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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 별건가?

: 이탈리아를 입고 먹고 마시는 남자 오세호의 쉬운 와인 이야기

오세호 | 책담 | 2023년 09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21건 | 판매지수 2,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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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330g | 135*205*20mm
ISBN13 9791192686844
ISBN10 1192686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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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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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아픈 와인 이름 외우기, 지역, 품종, 맛 표현…… 모두 생각하지 말고 일단 즐기기만 해 보자! 단지 실수하는 게 두려워 어설프게 글로 공부한 뒤 와인을 마시는 모습만큼 어색한 게 없다. “와인, 힘 빼고 툭” 이런 레슨은 제발 받지 말자. 와인은 준비 없이 필드로 나가서 즐기는 것이다!
--- p.7

와인을 마셔 보지는 못했지만, 모임에서 와인을 모르면 안 될 거 같은 분위기를 한두 번 경험해 본 사람들의 하소연과 궁금증은 대략 다음과 같다.
“그냥 마시는 거 말고, 와인 맛을 알고 마시고 싶어요!”
“와인 마시는 사람들을 보면, 무슨 맛인지 정말 알고 마시는 건지 궁금해요.”
“와인은 프랑스 와인이 제일 맛있는 건가요?”
“화이트 와인과 레드 와인 중 어떤 게 더 맛있는 건가요?”
(중략)
이러한 단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계속 ‘힘 빼고 툭’ 식으로 성의 없이 알려 주면, 결국 책으로 공부하기에 십상이다. 하마터면 와인 공부할 뻔한 와인 입문자들에게 이런 질문들을 받을 때마다 내 대답은 하나다.
“마트에서 할인하는 와인을 랜덤으로 구매해서 마셔 본 뒤 다시 질문해 주세요!”
--- p.57~58

내추럴 와인과 컨벤셔널 와인 중 어느 것을 더 선호하느냐 하는 질문은 내게 ‘엄마가 좋으냐 아빠가 좋으냐’처럼 들린다. 내추럴 와인을 만드는 와인 메이커들은 남의 눈치를 안 보고 기존의 틀을 벗어난 와인을 만들어 낸다. MZ 세대가 떠오른다. 남의 눈치를 안 보다 보면 그만큼 남들에게 인정도 늦게 받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힘든 과정을 이겨냈다는 점도 닮지 않았나 싶다.
--- p.72~73

기억 속에 없는, 경험해 보지 못한 향과 맛으로 와인을 설명하는 걸 들으면 공감하기 어려운 건 당연하다. 누구나 경험하기 쉬운 향으로, 또는 함께하는 음식의 마리아주 경험으로 공감하기 시작하면서 여러 향과 맛을 기억으로 저장해 가는 과정을 즐기다 보면 재미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나도 모르게 와인 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또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소믈리에에게 재미있는 와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와인을 마시다 보면 더 알고 싶어지는 와인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때 그 와인에 대해 인터넷을 뒤져가며 알아보면 자연스럽게 와인의 재미에 빠질 수 있다. 와인이 궁금해지는 순간 당신은 이미 와인을 하나도 모르지는 않은 것이다.
--- p.100~101

와인은 와인글라스에 마셔야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와인글라스는 수천 년의 와인 역사에 비해 고작 몇십 년밖에 안 된다. 물론 최초의 와인글라스는 유럽에서 약 600년 전 교회 미사에서 쓰기 위해 베네치아의 유리 장인에게 특별히 의뢰하여 만들었다. 지금의 와인글라스의 첫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후로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비로소 테이블에 화려한 와인글라스가 올라가고 채워지기 시작한 것은 그 후로도 400년이나 지난 1800년대부터다. 다시 말해서 수천 년의 역사가 있는 와인은 오랫동안 주로 사기그릇(또는 주물 잔)에 담아 마셨고, 1800년 이후에도 와인글라스가 대중화되기 전인 근대까지도 대중적으로는 오늘날의 와인글라스에 와인을 마시진 않았다는 얘기가 된다. 빠질 수 있다.
--- p.110

나는 모든 와인을 좋아한다. 하지만 아직 못 마셔 본 와인이 더 많고 이는 죽을 때까지도 마찬가지일 게 분명하다. 오늘 당신이 마신 와인이 최고였다면 당신에게는 바로 그 와인이 바르바레스코가 아니겠는가! 와인 공부할 시간에 (지금 읽고 있는 이 책도 덮어 버리고) 지금 당장 나가서 와인 하나라도 더 마셔 보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와인을 찾아보자. 평생토록!
--- p.137

벽화를 의뢰한 밀라노 공작 루도비코 스포르차에게 벽화 작업 완성에 대한 조건으로 매일 와인을 제공받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 와인의 품질이 좋아 일부러 ‘최후의 만찬’을 천천히 그렸다는 일화도 있다. 완성된 벽화에 만족한 공작은 다빈치에게 (다빈치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와인임을 알고) 아름다운 포도원을 선물한다. 음식과 와인에 진심이었고 오래 즐기기 위해 그림을 일부러 오랫동안 그렸다는 일화는 따로 확대해서 복원한 그림들로 엿볼 수도 있다.
--- p.144

와인 페어링은 ‘와인 마리아주’라고도 한다. 우리가 ‘음식 궁합’이라고 표현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와인 애호가나 전문가들은 오롯이 와인만 즐기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이탈리아 와인은 ‘음식을 위한 와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는 가끔 이런 이탈리아 와인을 영화로 치자면 주연을 빛나게 해주는 조연이라고 표현한다. 세계 최고의 조연상은 이탈리아 와인이 죄다 휩쓸 거라고! 수많은 종류의 음식과 궁합이 잘 맞는 다양한 이탈리아의 와인들이 있다. 하지만 치킨과 소주의 궁합을 좋아하는 사람도 없지 않듯, 그저 오랜 세월 자연스레 와인과 음식 궁합의 경험을 내 것으로 만들어 가는 점이 중요하다.
--- p.15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와인을 얘기하려면 쑥스럽고 나의 무지함에 주눅 들곤 했는데, 편안하게 풀어낸 이 책을 읽은 후 기회 되는대로 맛보기로 했다. 경험만 한 스승은 없음을 알려 준 책! 먹고 마시는 데 무슨 이론이 필요할까? 편한 마음으로 즐기는 게 최고다!
- 양희은 (가수)
난 오세호가 배우가 될 줄 알았다. 초등학교 때부터 남달랐던 아이, 이탈리아에 패션을 공부하러 갔다가 소믈리에가 돼서 돌아온 사람! 30년 가깝게 한 나라, 이탈리아를 드나들며 그곳의 맛과 멋을 파고들어 오늘에 이르렀다. 와인 1도 모르고 마시지도 않는 내가 단숨에 읽어 내려갔고, 읽는 내내 창의적 요리와 독창적 패션의 선두 주자였던 윤소정 언니를 보는 듯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섭고 정확한 유전자, 남매가 다 멋진 어른이 됐다!
- 양희경 (배우)
동생은 어릴 때부터 요리와 패션에 관심이 많았다. 부모님이 별식을 만들어 주시면 나는 맛있게 먹기만 했는데 동생은 요리 과정을 궁금해했다. 내가 대학생 때 데이트를 위해 꾸미고 있으면 고등학생인 동생은 마치 연예인 코디처럼 내 화장과 옷 스타일에 참견했다. 동생 말을 들으면 정말 한결 나아졌기에 나는 외출 전에 동생에게 ‘점검’받는 걸 즐겼더랬다. 밀라노에서 패션 공부를 마치고 귀국했을 때 동생이 ‘패션은 기술이 아니라 철학’이라 했던 게 기억난다. 안 그래도 센스가 몸에 뱄던 동생은 그 철학을 가지고 정작 패션계가 아닌 외식업에 몸담았고 매뉴얼대로만 움직이는 서비스 혹은 손님을 대상화하는 일방적인 서비스가 아닌 ‘관계’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를 고민했다. 권위적이고 가식적인 걸 싫어하는 동생은 우리나라에서 와인이 유행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체면의 와인이 아닌 관계의 와인을 주장했고 드디어 책으로 자신의 철학을 보여주게 됐다. 패션이 기술이 아닌 철학이듯이 와인도 허식을 벗어나 마음을 나누는 징검다리로 쓰이길 원하는 동생의 진심이 여러분들에게도 전달되길 바란다.
- 오지혜 (배우)
한국에 처음 온 나에게 자코모(오세호)는 이탈리아어를 할 줄아는 유일한 사람이었고, 내가 한국에 적응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었으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었다. 내가 더 잘 아는 이탈리아 와인과 음식 이야기인데도 이 책을 손에 잡자마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다. 나보다 더 이탈리아 사람 같은 자코모의 책을 벗 삼아 여러분도 이탈리아 와인의 매력에 흠뻑 빠져 보기 바란다.
- 파올로 데 마리아 (이탈리안 셰프)
책을 펼치자 나의 첫 와인 경험이 떠올랐다. 마트에서 8천 원 주고 산 와인이었는데 그때만큼 와인을 맛있게 마셨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와인을 공부해 볼까?”라는 주변 지인들의 질문에, 나 역시 저자처럼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와인을 공부하면 오히려 와인에 대한 시각이 좁아지는 면이 있어서다. 공부를 시작하던 시절의 편협해진 시각과 엄격한 자세를 회상하면 ‘왜 그때 와인을 더 즐기지 못했을까?’ 하고 후회하곤 한다. 저자 역시 오랜 와인 공부를 통해 낸 결론이 이런 맥락이지 않을까. 이 책은 내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한번 와인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즐거움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어 주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이 부담을 덜고 와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길 바란다.
- 이경훈 (소믈리에, Korea Sommelier of the Year 2021 Top 10)
오세호 소믈리에를 처음 만난 곳은 보나세라였다. 와인에 대해 어설프게 알고 있던 나에게 웃으며 기본부터 가르쳐 주었고, 그런 그를 나는 ‘나의 와인 스승님’이라고 부른다. 그가 책을 냈다니 당연히 재미있고 와인에 대한 허영과 위선을 통쾌하게 깨 주겠지 싶었는데 기대가 적중했다. 여러분도 나처럼 이 책을 통해 와인에 가까워지려면 공부보다 더 자주 더 많이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치고, 저자의 엉뚱하면서 지혜가 있는 유머로 행복하기를 바란다. 편안한 밤 와인 한잔하면서 미소 지으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In Vino Veritas!
- 한상기 (테크프론티어 대표, 책방 책과얽힘 주인장)
나는 멋지고 진지한 남자 오세호를 만나 너무도 쉽게 도전적으로 와인에 접근할 수 있었다. 거의 20여 년 전 보나세라에서의 첫 만남, 뱅가에서 12명의 프랑스 성주와의 만남, 전직 대통령과의 조우 등 셀 수 없는 만남 속에서 저자는 늘 환하게 웃으며 촌철살인으로 문외한인 나를 와인에 빠지게 만들었다. 『와인이 별건가?』는 단순히 와인에 대한 책이라기보다 저자의 인생까지 볼 수 있어서 참 좋다.
- 권혁태 (신명마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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