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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자전거 여행

창비아동문고-250이동
김남중 저 / 허태준 그림 | 창비 | 2009년 07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5 리뷰 79건 | 판매지수 128,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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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9년 07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428g | 152*225*20mm
ISBN13 9788936442507
ISBN10 893644250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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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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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11박 12일 1,100킬로 자전거 여행을 떠난 사람들과 한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책. 뜨거운 8월의 자전거 여행은 한 편의 로드무비 같습니다. 쏟아지는 에피소드들이 독자를 웃기고 울리며 여행 안으로 끌어들입니다. 왕따였던 청소년, 알코올 중독 실업자, 자전거 세계일주 중인 외국인 커플, 초등 예비교사, 말기 암 환자 등 가지각색의 여행자가 저마다의 문제와 아픔에 부딪쳐가며 페달을 밟는 여정은 다양한 삶의 체취를 진하게 담아냅니다.

이혼을 결정한 부모에 반발해 집을 뛰쳐나간 6학년 신호진. 식구들로부터 사회부적응자로 낙인찍힌 삼촌을 찾아 광주로 떠나고, 삼촌을 따라 자전거 여행에 나서게 됩니다. 울고 웃으며 뜨겁게 여행을 마친 호진이는 이후 자기 가족의 돌파구를 찾아 엄마 아빠를 자전거 여행에 나서게 하는 도발적인 계획을 세우는데요.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밤 열한시 마지막 기차
2. 여자친구의 이상한 여행
3. 섬진강을 따라가며 지리산을 보다
4. 거지 떼
5. 불지옥과 물 천국
6. 모닥불, 그리고 열네 번째 참가자
7. 아! 미시령
8. 출발 준비

지은이의 말|자전거 도둑과 자전거 여행

저자 소개 (2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호진이는 공부도 못하고 무얼 하고 싶은지도 모르는 6학년 남자아이. 뜨거운 8월 어느 날, 서로 없는 사람 취급하며 사는 엄마 아빠가 결국 이혼하기로 한다. 자기는 안중에도 없는 엄마 아빠의 결정에 화가 난 호진이는 무작정 삼촌이 있는 광주로 떠나버린다. 삼촌은 식구들한테 무능력한 별종으로 찍힌, 무얼 하며 사는지도 모르는 불량 삼촌이다.
광주에서 호진이는 얼결에 삼촌이 이끄는 자전거 여행 '여자친구'(여행하는 자전거 친구)에 조수로 따라나선다. 자전거로 구례와 부산을 거쳐 강원도 고성까지 1,100km를 달리는 11박 12일짜리 순례. 호진이는 농담 아니면 미친 짓이라 여기지만, 가지각색인 참가자 9명이 함께 출발한다. 처음엔 짐차인 트럭을 타고 조수로 있던 호진이. 삼촌은 여행 도중 호진이의 가출 이유를 알게 되고, 자전거만 타라고 한다. 엄마 아빠 일은 잊은 채 땡볕 아래서 울고 웃는 다양한 사건 사고를 겪으며 호진이는 페달을 밟는다. 참가자들도 저마다 안은 문제와 목표를 넘어서고 이루기 위해 페달을 밟고 또 밟는다. 오로지 자기 다리와 땀으로만 강원도까지 온 호진이는 여럿이 함께 땀 흘리는 경험 속에서 자기 자신과 엄마 아빠에 대해 여유로운 시선을 갖게 된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하지만 호진이는 그대로 돌아가지 않고, 엄마 아빠 각자한테 자기를 데리러 오라며 전화를 건다. 호진이가 오라는 장소는 서울의 어느 공원. 엄마 아빠는 영문도 모른 채 각자 호진이를 찾아 나서는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뜨거운 여름 11박 12일 1,100킬로 자전거 여행
페달을 밟아 스스로 길을 연 한 소년의 분투기


인터넷서점 인터파크에서 연재돼 열띤 호응을 얻은 이 작품은, 장편 소년소설 『기찻길 옆 동네』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 동화집 『자존심』으로 2006년 '올해의 예술상'을 받은 김남중의 새 장편동화다. 뜨거운 여름 11박 12일 1,100킬로 자전거 여행을 떠난 사람들과 한 소년의 이야기가 로드무비처럼 전개된다. 속도감 있는 문장과 익살 가득한 에피소드의 연속으로 독자를 잡아끌며 열정과 도전의 에너지로 독자를 전염시키는 작품으로, 무엇보다 단숨에 읽히는 흡입력이 일품이다.

이혼을 결정한 부모에 반발해 집을 뛰쳐나간 6학년 신호진. 식구들로부터 사회부적응자로 낙인찍힌 삼촌을 찾아 광주로 떠나고, 삼촌을 따라 자전거 여행에 나서게 된다. 울고 웃으며 뜨겁게 여행을 마친 호진이는 이후 자기 가족의 돌파구를 찾아 엄마 아빠를 자전거 여행에 나서게 하는 도발적인 계획을 세운다. 호진이의 계획이 감행되는 마지막 장면은 가슴 찡한 감동을 남긴다. 초등학생뿐 아니라 청소년, 나아가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책으로 권할 만하다.

삶의 체취가 진한 로드무비 같은 동화
이 작품은 파탄 직전의 엄마 아빠와 6학년 호진이의 가족 이야기면서, 호진이가 열이틀 동안 참가자 9명과 한 자전거 여행 이야기다. 호진이는 이혼을 결정한 부모에 반발해 광주로 달아나 삼촌을 만나고, 얼결에 자전거 여행을 떠나 부산을 거쳐 강원도 끝까지 달린다.
뜨거운 8월의 자전거 여행은 한 편의 로드무비 같다. 쏟아지는 에피소드들이 독자를 웃기고 울리며 여행 안으로 끌어들인다. 왕따였던 청소년, 알코올 중독 실업자, 자전거 세계일주 중인 외국인 커플, 초등 예비교사, 말기 암 환자 등 가지각색의 여행자가 저마다의 문제와 아픔에 부딪쳐가며 페달을 밟는 여정은 다양한 삶의 체취를 진하게 담아낸다. 호진이도 그들과 복작이며 차츰 '엄마, 아빠, 나'를 여유롭게 바라보게 된다. 문제없는 사람이 없고 문제를 해결할 사람도 없어 도움이 절실한 가족. 호진이는 "농담 아니면 미친 짓" 같던 자전거 여행과 "아무 걱정도 불안도 없"이 미시령을 오르던 자신을 다시 떠올리며, 돌파구에 대한 힌트를 얻는다.

여행길 위에서 성장해 아이 스스로 준비한 또 다른 여행
그래서 호진이가 준비한 것이 바로 또 다른 자전거 여행이다. 엄마 아빠가 함께 비도 맞고 더워서 고생도 하고 산도 오르고 모닥불 앞에 앉아 이야기도 나누면, 그러면 뭔가 달라질 것 같다는 호진이. 여행을 마치고도 집으로 돌아가지 않은 호진이는 전화로 엄마 아빠 각각을 속여 자기를 데리러 오라며 2차 자전거 순례 출발지를 알려준다. 호진이 계획은 자전거로 부산까지 같이 갈 엄마 아빠를 만나러 자기도 자전거로 부산까지 가고, 셋이 만나 함께 자전거로 서울까지 가는 것. 호진이는 "내가 페달을 구르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았다."는 여행 중 통찰을 자기 가족에게 직접 적용한 셈이다.
그렇다고 이 작품은 오르막 다음엔 내리막이라면서 그 이후의 가족상황을 낙관하지 않는다. 자전거로 산과 언덕을 수없이 오르며 "산 하나를 넘었다고 해서 다른 산이 고개를 숙이지는 않았다."고 느낀 것처럼, 호진이는 내리막 다음에 다시 오르막일지 모를 일을 그저 감행할 뿐이다. "우리 가족은 어떤 여행을 하게 될까? 여행이 끝나면 어떤 모습으로 바뀌게 될까?" 궁금해하면서.

'자전거' 열풍, 인터넷서점 연재, 작가와 자전거 타기 이벤트
'지구를 살리는 불가사의한 물건' 중 하나로 꼽히던 자전거가 최근 사회적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1년에 두세 번은 자전거 여행을 하는 작가 김남중은 '유행'이 아닌 '자전거 타는 삶'에 집중한다. 자전거 세계일주를 꿈꾸고 자전거 전문 여행사를 꾸리려는 호진이 삼촌은 가족한테 무능력자로 찍힌 별종 인물. 어린 시절 크게 방황했던 삼촌은 호진이를 그대로 받아들여 자전거를 태운다. 엄마 아빠는 삼촌한테 불같이 화를 내지만, 삼촌은 말한다. "땀은 고민을 없애 주고 자전거는 즐겁게 땀을 흘리게 하지. 내가 남한테 줄 수 있는 건 그 기회밖에 없어." 호진이가 "정말 자전거로 세계일주를 할 수 있을까?" 묻자, 삼촌은 아무리 조금씩 달리고 쉬더라도 "멈추지만 않으면 돼."라고 답한다. 독자에게 '삶도 멈추지만 않으면 돼.'라고 말하는 듯한 자전거 철학이다.

회원리뷰 (79건) 리뷰 총점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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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우리 아이 학교 추천 도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문**녀 | 2021.10.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리 아이 학교 추천 도서라고 해서 서둘러 주문해서 읽어보았다. 1.2권 세트로 주문한걸 참 다행으로 생각한다. 아이들이 보는 책이라고 우숩게 봤다가 제대로 발등 찍힌 셈이다. 우리 아이들에겐 무엇보다 중요한 자양분이 사랑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읽고 나서 더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호진이도 6학년, 우리 아들도 6학년!호진이네 가정은 살얼음처럼 언제 깨질지 모르는;
리뷰제목
우리 아이 학교 추천 도서라고 해서 서둘러 주문해서 읽어보았다. 1.2권 세트로 주문한걸 참 다행으로 생각한다. 아이들이 보는 책이라고 우숩게 봤다가 제대로 발등 찍힌 셈이다. 우리 아이들에겐 무엇보다 중요한 자양분이 사랑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읽고 나서 더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호진이도 6학년, 우리 아들도 6학년!
호진이네 가정은 살얼음처럼 언제 깨질지 모르는 위기 상태이다.
부모의 불화와 공부의 압력을 견디다 못한 호진이는 어느날 자전거 여행 가이드인 삼촌을 따라 자전거 여행에 합류하게 된다. 그곳에서 알게된 자전거 여행 멤버들과 진한 우정과 친밀감이 생간다. 13살 어린 호진이는 자전거 여행을 통해 힘들수록 서로를 챙길 줄 아는 마음의 배려와 연대감과 공동체 의식이 생긴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서로 냉랭한 부모의 마음도 자전거 여행을 같이 하면 따뜻하게 서로를 아껴주는 마음이 생겨서 엄마. 아빠가 헤어지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 어린 호진이에게는 희망으로 와닿았을 것이다.
읽는 내내 마치 내가 자전거 여행을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스토리가 주는 힘이 아닌가 싶다. 결말이 호진이의 희망대로 해피엔딩이라서 끝까지 읽은 보람이 생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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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추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g**z | 2021.08.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무리 봐도 제목이나 표지는 자전거를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 와닿지 않았지만 베스트셀러여서 스테디셀러여서 아이를 위해 구입했다. 처음에는 너무 이혼가정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거 아닌가 오히려 아이에게 우울감을 주진 않을 까 걱정도 했지만 점점 자전거 여행을 읽으면서 어쩜 이렇게 자전거 여행을 소재로 재미있게 지을 수 있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중간중간;
리뷰제목

아무리 봐도 제목이나 표지는

자전거를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 와닿지 않았지만

베스트셀러여서 스테디셀러여서 아이를 위해 구입했다.

처음에는 너무 이혼가정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거 아닌가

오히려 아이에게 우울감을 주진 않을 까 걱정도 했지만

점점 자전거 여행을 읽으면서 어쩜 이렇게

자전거 여행을 소재로 재미있게 지을 수 있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중간중간 웃음포인트도 꽤 있어서 더욱 재미있었다.

2권도 구매해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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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불량한자전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7 | 2021.06.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5학년 딸이 학급도서로 구매해달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제목에서부터 궁금증을 불러온다. 책 오자마자 바로 읽기 시작하는데 내용이 너무 재밋고 신선한가봅니다...애가 읽고 흥분해서 2권도 읽고 싶다고 바로 서점에 가서 구매해버리네요..학교 선생님이 반 전체읽고 한달가량 이 책으로 수업을 하시는걸 보면 아이들이 읽고 느끼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을거라 생각해봅니다...아이가 만;
리뷰제목
5학년 딸이 학급도서로 구매해달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제목에서부터 궁금증을 불러온다. 책 오자마자 바로 읽기 시작하는데 내용이 너무 재밋고 신선한가봅니다...애가 읽고 흥분해서 2권도 읽고 싶다고 바로 서점에 가서 구매해버리네요..학교 선생님이 반 전체읽고 한달가량 이 책으로 수업을 하시는걸 보면 아이들이 읽고 느끼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을거라 생각해봅니다...아이가 만화책만보는데 이 글책 읽는 모습만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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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8건) 한줄평 총점 9.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학교 온 책 읽기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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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랑 | 2021.10.05
구매 평점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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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2021.10.02
구매 평점5점
아이랑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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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맘 | 20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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