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EPUB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eBook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 EPUB ]
리뷰 총점9.2 리뷰 525건 | 판매지수 30,654
주간베스트
eBook종합 50위 | 소설 14위
구매혜택

[2월의 굿즈] 산리오캐릭터즈 보스턴백/펜파우치/슬링백/클립보드 (포인트 차감)

정가
14,000
판매가
14,000(종이책 정가 대비 28%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06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9.25MB ?
ISBN13 9788954695220

이 상품의 태그

살인자의 쇼핑몰

살인자의 쇼핑몰

8,400 (0%)

'살인자의 쇼핑몰' 상세페이지 이동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14,000 (0%)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상세페이지 이동

돌파매매 전략

돌파매매 전략

17,500 (0%)

'돌파매매 전략'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배당투자로 매일 스타벅스 커피를 공짜로 마신다

나는 배당투자로 매일 스타벅스 커피를 공짜로 마신다

19,200 (0%)

'나는 배당투자로 매일 스타벅스 커피를 공짜로 마신다' 상세페이지 이동

파과

파과

9,800 (0%)

'파과'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을 믿지 말라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을 믿지 말라

14,500 (0%)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을 믿지 말라' 상세페이지 이동

사라진 것들

사라진 것들

12,600 (0%)

'사라진 것들' 상세페이지 이동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11,200 (0%)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상세페이지 이동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24,500 (0%)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상세페이지 이동

100일 아침 습관의 기적

100일 아침 습관의 기적

13,300 (0%)

'100일 아침 습관의 기적' 상세페이지 이동

명리, 나를 지키는 무기 (기본편)

명리, 나를 지키는 무기 (기본편)

20,800 (0%)

'명리, 나를 지키는 무기 (기본편)' 상세페이지 이동

만능 핵심 일본어 패턴 88

만능 핵심 일본어 패턴 88

11,500 (0%)

'만능 핵심 일본어 패턴 88' 상세페이지 이동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11,200 (0%)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시간의 기원

시간의 기원

22,400 (0%)

'시간의 기원' 상세페이지 이동

벌거벗은 세계사 : 경제편

벌거벗은 세계사 : 경제편

16,000 (0%)

'벌거벗은 세계사 : 경제편' 상세페이지 이동

살아 보니, 지능

살아 보니, 지능

12,000 (0%)

'살아 보니, 지능' 상세페이지 이동

하루 10분, 철학이 필요한 시간

하루 10분, 철학이 필요한 시간

17,500 (0%)

'하루 10분, 철학이 필요한 시간' 상세페이지 이동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냥 원하면 돼. 하지만 무언가를 진심으로 원한다는 건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야. 시간이 걸릴지도 몰라. 그사이 많은 것을 버려야 할지도 몰라. 너에게 소중한 것을. 그래도 포기하지 마. 아무리 오랜 시간이 걸려도, 도시가 사라질 일은 없으니까.”
--- p.15

우리는 연인 사이였을까? 간단하게 그런 이름을 붙여도 될까? 나는 알 수 없다. 어쨌거나 나와 너는 적어도 그 시기, 일 년 가까운 시간 동안 서로의 마음을 티 없이 순수하게 한데 맺고 있었다. 이윽고 둘만의 특별한 비밀 세계를 만들어내고 함께 나누게 되었다―높은 벽에 둘러싸인 신비로운 도시를.
--- p.33

너에게 꿈이란 현실세계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과 거의 동급이었고, 간단히 잊히거나 지워지는 것이 아니었다. 꿈은 너에게 많은 것을 전달해주는, 귀중한 마음의 수원水源 같은 것이었다.
--- p.43

어쩌면 그것이 영겁이 지닌 한 가지 문제점인지도 모른다. 지금부터 어디로 향하면 좋을지 모른다는 것. 그러나 영겁을 추구하지 않는 사랑에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단 말인가?
--- p.80

“가끔 내가 무언가의, 누군가의 그림자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 너는 중요한 비밀을 털어놓듯 말한다. “여기 있는 나한테는 실체 같은 게 없고, 내 실체는 다른 어딘가에 있어. 지금 여기 있는 나는 언뜻 나처럼 보여도 실은 바닥이나 벽에 비친 그림자일 뿐…… 그런 생각을 지울 수 없어.”
--- p.111

시간은 몹시 느릿느릿하게, 그래도 결코 뒷걸음치지 않고 내 안을 통과해 갔다. 일 분에 정확히 일 분씩, 한 시간에 정확히 한 시간씩. 느리게 나아갈지언정 거꾸로 가는 법은 없다. 그것이 그때 내가 몸으로 깨달은 사실이었다. 당연한 얘기지만, 때로는 그 당연한 것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다.
--- p.137

우리는 자신들이 서 있는 견고한 지면 아래, 땅속 미로를 흐르는 비밀에 싸인 암흑의 강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것을 실제로 본 자는, 그것을 보고 이쪽으로 다시 돌아온 자는 과연 얼마나 될까?
--- p.223

나는 그 슬픔을 무척 잘 기억했다. 말로 설명할 길 없는, 또한 시간과 더불어 사라지지도 않는 종류의 깊은 슬픔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상처를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가만히 남기고 가는 슬픔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대체 어떻게 다뤄야 할까?
--- p.280

“지금 여기서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오직 하나―믿는 마음을 잃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무언가를 강하고 깊게 믿을 수 있으면 나아갈 길은 절로 뚜렷해집니다. 그럼으로써 이다음에 올 격렬한 낙하를 막을 수 있을 겁니다. 혹은 그 충격을 크게 누그러뜨리거나요.”
--- p.452

한 세계와 또다른 세계의 경계를 초월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고통을 수반하는 각인. 나는 아마도 그것을 내 존재의 일부로 간직한 채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 p.66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마음속에 비밀을 품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해, 우리는 둘만의 비밀 도시를 만들었다.

분리되는 그림자, 바늘 없는 시계탑,
그리고 벽으로 둘러싸인 도시……


네가 나에게 그 도시를 알려주었다.
도시는 사방이 높은 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도시에는 시간이 없다. 시계에도 바늘이 없다.
도시에 들어가려면 내 그림자도 버려야 한다.

네가 일한다고 했던 도서관으로 간다.
그런데 너는 나를 알아보지 못한다.

도서관에는 책 대신 사람들의 꿈이 놓여 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은 그 꿈들을 읽는 것이다.

꿈을 읽으려면 내 눈에 상처를 내야 한다.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나, 나를 알아보지 못하는 너.

이 비밀의 도시에서 이제 우리는 무엇이 되어가는 걸까……

나: 열일곱 살 남고생. 고교생 에세이 대회에서 ‘너’를 만나 호감을 품는다. 일생일대의 용기를 쥐어짜내 ‘너’에게 친구가 되자고 제안한다. ‘너’가 들려주는 미지의 도시 이야기에 빠져들어 그 도시의 모습을 기록하는 일에 몰두한다.

너: 열여섯 살 여고생. 매일 꾸는 꿈을 생생하게 기억해서 ‘꿈 일기’를 쓴다. ‘여기 있는 나는 가짜이고, 진짜 나는 벽으로 둘러싸인 그 도시에 산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그리고 어느 날, 자취를 감춘다.

벽으로 둘러싸인 도시: 사방이 높은 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도시로 들어가는 문은 오직 하나, 건장한 문지기가 지키고 있다. 도시에는 특별한 자격이 있는 사람만 들어갈 수 있다.

바늘이 없는 시계: 그 도시의 시계에는 바늘이 없다. 하지만 그곳에서 지내다보면 자연스럽게 시간을 감각하게 된다.

분리되는 그림자: 그 도시의 사람들에게는 그림자가 없다. 원래 그림자를 갖고 태어나지만 어릴 때 헤어져야 한다. 다른 도시의 사람이 그곳에 들어가려면 자신의 그림자를 버려야 한다.

꿈 도서관: 도시에는 도서관이 하나 있다. 그런데 도서관에는 책이 없다. 그 대신 수많은 사람들의 꿈이 마치 달걀과 비슷한 모양으로 줄지어 놓여 있다.

열일곱 살 남고생인 ‘나’, 열여섯 살 여고생인 ‘너’. 고교생 에세이 대회에서 만나 서로 좋아하게 된 그들은, 화창한 여름날 순수한 한쌍의 소년과 소녀였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녀가 알 수 없는 말을 한다. “지금 여기 있는 나는 진짜 내가 아니야. 진짜 나는 높은 벽으로 둘러싸인 그 도시에 살아.” 소년은 어리둥절하지만, 이내 소녀가 들려주는 도시 이야기에 빠져든다. 그 이야기를 따라 소년이 도시의 모습을 상세히 기록해가던 나날, 돌연 소녀가 사라진다. 우연한 사고인지, 무언가의 암시일지 종잡을 수 없어 괴로워하던 소년은 소녀가 남긴 단서를 따라 그 미지의 도시로 향한다. 단 하나의 분명한 현실과 사실을 갈구하는 일이 무의미한 그곳, 인간의 믿음이 끊임없이 시험당하는 그곳에서 과연 ‘나’는 어떤 진실을 발견할 수 있을까.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뜻깊은 ‘완성’ 그리고 ‘시작’
더불어 ‘하루키의 세계’로 안내하는 완벽한 입문작!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하나의 매듭이자 또다른 시작을 의미하는 작품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현실과 비현실을 다채롭게 넘나들며 하루키적 상상력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작품은 그의 신작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하루키 세계를 완성한 작품’으로, 이제 막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작가를 접하는 독자들에게는 ‘하루키 세계로 들어가는 완벽한 입문작’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렇게 완벽한 벽에 둘러싸인 세계가 작가의 안에서만 존재해왔다. 몇 번을 고쳐 써도 바래지 않았고, 세월도 손을 대지 못했다. 이 소설을 읽는다는 것은 확고히 존재하는 그 벽의 안쪽으로, 자의와 상관 없이 이끌려 들어가는 체험을 의미한다. 귀환할 수 없을지 모른다 해도.
- 가쿠타 미쓰요 (소설가)
읽는 동안 매우 행복했다.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강력하게 믿을 수 있도록 해준 작품.
- 요시모토 바나나 (소설가)
작가란 자기 고유의 표현 장소를 정하고, 깊고 넓게 파나가는 사람이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을 세상에 내놓은 무라카미 하루키는 그런 작업을 지금껏 철저히 추구해온 몇 안 되는 작가 중 한 명이다. 이번 작품이 그 사실을 모두에게 분명히 보여줄 것이다.
- 안도 레이지 (문학평론가)
진실과 허구, 이항 갈등을 뛰어넘는 이야기의 힘.
- 아사히신문
이야기의 진행을 지탱하는 숙련된 표현력이 시공을 초월한다.
- 요미우리신문
인간이 존재하며 맞닥뜨리는 벽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당신에게 벽과 그림자란 무엇인가?
- 도쿄신문
마음의 벽을 뚫고 나오는 용기에 대한 이야기.
- 니혼게이자이신문

회원리뷰 (16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6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2점 9.2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