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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2년 05월 27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72쪽 | 500g | 152*225*20mm |
| ISBN13 | 9791164844005 |
| ISBN10 | 1164844008 |
숨어 있는 토지 개발로 10억 만들기
: 현명한 부동산 투자의 시작
노연길 저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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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15,12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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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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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투자와 관련한 세금은 양도세뿐 아니라, 취득세와 재산세가 있다. 일반적인 토지 투자자가 취득세나 재산세를 감면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양도세를 절세해야 한다. 양도세의 경우 보유 기간과 토지 활용 방법에 따라 세율이 달라진다. 땅의 지목대로 사용해 사업용 토지로 인정받는 경우 10%의 절세가 가능하다. 또 농지의 경우 농지은행에 8년 이상 위탁하면 사업용 토지로 인정받아 똑같이 절세할 수 있다.
---p. 40
토지 경매·공매의 장점
① 시세 대비 싸게 살 수 있다(수익성이 높다)
토지 경매·공매의 최대 장점은 싸게 살 수 있다는 점이다. 때에 따라 서는 개별공시지가 이하로도 매입할 수 있다. 경매·공매에서 1회 유찰될 때마다 최저 매각 가격이 10~20%씩 떨어져 감정평가액의 50% 이내에서 낙찰되기도 한다.
② 지역이 한정되지 않는다
경매·공매로 토지 투자를 할 때는 전국의 매물을 다 볼 수가 있어서 일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다. 미래가치나 수익성이 좋은 물건이 있으면 전국 어디든 입찰할 수 있다.
---pp. 92~93
토지 투자에서 단순히 시세차익만 노리는 투자는 매우 소극적인 투자다. 토지를 매입해서 개발행위를 통해 가치를 상승시킨 뒤 매각해 수익을 만들어내는 것이 적극적인 투자다. 적극적인 투자를 하기 위해서 우리가 지금까지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이다. 지식을 갖추고 경험을 쌓으면 누구나 투자의 고수가 될 수 있다. 발품을 팔고 부지런히 다니다 보면 땅을 보는 안목이 생기고, 개발행위의 방향과 요령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p. 160
또 100평짜리 한 필지를 매입하고자 하면 시세대로 다 지급해야 한다. ‘땅은 클수록 단가가 싸다’라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평당 100만 원씩 하는 땅 100평을 사려면 1억 원을 지불해야 한다. 그런데 1,000평을 사려면 8억 원 정도면 가능한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보면 10명이 모여서 8억 원에 사서 분할하면 각 8,000만 원씩만 부담 하면 된다. 또 전원주택단지를 개발, 분양하는 곳에 가서 각각 개인이 매입하고자 하면 1억 원씩 부담을 해야 한다. 10명이 모여 동호인 주택을 짓고자 한다면, 10개 필지를 한꺼번에 매각할 좋은 기회인데, 20% 정도는 할인을 해줄 것으로 생각한다. 이렇게 해서 토지 매입을 하면 20% 정도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p. 202
토지 투자자들에게 현장 답사를 10회 이상 다니라고 한다. 여러 번 보고 계속 봐도 볼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한다. 경험해보신 분들이 많을 것이다. 이렇게 여러 차례 다니면서, 개발행위허가를 진행해줄 토목사무소를 정해서 허가 여부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 궁금한 것들은 계속 질문하고, 조금이라도 의심스럽다거나 이상한 것이 있으면 거리낌 없이 협의해야 한다. 토목사무소와 친분을 만들고 자주 만나면서 친한 사이가 되어야 무엇이든지 편하게 협의를 할 수 있다. 필요하면 함께 막걸리도 마시고, 취미가 같으면 취미활동도 함께하면서 친분을 가져야 한다. 허가서를 받고 토목공사가 끝날 때까지 토목사무소와 계속 협의해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p. 40
토지 경매·공매의 장점
① 시세 대비 싸게 살 수 있다(수익성이 높다)
토지 경매·공매의 최대 장점은 싸게 살 수 있다는 점이다. 때에 따라 서는 개별공시지가 이하로도 매입할 수 있다. 경매·공매에서 1회 유찰될 때마다 최저 매각 가격이 10~20%씩 떨어져 감정평가액의 50% 이내에서 낙찰되기도 한다.
② 지역이 한정되지 않는다
경매·공매로 토지 투자를 할 때는 전국의 매물을 다 볼 수가 있어서 일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다. 미래가치나 수익성이 좋은 물건이 있으면 전국 어디든 입찰할 수 있다.
---pp. 92~93
토지 투자에서 단순히 시세차익만 노리는 투자는 매우 소극적인 투자다. 토지를 매입해서 개발행위를 통해 가치를 상승시킨 뒤 매각해 수익을 만들어내는 것이 적극적인 투자다. 적극적인 투자를 하기 위해서 우리가 지금까지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이다. 지식을 갖추고 경험을 쌓으면 누구나 투자의 고수가 될 수 있다. 발품을 팔고 부지런히 다니다 보면 땅을 보는 안목이 생기고, 개발행위의 방향과 요령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p. 160
또 100평짜리 한 필지를 매입하고자 하면 시세대로 다 지급해야 한다. ‘땅은 클수록 단가가 싸다’라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평당 100만 원씩 하는 땅 100평을 사려면 1억 원을 지불해야 한다. 그런데 1,000평을 사려면 8억 원 정도면 가능한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보면 10명이 모여서 8억 원에 사서 분할하면 각 8,000만 원씩만 부담 하면 된다. 또 전원주택단지를 개발, 분양하는 곳에 가서 각각 개인이 매입하고자 하면 1억 원씩 부담을 해야 한다. 10명이 모여 동호인 주택을 짓고자 한다면, 10개 필지를 한꺼번에 매각할 좋은 기회인데, 20% 정도는 할인을 해줄 것으로 생각한다. 이렇게 해서 토지 매입을 하면 20% 정도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p. 202
토지 투자자들에게 현장 답사를 10회 이상 다니라고 한다. 여러 번 보고 계속 봐도 볼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한다. 경험해보신 분들이 많을 것이다. 이렇게 여러 차례 다니면서, 개발행위허가를 진행해줄 토목사무소를 정해서 허가 여부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 궁금한 것들은 계속 질문하고, 조금이라도 의심스럽다거나 이상한 것이 있으면 거리낌 없이 협의해야 한다. 토목사무소와 친분을 만들고 자주 만나면서 친한 사이가 되어야 무엇이든지 편하게 협의를 할 수 있다. 필요하면 함께 막걸리도 마시고, 취미가 같으면 취미활동도 함께하면서 친분을 가져야 한다. 허가서를 받고 토목공사가 끝날 때까지 토목사무소와 계속 협의해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p.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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