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이라 할 때 우리는 대개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승리하기 위해 엄청난 에너지를 내는 파워풀한 리더를 연상한다. 과거 수직적 리더십에서 최근 수평적 리더십으로 변화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승리를 추구하고 위계적이며 예측을 중시하는 피라미드 모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정해진 목적지가 아닌 가능성을 향해 움직이도록 가지를 치고 나가며 수많은 경로를 허락하는 별자리 리더십을 말한다. 이 리더십이 실제 현장에서 발휘되어 엄청난 영향력을 미친 사례와 본인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파워를 나누어줌으로써 창출되는 파워, 존중하고 권한을 부여하며 모두가 같이 참여함으로써 만들어지는 엄청난 가능성, 함께하는 자유, 고독하고 독단적인 ‘나’ 중심 리더십이 아닌 구성원들이 연결되고 함께하며 진화하는 ‘우리’의파워를 제시한다. 인간 개개인의 개성이 중시되며 불확실한 시대에, 리더십의 전환 방향을 제시하며 통찰과 영감을 주는 훌륭한 책이다.
- 신수정 (KT엔터프라이즈 부문장, 『일의 격』 저자)
파워를 건네라, 그리고 영감을 얻으라!
- 사이먼 시넥 (『스타트 위드 와이』, 『리더 디퍼런트』의 저자)
설득력 있는 이야기와 어렵게 얻은 지혜로 가득하며 영감을 제공한다.
- 존 패브로Jon Favreau ([팟 세이브 아메리카Pod Save America]의 공동 진행자)
예측 못한 만남! 바전은 당신이 그동안 결코 알지 못했지만, 리더십에 진정으로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사람들과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 빈트 서프Vint Cerf (구글 부사장, 인터넷 개척자)
독창적이고 직관을 거스르는 리더이자 사상가인 저자가 제공하는, 통제 없는 질서와 혼돈 없는 자유의 창조에 관한 놀라운 책.
- 대니얼 H. 핑크 (『언제 할 것인가』, 『드라이브』, 『파는 것이 인간이다』의 저자)
매슈의 리더십은 언제나 협조적이면서 자신의 팀을 찬양하는 스타일이었다. 이 멋진 책에서 그는 사람들의 사기를 북돋워서 전체 조직을 북돋는 방식이 가진 힘을 공유한다.
- 니콜 A. 아반트Nicole A. Avant (TV 프로그램과 영화 제작자이자 바하마 주재 미국 대사)
매슈 바전은 리더십에 관한 위대한 책을 처음으로 겸손하게 쓴 사람일 것이다. 이 책은 선물이다.
- 리처드 탈러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넛지』의 공동 저자)
힘의 재분배는 우리 시대의 찬가다. 가능하다면 누구에게도 권력을 행사하지 않으려 했던 전 주영 미국 대사는 이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한다. ‘돋보이면서도 어우러질’ 자유를 모색하는 다양한 노동자와 팀원으로 구성된 ‘별자리’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바전은 위계질서를 버리자는 주장을 공감할 수 있도록 설득한다.
- 아니타 L. 앨런Anita L. Allen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법학대학원의 법학 및 철학 교수)
계몽적이다. 당신에게 자신의 리더십 스타일을 냉정하게 돌아보라는 과제를 던진다.
- 스테이시 웨이드Stacey Wade (님버스Nimbus의 CEO이자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ECD)
고통스러울 정도로 만연한 리더십의 승패 이론을, 설득력 있고 공감되는 목소리로 반박한다.
- 드루 파우스트Drew Faust (하버드대학교의 아서 킹슬리 포터 석좌교수이자 명예 총장)
이 책은 우리 시대의 돌파구다. 아름답게 쓰였고, 완벽하게 시의적절하며,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길을 예시한다. 수십 권을 사서 친구와 동료들에게 나누어주었다.
- 세스 고딘 (알트엠비에이altMBA의 설립자이자 『마케팅이다』의 저자)
그가 말하는 별자리 이론은 정말 매력적으로 들린다. 이 책은 놀랍게도(그리고 참신하게도) 초당파적이다.
- 월 스트리트 저널
브라보! 서로 의심하고, 반목하고, 맹렬히 싸우는 요즘 시대에 우리 마음을 치유하며 영감을 불어넣는다.
- 켄 번스Ken Burns (다큐멘터리 [베트남 전쟁]의 감독)
리더십을 더 나은 방향으로 새롭게 구성할 심오한 잠재력을 가진, 대체로 잊힌 선각자들의 지혜를 돌아보는 매혹적이고 잊지 못할 여행.
- 제프리 로젠Jeffrey Rosen (미국 국립헌법센터의 회장이자 CEO)
이 책은 우리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강령이다. 바전은 파워를 공유하면 (직관과는 달리) 모든 사람의 영향력이 커지며 리더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찰스 두히그 (『습관의 힘』, 『1등의 습관』의 저자)
수십 년 동안 조직의 발목을 잡아온 관습에 훌륭하게 도전하며, 리더십을 모두에게 분산하는 전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 테드 서랜도스Ted Sarandos (넷플릭스의 공동 CEO이자 최고 콘텐츠 책임자C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