고 내 삶까지 요동치면 되겠는가?
도파민형 투자자 vs. 세로토닌형 투자자
욕망을 다스리는 뇌로 거듭나는 법
자책과 되새김질
투자자들이 겪는 인지적 오류 열 가지
공황장애에 걸린 투자자
강박증에 빠진 사람이 주식을 한다면
쉬는 것도 투자다
TIP 주식투자에도 번아웃이 있다

PART3 실패를 통해 배우는 투자 교훈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인간은 정말로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나쁜 결과를 뻔히 알면서도
주식에도 방어기전이 존재한다
TIP 문과생과 이과생, 누가 더 투자를 잘할까?

PART4 초보는 심리를 따르고 고수는 데이터를 따른다
내가 하는 것은 투자인가 도박인가
왜 내가 사면 주식이 떨어지는가!
PBR, PER? 그게 뭔데
재무제표에서 이것만은 꼭 확인하라
TIP 투자 전 꼭 확인해야 할 다섯 가지

PART5 심리를 내 편으로 만들자 수익이 늘었다
3분 전에 산 주식이 갑자기 폭락한다면
내가 판 주식이 1시간 후 폭등했을 때
성격은 바뀔 수 있는가
자기 객관화, 인지 치료의 시작
우리는 생각보다 게으르다
투자에 성공하는 습관 만들기
주식투자는 동업자를 고를 때처럼 신중해야 한다
부자 되는 비법, 나의 재무상태표 작성하기
회복 탄력성을 기르는 법
중장기 투자자로서의 전환
tip 존버에도 방법이 있다

PART6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아홉 가지 투자 원칙
팔고 나서 올라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차트에서 꼭 확인해야 할 세 가지
일반인도 가능한 리스크 분석
달러, 금, 안전자산과 주식의 비중
예금, 채권, 부동산, 주식에 투자할 타이밍
손절에 능해야 고수가 된다
폭락장의 공포에서 나를 지키는 법
확증 편견과 자기 과신으로부터 벗어나기
주식 중독을 치료하는 다섯 단계
TIP 자가진단 테스트, 주식 중독인지 알아보자!

나가며_투자에 실패했을 때 더 망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쩌면 이 책은 나의 부끄러운 실패의 기록이다. 2011년부터 지금까지 10년 동안 시행착오들을 꾸준히 반복하고 있으며 때로는 같은 실수를 거듭하고 깊은 자책감에 몸서리치기도 했다. 그래도 나는 여전히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 서른 살의 미숙한 청년이 어느덧 마흔 살 아저씨가 되는 동안 인생의 희로애락,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주식투자로 경험한 모든 것들이 내 뉴런과 DNA에 저장되었다. 그 경험들이 나의 정서와 감정은 물론이고 일상과 대인관계, 성격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달았다. 투자방식과 태도가 나의 인간적인 성숙과 발전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통감했기 때문이다.
--- p.13

공감 능력이 부족하면 투자를 할 때에도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다. 모두가 “No”를 외칠 때 혼자 “Yes”라고 하는 사람들은 대세를 거스르다 큰 실패를 겪는다. 나라에서 작정하고 돈을 풀던 2020년 11월 중순, 코스피가 드디어 기나긴 박스권을 뚫고2500을 넘어서자 전문가, 애널리스트는 물론이고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 들까지도 모두가 매수를 외쳤다. 동학개미, 서학개미 할 것 없이 영혼까지 끌어 모아 주식을 사기 시작했을 때, 인버스에 올라탄 사람들이 꽤 많다. 외국인, 기관, 개미가 전례 없이 합심해 증시를 끌어올리는데,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처럼 반대로 가는 사람들, 그들이 바로 공감 능력이 없는 투자자들이다.
--- p.33

개인적으로 주식투자에 적합한 유형은 ESTJ 혹은 ENTJ라고 생각한다. 우선 임기응변 스타일의 인식형(P)보다는 계획적인 판단형(J)이 중장기 투자에 훨씬 적합한 성격이다. 그리고 감정에 치우치는 경우가 많은 감정형(F)보다는 사고형(T)이 데이터나 숫자, 확률과 통계에 훨씬 친숙하다.
외향형(E)과 내향형(I)중 어느 쪽이 주식투자에 적합한지는 논쟁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 다만 자신의 실수를 반복적으로 자책하며 후회할 가능성이 큰 내향형보다는 외향형이 장기적인 투자에는 더 잘 맞을 것으로 본다. 감각형(S)인 사람은 이미 알려진 종목에 충분한 데이터를 가지고, 재무제표나 실적에 근거한 투자를 할 것이다. 직관형(N)은 꼭 정보나 숫자에 집착하지 않고 때로는 과감하게 가치성장주, 변동성이 크지만 대박을 노릴 만한 종목에 투자할 것이다.
--- p.65

주식 중독에 빠진 보상회로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타인의 조언? 인내심? 아니다. 카지노에 빠진 사람이나 마약의 맛을 알아버린 사람들은 파산하거나 몸을 망치기 전까지 다른 사람의 조언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중독의 브레이크인 전두엽이 마비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사실 자신의 욕망을 제대로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공자님이나 종교인이 아닌 이상 인간은 기본적으로 욕망에 지배당하는 삶을 산다. 이 어려운 일을 우리는 해내야만 하는데 그렇게 해야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주식을 하루 이틀만 한다면 극도의 도파민형 투자자도 큰 수익을 올릴 수 있겠으나, 장기적으로 볼 때 대부분 파멸할 뿐이다. 한 번이라도 상한가를 맛본 사람이 삼성전자 주식을 사서2~3%의 수익에 만족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투자액과 목표 수익률은 계속 높아지며, 언젠가는 쓰라린 실패를 경험해야만 한다. 필연적인 수순이다.
--- p.91

초보자들은 늘 상투를 잡는다. 어떤 주식이든 말이다. 대형주, 중소형주, 바이오, 자동차, IT 심지어 미국주식이나 중국주식까지 내가 매수했다 하면 떨어진다. 쳐다보기만 했던 종목은 계속 오른다. 3연상, 4연상…. 이제는 위험하니까 분명히 떨어지겠지? 아뿔싸, 5연상이다.
‘이건 무조건 더 가. 아직 늦지 않았어. 30% 아니 10%만 먹고 뺄 거니까 괜찮아’ 하는 마음에 달리는 말에 올라탔는데, 기막히게도 그 순간부터 거짓말처럼 주가가 폭락한다. 도대체 어째서 이런 일이 나에게만 생기는 걸까 저주를 받았거나 조상3대가 나라를 팔아먹었거나 천부적으로 돈을 잃는 특기가 있을 수도 있다. 물론 차트를 읽는 능력이 아예 없거나 작전주만 고르는 똥손일 수도 있다. 이럴 땐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
--- p.193

아니, 애초에 팔고 나서 오르는 것을 실수라고 여겨서는 안 된다. 그것은 실수가 아니라 기록이다. 새로운 깨우침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이자 교훈이다. 진짜 현명한 투자자는 오늘 오전에 10만 원에 매도한 주식이 점심 때 폭등해도 아쉬워하지 않는다. 이 추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냉정하게 분석한 뒤 매도한 당일, 12만 원에 다시 산다. 15만 원이 될 거라 믿기 때문이다.
--- p.25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돈 번 친구 따라 지금 들어가도 될까?"
샀다 하면 파란불로 바뀌는, 초보 주식투자자의 정신머리를 잡아주는 책


“나 OOO로 두 배 먹었어, 너도 주식 해 빨리.” 친구 말만 듣고 뒤늦게 뛰어든 주식투자. 장이 열린 지 몇 분 지났다고 벌써 10%나 오르다니! 이건 무조건 사야 한다는 생각에 전 재산을 털어서 들어갔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내가 사자마자 파란불로 바뀌었다.
2020년에는 어떤 주식을 사도 돈을 벌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주식시장은 효율적으로 흘러가는데, 인간인 내가 하는 투자는 비효율적이다. 코스톨라니의 말처럼 ‘투자는 심리게임’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실수를 반복하며 그로 인해 많은 것을 잃고 나서야 깨닫는다. 그러나 굳이 많은 것을 잃고 깨달을 필요가 있을까? 먼저 잃어본 인생 선배의 이야기를 교훈 삼아 실수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 《살려주식시오》는 주식투자 실패로 극단적인 선택까지 고민한 정신과 의사가 쓴 처절한 투자 기록이다. 이 책은 읽고 나면 매일 같이 하는 투자 판단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으며, 성공할 수밖에 없는 투자 멘탈을 만들 수 있다.

“재무제표 보기 전에 머릿속부터 들여다봐라!”
주식시장 밑바닥 찍고 부활한 정신과 의사의 뼈아픈 교훈


“그때 테슬라를 샀어야 했는데 말이야.” “그때 삼성전자를 팔지 말았어야 했는데.” 투자자들은 항상 결과론에 집착하며 과거를 되새김질한다. 오늘 아침 손절한 주식이 점심에 상한가를 치거나 폭등하던 주식이 매수 직후부터 폭락하면 훌륭한 인성을 가진 사람이라도 멘탈을 잡기 힘들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가장 힘든 순간은 자책할 때다.
자책은 인간의 본능이기에 어찌할 도리가 없다. 그러나 자책은 사람을 더 불안하게 만들고 잘하고 싶은 마음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한다. 인간이 실수를 반복하는 것은 그렇게 태어났기 때문이다.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인간의 본능을 역행해야만 한다. 이 어려운 일을 우리가 해내야만 하는 이유는 그렇게 해야지만 투자에 성공해 돈을 벌 수 있어서다.
자책의 굴레에서 벗어나려면 나도 모르게 하는 실수부터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 인식을 하면 행동이 바뀌고 이것이 루틴으로 자리 잡으면 어지간해서는 실수를 하지 않게 된다. 첫사랑과 비슷한 외모나 성격의 여인을 사랑하게 되고, 아침형 인간은 평생 아침에 어렵지 않게 일찍 일어나며, 참치 회를 좋아하는 사람이 나이가 들었다고 딱히 참치 회가 싫어질 일이 없듯이 말이다. 그러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하다. 내가 한 실수를 복기하고 새로운 루틴을 뼈와 뇌에 새기는 것.
처절한 투자 실패의 강을 건너온 저자가 이제 당신이 실수를 돌아보고, 행동을 제대로 교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심리를 내 편으로 만들면 이제 요동치는 주식시장에 마음이 같이 흔들리지 않으면서도 수익이 늘어나는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주가가 요동친다고 해서 내 마음까지 요동치면 되겠는가!
심리를 내 편으로 만들자 수익이 달라졌다


저자는 서른 중반에 주식 중독으로 직장과 전 재산을 잃는다. 흔하진 않지만 어디서 들어본 이야기라고? 그는 우리가 흔히 “SKY”라고 부르는 명문대 출신 정신과 의사다. 그는 서른 중반에 마이너스통장까지 만들어가며 주식에 투자했고 그 결과 전 재산을 몽땅 날린다. 일에 집중하지 못한 채 일하면서도 주식 생각만 하다 직장에서 잘리고 나서야 간신히 손을 털었다.
그러나 저자는 투자 실패에서 끝내지 않는다. 그동안의 실패를 교훈 삼아 그 원인을 찾는다. 정신과 의사라는 자신을 과신해 투자 멘탈 관리에 실패하고, 투자 공부 없이 감만 믿고 투자했다는 것을 깨달은 저자는 투자 멘탈 관리와 투자 공부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현재는 그간 잃었던 손실의 회복을 넘어, 꾸준한 수익까지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비법이 뭐냐”고 간절히 묻는 이들에게 알려주던 내용을 이 책에 모두 실었다.
이 책은 요동치는 주가로 인해 마음까지 요동치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감정에 휘둘리는 투자자들의 결말은 마이너스 잔고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급전이 필요할 때 주식을 팔았다가, 주식이 다시 오르면 후회한다. 그렇게 몇 번의 손해를 보고 “역시 나랑 주식은 안 맞아”라고 생각해 손을 털고 난 뒤, 남들이 몇 퍼센트 수익을 봤다는 이야기에 다시 주식을 시작한다.
자기 자신이 어떤 심리 상태를 지닌 사람인지 전혀 모르고 하는 투자를 실패할 수밖에 없다. 가장 좋은 투자법은 나 자신을 알고 그에 맞는 투자법을 스스로 완성하는 것이다.
저자는 “심리를 내 편으로 만들어야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주식투자로 커다란 실패를 맛보았다가 현재는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인간 심리를 잘 안다고 자신했지만 정작 투자 심리는 몰랐던 저자가 본인의 경험담을 토대로 어떻게 투자에 성공할 수 있었는지를 세세히 밝힌다. 게다가 직접 매매한 종목과 과정까지 모두 공개했다. 이 책은 계좌의 빨간불을 전혀 본 적 없는 투자자들조차 제대로 된 투자 멘탈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정신승리는 그만! 이제 진짜 승리할 때다!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하는 사람들


- 당일손실을 당일만회하려 하는 사람
- 뇌동매매를 밥 먹듯이 하는 사람
- 삼성전자만 살 거면 주식 왜 하냐고 묻는 사람
- 주식으로 5만 원을 잃어도 족발 먹은 셈 치는 사람
- 팔 때까지는 절대 손실이 아니라고 정신승리하는 사람
- 언젠가 한방이 올 거라 믿는 사람
- 원금만 찾으면 현금으로 갖고 있을 거라고 외치는 사람
- 은행에 넣어서 원금이라도 유지할 걸 그랬나 싶은 사람
- 수익이 났는데도 더 많이 난 친구를 보니 잃은 기분이 드는 사람
- 코스피 지수 따라 감정 기복이 심해지는 사람
- 한시도 주식에서 눈을 못 떼는 사람
- 5% 수익 내고 100%인 것처럼 좋아하며 바로 돈 쓰는 사람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많은 투자자가 잘될 때는 자신의 능력을 과하게 믿고, 실패할 때는 자책한다. 이렇게 투자해서는 절대 남들보다 많이 벌 수 없다. 저자 역시 같은 이유로 실패하지만 정신과 의사답게 실패를 분석하고 흔들리지 않는 투자 멘탈로 무장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실패 확률과 기회비용을 줄여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 박민수 (샌드타이거샤크)

주식?성공담이 넘쳐나지만, 그들의 성공 방식을 따라 해봐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거두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다. 이 책은 그런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다. 저자가 담담하게 들려주는 자신의 실패담을 통해 위안을, 그럼에도 결국 투자에 성공하는 이야기를 통해 희망을 얻게 될 것이다.
- 신사임당 (유튜브 [신사임당] 운영자)

회원리뷰 (16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주린이의 필독서입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d*******7 | 2021.07.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투자결과와 무관하게 우리가 중장기 투자를 지향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성공과 실패는 운에 달린 것이 아니라 좋은 투자습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p.240설레이는 마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가끔 몇 안되게 픽되는 책들이 있다..내용, 구성, 어투 등등 작가님 책에 빠져 그 전작도 다 찾아보게되는 책들이 있다..경제서적으로는 골드래빗 박지수님의 책을 그렇게;
리뷰제목
??투자결과와 무관하게 우리가 중장기 투자를 지향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성공과 실패는 운에 달린 것이 아니라 좋은 투자습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p.240

설레이는 마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가끔 몇 안되게 픽되는 책들이 있다..

내용, 구성, 어투 등등 작가님 책에 빠져 그 전작도 다 찾아보게되는 책들이 있다..

경제서적으로는 골드래빗 박지수님의 책을 그렇게 봤었는데..

이 책을 보며 외쳤다.. 심봣다~~~~라고..

<경제기사를 읽으면 주식투자가 쉬워집니다>에 이어

<살려주식시오>가 나의 두번째 경제 교과서가 될 것 같다..

첫번째 교과서는 주식투자를 하기 위한 경제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을 익혀 가는 거였다면..

두번째 교과서인 <살려주식시오>는 실전편이 되겠다..


??책장이 잘 넘어간다
??낯선 경제용어를 쉽게 풀어놨다
??초조, 불안한 맘없이 편안히 읽어나갔다
??투자성향을 확인할 수 있다(MBTI유형)
??주린이에게 자신감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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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주식에 빠진 우리들의 심리 해부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r******3 | 2021.07.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1. 작년 2020년 한 해는 주식은 패가망신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하던 대부분의 사람들도 주식계좌를 만들고 시간이 날 때마다 모바일 MTS를 확인하게 만드는 해였다. 재테크에 대해 언젠가는 해야된다고 생각했으나 주변에서 주식으로 크게 실패한 케이스를 많이 본 나였지만 투자를 하지 않으면 이야기에 낄 수 없는 분위기에 밀려 12월 말에 증권 계좌를 개설했다.   2. 주식;
리뷰제목

1. 작년 2020년 한 해는 주식은 패가망신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하던 대부분의 사람들도 주식계좌를 만들고 시간이 날 때마다 모바일 MTS를 확인하게 만드는 해였다. 재테크에 대해 언젠가는 해야된다고 생각했으나 주변에서 주식으로 크게 실패한 케이스를 많이 본 나였지만 투자를 하지 않으면 이야기에 낄 수 없는 분위기에 밀려 12월 말에 증권 계좌를 개설했다.

 

2. 주식 시작 전에도 '코스닥은 위험하다' '테마주/제약바이오는 위험하다' 정도는 알고 있었고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큰 기업들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증권앱을 깐 뒤 '공부한 다음에 사야겠다'는 굳은 결심으로 약 3주간 아무 것도 매수하지 않았으나 주변에서 역대급 수익을 인증하는 덕분에 FOMO 증후군에 걸려 처음 산 주식은 삼성전자였다. 지금도 차트나 재무제표를 잘 볼 줄 모르는데 당시에는 그냥 삼성전자는 무조건 좋은 주식이고 떨어지더라도 언젠가는 오른다는 생각에 9만원이 약간 넘어간 시점에 매수했다. 운 좋게도 별 생각없이 신고가를 찍었을 때(약 6개월 지난 지금에도 전고점이 깨지지 않았다) 그냥 모두 팔아버렸다.

 

3. 기가막히게 판 다음부터 주가가 서서히 비실거리기 시작하더니 9만원 선을 두고 영화 <고지전>을 방불케하듯 왔다갔다하다가 결국은 8만전자로 추락하는 것을 보면서 아무 근거 없는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공부 안 해도 수익이 날 수 있구나' '내가 그래도 아주 못하지는 않나보네?'. 또, '내가 당시 100주를 샀더라면? 1000주를 샀더라면?' 이런 생각에 배가 아프기까지도 했다. 한참 주변에서 실시간으로 미국 레딧 밈주였던 게임스탑이나 AMC 등으로 순식간에 30%, 50%를 먹는 모습을 보니 눈이 돌아가기 시작해 급등주를 사기 시작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매수-매도 버튼도 익숙하지 않아 지정가 거래를 할 수가 없어 시장가로 던지던 주제에 스캘핑 흉내를 내고 있었으니 나 자신도 기가 막힌다.

 

4. 며칠 반복하니 크게 얻을 때도 있고 크게 잃을 때도 있었는데 결국 일과 병행하다보니 까먹고 한번 매도타이밍을 놓쳐서 강제로 존버하게 되었는데 그 때 기준으로 나에게 투자했던 원금 백만원단위 돈은 매우 큰 것이어서 (지금도 적은 돈은 아니다) 매일매일 시세창을 바라보면서 '본전만 건지면 털겠다'라는 생각으로 불안에 떨었었다. 이제 안전하게 투자하겠다는 생각은 온데간데 없고 주변에서 들은 고오급 기술인 물타기(..)를 해서 더 상황을 악화시켰다가 운좋게 -5%까지 반등했을 때 바로 손절했다. 당시 나는 남는 시간마다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고 그랬는데 주식을 시작하고 특히 테마주에 물린 다음부터는 혼자 있으면 주식 생각이 많이 나서 괴로웠기 때문에 손절한 뒤 다시는 주식을 하지 않겠노라하고 주식앱을 지워버렸다.

 

5. 그렇지만 놀랍게 며칠 뒤에 주변에서 단타로 수익을 먹는 것을 보고 배가 너무 아파 다시 깔고 LG 디스플레이를 꽤 많이 매수했는데 테마주에 물린 것보다 더 많이 물렸었다. LG디스플레이도 어찌저찌 반등이 올 때 팔아버렸다. 여러분은 이러한 바보같은 경험이 없었는가?

 

6. 나와 같은 어처구니 없는 주식 투자자의 심리가 이 책에는 잘 담겨있다. 저자는 연세대 의대 출신으로 스스로 소개하기에 내성적인 편이고 안전지향적인 사람임에도 첫투자로 얻은 수익의 달콤함에 빠져 아무 분석없이 더 큰 액수의 투자를 진행해 작전주, 우량주 등 다양한 종목에서 물렸으며 큰 손실을 입었음에도 빨리 손절하거나 물타지 않고 버티다가 손해만 더 커진 뒤 결국 복구할 수 없을 정도가 되어서 팔아버린 후 다시 올린 종목을 보면서 배앓이를 했다.

 

7. 본 책은 저자가 이러한 자신의 행위에 대해 정신의학적 분석과 당시 느낀 심경을 적나라하게 적어둔 책으로 문장들이 굉장히 공감이 많이 갔다. 저자가 겪은 실수들을 모두 해봤으니 말이다. 저자와 나의 차이점은 저자가 나보다 더 큰 액수를 투자했고 때문에 크게 물렸다는 것이다. 또한 나는 본업에 예전보다는 소홀해졌었지만 매도타이밍을 놓치는 한이 있어도 일을 우선시했지만 저자는 직장에서 짤릴 정도로 일상생활의 리듬이 파괴됬다는 점이다.

 

8. 놀랍게도 직장에 잘리고 반성한 뒤 주식앱 비번을 5번 틀려서 지점을 방문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을 만들거나 매수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게임부터 한시간 하기 등의 나름의 노력을 했지만 또 다시 실수를 했다는 것이다. 나 또한 급등주에 물린 기억을 잊고 LG디스플레이에 물렸었다. 주식뿐만 아니라 마약, 흡연 등에 중독된 사람들이 한두번 크게 후회한 뒤에도 다시 그 행동을 반복한다고 한다.

 

9. 이렇게 저자는 잦은 후회와 실수를 했고 수업료를 지불할 때마다 재무제표와 차트, 다양한 금융지식을 강제로 쌓게 되었으며 반복되는 실수들의 공통점을 분석해 주식 투자 전에 마인드 조절을 하는 등 여러번의 노력을 통해 결국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는 법을 터득하게 되었다.

 

10.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좋았던 점은 내용이 공감이 많이 간다는 점이다. MTS 사용법도 잘 모르지만 매수랑 매도를 어떻게 할 수 있게 된 순간부터 MTS에서 제공하는 간단한 기업의 실적과 일봉, 주봉도 보지 않고 그냥 매수했던 모습은 나를 포함한 주린이들의 어리석지만 공통된 모습이었다. 그 외에도 여러 좋았던 점들이 있다. 첫째, 각 챕터마다 저자가 하고 싶은 핵심 문장에 줄이 쳐져있다는 점이다. 가독성이 좋은 책이지만 이렇게 밑줄을 통해 쉽게 요약할 수 있어 매우 금방 읽을 수 있었다. 둘째, 주식 중독을 대처해볼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이 제시되있다는 점이다. 저자가 정신과 전문의인 만큼 정신과 이론과 주식 중독에 빠져봤던 경험을 종합해 주식으로 인해 불안하거나 충동적으로 종목을 매수하고 싶어지면 게임을 한다든지 아침에 일어나서 주식앱을 키지 않고 운동부터 한다든지 등 실천할 수 있는 방안들이 실려있어서 좋았다. (구체적인 것은 파트 6을 참조할 것) 셋째, 뒷부분에 주린이들을 위해 PBR, PER, 영업이익률 등 기초 개념과 초보자가 반드시 피해야될 주식의 조건(공매도잔량, 전환사채 등)과 같이 최소한의 주식 개념이 실려있던 점이다. 나는 이전에 기본개념서들을 읽었지만 정말 100페이지도 읽지 않고 투자를 하고 싶다는 친한 친구가 있어서 내가 읽었던 내용을 요약한다면 저자와 같을 것 같다. 넷째, MBTI별 투자성향, 도파민형 투자자와 세로토닌형 투자자 등 저자가 만든 고유의 개념들이 흥미로웠다는 점이다. 저자도 사람의 유형이 명확하게 구분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읽다보면 주변 친구들의 다양한 투자 성향이 떠오르는 등 흥미로운 점이 많았다.

 

11. 아쉬웠던 점들도 있었는데 첫째, 내용의 중복이 다소 있다는 점이다. 저자가 자신이 느꼈던 실패와 후회를 반복해서 강조하다보니 같은 내용이 중복되어 읽는 도중 텐션을 다소 떨어뜨리게 하는 부분이었다. 둘째, 저자가 겪었던 최악의 상황에 대해 공감이 가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나는 저자의 경험과 같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공감이 되었고 많은 사람들 역시 그럴 것이라 생각하지만 저자가 정신과 의사라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소득이 높고, 대출도 많이 받을 수 있으며, 투자를 신경쓸 수 있는 좋은 환경을 가진 직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굉장히 특수한 경험을 적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책의 집필의도 중 큰 것이 주식중독자의 마인드에 대한 분석인 만큼 주식중독 체크리스트 등의 내용이 전반부에 배치됬으면 더 좋았겠다는 점이다.

 

12. 주식을 이미 입문한 사람에게는 과거에 경험했던 실패(혹은 현재도 멘탈을 관리하지 못해 벌인 실수)를 제 3자의 시선에서 객관화할 수 있고 아직 주식을 하지 않은 사람에겐 일종의 경고서이자 최소한의 지침서로 읽힐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이 책 파트4, 파트 6에서 나온 주식 개념은 약 100페이지도 되지 않지만 주식 개념서나 유투브도 보기 싫은 사람에게 최소한의 정보를 줄 수 있다. 책에서 밝혔듯 전쟁 나가는 군인에게 총은 못줘도 막대기는 쥐어줘야하지 않을까?

 

*본 서평은 협찬으로 제공되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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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식시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9 | 2021.07.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목과 책커버에서 주는 인상적인 책은 정신과 의사의 슬기로운 주식생활에 대한 심리의 법칙들을 다루고 있다.저자는 정신과 전문의로 자신조차 주식에 중독이 되어 의사면허증까지 맡기며 대출을 이용한 주식투자를 했다. 하지만 남는건 대출뿐.. 저자가 주식에 투자해 실패해 본 경헝을 통해 어떻게 하면 현명한 투자자가 될 수 있는지 소개한 책이다.시장은 게으른 바보에게 냉정하;
리뷰제목
제목과 책커버에서 주는 인상적인 책은 정신과 의사의 슬기로운 주식생활에 대한 심리의 법칙들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정신과 전문의로 자신조차 주식에 중독이 되어 의사면허증까지 맡기며 대출을 이용한 주식투자를 했다. 하지만 남는건 대출뿐.. 저자가 주식에 투자해 실패해 본 경헝을 통해 어떻게 하면 현명한 투자자가 될 수 있는지 소개한 책이다.

시장은 게으른 바보에게 냉정하다고 저자는 말한 부분은 현실에서 주식시장의 냉혹함은 알려준다. 동업자도 꼼꼼하게 고르면서 자신의 자산을 투자하면서 공부도 하지 않고 투자한 기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투자하는것은 실패를 하기위해 호랑이굴로 들어가는 격인셈이다.
우리는 현재 살아가면서 미래를 꿈꾼다면 투자자로서 살아가야만 한다.
초보자들은 알 수 없는 부자들만의 투자 방법은 부자들은 올인하지 않고 투자하기에 돈을 잃지 않는다. 그들은 손실이 난 주식을 매도하지 잃고 기다리기 때문이란다. 부자들은 과거가 아니 현재와 미래에 집중하고 감정이 아닌 이성으로 투자한다. 남을 탓하거나 변명하지도 않는다. 초보자들은 이렇게 부자들에 비해 느긋함과 여유로움이 없다는것이 문제인 듯 싶다.
현명한투자자의 투자 회복탄력성을 기르는방법, 중장기투자자로 전환하는 방법, 차트에서 꼭 확인해야 하는 것들, 일반인들도 주식분석이 가능한것들, 주식중독자인지 체크리스트 등 투자자로서 갖추고 알아가며 심리를 내편으로 만들면서 수익을 올리는 방법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흥미롭고 진지했다.
특히 앙드레 코스톨라나의 달걀모형이 인상적이었다. 이 모형을 보면서 부자들은 항상 한발 앞서 투자하여 수익을 내는것을 알게 되었다. 투자는 그들처럼 매의 눈으로 시장의 흐름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된 기회였다.

나는 현명한투자자인가?
당연히 아직 초보투자자인 나는 갈길이 멀었다.
미래를 꿈꾸며 가고 있는 지금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주식투자를 나의 일상으로 만들어 슬기롭게 투자하는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를 마음에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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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4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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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주린이의 교과서입니다.. 주식도 공부하고 멘탈도 붙잡을 수 있는 최고의 책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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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 | 2021.07.29
구매 평점5점
주식쟁이로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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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0 | 2021.07.25
구매 평점4점
읽을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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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 |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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