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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시나리오

: 불확실성을 기회로 만드는 4가지 투자전략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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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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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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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7.2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4.4만자, 약 4.4만 단어, A4 약 90쪽?
ISBN13 9791190977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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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부의 대이동』의 저자 오건영이 불안한 금융시장 속, 흔들리는 투자자들의 중심을 잡아주기 위해 돌아왔다. 경제 흐름이 한 눈에 읽히는 오건영표 친절한 설명으로, 인플레 공포와 맞서는 것을 도와줄 ‘부의 시나리오’를 들려준다. 불확실성을 기회로 만드는 4가지 투자전략이 담긴 책. - 경제경영 MD 강현정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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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책에서 위기라는 암초가 도사릴 수 있음을, 그리고 두 번째 책에서는 그런 위기에서 내 포트폴리오를 방어할 수 있는 무기가 무엇인지를 설명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향후 어떤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p.9

포트폴리오 분산투자라고 하면 ‘그냥 단순히 이것저것 나누어서 잡탕식으로 투자하는 거다’ 혹은 ‘매우 지루한 투자 방식이다’라는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지루한 투자라면 왜 수많은 투자의 구루들이 분산투자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것이고, 왜 금융학계에서는 포트폴리오 분산투자에 대한 수많은 방법론을 쏟아내는 것일까요? 그리고 전 세계의 대형 기금들은 왜 엄격한 분산투자의 룰을 지키고 있을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미래의 상황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 p.9

금융시장이 평온할 때보다는 크게 흔들릴 때에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대응책이 나오고, 그 과정에서 보다 뚜렷한 금융과 자산 간의 상관관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과거 금융위기를 통해서 참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는데요, 코로나19 사태 또한 중요한 변곡점입니다. 현재의 국면을 최대한 생생히 전달함으로써 보다 친숙하게 금융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p.12

지금을 과도한 부채의 시기라고 본다면 디플레이션이 치명적일까요, 인플레이션이 치명적일까요? 디플레이션보다는, 혹은 소비 둔화까지 만들어낼 수 있는 부담스러운 나쁜 인플레이션(비용 인상 인플레이션)보다는 건강하고 완만한 인플레이션이 소비의 확대에도, 그리고 부채 부담 축소에도 도움이 될 겁니다. 그래서 각국 정부나 중앙은행은 완만한 인플레이션을 원하고, 그 방향으로 가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혹여나 찾아올 수 있는 디플레이션에 대해서는 강한 대응을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표명하고 있는 겁니다.
--- p.235~236

앞으로 우리는 이 부분을 지켜보아야 합니다. 고압경제라는 부스터를 달고, 금융 안정이라는 중앙은행의 목표 하나를 희생하면서까지 디플레이션의 늪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지금의 이 노력이 성공할 것인지가 첫 번째겠죠. 성공한다면 우리는 디플레이션에서 인플레이션으로의 전환을 보게 될 겁니다. 실패한다면 다시금 디플레이션의 늪 속에서 다음 번 점프를 고민하게 되겠죠. 두 번째는 만약 인플레이션이 나타났을 때,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인플레이션이라는 친구가 통제 가능한 친구일지, 아니면 통제 불가능한 나쁜 인플레이션일지를 보는 겁니다.
--- p.313

주식을 볼 때 매우매우 중요한 요소는 ‘성장’과 ‘금리’입니다. 성장이 강하게 나오더라도 금리가 너무 높으면 사람들은 주식 투자를 하지 않고 예금에 가입하려 하겠죠. 연 50퍼센트씩 오를 수 있는 정말 좋은 주식이 있는데 연 100퍼센트를 주는 정기예금이 있다면 당연히 주식 투자보다는 예금에 돈을 넣으려고 할 겁니다.
혹여나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없이 투자가 가능하니까요. 네, 주식을 볼 때에는 기업의 실적을 보는 것이 물론 중요하지만 그 기업이 처해 있는 여러 제반 환경을 눈여겨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중에는 금리도 들어가고 환율도 들어갈 겁니다.
--- p.318

그럼 당연히 이런 질문이 나올 겁니다. 필요한 것은 알겠는데, 우리가 경제의 어떤 요소들을 어떤 식으로 투자에 접목시킬 수 있는가 하는 것이죠. 이번 장에서는 성장과 물가라는 중요한 두 가지 팩터(Factor)를 가지고 투자와 연결해보려고 합니다.
--- p.319

그림을 보면 각 국면별로 어떤 자산이 양호한 성과를 보이는지, 혹은 부진한지 정리가 될 겁니다. 그럼 여기서 이런 질문이 나오겠죠. ‘그럼 지금 저성장ㆍ저물가 국면이니까 성장주 투자하라는 이야기인가요?’ 아뇨, 투자는 미래를 보고 하는 거죠. 부동산 투자를 할 때도 지금 지하철이 없어도 2년 후 지하철이 들어올 것이라는 정보를 듣고 미래의 그림을 그리면서 투자를 합니다. 미래를 보면서 투자한다는 관점을 염두에 두고 그림을 다시 보죠. 지금은 저성장ㆍ저물가 국면에 있지만 미래에도 계속 저성장ㆍ저물가 국면에 위치해 있을까요? 저성장ㆍ저물가 국면에서 벗어나 다른 국면으로 이동한다면 어느 국면으로 이동하게 될까요?
--- p.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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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금융시장의 큰 흐름을 꿰차고 있어야 한다. 지난해의 무차별적인 상승세의 타성에 젖은 투자자들이나 상승장만을 경험한 초보 투자자들은 올 한 해 정말 힘든 여정이 될 것이다. 맥락의 이해가 전략적 사고를 만들고, 흔들림 없는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근력을 만든다.
오건영 저자가 보여주는 ‘부의 시나리오’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자연스레 ‘지금 해야 할 투자’와 ‘하지 말아야 할 투자’가 점점 더 선명하게 보일 것이다. 이번에는 또 어떤 ‘부의 시나리오’를 써내려가야 할지 오건영 저자 특유의 활력 넘치는 문체와 단단한 논리를 따라가보자.
- 김동환 ([삼프로TV] 진행자, 대안금융경제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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