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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오디세이아 : 프랑스편

와인 오디세이아 : 프랑스편

: 30년의 시간, 지구 다섯 바퀴 글로벌 와인 대탐사

[ 양장 ]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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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00쪽 | 1140g | 170*225*40mm
ISBN13 9791190052580
ISBN10 11900525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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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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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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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처칠과의 우정이 만들어낸 ‘윈스턴 처칠’ 샴페인
윈스턴 처칠의 퀴브 배합 비율과 양조법은 가문의 비밀이나, 풍부하고 잘 익은 풀 보디의 다소 남성적인 스타일이지만 기포가 섬세하고 말린 과일과 장미꽃 향기, 우아한 바닐라 풍미는 아마도 피노 누아를 주 품종으로 하여 10년 이상 지하 셀러에서 저온으로 장기 숙성한 결과일 것이다. 피와 땀과 눈물을 통해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처칠의 원동력은 그가 생전에 마신 500상자 이상의 샴페인 덕분이 아닐까. 91세까지 장수하면서 그는 이 지상의 모든 애주가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남기고 떠났다.
“나는 알코올을 통해 잃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었다I have taken more out of alcohol than alcohol has taken out of me.”
---p.40

강하면서도 섬세하고 복합적인 아로마를 동시에 실현한 와인
아름다운 짙은 적벽돌색을 띤 슈발 블랑 1989년 빈티지가 가장 인상에 남았다. 카베르네 프랑 58퍼센트와 메를로 42퍼센트의 비율로 배합하여 만든 이 와인에서는 과일 컴포트?블랙커런트?자두의 아로마 그리고 이끼 덮인 관목과 스파이시한 후추 향을 느낄 수 있다. 전체적으로 메를로에서 나오는 풍부하면서도 벨벳같이 부드러운 타닌과 섬세한 구조감 그리고 카베르네 프랑에서 발현된 신선하면서도 복합적인 아로마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명불허전의 와인이다. 이것은 슈발 블랑만이 가지는 특별한 테루아 덕분이라고 했다. 슈발 블랑은 생테밀리옹 AOC에 속하지만 포므롤 지역의 경계에 있어 흙, 모래, 자갈이 섞여 있는 토양 이외에도 두 가지 타입이 더 혼재해 있다. 즉 하층토인 점토 위에 모래와 자갈이 각각 표토를 구성하거나 하층토와 표토 모두가 커다란 자갈로 이루어진 세 가지 타입이다. 이러한 토양 구성은 한 포도밭에서 카베르네 프랑과 메를로를 함께 재배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 되었으며, 강하면서도 섬세하고 복합적인 아로마를 동시에 구현하는 와인을 탄생시켰다. 샤토 슈발 블랑은 40년 전후 수령의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최고 품질의 포도로 1년에 약 6,000케이스만, 그리고 양질의 포도로 르쁘띠 슈발Le Petit Cheval 세컨드 와인을 2,500케이스만 한정 생산한다. 나머지 포도는 일반 양조장에 판매하여 최고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슈발 블랑 와인은 영화 〈사이드웨이〉에서뿐만 아니라 1983년작 제임스 본드 영화인 〈007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 2007년 〈라따뚜이〉, 2008년 〈와인 미라클〉 등의 영화에서 최고의 와인으로 언급된 바 있다.
---p.147-149

와인 에이지Wine Age와 바인 에이지Vine Age
와인을 좋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포도나무의 나이에는 관심이 없고, 와인의 빈티지와 숙성기간만을 강조한다. 포도나무는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지만 그동안 인간의 생존기간과 유사하다. 포도나무의 일생에서 자신의 최고 와인을 만드는 때는 중년기간이다. 즉 수령이 70년이면 35년 전후에서 수확한 포도가 최고의 와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포도묘목을 심으면 보통 3년 후부터 포도를 수확할 수 있지만, 이 나이의 포도로 와인을 만든다면 ‘구상유취口尙乳臭’, 그러니까 우리가 마실 수 없는 와인이 된다. 반대로 수령이 100년 된 포도로 만든다면 그 와인은 향기가 없어 밋밋하고 개성 또한 없는 와인이 될 것이다. 와인 역시 우리 인간처럼 중년이 되어야만 비로소 깊이 있는 삶이 축적되어 그 결과로 농염한 와인을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흥미로운 일이다. 과거에는 70년 정도 살았던 포도나무가 지금은 100년 이상 생존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100세 시대를 구가하는 오늘날의 인간이 의학 발달의 덕을 입고 있다면, 포도나무는 농학 발전의 덕을 입고 있는 셈이다.
---p.214

로마네 콩티 대 라타쉬 그리고 리쉬브르 와인
이 와인에 대한 설명을 영국 출신의 부르고뉴 와인 전문가인 클라이브 코테스Clive Coates씨의 설명으로 대신하고자 한다. “이 와인은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비싸며, 항상 최고 품질이며, 가장 순수하고 귀족적이고,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피노 누아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가장 분명한 본보기다. 그것은 단순한 넥타nectar(과즙)가 아니라 모든 부르고뉴 와인을 평가하는 척도이다.”
---p.216

로마네 콩티가 비단과 같이 부드럽고 마른 제비꽂과 장미꽃의 매혹적 향기가 켜켜이 피어나는 신비의 와인이라면, 라 타쉬는 보다 힘이 있고 남성적인 느낌이 있었다. 특히 송로버섯과 흙냄새가 좀 더 강하게 느껴졌다. 이에 비해 뤼쉬부르는 좀 더 부드러운 맛이었지만 복합성과 섬세함이 다소 부족하였다.
---p.218

코르크 참나무의 일생
포도밭 주위에 프랑스에서는 볼 수 없는 코르크 참나무Quercus suber 군락지가 있는 것을 보니 이곳이 한때 스페인 영토였다는 것이 실감이 났다. 코르크 마개의 원료인 코르크 참나무의 원산지는 북서아프리카와 스페인, 포르투갈이다. 이 나무의 수령은 150~250년인데, 심은 지 25년이 되면 첫 번째 채취가 이루어지고, 매 10~12년마다 추가로 채취할 수 있다. 코르크 참나무는 결국 인간에게 최소 열두 번의 코르크 원료를 선물한 후 생을 마감하는 셈이다.
---p.420

야수파가 탄생한 작은 항구 콜리우르의 와인
뱅뒤나튀렐 와인의 메카 바니율스에서 북동쪽으로 D114번 해안 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지중해를 향해 펼쳐진 깎아지른 듯한 경사지에 포도밭이 펼쳐져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곳을 지나면 이윽고 고성과 중세의 건물들이 있는 작은 항구 마을이 나온다. 이 항구가 현대 미술사에 새로운 지평을 연 야수파의 탄생지인 콜리우르이다. 이 작은 어촌은 루시용 지방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름철 관광지 중 하나이며, 레드와인과 로제와인으로 유명한 콜리우르 AOC 와인 산지의 중심지이다. 때마침 도착한 시간이 늦은 오후였는데, 노을에 붉게 물든 지중해와, 핑크색을 띤 고색창연한 성채와 건물들이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했다. 야수파가 이곳에서 태동할 수 있었던 이유를 알 것도 같았다. 1905년, 색의 마술사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와 앙드레 드랭Andre Derain이 이 멋진 풍경들을 야성적인 색깔로 표현하면서 야수파가 탄생하였다. 야수파의 그림은 20세기 초 인상주의에 반하여 눈으로 보는 색채보다는 마음으로 느끼는 색채를 추구하며, 밝고 강렬한 원색을 선호한 표현주의의 한 형태다.
---p.431

예술적 영감이 샘솟는 프로방스
프로방스Provence를 배경으로 한 영화도 많다. 이곳 출신의 극작가 마르셀 파뇰Marcel Pagnol의 영화 〈마르셀의 여름La gloire de mon pere〉이나 〈마르셀의 추억Le Chateaude ma mere〉은 뜨거운 가족애와 함께 프로방스의 자연을 잘 보여주고 있다. 영화 〈마농의 샘Jean de Florette〉이나 에세이 『프로방스에서의 1년A Year in Provence』 역시 보는 것만으로도 이곳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지만, 프로방스 와인 영화로는 〈어느 멋진 순간A good year〉이 대표적이다.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 작열하는 태양, 노란 황금빛이 일렁이는 해바라기의 물결, 보랏빛 라벤더의 향기가 가득한 대지, 에메랄드 빛깔의 지중해와 하얀 석회암 산들이 연출해내는 풍요로운 자연환경과 프로방스인의 여유로운 일상……. 수많은 예술가들이 새로운 영감과 정신적 치유를 위해 찾은 곳이 프로방스다.
---p.459

쥐라기 테루아를 품은 쥐라쥐라
산맥은 쥐라기 초?중?말기의 지층인 청색 석회암, 모래, 점토의 응결석과 백악질의 토양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탄(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거인족)의 고속도로Highway of the Titans’라고들 부르는 A40번 고속도로가 관통하는 장대한 쥐라산맥의 협곡을 보니 이곳은 여전히 지구의 진화가 계속되고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쥐라’라는 명칭은 쥐라기의 지질층을 보여주는 쥐라산맥과 고대에 이곳에 살았던 갈리아족 언어인 ‘주리아juria(숲)’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유래가 무엇이든 쥐라는 2억 년 동안 지구의 지질학적 시간의 척도와 진화를 보여주는 자연유산임이 틀림없다. 쥐라는 변방이지만 프랑스 역사에서 지워지지 않을 두 사람의 유명인을 배출했다. 롱르소니에 출신으로 프랑스 대혁명 때인 1792년 프랑스의 국가 〈라마르세예즈La Marseillaise〉를 작곡한 루제 드 릴Rouget de Lisle과 불세출의 미생물학자 루이 파스퇴르Louis Pasteur이다.
---p.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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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와인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열정으로 유럽의 저명 와이너리를 찾아가 시음을 하고 스토리를 발굴하고, 여행정보까지 꼼꼼히 수록한 탁월한 저서이다. 전문가다운 섬세하고 속 시원한 리뷰와 더불어 음식과의 페어링, 주변 레스토랑과 관광지를 안내하는 것에도 소홀함이 없다. 이 책은 오직 저자에 의해서만 쓰일 수 있는 유럽 와이너리 가이드북이다. 나도 전 세계 27개국의 와인투어를 다녔지만, 특히 수차례 저자와 함께했던 와이너리 투어는 감동과 추억으로 남아있다. 일찍이 프랑스 보르도경영대학원에서 세계최초로 Wine MBA를 이수하고, 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에서 후학들을 가르쳤던 와인 전문가로 명성이 높다.
- 고재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KISA) 회장, 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 와인소믈리에학과 고황명예교수)
저자와 나는 국제적인 와인 클럽 ‘IWFS, Seoul Decanter’의 공동의장을 맡고 있으며, 저자의 사무실과 내가 사는 곳이 같은 동네여서 종종 함께 와인을 즐긴다. 나는 저자만큼 와인에 대한 식견과 애정을 지닌 한국인을 지금껏 만난 적이 없다. 유럽 와인에 대한 정보, 지식,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이 책을 펼치면 마치 그와 함께 와이너리 여행을 하는 느낌이다. 이런 저자를 친구로 두고 있다는 것은 나의 자랑이며 행운이다.
- 스테판 블랑샤르 (샤넬 코리아 대표, IWFS Seoul 회장)
외교관으로 살아오면서 와인을 늘 가까이했다. 오랜 시간 와인과 함께 하면서 분명해진 생각이 있다. 그것은 와인을 함께 한 사람은 영원히 남는다는 사실이다. 저자와 나도 그런 관계다. 20여 년 전 해외 공관에 근무할 때 처음 만났던 저자는 유난스러운 와인 애호가이자 전문가였다. 지금은 거기에 깊이와 통찰이 보태졌다. 언젠가 세계의 저명 와이너리들을 여행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와인 오디세이아』는 최고의 가이드북이다. 와인과 함께하는 인생의 기쁨을 만끽하게 해줄 것이므로.
- 오준 (세이브 더 칠드런 이사장, 전 유엔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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