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미리보기 공유하기

양순이네 떡집

[ 양장 ] 난 책읽기가 좋아이동
김리리 글 / 김이랑 그림 | 비룡소 | 2021년 08월 1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40건 | 판매지수 222,408
베스트
어린이 40위 | 국내도서 top20 7주
정가
11,000
판매가
9,900 (10% 할인)
북클럽머니
최대혜택가
8,400?
YES포인트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시원한 여름을 위한 7월의 선물 - 동물 이중 유리컵/문학 아크릴 화병/썸머 보냉백/이육사 여름담요
[어린이 책선물 캠페인] 선물의 집
이제 떡 만들 시간이 다 되었군! 『둥실이네 떡집』- 스마트 스탠드 증정
알콩달콩 사이좋게! 『달콩이네 떡집』
7월 전사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8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84쪽 | 288g | 148*215*10mm
ISBN13 9788949162102
ISBN10 894916210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마침내 긴 잠에서 깨어나 새롭게 단장한 떡집!

초등 3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60만 부 돌파! 「만복이네 떡집」 최신간
드디어 다시 문을 열다!


초등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로, 2010년 출간 이후 누적 60만 부를 돌파한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양순이네 떡집』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지난해 김리리 작가는 10년 만에 만복이의 이야기를 이은 후속작 두 편 『장군이네 떡집』과 『소원 떡집』으로 어린이 독자들의 열띤 기대에 부응했다. 2020년도 한 해만 20만 부가 판매되며 더욱더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더욱더 새로워진 이야기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번 신작 『양순이네 떡집』은 꼬랑지의 소원을 들어주고 오래간 문을 닫았던 떡집의 새로운 시즌, 그 시작을 여는 첫 권이다.

‘떡’은 예로부터 함께 나눠 먹는 음식이었다.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기 위한 떡, 누군가의 건강과 안녕을 바라는 마음이 ‘떡’에는 가득 담겨 있다. 마음과 달리 욕쟁이로 불렸던 만복이, 타고나기를 복이 없는 장군이, 볼품없이 태어나 외롭게 자란 꼬랑쥐 그리고 할 말을 속에만 담고 사는 내성적인 아이 ‘양순이’까지, 「만복이네 떡집」에는 제각기 다른 결핍과 문제를 지닌 아이들이 등장한다. 김리리 작가는 무언가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과 축복의 의미가 담긴 특별한 ‘떡’을 아이들에게 나누는 마음으로 떡집 이야기를 써나가고 있다. 더불어, 아이들의 현실적인 문제를 짚고 마음을 따듯하게 감싸 안는 감각적인 이야기에 착 휘감기는 쫄깃한 글맛은 「만복이네 떡집」이 어린이들의 사랑으로 문전성시를 이루게 한 또 하나의 비결이다.

「만복이네 떡집」 새 시즌의 삽화는 화가 김이랑이 맡았다. 기존 떡집 이야기의 결을 이어가면서도 새롭게 단장한 떡집의 변화를 해학이 느껴지는 구수한 선과 상상력으로 맛깔나게 펼쳐 보인다.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떡을 만드는 지하 공간과 비법 책의 등장!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

“꼬랑지가 잠든 사이, 떡집이 살아 있는 것처럼 꿈틀거리기 시작했어. 떡집은 긴 잠에서 깨어난 듯 새롭게 단장을 하기 시작했어.”_본문에서

앞선 세 편의 이야기에서 삼신할머니가 아이들을 위한 떡을 만들어 주었다면, 새 시즌의 이야기에서는 사람이 된 ‘꼬랑지’가 그 역할을 도맡는다. 아이들의 편이 되어 주기 위해 학교에 들어간 꼬랑지는 아이들을 유심히 관찰하며 자신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는 없는지 살핀다. 하지만 아이들의 소망을 들어주기 위해서는 신비한 힘이 담긴 ‘떡’이 필요한 법. 아이들을 도우고 싶은 꼬랑지의 간절함은 떡집을 마침내 긴 잠에서 깨어나게 한다.

떡을 만드는 지하 공간과 떡을 만드는 과정이 담긴 ‘비법 책’의 등장은 주인공에 따라 간판이 바뀌는 떡집의 패턴에 한 겹 새로운 서사를 더한다. 쿵더쿵쿵더쿵 신나는 몸짓으로 자신이 열심히 만든 떡을 먹는 아이의 모습을 몰래 지켜보는 꼬랑지의 선한 마음은 결핍을 지닌 아이들의 허기짐을 따스하고 든든하게 채워 준다.

소심하고 내성적인 양순이를 한바탕 신나게 춤추게 한 신비한 떡집
검은 한숨 길게 한 번이면 말이 술술 나오는 술떡을 먹을 수 있다고??


양순이는 다른 사람 앞에만 서면 말문이 콱 막힌다.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속에서만 뱅글뱅글 맴돌다가 사라져 버리고, 타인의 사소한 반응에도 혹여 자신이 잘못한 것은 아닌지 위축되고 만다. 친구들을 자기 생일날 초대하고 싶어서 정성껏 초대장도 만들었지만, 초대장은 며칠째 양순이의 외투 속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양순이는 다니던 길목에 있던 한 가게에 불이 켜지고 간판이 생긴 것을 발견한다. 자신의 이름과 같은 간판에 이끌려 떡집으로 들어간 양순이는 떡바구니에 놓인 떡 하나와 희한하게 적힌 가격표를 발견한다. 떡을 한 입 가득 먹은 양순이에게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게 될까?

회원리뷰 (40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아이가 좋아하는 떡집 시리즈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8 | 2022.06.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떡집 시리즈 책들은 제 주변의 분들의 아이들이 꽤나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선물하면서 저도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서 대충 한번 훑어 본 적이 있었는데 재미있어서 금방 다 읽을 수 있기도 했고 책의 내용 자체도 꽤나 깊은 내용도 담고 있는 좋은 책이더라구요. 자라나는 아이들이 떡집 시리즈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은 책이어서 좋았어요.;
리뷰제목
이 떡집 시리즈 책들은 제 주변의 분들의 아이들이 꽤나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선물하면서 저도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서 대충 한번 훑어 본 적이 있었는데 재미있어서 금방 다 읽을 수 있기도 했고 책의 내용 자체도 꽤나 깊은 내용도 담고 있는 좋은 책이더라구요. 자라나는 아이들이 떡집 시리즈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은 책이어서 좋았어요.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양순이네 떡집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꼬**비 | 2022.06.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만복이네 떡집을 서점에서 사고 너무 재미있어서 시리즈를 한권씩 구입하고 있습니다. 양순이네 떡집도 역시나 재미있네요 아이들의 속마음이 어떨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글밥도 적당해서 책을 좋아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도 읽기 어렵지 않아 좋아요. 다른 시리즈도 구입할게요.;
리뷰제목

만복이네 떡집을 서점에서 사고 너무 재미있어서 시리즈를 한권씩 구입하고 있습니다.
양순이네 떡집도 역시나 재미있네요
아이들의 속마음이 어떨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글밥도 적당해서 책을 좋아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도 읽기 어렵지 않아 좋아요.
다른 시리즈도 구입할게요.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파워문화리뷰 소심하고 내성적인 아이들에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자*련 | 2022.04.2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는 시리즈는 차례로 읽어야 하지만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는 순서가 살짝 바뀌어도 크게 어렵지 않다. 이번엔 어떤 떡이 등장할까 기대만으로 충분하다. 어떤 어려움을 가진 아이의 고민을 들어주고 응원해 줄까 미리 즐거워해도 상관없다.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이니까.   양순이는 말문이 막혀서 말이 잘 나오지 않아 고민이야. 다른 사람 앞에만;
리뷰제목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는 시리즈는 차례로 읽어야 하지만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는 순서가 살짝 바뀌어도 크게 어렵지 않다. 이번엔 어떤 떡이 등장할까 기대만으로 충분하다. 어떤 어려움을 가진 아이의 고민을 들어주고 응원해 줄까 미리 즐거워해도 상관없다.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이니까.

 

양순이는 말문이 막혀서 말이 잘 나오지 않아 고민이야. 다른 사람 앞에만 서면 얼굴이 빨개지고, 온몸이 꽁꽁 얼어 버려.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속에서만 뱅글뱅글 맴돌다가 사라져 버리는걸. (5쪽)

 

이번에 만난 『양순이네 떡집』의 주인공은 양순이다. 양순이는 마음에 있는 말을 잘 하지 못한다.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싶고 재미있게 지내고 싶은 데 그게 참 어렵다. 생일날 집으로 친구를 초대하려고 하는데 막상 아이들에게 말을 꺼내지 못한다. 생일이라고 말하고 초대장을 주면 되는데 말이 안 나온다.

 


 

속상해서 눈물만 고인다. 그런 양순이를 지켜보는 친구가 있다. 새로 전학 온 꼬랑지다. 양순이가 초대장을 주려고 용기를 냈지만 결국 주지 못한 아이. 꼬랑지가 바로 소원 떡집에서 떡 배달을 해주고 사람이 된 꼬랑쥐. 이젠 이름도 꼬랑지가 되었다.

 

꼬랑지는 아이들의 편이 되어 주기 위해서 학교에 들어갔어. 가장 먼저 꼬랑지가 하는 일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를 찾는 거였지. 꼬랑지는 외로운 아이들의 편이 되어 함께 놀아 주고 기운을 북돋아 주고, 위안이 되어 주었어. (26쪽)

 

학교를 마치고 낡고 빈 가게로 돌아온 꼬랑지는 양순이를 도와주고 싶었다. 양순이를 위한 떡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 꼬랑지의 마음을 알아채기라도 한 듯 잠에서 일어나니 어디선가 고소한 냄새가 퍼졌다. 처음 보는 지하에 떡을 만들 수 있는 아궁이, 떡시루, 맷돌, 절구통, 하얀 자루, 항아리가 가득했다. ‘소원 떡을 만드는 비법’ 책도 놓여 있었다. 꼬랑지는 양순이를 위해 떡을 만들기 시작했다.

 


 

생일 초대장을 나눠줘야 한다는 걱정을 하며 학교에 가던 양순이는 자기의 이름과 똑같은 떡집을 발견하고 호기심에 안으로 들어갔다. 양순이 앞에 말이 술술 나오는 술떡이 있었다. 가격은 검은 한숨 길 게 한 번이었다. 가슴이 답답했던 기억이 떠올라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술 떡을 먹었다. 친구들 앞에서 정말 말이 술술 나왔다. 생일 초대장을 건넸고 아이들은 모두 기쁘게 받았다.

 


 

꼬랑지는 비법책에서 양순이한테 필요한 떡을 계속 만들었다. 마음의 소리가 조곤조곤 들리는 조롱이떡과 엉덩이가 들썩들썩 잘 놀게 되는 들깨 떡을 먹은 양순이는 친구들과 부모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양순이처럼 다른 사람도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하지 못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항상 일로 바쁜 부모님의 마음까지도.

 

양순이를 도와준 꼬랑지처럼 주변에 친구가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얼마나 든든할까.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게 어렵고 힘들 때, 양순이처럼 소심하고 내성적인 아이들이 읽으면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혼자서 속상한 마음이나 걱정을 끙끙 앓지 말고 선생님이나 부모님과 상의하면 괜찮다 걸 이 동화를 통해서 알게 되면 좋겠다. 어른들도 정말 그런 떡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아, 진짜 그런 떡집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번에도 맛있고 행복한 떡을 만났다. 계속해서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가 궁금해질 것 같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한줄평 (148건) 한줄평 총점 9.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떡집 시리즈 책 재미있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n******2 | 2022.06.30
구매 평점5점
시리조로 떡집 구매해서 잘~읽고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n******2 | 2022.06.30
구매 평점5점
잘 받았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8 | 2022.06.29

이 상품의 특별 구성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9,9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