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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차일드
이재문 글 / 김지인 그림 | 사계절 | 2021년 09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7 리뷰 34건 | 판매지수 9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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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356g | 147*210*14mm
ISBN13 9791160947540
ISBN10 116094754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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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차별과 편견의 벽을 뛰어넘기 위한 돌연변이들의 힘찬 도약!] 몸속 돌연변이 유전자가 활동하면 털복숭이로 변하고, 엄청난 힘이 생기는 아이들과 이 아이들을 괴물이라 부르며 위험으로 취급하는 사회. 차별과 편견에 맞서는 몬스터 차일드들의 모험과 연대를 장르물의 매력과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고루 갖추어 표현한 판타지 동화입니다. - 어린이MD 김현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1. 빨간 고기
2. 또 다른 MCS
3. 훈련소
4. 뜻밖의 도움
5. 오해
6. 희망의 실마리
7. 내가 널 지켜 줄게
8. 믿고 싶은 것
9. 잿빛 털
10. 버림 받은 아이
11. 친구가 되어 줘
12. 불청객
13. 자격
14. 선물
15. 몬스터 차일드
작가의 말
작품 해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뮤턴트 캔서로스 신드롬(Mutant Can S), 우리말로 돌연변이종양 증후군. 하지만 사람들은 이 병을 몬스터 차일드 증후군이라고 부른다. 아이들을 ‘괴물’로 만드는 병이라고. MCS 환자인 하늬와 가족들은 하늬의 병을 숨긴 채 조용한 마을로 이사한다. 평범한 아이가 되는 것이 소원인 하늬는 그곳에서 자신의 정체를 숨기지 않는 돌연변이 연우를 만나,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 농장이 정체 모를 괴물의 습격을 받으면서 사람들의 날카로운 시선은 연우를 향한다. 차별과 편견에 맞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몬스터 차일드들의 도약이 시작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가상의 질병을 둘러싼 갈등과 의문,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뮤턴트 캔서로스 신드롬(Mutant Cancerous Syndrome; MCS), 우리말로 ‘돌연변이종양 증후군’. 다섯 살에서 일곱 살 사이에 증상이 시작되는데, 한 가지 공통된 증상은 발작을 일으킨 뒤에 신체가 변이되는 것이다. 온몸에 털이 나고 몸집이 커지며 힘도 몇 배나 강해진다. 어린아이를 ‘괴물’로 만든다고 해서 사람들은 ‘몬스터 차일드 증후군(Monster Child Syndrome)’이라 부른다.

주인공인 하늬와 동생 산들이는 바로 그 ‘몬스터 차일드’다. 하늬 남매는 늘 억제제를 먹으며 발작을 억누르고, 발작을 일으켜 정체를 들킬 때면 전학과 이사를 거듭한다. 그런데 숨겨진 MCS 치료 센터가 있다는 동네로 일곱 번째 전학을 간 날, 하늬는 교실에 들어서기도 전에 또 다른 MCS 연우를 만난다. 학교에서 발작과 변이를 일으키고, 반 아이들의 따돌림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연우의 모습에 하늬는 충격과 혼란에 빠진다.

MCS는 물론 가상의 질병이지만, 마치 실재하는 게 아닐까 싶을 만큼 자세한 설명이 독자의 몰입도를 높인다. 그런데 MCS에 대한 소문에는 어딘가 이상한 점이 있다. 통제가 불가능하며, 변이한 상태에서 사람을 공격하고, 짐승처럼 날고기를 먹고, 털끝만 닿아도 감염되는 감염병……. 그 무성한 소문들은 하늬와 산들이, 연우와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더구나 하늬와 산들이가 찾아간 ‘MCS 자립 훈련소’ 소장님은 MCS가 병이 아니라고 말한다.

모든 것이 의심스러워질 때쯤, 마을 농장이 괴물의 습격을 받는다. MCS를 둘러싼 단서와 새로운 돌연변이들의 등장, 거기 숨겨진 비밀은 탄탄한 서사에 한층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독자들은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그다음 장면을 기대하고, 진실이 하나씩 드러날 때마다 짜릿한 즐거움을 느낄 것이다.

새가 새이고, 나무가 나무인 것처럼 너는 너야!

하굣길에 하늬는 발작을 일으킨 연우를 발견하고 도와주려 한다. 아이들은 변이한 연우에게 다가가면 위험하다고 했지만, 하늬는 연우가 공격하지 않을 거라고 굳게 믿는다. 연우를 도우려다 오히려 발작을 일으킨 하늬는 연우의 아지트에서 깨어난다. 난생처음, 완전히 변이한 모습으로. 그토록 두려워하던 변이는 하늬에게 뜻밖의 자유로움을 안겨 준다. 하늬는 숲속을 힘차게 뛰어다니며 억눌렀던 힘을 마음껏 내뿜는다.

“우리는 털과 눈동자 색이 달라. 그러니까 알아 두라고. 내 눈은 파란색, 그리고 네 눈은 여름 같은 녹색.” 연우가 내 눈을 빤히 들여다보는데, 이상하게 가슴이 두근거렸다. (95쪽)

하늬가 차마 거울을 보지 못할 때에도 연우는 하늬를 전과 다름없는 눈으로 바라본다. 그것은 하늬를 ‘낫게’ 하려고 애쓴 엄마도, 함께 비밀을 지켜 온 동생 산들이도 해 주지 못한 일이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은, 하늬가 스스로를 마주볼 용기를 북돋아 준다. 하늬는 자기 안의 ‘또 다른 나’, 몬스터 차일드와 화해하고 그 아이를 사랑하기로 마음먹는다.

자신을 부정하고 미워해 온 하늬와 스스로를 미워할 수 없어 타인과 관계 맺기를 포기한 연우. 이 작품은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각기 다른 방법을 선택한 두 아이 중 누가 옳다고 편들지 않는다. 하늬와 연우가 마음을 나누며 서로를 치유하고, 상처받은 다른 돌연변이들을 보듬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에 대한 믿음, 연대의 희망을 보여 줄 뿐이다.

‘정상’과 ‘보통’의 잣대에 의문을 제기하다

이 작품은 ‘아이들이 괴물 같아요.’라는 문장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사회와 어른들은 감정을 표현하거나 조절하기를 어려워하고, 서투르거나 어리다는 이유로 어린이를 함부로 평가하거나 통제하려 한다. 밝고, 얌전하고, 말 잘 듣는 어린이만을 보고 싶어 한다. 초등학교 교사인 이재문 작가는 어린이가 처한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숨기지 않고, 판타지 속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저마다 고유한 모습으로 변이해 숲속을 마음껏 뛰어다니는 돌연변이들의 모습에는 모든 어린이들이 자기 모습 그대로 자유롭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 있다.

동시에 돌연변이들은 사회가 정한 기준과 다르다는 이유로 존재를 부정당하거나, 차별받고 혐오받는 소수자와 약자들을 떠오르게 한다. 대놓고 비난하지는 않을 테니 같은 반은 아니기를 바라고, 우리 동네에 치료 시설이 생기는 것만은 반대하면서 ‘혐오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회의 민낯이 『몬스터 차일드』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몬스터 차일드』는 장애나 성별, 인종, 종교, 정체성 등 다양한 이유로 억압받고 배제되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해, 사회가 가진 ‘보통’의 잣대에 의문을 제기한다.

엄연히 존재하는 누군가를 인정할 수 없는 것이 문제라면, 그 문제는 사회가 감당하고 해결해야 하는 몫이 아닐까? 그렇기에 하늬의 마지막 한마디는 세상 모든 몬스터 차일드들이 세상에 던지는 당당한 외침으로 들린다. 더는 외면하거나 차별하지 말고, 여기 존재하는 ‘나’를 인정하라는.

두려워하는 건 상관없지만 그 이름을 부르려면 나를 똑바로 보아야 할 거야. “그래, 맞아. (중략) 난 오하늬, 몬스터 차일드야.” (199쪽)

회원리뷰 (34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정상과 비정상을 뛰어넘는 단아한 동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푸**우 | 2021.09.21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너희들, 내가 MCS라는 걸 알고 난 뒤에도 지금처럼 다정하게 대해 줄 수 있어? (p.37)하늬와 산들은 몸이 털로 뒤덮이며 덩치가 커지는 '뮤턴트 캔서로스 신드롬(Mutant Cancerous Syndrome)'을 겪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MCS를 겪는 이들을 향한 핍박과 가짜 뉴스는 세계에 범람하고 있어, 두 남매는 치료도 받을 겸 부모님과 함께 시골 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는데요. 그런데 여기서 하늬;
리뷰제목
너희들, 내가 MCS라는 걸 알고 난 뒤에도 지금처럼 다정하게 대해 줄 수 있어? (p.37)


하늬와 산들은 몸이 털로 뒤덮이며 덩치가 커지는 '뮤턴트 캔서로스 신드롬(Mutant Cancerous Syndrome)'을 겪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MCS를 겪는 이들을 향한 핍박과 가짜 뉴스는 세계에 범람하고 있어, 두 남매는 치료도 받을 겸 부모님과 함께 시골 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는데요. 그런데 여기서 하늬는 자신이 MCS임을 숨기지 않는 같은 반 연우를 알게 되고, 이제껏 '정상적인'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 약을 먹으며 버텼던 하늬의 일상은 연우를 계기로 변화합니다. 차별과 멸시, 심지어는 누명까지 씌워지는 연우의 모습을 보며 하늬는 끊임없이 고민하고 갈등합니다.


사계절 출판사에서 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몬스터 차일드>입니다. 처음에는 표지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나와서 자연스럽게 손이 갔던 것도 있었습니다만, 막상 책을 읽어나가다 보니 단순히 표지만 예쁜 책이 아니라는 사실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되고 있는 소재나 이야기 전개가 특출난 부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기반으로 하여 그 평범함을 '단아한' 아름다움으로 바꿔버립니다. 자칫 평범하고 심심한 작품이 될 수도 있었던 이 작품은 그러한 단아함을 기반으로 어린이도 어른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명작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주인공 하늬는 '정상적으로' 살고 싶은 인물입니다. 이미 자신이 MCS라는 것이 밝혀졌을 때마다 같은 반 아이들로부터 멸시와 공포의 눈초리를 받아왔죠. 자신의 변이를 직접 눈으로 보려 하지 않으며, 약으로 변이를 억제하고자 노력합니다. 그런 주인공이 시골 학교에서 연우라는 또 다른 MCS를 만나고, 연우가 겪는 차별과 핍박을 목격합니다만, 그것을 도우면서도 자신이 연우를 계속 도와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기존의 동화들이 아이들을 메시지 전달의 수단으로 삼느라고 내면의 갈등을 무시해버린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또한 작중에서 하늬가 "부모라면 어떤 모습으로든 자식을 사랑해야 하는 거 아냐?"라고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연우가 그 말을 무조건적으로 동의하지 않고 한번 부정합니다. 두 등장인물의 서로 다른 생각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은 무조건적으로 교훈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무엇이 옳은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게다가 작중에서 질병과 장애를 다루는 방식은 결코 일차원적이지 않습니다. MCS에 걸린 아이들이 실제로 가축을 해치는 경우가 작중에도 등장한 바 있어, 작가가 어느 한 방향으로만 MCS를 다루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직감할 수 있습니다. 단지 독자들은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이해관계, 그리고 과장된 뉴스와 이유 없는 차별을 바라보면서 현실에서 우리가 보아왔던 질병과 장애를 작품의 것과 겹쳐서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 또한 지금까지 자신들이 '정상'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한 번에 뒤집어지는 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정상과 비정상을 가르는 사회적인 시선이 얼마나 잔인한 것이었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결말 부분에서 약간 힘이 빠진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만, 빈틈없는 배경 설정과 주제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재치에 감탄이 절로 나올 수밖에 없는 작품이었습니다. 아이들을 향한 작가의 애정도 여실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만, 그럼에도 그러한 애정을 직접적으로 표면에 드러내지 않고 오로지 등장인물들의 대사와 행동으로 그것을 느끼게 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탁월한 동화책입니다. 그러한 점에서 최근 읽어본 동화책 중에는 가장 동화다운 동화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아이들에게는 지금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으니까(p.210). 작품 해설에서 가장 인상 깊게 읽었던 문장입니다. 아이들은 조용하고 어른스러워야 한다는 기성세대의 이기적인 동화책에서 우리나라 동화책이 얼마나 발전해왔는지, 또 동화책을 만드는 어른들이 아이들을 다루는 법을 어떻게 터득해나갔는지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어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서재에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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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0
구매 8살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h**p | 2021.10.01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8살아이지만 책을 좀 많이 읽는 편이라서 200페이지 가까이 되는 책도 수월하게 읽었어요스무고개 탐정 시리즈 제일 좋아했는데 이책도 너무 재밌다고 좋아하더라고요 몬스터차일드 신드롬 증후군에 걸린 아이의 이야기로 소재부터 참신하고 독특한것 같아요작가님 책 다른 것도 볼 예정입니다강추해요! 8살아이지만 책을 좀 많이 읽는 편이라서 200페이지 가까이 되는 책도 수월하게 읽;
리뷰제목
8살아이지만 책을 좀 많이 읽는 편이라서 200페이지 가까이 되는 책도 수월하게 읽었어요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 제일 좋아했는데 이책도 너무 재밌다고 좋아하더라고요
몬스터차일드 신드롬 증후군에 걸린 아이의 이야기로 소재부터 참신하고 독특한것 같아요
작가님 책 다른 것도 볼 예정입니다
강추해요!


8살아이지만 책을 좀 많이 읽는 편이라서 200페이지 가까이 되는 책도 수월하게 읽었어요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 제일 좋아했는데 이책도 너무 재밌다고 좋아하더라고요
몬스터차일드 신드롬 증후군에 걸린 아이의 이야기로 소재부터 참신하고 독특한것 같아요
작가님 책 다른 것도 볼 예정입니다
강추해요!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댓글 0
구매 독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태*맘 | 2021.10.04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당당8기 신청해서 이번에 선정된 몬스터 차일드 읽게 되었어요..매일매일 정해진 분량읽고 댓글달고 아이가 좋아했어요..매일 정해진 분량을 읽으니 1주일에 1권은 읽을 수 있겠더라구요 아들은 처음에 괴물이 나오는 무서운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주인공이 자신의 증상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 이야기여서 아들도 자기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게 되었;
리뷰제목

당당8기 신청해서 이번에 선정된 몬스터 차일드 읽게 되었어요..매일매일 정해진 분량읽고

댓글달고 아이가 좋아했어요..매일 정해진 분량을 읽으니 1주일에 1권은 읽을 수 있겠더라구요

아들은 처음에 괴물이 나오는 무서운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주인공이 자신의 증상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 이야기여서 아들도 자기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게 되었다고 감상평을 남겼네요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댓글 0

한줄평 (44건) 한줄평 총점 9.8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정상과 비정상을 뛰어넘는 단아한 동화
3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3
푸**우 | 2021.09.22
구매 평점5점
재미있었어요
2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2
YES마니아 : 로얄 r******0 | 2022.03.31
구매 평점5점
4학년 저희 둘째가 너무 재밌다고 이런책 또 사달라고 하네요 ㅎㅎ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플래티넘 아*별 |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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