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컴패션을 일깨우기 위한 방법과 실천에 대한 결정적인 안내서다.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서로 배려하는 조직을 만들 수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 애덤 그랜트 (『싱크 어게인』 『오리지널스』 저자)
직장은 깨어 있는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장소이지만, 많은 사람에게 스트레스와 불안을 주는 공간이기도 하다. 이 책은 우리에게 현실 기반의 문제를 제기하고, 과학 기반의 해결책을 제공한다. 컴패션은 일의 의미를 부여하고, 조직의 창의성·생산성, 궁극적으로는 주주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강력한 도구다.
- 제임스 도티 (『닥터 도티의 삶을 바꾸는 마술가게』 저자)
우리가 조직에 더 많은 컴패션과 보살핌을 제공한다면, 얼마나 많은 잠재력이 존재하고 있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놀랍도록 체계적이고 설득력 있다.
- 톰 래스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 저자)
놀랍다. 20년간의 학술적 연구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직장에서의 컴패션을 대인관계와 시스템 측면에서 입증하고, 이를 조직에 응용하는 방법에 대한 명확한 청사진을 제공한다. 저자들은 조직 생활의 일상적 현실을 반영하는 설계 원리와 다양한 사례를 제공하여 독자들이 스스로 시도하도록 격려하고 힘을 실어준다. 많은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최고의 책이다.
- 크리스토퍼 거머 (『오늘부터 나에게 친절하기로 했다』 저자)
자기중심적인 삶에서 벗어나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기 위해서는, 고통을 줄이고 타인의 삶과 일을 성취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 말고는 거의 없다. 이 책은 컴패션을 통해 조직문화에서 우리를 하나로 묶는 정서적 접착제를 제공한다. 체계적인 연구에 기반을 두면서도 어렵지 않고 매력적인 이야기로 가득한 이 책은, 죄책감과 비난의 독소를 줄이고 배려 가득한 조직구조를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 리처드 보이애치스 (『공감 리더십』 저자)
모니카 월라인과 제인 더튼은 조직에서의 컴패션에 관한 세계적 전문가다. 20여 년 전에 시작된 그들의 연구는 그 주제에 대해 수행된 최초의 연구였고, 그들의 통찰력과 실용적인 지혜가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이것은 조직에서의 컴패션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서술이다.
- 킴 케머론 (『긍정 리더십』 저자)
고통은 불가피하고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 이 책은 당신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조직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두 저자의 발견은 성공적인 조직에서 컴패션과 일이 어떻게 결합되는지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책이 진정한 컴패션 행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직의 소셜 구조를 어떻게 재편할 것인가에 대한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 책은 전 세계인의 마음을 열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 바버라 프레드릭슨 (『내 안의 긍정을 춤추게 하라』 저자)
우리가 무엇을 생산하고 어떻게 생산하는지는 지금 시대의 중요한 문제다. 의류매장에서부터 첨단 기업의 이사회실까지, 많은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때로는 매우 부도덕한 행동을 일으키는 상당한 경쟁 압박이 곳곳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컴패션이 가득한 직장이 요구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 여기 직장에서 컴패션을 일깨우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책이 있다. 이 책은 앞으로 몇 년 동안 고전이 될 뛰어난 책이다. 그것은 컴패션이 넘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인류의 노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폴 길버트 (『마음챙김과 자비』 저자)
요즘 기업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새로운 트렌드는 컴패션이다. 저자들의 연구는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며, 더 생산적인 직장을 만들기 위한 혁신적인 비전을 보여준다. 그들이 조언하고 연구한 많은 회사의 실제 사례들로 가득한 이 책은 조직과 개인의 모든 잠재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 엠마 세팔라 (『해피니스 트랙』 저자)
직장에는 종종 독소가 있고, 이것은 실제로 인간의 고통을 야기한다. 광범위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이러한 진실을 인식하고 직면하여 고통을 완화하고 컴패션을 일깨우는 조직을 만드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 책은 아주 오랫동안 함께할 필독서다.
- 로버트 퀸 (『딥체인지』 저자)
조직에서 자주 기피되고 복잡한 컴패션의 개념을 어떤 조직이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실천 계획으로 옮기는 저자들의 능력에 충격을 받았다. 이것은 고통을 경험하는 개인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이를 구현하기 위한 명확한 전략 덕분에 조직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끈다.
- 프레드 켈러 (캐스케이드 엔지니어링 창립자)
이 책은 직장에 존재하는 모든 고통을 솔직하게 살펴본다. 고통을 솔직히 인정하는 태도는 21세기의 모든 리더에게 중요한 역량이다. 이 책은 그 변화를 위한 놀라운 안내서다.
- 팻 크리스틴 (오미다르 그룹 상무이사)
급속한 기술과 이윤을 추구하는 오늘날의 세계에서, 직장에서의 우리 인간성은 경시되거나 심지어 거부되기도 한다. 이 책은 직장에서의 고통을 알아차리고, 해석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기억에 남을 만한 사례들이 가득하다. 또한 우리의 유대감을 키워주는 새로운 역할과 루틴을 창조하기 위해 동료들을 참여시키고, 우리의 업무 환경을 혁신하고 개선하기 위해 회복력을 창출하는 도구를 제공한다. 직장에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컴패션을 일깨우기 위해 이 즐겁고 미래지향적인 책을 읽어보길 적극 권한다.
- 로저 뉴턴 (에스페리언 테라퓨틱스 최고경영자)
컴패션이 비즈니스와 관련 없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읽어라. 놀라운 성과는 모든 컴패션 역량을 활용하는 데서 비롯된다. 30년 이상 기업을 경영해본 결과, 한 가지는 분명하다. 컴패션은 놀라운 성과를 내는 조직문화의 핵심이다.
- 데이비드 드류 (저스티스 에퀴티 창립자)
급변하고 경쟁이 치열한 세계 경제에서 컴패션으로 행동하는 리더를 만나는 일은 드물다. 이 책은 구체적인 개념과 풍부한 사례를 제시하여, 컴패션이 가득한 조직 환경을 일구는 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읽는 리더는 인식의 변화를 경험할 것이다. 새로운 지혜는 당신의 조직문화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 안드레 델벡 (산타클라라 대학 경영학 교수)
두 저자는 직장에서의 컴패션을 일깨우면서 학문적 탁월함, 조직 경영과 심리학에서의 상당한 실습 경험, 그리고 개인과 조직의 성공 원칙에서 핵심을 짚어내는 재능을 충분히 보여준다. 심층적인 연구, 일류 조직과의 협력적 탐구, 의미 있고 감동적인 사례, 그리고 컴패션의 놀라운 힘에 불을 붙이는 실질적인 지침을 이용하여, 누구나 읽을 수 있는 필수적이고 실용적이며 매력적인 책을 만들었다.
- 아리 코완 (국제컴패션기구 센터장)
두 저자는 기업의 컴패션을 일깨우기 위한 여러 사례를 제시했고, 모든 조직에서 컴패션을 되살리기 위한 로드맵을 완성했다. 그들의 용기와 통찰은 우리를 보다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미래로 이끈다.
- 에디 파살리스 (크리팔루 센터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