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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시나리오

: 불확실성을 기회로 만드는 4가지 투자전략

리뷰 총점9.7 리뷰 94건 | 판매지수 302,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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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96위 | 국내도서 top20 1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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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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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06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720g | 152*225*30mm
ISBN13 9791190977265
ISBN10 1190977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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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부의 대이동』의 저자 오건영이 불안한 금융시장 속, 흔들리는 투자자들의 중심을 잡아주기 위해 돌아왔다. 경제 흐름이 한 눈에 읽히는 오건영표 친절한 설명으로, 인플레 공포와 맞서는 것을 도와줄 ‘부의 시나리오’를 들려준다. 불확실성을 기회로 만드는 4가지 투자전략이 담긴 책. - 경제경영 MD 강현정

“인플레 공포 너머 다음 스텝을 준비하라! ”

금융천재 오건영의 똑똑한 투자 포트폴리오
불안한 금융시장, 중심을 잡아줄 친절하고 생생한 인사이트


오건영 저자가 불안한 금융시장 속, 흔들리는 투자자들의 다음 스텝을 지켜주기 위해 돌아왔다. 읽기만 해도 경제 흐름과 지식이 손에 잡히는 독보적인 오건영표 친절한 설명은 기본, 인플레 공포와 맞서 싸우는 것을 도와줄 ‘부의 시나리오’도 준비했다. ‘여의도 1타강사’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경제 개념이 머릿속에 쏙쏙 박히도록 그래프, 기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여기에 일러스트를 삽입해 한층 더 쉽지만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했다. 코로나19 위기 이후 금리 안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선 중앙은행과 쏟아지는 경기부양책, 그로 인한 후폭풍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경제를 보는 눈이 뜨이고, 불안한 금융시장과 맞서 싸울 수 있는 단단한 투자 포트폴리오가 손에 잡힐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의 글 | 무차별적 상승세의 타성에서 벗어나야 할 때
프롤로그 | 인플레 공포를 넘어 다음 스텝을 준비합시다

기초 다지기 | 금리, 환율, 채권 이해하기

01 금리와 환율은 공급과 수요가 결정
ㆍ 금리 - 은행과 기업이 좌우
ㆍ 환율 - 각국의 은행, 성장성, 금리가 중요

02 채권은 금리와 기간에 따라 손익 발생
ㆍ 채권 - 해지 불가, 고정금리 정기예금
ㆍ 국채 - 가장 안전한 채권
ㆍ 회사채 - 신용평가 점수가 높을수록 안전한 채권

제1장 |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경제 환경

01 코로나19는 어떻게 금융시장을 뒤흔들었을까?
ㆍ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감기 바이러스
ㆍ 세계 곳곳에 쌓여 있는 부채 더미들
ㆍ 거대하고 막강한 중국의 부채
ㆍ 블랙스완과 회색 코뿔소의 만남

02 미국 중앙은행 Fed의 위기 대처법
ㆍ 현금이 말라버린 시장에 유일한 돈 줄기
ㆍ 양적완화 - 은행에 무제한 달러 공급
ㆍ 회사채 매입 - 부채 부담 최소화
ㆍ 통화 스와프 - 이머징 국가의 달러 부족 해결

03 Fed의 새로운 통화 정책, 양적완화는 무엇인가?
ㆍ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움직이는 ‘시장금리’
ㆍ 중앙은행이 결정하는 ‘기준금리’
ㆍ 약발 떨어진 기준금리 인하 정책
ㆍ 장기금리 끌어내리는 양적완화

04 마이너스 금리 문턱까지 온 미국 (난이도 상)
ㆍ 금리와 주가는 동행한다?
ㆍ 금리가 내려가면서 주가를 부양하기도 한다
ㆍ 일본, 유럽이 선택한 마이너스 금리
ㆍ 마이너스 금리의 부작용

05 투자 패턴이 확 바뀐 개인투자자
ㆍ 떨어지면 사라 - Buy the dip(BTD)
ㆍ 소외되지 마라 - Fear of missing out(FOMO)
ㆍ 주식이 답이다 - There is no alternative(TINA)
ㆍ 주식은 과열, 경기는 침체 - K-Recovery

06 서민경제 살리는 재정정책
ㆍ 국가에게 돈을 빌려주는 ‘은행’
ㆍ 서민에게 돈을 쥐어주는 ‘정부’
ㆍ 잘못된 재정정책의 결말은 시장금리의 상승
ㆍ 해결책은 은행과 정부의 공조

제2장 | 우리나라의 금리 상황

01 한국의 기준금리는 낮을수록 좋을까?
ㆍ 금리가 내려가면 환호하는 자산 1 - 채권
ㆍ 금리가 내려가면 환호하는 자산 2 - 월세
ㆍ 금리 인하의 부작용 1 - 주거비용 상승
ㆍ 금리 인하의 부작용 2 - 건강한 기업이 받는 피해
ㆍ 금리 인하의 부작용 3 - 계속된 저금리로 부채 급증
ㆍ 금리 인하의 부작용 4 - 외면받는 이머징 국가
ㆍ 금리 인하는 실효하한까지가 적당

02 양적완화의 성립 조건
ㆍ 경기 회복의 단초는 깜짝 놀랄만큼 ‘강력한’ 부양책
ㆍ 달러는 수요가 탄탄한 국제통화
ㆍ 원화는 한국에서만 사용하는 로컬 통화
ㆍ 환차손을 싫어하는 해외투자자

03 한국판 양적완화의 가능성 (난이도 상)
ㆍ 한국은행의 국채 매입은 양적완화 정책일까?
ㆍ 국채를 매입하는 두 가지 방법
ㆍ 한국 기준은 ‘기준금리’, 미국 기준은 ‘수량’

제3장 | 모두의 목표는 저물가 탈출

01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무엇이 좋을까?
ㆍ 좋은 인플레이션 vs. 나쁜 인플레이션
ㆍ 좋은 디플레이션 vs. 나쁜 디플레이션
ㆍ 부채가 많을 때, 인플레이션 vs. 디플레이션

02 디플레이션 파이터가 된 중앙은행
ㆍ 1970년, 혹독했던 글로벌 인플레이션
ㆍ 헤어나올 수 없었던 경기 침체의 늪
ㆍ 일본을 휩쓸어버린 디플레이션
ㆍ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려는 노력 1 - 대칭적물가목표
ㆍ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려는 노력 2 - 평균물가목표제

03 돈을 풀어도 물가가 오르지 않는 이유
ㆍ 최저가 경쟁 부추기는 아마존
ㆍ 원활한 공급으로 장기 저유가 유지
ㆍ 좀비기업의 단가 끌어내리기
ㆍ 작아진 소비 시장
ㆍ 통화가치를 낮추는 환율전쟁
ㆍ 적재된 과도한 부채

04 중앙은행이 디플레이션을 극복하는 방법
ㆍ 기업의 생산력을 높여주는 ‘고압경제’
ㆍ 시장 과열되더라도 고용 성장과 물가 안정이 최우선
ㆍ 무한 공급의 결말은 거대한 인플레이션이다?
ㆍ 거대한 디플레이션의 늪

제4장 | 시나리오를 그려 다음 스텝을 선점하라

01 성장과 물가로 구분하는 4가지 ‘부의 시나리오’
ㆍ 시나리오 1 | 고성장·고물가
ㆍ 시나리오 2 | 저성장·고물가
ㆍ 시나리오 3 | 고성장·저물가
ㆍ 시나리오 4 | 저성장·저물가
ㆍ 지금은 저성장·저물가 시대, 다음 스텝은?

02 오건영의 포스트 코로나19 시나리오
ㆍ 수요 부족은 세계적인 문제
ㆍ 미국이 경기부양책을 유지한다면
ㆍ 중국이 환율전쟁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 중요
ㆍ 아름다운 강세장은 각국의 공조 속에서 피어난다
ㆍ 미래 시나리오를 그리면 나만의 포트폴리오 완성

에필로그 | 경제 데이터로 완성하는 최적의 포트폴리오
부록 | 금융 공부를 시작하는 법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첫 책에서 위기라는 암초가 도사릴 수 있음을, 그리고 두 번째 책에서는 그런 위기에서 내 포트폴리오를 방어할 수 있는 무기가 무엇인지를 설명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향후 어떤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p.9

포트폴리오 분산투자라고 하면 ‘그냥 단순히 이것저것 나누어서 잡탕식으로 투자하는 거다’ 혹은 ‘매우 지루한 투자 방식이다’라는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지루한 투자라면 왜 수많은 투자의 구루들이 분산투자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것이고, 왜 금융학계에서는 포트폴리오 분산투자에 대한 수많은 방법론을 쏟아내는 것일까요? 그리고 전 세계의 대형 기금들은 왜 엄격한 분산투자의 룰을 지키고 있을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미래의 상황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 p.9

금융시장이 평온할 때보다는 크게 흔들릴 때에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대응책이 나오고, 그 과정에서 보다 뚜렷한 금융과 자산 간의 상관관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과거 금융위기를 통해서 참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는데요, 코로나19 사태 또한 중요한 변곡점입니다. 현재의 국면을 최대한 생생히 전달함으로써 보다 친숙하게 금융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p.12

지금을 과도한 부채의 시기라고 본다면 디플레이션이 치명적일까요, 인플레이션이 치명적일까요? 디플레이션보다는, 혹은 소비 둔화까지 만들어낼 수 있는 부담스러운 나쁜 인플레이션(비용 인상 인플레이션)보다는 건강하고 완만한 인플레이션이 소비의 확대에도, 그리고 부채 부담 축소에도 도움이 될 겁니다. 그래서 각국 정부나 중앙은행은 완만한 인플레이션을 원하고, 그 방향으로 가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혹여나 찾아올 수 있는 디플레이션에 대해서는 강한 대응을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표명하고 있는 겁니다.
--- p.235~236

앞으로 우리는 이 부분을 지켜보아야 합니다. 고압경제라는 부스터를 달고, 금융 안정이라는 중앙은행의 목표 하나를 희생하면서까지 디플레이션의 늪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지금의 이 노력이 성공할 것인지가 첫 번째겠죠. 성공한다면 우리는 디플레이션에서 인플레이션으로의 전환을 보게 될 겁니다. 실패한다면 다시금 디플레이션의 늪 속에서 다음 번 점프를 고민하게 되겠죠. 두 번째는 만약 인플레이션이 나타났을 때,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인플레이션이라는 친구가 통제 가능한 친구일지, 아니면 통제 불가능한 나쁜 인플레이션일지를 보는 겁니다.
--- p.313

주식을 볼 때 매우매우 중요한 요소는 ‘성장’과 ‘금리’입니다. 성장이 강하게 나오더라도 금리가 너무 높으면 사람들은 주식 투자를 하지 않고 예금에 가입하려 하겠죠. 연 50퍼센트씩 오를 수 있는 정말 좋은 주식이 있는데 연 100퍼센트를 주는 정기예금이 있다면 당연히 주식 투자보다는 예금에 돈을 넣으려고 할 겁니다.
혹여나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없이 투자가 가능하니까요. 네, 주식을 볼 때에는 기업의 실적을 보는 것이 물론 중요하지만 그 기업이 처해 있는 여러 제반 환경을 눈여겨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중에는 금리도 들어가고 환율도 들어갈 겁니다.
--- p.318

그럼 당연히 이런 질문이 나올 겁니다. 필요한 것은 알겠는데, 우리가 경제의 어떤 요소들을 어떤 식으로 투자에 접목시킬 수 있는가 하는 것이죠. 이번 장에서는 성장과 물가라는 중요한 두 가지 팩터(Factor)를 가지고 투자와 연결해보려고 합니다.
--- p.319

그림을 보면 각 국면별로 어떤 자산이 양호한 성과를 보이는지, 혹은 부진한지 정리가 될 겁니다. 그럼 여기서 이런 질문이 나오겠죠. ‘그럼 지금 저성장ㆍ저물가 국면이니까 성장주 투자하라는 이야기인가요?’ 아뇨, 투자는 미래를 보고 하는 거죠. 부동산 투자를 할 때도 지금 지하철이 없어도 2년 후 지하철이 들어올 것이라는 정보를 듣고 미래의 그림을 그리면서 투자를 합니다. 미래를 보면서 투자한다는 관점을 염두에 두고 그림을 다시 보죠. 지금은 저성장ㆍ저물가 국면에 있지만 미래에도 계속 저성장ㆍ저물가 국면에 위치해 있을까요? 저성장ㆍ저물가 국면에서 벗어나 다른 국면으로 이동한다면 어느 국면으로 이동하게 될까요?
--- p.34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삼프로TV」 누적 조회수 550만 회 ‘갓건영’으로 통하는 독보적 명강의
★★★★ 경제전문가들이 인정하고 추천하는 금융전문가 1위!
★★★★ 수십만 독자가 열광한 베스트셀러 『부의 대이동』 후속작

“부자들은 인플레이션과 싸우지 않는다!”
_ 불확실성을 기회로 만드는 4가지 투자전략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전 국민 주식시대가 열렸다. 용돈을 모아 주식 투자를 시작한 10대부터 은퇴자금으로 투자하는 60대까지 너도나도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다. 불과 몇 개월 전에는 “옆 팀 김대리가 200% 수익을 냈다더라”, “삼성전자에 몰빵해서 1천만 원을 벌었다더라”하는 소문을 쉽게 접할 수 있었다. 빨갛게 과열됐던 주식시장은 미국의 ‘금리 인상’ 이슈를 만난 직후 급격히 빠른 속도로 부의 전환기에 접어들었다.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주식을 시작한 동학개미군단은 지금, 첫 번째 변곡점을 맞이했다.
‘곧 버블이 터질 것’이라는 공포가 본격적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한 것은 미국의 재무부장관 재닛 옐런의 금리 인상 발언 직후였다. 초저금리 시대에는 투자를 해야 한다며 마이너스 통장을 뚫어 ‘영끌’, ‘빚투’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벌어진 일이다. 1년 전에 수익률을 높여줄 돈 되는 기업을 찾으며 종목 선정에 시간을 쏟았다면, 지금은 다가올 거대한 인플레이션을 대비해 다음 스텝을 준비해야 할 때다.
「삼프로TV」 누적 조회수 550만 회를 달성하며 거시경제 전문가로 알려진 저자 오건영이 ‘금융천재’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아이러니하게도 2008년 금융위기 덕분(?)이었다.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새로운 대응책이 쏟아져 나왔고, 매일 밤을 새워 경제 데이터를 분석했다. 경제 기사를 해석하고, 정책을 곱씹다 보니 뒤에 숨겨진 정부의 의도와 전체적인 경제 시스템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던 것이다.
코로나19는 금융위기 때보다 더 많은 경제부양책이 만들어졌을 뿐만 아니라 바로바로 실행되기까지 했다. 전문가조차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혼란한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에 저자는 수십 년간 온갖 부침을 겪었던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4가지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더불어 현업에서 직접 겪었던 일을 최대한 쉽고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금융시장은 언제든 그 흐름이 변주될 수 있음을, 그래서 꾸준히 금융시장을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투자의 눈을 키워주는 오건영의 금융 수업
_ 수십만 독자의 선택을 받은 베스트셀러 『부의 대이동』 후속작


“독자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주식 하지 않는 사람도 꼭 한번 읽어야 할 경제 이야기”

『부의 대이동』이 수십만 독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쉽고 친절한 설명’이다. 저자에게는 ‘여의도 1타강사’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필요한 내용만 쏙쏙 빼내 핵심만 간결하게 전달하는 능력이 있다. 먼저, 처음 투자를 접하는 사람도 기초부터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금리, 환율, 채권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그래프를 추가해 거시경제의 큰 흐름을 볼 수 있도록 했고, 관련된 경제 기사를 수록해 독자들이 경제 독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일러스트를 삽입해 또 한 번 ‘경제 공부’의 진입장벽을 낮췄다. 특히 중요한 내용은 삽화를 그려서 이해도를 높이고 내용이 각인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제1장에서는 흔들리는 주식시장을 바로잡기 위해 선보인 중앙은행의 새로운 정책들을 소개한다. ‘무제한 양적완화’, ‘질적완화’라는 새로운 위기 극복 매뉴얼을 분석해 경기의 주체인 중앙은행은 어떤 목적을 가졌는지, 문제가 생기면 어떤 방향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지 살펴본다. 제2장에서는 엄청난 양의 경기부양책으로 낮아진 금리가 어떤 후폭풍을 가져올 수 있는지 살펴본다. 더불어 우리나라도 ‘무제한 양적완화’가 가능한 것인지, ‘기준금리’는 계속해서 내려갈 것인지, 정부는 어떤 액션을 할 수 있는지도 살펴본다. 제3장은 2021년 상반기 최고의 이슈인 ‘인플레이션’을 다룬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거대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전체적인 경제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살펴본다.
1장~3장이 4장을 위해 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제4장은 중요한 챕터다. 주식시장의 크고 작은 변화에 능동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4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전작 『부의 대이동』에서 제시했던 미래 시나리오를 더욱 구체화하고, 요소를 세분화했다. 시나리오가 구체화된 만큼 해결책도 다양해졌다. 달러나 금은 물론 주식, 채권까지 어떤 상황에 어떤 자산이 강세를 보이는지 알려준다.

지금 준비하는 시나리오가 1년 뒤 ‘부의 크기’를 결정한다!
_ 경기부양책과 인플레이션이 가져올 미래 시나리오


새롭게 제안하는 4가지 부의 시나리오는 구성도 간단하다. 경제를 ‘성장’과 ‘물가’라는 두 개의 축으로 나눠서 4분면을 만들고 이것을 투자 포트폴리오로 만들었다. ‘성장’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 ‘물가’는 높은지 낮은지 구분하면 된다. 예를 들면 지금처럼 성장이 더디고 금리가 낮은 시대라면 ‘저성장·저물가 시나리오’라고 보면 된다. 만약 금리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면? ‘저성장·고물가 시나리오’를 준비하면 되는 것이다.
‘4가지 부의 시나리오’를 이용하면 이처럼 경제 상황이 뒤바뀔 때도 손쉽게 투자전략을 바꿀 수 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새로운 시나리오가 펼쳐지기 전에 재빨리 포트폴리오를 바꿔놓는 것이다. 시나리오별로 주식, 채권, 원자재나 금 같은 대체자산의 강세와 약세를 정리해두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실전에 응용할 수 있다.
주식, 채권 자산군별로 투자 대상들을 잘게 쪼게면 보다 좋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고성장·고물가 시나리오에서는 주식이 강세지만,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것보다 중국 주식에 투자하는 쪽이 더 높은 수익률을 가져가는 것과 같은 논리다. 채권도 마찬가지로 단기채, 중기채, 장기채, 투자등급 회사채, 이머징 국채처럼 여러 가지 성격을 가진 채권이 있어서, 포트폴리오를 보다 풍부하게 다방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서 핵심은 ‘다음은 어떤 시나리오로 움직일 것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야 한다는 것이다. 포트폴리오를 따라하는 것보다, 경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 그 아이디어를 얻는 과정이 중요하다. 그래야 다음에 찾아올 제2의 코로나를 부를 쌓는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금융시장의 큰 흐름을 꿰차고 있어야 한다. 지난해의 무차별적인 상승세의 타성에 젖은 투자자들이나 상승장만을 경험한 초보 투자자들은 올 한 해 정말 힘든 여정이 될 것이다. 맥락의 이해가 전략적 사고를 만들고, 흔들림 없는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근력을 만든다.
오건영 저자가 보여주는 ‘부의 시나리오’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자연스레 ‘지금 해야 할 투자’와 ‘하지 말아야 할 투자’가 점점 더 선명하게 보일 것이다. 이번에는 또 어떤 ‘부의 시나리오’를 써내려가야 할지 오건영 저자 특유의 활력 넘치는 문체와 단단한 논리를 따라가보자.
- 김동환 ([삼프로TV] 진행자, 대안금융경제연구소장)

나는 미국 사업가임에도 미국 거시경제의 흐름을 오건영 저자에게서 배운다. 거시경제를 이해하게 해주는 데에 그는 단연코 국내 최고다. 거시경제를 당장은 몰라도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이 책에 담긴 내용들이 막 재미있어야 한다. 그리고 알아들어야 한다. 반박이나 질문도 생겨야 한다. 그래야 살아남는다. 물결의 흐름을 알아야 낚싯대를 내리지 않겠는가. 그런 면에서 오건영 저자는 우리에게 지금이 썰물인지 밀물인지를 알려주는 최고의 경제 선생이다.
복잡한 금융 세계를 이렇게 쉽게 설명했는데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투자를 중지하고 재독, 삼독할 것을 권한다. 그의 전작 『부의 대이동』이 어렵게 느껴졌던 분들은 이 책을 먼저 읽어도 좋을 것 같다. 다 알 것 같으면서 이해가 안 되는 경제 공부를 재정리하기 딱 좋은 책이다. 명확하고 이해하기도 쉽고 분석 또한 날카롭다. 나는 이 책이 고등학교 경제 교과서가 되었으면 좋겠다.
- 김승호 (『돈의 속성』 저자, 스노우폭스 그룹 회장)

회원리뷰 (94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추천추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9 | 2022.05.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부의 시나리오는 회사동료가 추천해줘서 구매한 책이다. 알고봤더니 투자계에서 엄청 유명하신 분이 집필한 책이라고 해서 기대가 됐다. 처음에는 그분의 첫작인 부의대이동을 먼저 봤고 그 이후 부의 시나리오를 읽었다. 부의 시나리오를 처음 읽고 몇달이 흐른 지금 역시나 주식은 폭락하고 달러는 폭등하고 있다. 이책에 나와있는 내용처럼 달러를 미리 구매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리뷰제목

부의 시나리오는 회사동료가 추천해줘서 구매한 책이다. 알고봤더니 투자계에서 엄청 유명하신 분이 집필한 책이라고 해서 기대가 됐다.

처음에는 그분의 첫작인 부의대이동을 먼저 봤고 그 이후 부의 시나리오를 읽었다.

부의 시나리오를 처음 읽고 몇달이 흐른 지금 역시나 주식은 폭락하고 달러는 폭등하고 있다. 이책에 나와있는 내용처럼 달러를 미리 구매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나는 책만 일고 맨날 실천은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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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부의 시나리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야*킥 | 2022.05.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난 후부터는 경제와 돈에 관한 책을 자주 읽게 됩니다. 주식이나 재테크에 관한 책을 주로 읽었는데요, 이 책은 구체적인 재테크 방법을 알려준다기 보다는 전반적인 경제 상식에 관한 책이라고 느껴집니다.     "왜 인플레이션이 나쁜가?" 또는 "왜 디플레이션이 나쁜가?" 라고 누가 물어보면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리뷰제목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난 후부터는 경제와 돈에 관한 책을 자주 읽게 됩니다. 주식이나 재테크에 관한 책을 주로 읽었는데요, 이 책은 구체적인 재테크 방법을 알려준다기 보다는 전반적인 경제 상식에 관한 책이라고 느껴집니다.

 

 

"왜 인플레이션이 나쁜가?"

또는

"왜 디플레이션이 나쁜가?" 라고 누가 물어보면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정의 조차도 깔끔하게 말하지 못하는 저를 보니 지금까지 경제에 대해 무관심했던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이 책은 작년 6월달에 출판되었는데요, 경제 전반에 관해 알려주는 이런 좋은 책이 왜 이제서야 출판되었을까 싶지만, 한편으로는 코로나 19 이후로 주식과 코인, 그리고 주택의 가격이 급등하고 나서야 많은 사람들이 경제 전반에 관해 관심을 갖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니 대중의 물음에 답을 주는 이런 책들이 이제서야 출판되는 것이겠지요.

 

 

책에서는 금리나 환율, 채권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설명하고 있습니다.


 

금리와 환율, 채권에 대해서 이해했으면 이제 코로나 19이후의 세계적인 경제환경에 대해 알아봅니다.

 

 

코로나19라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전염병을 극복하기 위해 각 국에서 돈을 어마어마하게 풀어댑니다. 그래서 금리, 즉 돈의 값이 내려가게 됩니다. 돈을 빌려주려는 사람이 많으니 돈의 값이 내려가게 되는 것이지요.

 

 

금리는 '돈의 가격'이라고 할 수 있으며 돈에 대한 수용와 공급으로 결정됩니다. 수요가 많으면 금리가 올라가고 공급이 많으면 금리가 내려갑니다.

'기준금리'는 우리나라의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정채적으로 정하는 금리입니다. 기준 금리는 시장의 원리를 따르지 않고 한국은행이 결정합니다. 지금 검색을 해보니 한국은행이 정한 기준금리가 1.25%네요. 이 책이 출판되었던 작년 5월 경에는 기준금리가 0.5%였습니다. 그동안 꽤 많이 상승했습니다.

 

기준금리는 높은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낮은 것이 좋을까요?

이 문제에 정해진 정답이 있을까요?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채권의 가치는 올라가니 채권을 가진 사람들은 기준금리인하를 반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기준금리를 너무 인하하면 부작용도 따라옵니다. 주거비용이 높아지고, 좀비기업은 계속 생존해나갑니다.

 

 

좀비기업이란 제품을 생산해서 발생한 수익으로 이자 조차도 갚지 못하는 경쟁력이 없는 기업들을 말합니다. 경쟁력이 없는 기업들이 도태되지 않고 시장에 계속 머물러 있으면 상품의 초과 공급으로 인해 제품가격이 하락하는 디플레이션이 생깁니다. 디플레이션이 생기면 사람들은 가격이 더 내려갈 것이라는 기대로 소비를 늘리지 않게 됩니다. 소비가 늘어나지 않으면 기업의 이익이 줄어들고, 이익이 줄어들면 기업은 투자를 확대하지 않습니다. 이렇듯 기준금리의 인하로 좀비기업의 생명력이 늘어나면 기업의 건강한 구조조정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디플레이션압력을 받게 되는 것이죠.

또한 저금리 상태가 계속되면 사람들은 대출은 더 쉽게 받게 되고, 이렇게 받은 대출로 주식이나 코인과 같은 자산에투자를 하게 됩니다. 가계부채는 늘어나고 주택과 같은 자산의 가격은 올라가게 됩니다. 이렇게 부채가 늘어난 상태에서 금리가 올라가게 되면 부채가 많은 가정은 타격을 받게 됩니다.

 

 

지금 금리가 작년보다 올라간 것은 이러한 부작용을 줄이기위해서가 아닌가 하고 혼자 생각해 봅니다.

 

책에는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이 무엇인지, 어떤 것이 더 나쁜지, 어떻게 극복하는지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경제에 관해 그다지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쓰여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경제 전반에 관해 이해하고 나면 이제부터는 내가 더 부유해지기 위해 어떤 전략을 짜야 하는지 생각해 볼 시간입니다. 저자는 성장과 물가를 축으로 해서 네 가지의 시나리오를 보여줍니다.

 

첫번째 시나리오는 고성장, 고물가입니다. 이 때에는 채권의 인기는 시들해지고 주식과 원자재가 강세를 보입니다.

두번째 시나리오는 저성장, 고물가입니다. 주식 시장은 어려워지고 원자재는 강세를 보입니다.

세번째 시나리오는 고성장, 저물가입니다. 주식은 환영을 받고 원자재는 약세를 보입니다.

네번째 시나리오는 저성장, 저물가입니다. 주식은 부진하고 채권은 강세를 보입니다.

 

 

단순하게 이렇게 말할 수 있지만 모든 일이 항상 시나리오대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이 저성장, 저물가 시기이지만 주식이 코로나 19 이후로 급격하게 상승한 것처럼 말입니다. 저성장, 저물가 시기가 장기화되면서 변화가 생긴 것이라고 책에서는 설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고성장, 저물가이겠죠. 그런데 이렇게 좋은 상황이 우리나라에 펼쳐질까요? 만약 펼쳐진다면 그 기간은 얼마나 될까요?

 

 

앞으로 경기가 어떻게 될지 예상해보고 나의 예상에 맞는 전략을 짜는 것이 현명한 투자자가 해야할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책을 한 번 읽고 그 내용을 겨우 이해한 느낌인데요, 경제 관련 책은 내용을 이해하고 서도 이상하게 돌아서면 잘 기억이 나지 않는 것 같아요. 자주 읽어보는 것만이 잊어버리지 않는 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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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부의 시나리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p*****h | 2022.04.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삼프로 티비에 나오는 전문가들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최고의 FED전문가인 오건영님의 책은 나올 때마다 모두 구매를 하고 있다. 투자를 직접적으로 이야기 해주진 않지만 금융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저자는 포트폴리오로 분산할 수 있도록 달러와 금에 대해서 여러번 이야기를 했던 것 같다. 앞으로의 시나리오들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고, 책을 구매했을 때와는 조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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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 티비에 나오는 전문가들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최고의 FED전문가인 오건영님의 책은 나올 때마다 모두 구매를 하고 있다. 투자를 직접적으로 이야기 해주진 않지만 금융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저자는 포트폴리오로 분산할 수 있도록 달러와 금에 대해서 여러번 이야기를 했던 것 같다. 앞으로의 시나리오들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고, 책을 구매했을 때와는 조금 다르지만 또 비슷한 부분도 있는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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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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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p********7 | 2022.05.23
구매 평점5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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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9 | 2022.05.23
구매 평점5점
배송도 빠르고 상품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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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제***더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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