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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재석이가 소리쳤다

[ 양장 ]
고정욱 글 / 마노 그림 | 애플북스 | 2021년 09월 0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26건 | 판매지수 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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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북스 청소년 브랜드전
『까칠한 재석이가 소리쳤다』 독서지도안 선착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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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9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98g | 128*188*20mm
ISBN13 9791190147705
ISBN10 11901477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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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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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세상 속 돈’이라는 존재와
현실 대면한 재석과 친구들

청소년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가 여덟 번째 이야기 『까칠한 재석이가 소리쳤다』(애플북스)로 돌아왔다. 이 시대 청소년들의 고민거리를 예리하게 감지하여 주제를 선정하고, 철저한 사전 조사와 현실감 넘치는 생생한 묘사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는 통통 튀는 매력의 주인공 재석이가 청소년의 목소리를 직접 대변하기에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더 큰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에는 먹고살기 위한 평생의 고민거리지만 대개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고 제대로 교육받은 적도 없는 돈 문제에 대해 다룬다.
장래희망을 위해서 미리 관련 분야를 체험하고 돈도 벌고자 열심히 아르바이트했으나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한 수경을 위해 의리파 재석과 친구들이 나섰다! 불의를 참지 못하는 정의로운 마음과 그동안 쌓은 내공으로 악덕 사장에 맞서지만 냉혹하고도 불합리한 현실의 벽을 뛰어넘기가 쉽지 않다. 재석은 수경의 일로 친구들과 고군분투하는 한편, 젊은 나이에 사업으로 큰돈을 번 멘토 진식과의 대화를 통해 돈이란 무엇인지, 모든 것이 넘쳐나는 시대에도 힘든 사람은 왜 여전히 많은지 고민에 잠긴다.

청소년들에게 돈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심어주기 위해서 이 책을 썼다는 고정욱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삶이며, 돈벌이 자체를 목표로 열을 올릴 것이 아니라 꿈을 이루는 배움의 수단으로 삼아야 함을 강조한다. 이 책을 먼저 읽은 학생 독자 평가단의 감상평 또한 소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1. 불광천 작은 가게
2. 광고 문안
3. 짭짤한 돈벌이
4. 학교에 나타난 벤츠
5. 수경이 좀 도와줘
6. 엄마의 포옹
7. 악덕 사장
8. 플랜 B
9. 돈과 꿈
10. 준오의 계획
11. 람보르기니 사건
12. 수리비 2억
13. 상담사 역할
14. 실태 조사
15. 돈이 빛날 때
16. 사건
17. 건물주와 아들
18. 보도
19. 쏟아지는 문자들
20. 멘토 진식
21. 돈이란 무엇인가?
22. 글쓰기 마라톤
23. 구청
24. 해결사들
25. 체불임금
26. 진식의 과거
27. 민성의 야망
28. 이 돈을 어디에 쓸까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런데 돈을 안 준 거야?”
수경의 이야기를 듣다가 민성이 물었다.
“응. 사장이 약속을 안 지켜. 몇 달째 임금을 안 주는 거야.”
“정말이야?”
아이들이 모두 기함했다.
“돈 달라고 얘기할 때마다 사장은 내가 배달 주문을 잘못 받아서 손해를 봤네, 쓰레기 분리수거를 엉터리로 했네, 하면서 자꾸 꼬투리 잡고 뒤로 빠지는 거야. 배달 주문 건은 고객이 착각한 거였고, 분리수거도 내가 한 일이 아니었다고 아무리 설명해도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무조건 내 탓만 해.”
“그런 날도둑 같은 놈이 다 있어!”
“식당에 일하러 가는 게 전에는 즐거웠는데 이제는 괴로워.”
“당장 때려치워. 고용노동부에 신고하고.”
수경의 얘기에 향금이 화가 나서 소리쳤다.
“그게 말처럼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니야.”
수경이 입술을 깨물며 중얼거렸다. 학교에서는 주먹을 휘두르며 폭력을 가하던 아이가 사회의 폭력에는 이렇게 무방비로 당하고 있는 것이다.
--- p.52

그날의 화제는 단연 사회복무요원이 람보르기니를 타고 왔다는 사실이었다.
“정말 대단해. 진식이 형 아버지가 재벌이라며?”
“아니야. 그냥 차에 진심인 부잣집? 그 정도 아닐까?”
“내가 듣기로는 연예 기획사 사장이라던데?”
“무슨 소리야. 나는 처음 듣는 얘기다.”
아이들은 모두 람보르기니를 타고 온 진식에게 관심이 쏠려 있었다. 얼마나 돈이 많기에 벤츠로 모자라 람보르기니까지 몰고 다니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렇게 부잣집 아들로는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 p.83

“우리나라는 청소년이 854만여 명이야. 총인구의 16.5%를 차지하고 있대. 그런데 청소년이 직업을 선택할 때 뭘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지 알아?”
“나 그거 알아!”
향금이 안다는 듯 손까지 들었다.
“재미! 다들 재밌어하는 일을 하려고 하잖아.”
“땡!”
이번엔 재석이 말했다.
“아마 보수일걸? 연봉이나 수입.”
“딩동댕! 맞아, 수입이 정답이야!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직장을 조사했는데 1등이 국가기관, 2등이 공기업, 3등이 대기업이야. 선택한 이유를 조사했더니 수입이 32.8%, 적성과 흥미 28.1%, 보람과 자아실현은 4.2%뿐이었대.”
“그래서 애들이 걸핏하면 어른들한테 연봉이 얼마냐고 물어보는구나.”
--- p.101

“너희, 선진일류국가가 되려면 뭐가 있어야 되는지 아느냐?”
“글쎄요? 경제력 아닐까요?”
“맞아, 경제력이 있어야 국민이 고르게 잘 살아. 국민들이 모두 열심히 일하고 돈 잘 벌고 세금 잘 내서 안정적으로 세금이 조달되는 나라가 선진국이란다. 많이 번 사람은 세금도 많이 내는 나라, 그런 나라가 좋은 나라야. 사회복지가 잘되어 있다면 폐지 줍는 할아버지도 여유 있게 생활할 거고, 그게 기업 입장에서는 다 새로운 매출이고 성장이지.”
--- p.11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8번째 이야기
모두가 돈에 골몰하는 시대, 어떻게 하면 적게 일하고 많이 벌 수 있을지 고민하는 사회 분위기는 청소년들에게도 예외 없이 스며들고 있다. 학교에 다니며 쇼핑몰을 시작하여 떼돈을 벌었다거나 유튜버로 이름을 날리며 일반 직장인 연봉보다 많은 돈을 벌었다는 청소년의 이야기는 더이상 낯설지 않고, 방과 후나 방학을 이용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도 상당히 많다. 돈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어른에게 연봉이 얼마인지, 무슨 차를 타는지, 사는 아파트는 몇 평인지 서슴없이 묻기도 한다.
매년 350회 이상 다양한 현장에서 초중고 학생과 선생님, 학부모를 만나며 이러한 사회 분위기와 청소년의 관심사를 포착한 고정욱 작가는 『까칠한 재석이가 소리쳤다』에서 돈에 대해 다양한 물음을 던진다.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에만 치우친 사람들의 관심사를 돈이란 무엇인지,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하는지 등으로 다양하게 넓혀나간다. 아울러 돈을 버는 것만큼이나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며, 올바른 소비를 위해서는 미리 계획을 세우고 저축도 해야 함을 강조한다.
어릴 때부터 돈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한 경제 활동과 소비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돈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자신만의 가치관을 세워두지 않으면 그저 더 쉽게, 더 많이 벌 궁리만 하게 된다. 재석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돈의 역할, 돈 교육의 필요성, 청소년 아르바이트 피해를 막기 위한 제도 보완의 필요성 등을 환기한다.
그 어떤 이보다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며, 그 목소리를 치밀하게 분석하고 되새기는 작가가 빚은 새로운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돈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확립하고,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미리 읽어 본 독자 평가단 한마디

“생각해보면 내 주변의 문제와 재석이의 주변은 많이도 닮아있다. ‘재석과 친구들’은 청소년을 주인공으로 삼기 위해 어른들이 상상으로 만들어낸 단순한 허구의 인물이 아니다. 학교 안과 밖에서 언제나 존재하는 우리 곁의 누군가다.”
_이지우(D고 2학년)

“저는 고정욱 작가님의 신작을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렸었기 때문에 받자마자 읽었어요. 청소년용 책도 작가님의 손을 거치면 초등학생의 마음도 사로잡을 수 있는 고정욱 작가님의 클래스~ 최고예요!! 작가님의 인기 비결은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문장 구성인 것 같아요! 아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_이나경(S초 5학년)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벌고 싶어 하는 청소년이 많은데, 이 책을 읽으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대처해야 하는지도 함께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에게나 한 번쯤 생길 수 있는 위험하고 중요한 문제들을 우리의 시점에서 차근차근 해결해나가는 이야기다. 이번 편뿐 아니라 1권부터 모두 읽어보길 강력하게 추천한다.”
_박재민(B중 2학년)

“책을 펼 때부터 재미에 대한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았다. 역시 고정욱 작가님은 이번에도 날 놀라게 만드셨고, 책 읽는 시간을 재미있게 만들어주셨다. 시리즈의 다른 책처럼 역시 『까칠한 재석이가 소리쳤다』를 읽으며 책장을 넘기는 속도는 시계바늘보다 빨랐다.”
_ 임지우(초 6학년)

“재석이는 언제나 정답 자체가 아니라 정답을 찾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이번 『까칠한 재석이가 소리쳤다』는 특히 내가 살고 있는 ‘은평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더욱 친근했다. 재석이가 마치 내 친구로 우리 동네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
_ 이서정(S여고 3학년)

“‘돈’보다 서로의 관계 속에서 진심을 다하고 자신의 꿈을 통해 친구의 어려움을 해결하려 애쓰는 재석이, 민성이, 향금이, 보담이와 그런 아이들을 믿고 힘이 되어주는 변변과 부라퀴, 재석 엄마를 통해 우리 삶의 관계 하나하나가 아주 큰 힘을 발휘한다는 사실도 깨달았습니다. 감동과 재미가 가득한 일상의 이야기도 함께 들려주고 있어 책장 넘기는 것을 멈추지 못하고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_ 홍정민(H여고 1학년)

“과연 돈이란 무엇일까? 우리가 살아가기 위한 수단이었던 돈은 어느새 삶의 목표가 되어버렸다. 우리를 무너뜨리는 것도, 기쁨을 주는 것도 돈의 역할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 책은 한창 세상을 배워갈 모든 청소년에게 추천하고 싶다. 나의 친구들, 그리고 많은 청소년이 이 책을 통해 돈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돈을 가치 있는 곳에 쓰게 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_ 진수예(G중 1학년)

회원리뷰 (26건) 리뷰 총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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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까칠한 재석이가 소리쳤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b*******6 | 2021.09.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늘 읽은 책의 제목은 <까칠한 재석이가 소리쳤다> 입니다. 고정욱 작가님이 쓰셨구요, 이 땅의 청소년이라면 한번쯤은 다 들어봤을^^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8탄입니다. 그동안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지고 돌아오고 열받고 달라지고 폭발하고 결심하고 깨닫고..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이번 편은 소리쳤다.. 무엇을?! 바로 돈의 의미를!! "세상 속 돈"과 관련된 이야기네;
리뷰제목

오늘 읽은 책의 제목은 <까칠한 재석이가 소리쳤다> 입니다.

고정욱 작가님이 쓰셨구요,

이 땅의 청소년이라면 한번쯤은 다 들어봤을^^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8탄입니다.

그동안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지고 돌아오고 열받고 달라지고 폭발하고 결심하고 깨닫고..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이번 편은 소리쳤다.. 무엇을?! 바로 돈의 의미를!!

"세상 속 돈"과 관련된 이야기네요.

청소년이 바라보는 진정한 돈의 의미.

궁금하였습니다. 함께 읽어볼까요

친구 수경이 장래 희망을 위해서 미리 체험도 하고.. 돈도 벌고자 열심히 알바를 했지만

사장은 돈을 달라고 얘기할 때마다 이런저런 꼬투리를 잡으며 (이런 나쁜!!)

결국 100만원이 넘는 돈을 주지 않고 수경을 짤라버리겠다고 하자.. 이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재석과 친구들이 나서게 됩니다.

악덕 사장에 맞서 정당한 임금 지급과 부당한 해고에 대해 함께 항의해보지만.. 급기야 서로 주먹을 주고받으며 그야말로 난장판이 되고마는데...

과연 재석과 친구들은 이 난관을 어떻게 해결해갈까요..

돈..

저도 어른이 되어서..

남의 돈을 받기 위해 일을 하게 되면서..

이렇게 집값이 미친듯이 폭등하게 되면서..

정말 돈이란 무엇인가..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정말 어떻게보면 이렇게 어른이 되서 스스로 생각해보기 전에 "돈"에 대해 제대로 교육받은 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이 책을 기회로 돈이란 무엇인지..

모든 것이 넘쳐나는 풍족한 시대에도 왜 여전히 힘든 사람이 많은 것은지..

청소년 친구들이 잠시 고민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돈이 맹목적인 목적으로 그저 부자가 되는 것이 삶의 목표가 아닌

나의 삶과 꿈을 이루는 하나의 수단으로..

그러려면 진정 의미있고 가치있는 있는 일들을 추구하다 보면 돈이나 성공의 기회는 자연스럽게 따라올수 있는..그런 세상이 되야할텐데...

요즘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절로 걱정이 됩니다 ㅠㅠ

잊지마.

정말 중요한 것은 너의 삶 자체야.

네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찾으면 좋겠어.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생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돈에 관한 진정한 의미를 찾는 재석과 친구들의 외침에 귀 기울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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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소설] 까칠한 재석이가 소리쳤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지**브 | 2021.09.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는 청소년이 한 번쯤 겪게되는 다양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 청소년 성장 소설이다. 학교 폭력, 왕따, 스타 오디션, 이성교재, 게임중독, 외모, 아르바이트 등등 아이들이 고민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며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이 공감대를 형성하여 깊이있게 다가온다. <까칠한 재석이가 소리쳤;
리뷰제목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는 청소년이 한 번쯤 겪게되는 다양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 청소년 성장 소설이다.

학교 폭력, 왕따, 스타 오디션, 이성교재, 게임중독, 외모, 아르바이트 등등 아이들이 고민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며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이 공감대를 형성하여 깊이있게 다가온다.

<까칠한 재석이가 소리쳤다>는 청소년 노동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돈 때문에 웃고 우는 현실속에서 '돈'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재석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경제교육의 필요성 및 돈의 가치있는 사용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돈 때문에 웃고 우는 세상~

돈이 많으면 행복한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돈이 없어 생활고에 싸우다 가정이 깨지는 경우도 많이 봤다.

주변에도 돈 때문에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음을 알고 있다. 

도대체 돈이 무엇이기에 이렇게 사람들의 삶을 좌지우지 하는 걸까?

책을 통해 돈의 의미, 진정한 가치, 돈을 어떻게 벌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작가 지망생 재석, 변호사가 꿈인 보담, 다큐멘터리 감독 민성, 방송계 진출을 꿈꾸는 향금이 주인공이다.

이번 이야기는 한 때 학교짱이었던 수경이가 마음을 잡고 아르바이트를 했던 식당에서 돈을 못받게 되면서 청소년 아르바이트의 문제와 그것들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요즘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되고,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도움이 되겠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아이들의 마음은 알겠으나 정작 어떻게 벌어야하고 의미있게 쓰는지는 알지 못하기에 돈에 대한 교육이 선행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악덕업주에게서 수경의 돈을 받아내기 위해 재석을 포함한 사총사가 뭉쳤다.

직접 찾아가서 대화해 보기, 다음으로 내용증명 보내기, 마지막으로 소송하기.

그러나 힘없고 나약한 청소년들을 골탕먹이려는 악덕업주와는 상대가 안되지만 포기하지 않고 재석이와 친구들은 다양한 방법들을 찾아가며 해결하려 노력한다.

내용증명은 법적인 효력은 없지만 법원에서 증거보존과 고지의무를 증명하는 문서가 되고, 민사소송을 하려면 꼭 발행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받을 돈보다 소송비용을 위한 변호사비용이 더 많이 들기에 법적인 행동을 주저하게 된다.

청소년들의 아르바이트 실태 조사를 통해 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고 놀라웠는데 소액사건심판법을 활용하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청소년의 아르바이트는 진로를 탐색하거나 사회나 직업 활동을 미리 경험한다는 긍정적인 면이 있지만 장시간 아르바이트를 하면 시간을 많이 빼앗기기 때문에 성적이 떨어지고 미래에 대한 기대와 꿈을 잃는 경우가 많다는 자료도 있다.

아르바이트와 학업의 적당한 배분과 시간관리가 중요하다.

그리고 돈을 버는 목적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봐야겠다.

돈은 행복해지기 위해서 버는 것인데 돈 자체가 삶의 목적이 되면 안되고, 일을 하고 돈을 모으는 일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투자와 나눔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재석이와 친구들을 보면서 역시 뭉치면 해결에 대한 아이디어도 다양해 힘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멘토 부라퀴 할아버지, 의류사업을 하는 사회복무요원 진식이형, 동생을 뒷바라지 하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준오형 등의 멘토들의 도움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도 알게 해준다.

아이들의 경제 멘토를 부모가 해줘야 하는데 부모들 또한 경제 교육을 받은 적이 없으니 답답함을 느낀다. 

중학생 아이는 용돈이 부족하다며 고등학생이 되면 아르바이트를 하겠다고 노래를 부른다.

돈을 버는 것이 쉬워 보였다는 아이는 <까칠한 재석이가 소리쳤다>를 읽고나서 일을 하는 것이 결코 만만치 않고 악덕업주를 만나면 돈을 떼인다는 사실에 놀라워했다.

재석이와 친구들이 수경의 문제를 포기하지 않고 해결하는 것을 보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가는 능력을 키우지 않으면 영원히 남에게 의존하게 된다는 것을 느꼈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이 기특하다.

그리고 힘들게 번 돈 의미있고 보람되게 써야한다는 것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쉽게 술술 익히는 재미와 내용이 즉 우리 아이의 이야기이기에 공감하며 배우게 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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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재석이가 소리쳤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중*이 | 2021.09.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청소년 뿐 아니라 성인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8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이번 제목은 『까칠한 재석이가 소리쳤다』입니다.   이젠 거의 모범생이 되어 버린 것만 같은 작가 지망생 재석, 그리고 그 친구들인 민성과 보담과 향금, 이들은 정의의 사도가 되어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을 돕습니다(사실, 이렇게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을 돕는 건 벌써;
리뷰제목

청소년 뿐 아니라 성인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8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이번 제목은 까칠한 재석이가 소리쳤다입니다.

 

이젠 거의 모범생이 되어 버린 것만 같은 작가 지망생 재석, 그리고 그 친구들인 민성과 보담과 향금, 이들은 정의의 사도가 되어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을 돕습니다(사실, 이렇게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을 돕는 건 벌써 어제 오늘의 일만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이번엔 수경이란 아이가 어려움에 처하게 됩니다. 그동안 아르바이트한 식당에서 임금을 주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식당 사장이 만만치 않습니다. 임금을 달라고 하면 오히려 수경이 일을 열심히 하지 않아 식당에 많은 피해를 입혔다고 말합니다. 이에 재석과 친구들이 한 마음으로 수경의 임금체불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를 쓰는데, 쉽지 않습니다. 과연 수경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이번 이야기의 주제는 입니다. 재석과 친구들은 돈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버린 모습, 그 돈에 휘둘리는 인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돈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돈은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함을 알게 되죠. 아울러 돈의 소중함도 생각하게 됩니다. 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이 좋은지, 나쁜지 등을 고민해보기도 하고요.

 

또한 이런 문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얼마나 노동시장에 불안한 상태로 내던져 있는지를 고발하고 있기도 합니다. 세상엔 못된 어른들이 참 많습니다. 더욱 못된 것은 자신의 악함을 감추기 위해 청소년들에게 문제가 있다는 식의 접근을 한다는 점은 같은 어른으로써 너무나도 부끄럽고 화나는 모습이었답니다.

 

이번 책의 주제는 이지만, 여전히 계속되는 주제는 이겠죠. 작가, pd, 방송인, 법조인 등의 꿈을 꾸며 그 꿈을 향해 차근차근 나아가는 모습이 참 멋지답니다. 물론, 아직 꿈이 없다고 해서 책은 그들을 비난하진 않습니다. 어쩌면 꿈이란 것 자체가 성장해나가는 과정이 바로 청소년기일 테니 말입니다. 재석과 친구들이 어느덧 자신들의 꿈에 성큼 다가서 있음이 어쩐지 대견하고 뿌듯합니다. 다음 이야기에서는 또 어떤 활약이 펼쳐질지 기대하며 기다려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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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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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딸이 좋아하는 시리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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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짱 | 2021.11.03
구매 평점2점
조카 선물로 시리즈 구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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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 2021.10.12
구매 평점5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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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 20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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