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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의 유전자

협력의 유전자

: 협력과 배신, 그리고 진화에 관한 모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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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52위 | 자연과학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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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530g | 140*210*25mm
ISBN13 9791157846153
ISBN10 1157846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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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인류를 이끌어온 힘, 협력] 인간은 세포의 협력으로 구성되어 있는 다세포 유기체이기에, 협력의 유전자를 지니고 있다. 가족 구성과 공동체 형성은 물론 하나의 목적을 위한 타인과의 협력까지, 모든 방면에서 인류는 협력을 통해 진화하고 발전해왔으며, 협력의 힘을 통해 앞으로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 안현재 자연과학 PD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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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인 사회성이 우리를 팬데믹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여기서 벗어날 유일한 길도 사회성에 있다. 우리가 언제쯤 이 위기를 벗어날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어떻게 해야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지는 안다. 코로나19에 맞서기 위해선 위기 상황에서 다른 사람과 어울리라고 속삭이는 가장 기본적인 본능을 억제해야 한다.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할지 규제하는 제약을 받아들여야 한다. 과학자들은 백신 개발이라는 공동 목표를 이루고자 온 힘을 기울여야 하고, 사회 필수 인력은 우리가 살아남는 데 필요한 핵심 서비스와 물자를 공급해야 한다. 정치 지도자들은 지역구 유권자뿐 아니라 다른 나라, 더 나아가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들까지 배려해야 한다. 그렇다. 우리는 서로 협력해야 한다.
---「들어가며」중에서

유전자를 이기적이라고 묘사한다고 해서 이기적 인간의 특징으로 여겨지는 부도덕, 교활함, 고약함 같은 특성이 유전자에 포함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또 사악하기 그지없는 개체의 몸에만 존재하는 이기적 특성과 관련한 유전자를 가리키는 말도 아니다. 우리 몸에 있는 유전자 약 2만 6,000개 모두를 ‘이기적’ 유전자로, 조금 부드럽게 말하자면 ‘자기중심적’ 유전자로 묘사할 수 있다. 이는 유전자마다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관심사’가 있다는 뜻이다.
---「01_진저리치게 만드는 눈」중에서

가장 강력한 공격성과 침습성을 보이는 암은 이렇게 다양한 세포가 서로 돕는 군집에서 비롯한다. (…) 이러한 관점에서 암을 바라본다면 더 보편적인 요점이 뚜렷이 드러난다. 한쪽에서는 협력인 것이 다른 쪽에서는 경쟁이다. 암세포 군집은 다세포 생명체 안에서 서로 협력하지만 숙주는 이 협력 탓에 크나큰 희생을 치른다. 그래서 씁쓸하고도 허탈한 상황이 벌어진다. 전투에서 승리한 암일지라도 끝내는 전쟁에서 지고 만다. 암은 대부분 전염하지 않아 숙주의 몸을 벗어날 길이 없다. 목적을 이루고자 배를 잠깐 납치한들, 배가 가라앉으면 배와 함께 죽는 법이다.
---「03_내부의 적」중에서

부모가 새끼를 보살피는 과정 곳곳에는 갈등이 도시란다. 설사 암컷과 수컷이 함께 새끼를 키우더라도 상대보다 조금 덜 투자하고 싶은, 상대가 새끼를 세 번 챙길 때 자신은 두 번만 챙기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 실험에 따르면 금화조 암컷은 수컷이 믿음직할수록 게으름을 피워 육아에서 힘든 일을 수컷에게 더 많이 떠넘긴다. 암컷의 이런 전략이 위에서 말한 아주 얄궂은 결과로 이어져 어미만 있는 새끼보다 어미와 아비가 모두 있는 새끼가 더 부실하게 자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갈등을 피할 방법은 무엇일까? (…) 이론가들은 부모 한쪽이 육아에 조금 소홀하면 다른 한쪽이 상대보다 더 적게 투자하기보다 오히려 부담을 더 떠안아 모자란 부분을 메꿀 것이라고 예측한다. 여기서 중요한 대목은 설령 그렇더라도 빈틈을 완전히 메꾸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05_개미와 베짱이」중에서

여러 장기 연구가 동물의 행동을 규명한 덕분에 이제 우리는 꼬리치레, 미어캣, 개코원숭이, 그리고 다른 흥미로운 종들이 어떻게 협력하는지를 많이 알게 되었다. 이 값진 지식 덕분에 우리가 다른 사회성 동물과 얼마나 비슷한지, 협력이 얼마나 다양한 형식과 복잡성을 띨 수 있는지를 안다. 협력은 다양한 일을 실행할 수 있게 한다. 알락노래꼬리치레 사례에서 봤듯이 협력하면 포식자가 있는지 파악하고, 둥지를 보호하고, 새끼들에게 음식과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가끔은 협력이 개체를 바꾸기도 한다. 더 나은 조력자가 되도록 개체에 되돌릴 수 없는 영원한 변화를 일으킨다.
---「07_알락노래꼬리치레의 가르침」중에서

왜 여성의 생식 능력이 30대 후반에 이토록 급격히 줄어들까? 생식이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듯한데도 왜 불임 상태로 끈질기게 삶을 이어갈까? 이 질문에 답하려면 폐경을 진화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 그러면 폐경이 수많은 세월 동안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에 벌어진 진화 대결의 산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이 자료에 따르면 시어머니가 며느리와 같은 시기에 아이를 낳고 키울 때 두 사람의 아이는 모두 생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동시 생식의 대가는 어마어마하게 컸다.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에 생식 경쟁이 벌어지는 경우, 15세까지 살아남는 아이가 채 절반이 되지 않았다.
---「08_여왕이여 영원하라」중에서

협력은 개체라는 집합체는 물론이고 일부 개체가 다른 개체의 생식과 육아를 돕는 안정된 가족 집단도 만든다. 하지만 가끔은 협력이 더 크고 복잡한 집단이 진화하도록 돕기는커녕 오히려 가로막을 때도 있다. 1부에서 살펴본 암세포가 어떻게 힘을 합쳐 숙주 유기체를 해치는지를 떠올려보라. (…) 그러므로 직관에 어긋나게도, 특히 이런 연합으로 얻는 이익이 집단 전체에 해를 끼칠 때는 오히려 협력을 방해해야 사회를 안정시킬 수 있다. 이것이 협력 깊숙이 자리 잡은 근본적 난제다. 그리고 우리 인간도 이 난제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협력은 인류가 함께 성공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자 그런 성공을 가로막을 가장 큰 위협이다.
---「09_피비린내 나는 왕위 쟁탈전」중에서

인간의 진화 과정에서도 필요에 기반한 도움과 교환 체계는 특이한 일이 아닌 일상이었다. 지금도 많은 수렵·채집 사회와 여러 비산업 사회에서 이러한 체계를 흔히 볼 수 있다. 이 체계는 호혜적 공유 체계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공존한다. (…)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동료에게 동전 한 푼까지 따지지 않는 것은 ‘우리는 서로 의존한다’라는 무언의 메시지다. 서로 의존한다는 것은 동료의 안녕에 내 이해관계도 걸려있다는 뜻이므로 서로 의존하는 동료끼리는 상호작용할 때마다 수지타산을 따지지 않아도 된다. 지난주에 내가 커피를 샀으니 오늘은 네가 커피를 사라고 조르는 친구를 쩨쩨하게 느끼는 까닭은 내 안녕에 달려있는 자신의 이해관계보다 커피 한 잔 값을 더 높이 친다는, 나를 중요한 친구로 여기지 않는다는 말로 들리기 때문이다.
---「10_배신이냐 협력이냐」중에서

이미지를 의식하는 종은 우리만이 아니다. 청줄청소놀래기는 여기서도 우리와 놀랍도록 비슷하다. 그들은 남에게 잘 보이려 애쓴다. 알다시피 청줄청소놀래기와 고객 물고기는 이해가 충돌한다. 고객은 청줄청소놀래기가 기생충을 없애주길 바라고 청줄청소놀래기는 고객의 점액과 비늘을 먹고 싶어 한다. 인간과 달리 청줄청소놀래기와 고객 물고기는 한자리에 앉아 대화를 나눌 수 없고, 형편없는 서비스에 평가를 남기지도 못한다. 그런데도 양쪽이 우리와 놀랍도록 비슷한 방식으로 긴장을 해소한다.
---「12_소중한 평판」중에서

우리는 반사적으로 타인을 ‘내집단’과 ‘외집단’으로 구분한다. 그런데 분류 기준이 완전히 제멋대로다(이전 실험에 따르면 이름표의 색, 피카소를 좋아하느냐 모네를 좋아하느냐 같은 기준으로 분류가 갈렸다). 지나칠 만큼 편을 가르려 드는 우리 심리는 협력에 대단히 뛰어난 본성 때문에 생긴 얄궂은 산물이다. 초기 인류는 서로 힘을 합친 덕분에 자연이 던진 난관을 갈수록 잘 극복했다. 식량과 물 부족, 위험한 포식자의 위협을 모두 협력으로 누그려뜨렸다. 하지만 그 바람에 타인이 주요 위협으로 떠올랐다. 싸움의 상대는 이제 자연이 아니었다. 바로 우리 인간이었다.
---「15_협력의 두 얼굴」중에서

우리 앞에 놓인 지구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으려면 이런 능력들을 이용해야 한다. 눈앞의 사리사욕보다 긴 안목과 협력을 장려하는 규칙과 협정, 장려책 같은 효과적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더 나은 해법을 내다볼 줄 안다. 더 밝은 세상을 그릴 줄 안다. 사람들이 협력하게 장려할 사회 규칙을 설계할 줄 안다. (…) 우리를 성공으로 이끈 핵심 요소는 누가 뭐래도 협력이다.
---「18_협력의 희생자」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리의 존재와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책. 《이기적 유전자》에 필적할 만하다!
- 장이권 (이화여자대학교 생명과학 및 에코과학부 교수)
통찰력 있는 과학 이론과 다양한 일화의 유쾌한 병치! 매우 잘 쓰인 읽기 쉬운 필독서다.
- 리처드 도킨스 (옥스퍼드대학교 뉴 칼리지 교수, 《이기적 유전자》 저자)
팬데믹과 기후 위기가 전 세계를 위협하는 지금, 협력이야말로 인류 성공의 비결이었다는 저자의 주장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 아름다우며 동시에 매우 흥미로운 책이다.
- 세라 제인 블레이크모어 (케임브리지대학교 심리학 및 인지 신경과학 교수, 《나를 발견하는 뇌과학》 저자)
바운티호의 반란에서부터 칼리하리사막 새들의 지저귐에 이르기까지, 협동의 힘과 퍼즐을 집요하게 조사하며 끊임없는 놀라움과 재미를 제공한다.
- 윌 스토 (기자, 《이야기의 탄생》 저자)
페이지마다 통찰력이 가득하다!
- 로리 서더랜드 (오길비 그룹 부회장)
우리 인간이 왜 이토록 놀라울 정도로 협력적이고 사회적으로 진화했는지, 또 그것이 갖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협력의 유전자》를 통해 우리는 스스로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다. 우리 인류에게 엄청나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다.
- 루이스 다트넬 (웨스트민스터대학교 교수, 《오리진》 저자)
도저히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다. 이보다 더 중요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 있을까?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인류가 수많은 역경에 맞서 어떻게 협력을 통해 대응했는지 알 수 있다.
- 우타 퍼스 (런던대학교 인지개발 명예교수)
인류의 유전에서부터 정치에 이르기까지, 개인과 코로나 바이러스를 포함한 모든 문제에 대한 놀라운 해설을 제공한다.
- [네이처]
우리는 모두 이 풍부하고 다채로운 이야기에 주목해야 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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