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빅지니어스: 천재들의 기상천외한 두뇌 대결

리뷰 총점9.8 리뷰 30건 | 판매지수 258
베스트
청소년 수학/과학 top100 10주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구매 시 참고사항
  • 2022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76g | 150*210*20mm
ISBN13 9791162851289
ISBN10 1162851287

이 상품의 태그

세계시민을 위한 없는 나라 지리 이야기

세계시민을 위한 없는 나라 지리 이야기

15,120 (10%)

'세계시민을 위한 없는 나라 지리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모두의 착한밥상 연구소

모두의 착한밥상 연구소

11,610 (10%)

'모두의 착한밥상 연구소' 상세페이지 이동

동양화 도슨트

동양화 도슨트

14,400 (10%)

'동양화 도슨트' 상세페이지 이동

벼랑 위의 집

벼랑 위의 집

16,200 (10%)

'벼랑 위의 집' 상세페이지 이동

시시콜콜 조선복지실록

시시콜콜 조선복지실록

13,500 (10%)

'시시콜콜 조선복지실록' 상세페이지 이동

엄마랑은 왜 말이 안 통할까?

엄마랑은 왜 말이 안 통할까?

11,700 (10%)

'엄마랑은 왜 말이 안 통할까?' 상세페이지 이동

태양의 저쪽 밤의 이쪽

태양의 저쪽 밤의 이쪽

15,300 (10%)

'태양의 저쪽 밤의 이쪽' 상세페이지 이동

지구를 위하는 마음

지구를 위하는 마음

15,300 (10%)

'지구를 위하는 마음' 상세페이지 이동

벽화로 보는 고구려

벽화로 보는 고구려

16,200 (10%)

'벽화로 보는 고구려' 상세페이지 이동

반짝이

반짝이

13,500 (10%)

'반짝이'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의 쓰레기는 재활용되지 않았다

당신의 쓰레기는 재활용되지 않았다

13,320 (10%)

'당신의 쓰레기는 재활용되지 않았다' 상세페이지 이동

지속가능한 세상에서 동물과 공존한다는 것

지속가능한 세상에서 동물과 공존한다는 것

13,500 (10%)

'지속가능한 세상에서 동물과 공존한다는 것' 상세페이지 이동

기자가 되고 싶은 청소년에게

기자가 되고 싶은 청소년에게

13,320 (10%)

'기자가 되고 싶은 청소년에게' 상세페이지 이동

내 이름은 로빈

내 이름은 로빈

14,400 (10%)

'내 이름은 로빈' 상세페이지 이동

지금은 지구를 구할 시간

지금은 지구를 구할 시간

11,700 (10%)

'지금은 지구를 구할 시간' 상세페이지 이동

이웃집 살인범

이웃집 살인범

11,400 (5%)

'이웃집 살인범'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의 자세 : 행운을 부르는 법

오늘의 자세 : 행운을 부르는 법

11,700 (10%)

'오늘의 자세 : 행운을 부르는 법' 상세페이지 이동

디지털 장의사, 잊(히)고 싶은 기억을 지웁니다

디지털 장의사, 잊(히)고 싶은 기억을 지웁니다

12,420 (10%)

'디지털 장의사, 잊(히)고 싶은 기억을 지웁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첫 인공지능 수업

나의 첫 인공지능 수업

16,200 (10%)

'나의 첫 인공지능 수업' 상세페이지 이동

쉿, 마음이 자라고 있어

쉿, 마음이 자라고 있어

10,800 (10%)

'쉿, 마음이 자라고 있어 '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하나 확실한 것은 우리는 거대한 양자물리학의 시작을 두 위대한 천재를 통해 한 발자국씩 내딛게 되었다는 점이다. 물론 위대한 천재라고 정답만을 제시하는 것은 아니다. 아인슈타인은 양자론의 시작을 알리는 광전효과 이론을 제기하고도 양자역학의 확률 결정론은 끝까지 부인했다. 현대 과학에선 결국 보어의 확률 결정론의 손을 들어주었다. 세기의 천재 아인슈타인도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다.
이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천재들도 많은 실수를 거듭한다. 그러니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 또 정답만 말하길 강요하지도 말자. 지금은 정답이라고 여기는 것이 훗날 오답이 될 수도 있으니까.
--- p.25

파인먼이 제시한 양자컴퓨터가 온전히 완성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앞으로 수년 안에 그가 원했던 사양의 양자컴퓨터가 나온다면 우리가 알고 싶어한 세상의 의문이 풀릴지도 모른다. 다만 의문점을 밝혀낸다고 하여 반드시 좋은 세상이 오는 것만은 아니므로 주의해야 할 것이다. 기술과 과학이 눈부시게 발전하는 만큼 이면에 드리워질 위험성의 그림자도 함께 안고 가야 하기 때문이다.
--- p.33

위대한 과학의 발전 뒤에는 예상치 못한 결과가 발생하기도 한다. 알프레드 노벨이 다이너마이트를 살상용으로 개발했던 것이 아니었듯이, 인류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연구한 뢴트겐의 엑스선에서 이어진 러더퍼드의 원자핵 연구도 결국 원자폭탄 개발까지 흘러가고 만다. 원자핵이 분열할 수 있다고 밝혀진 후, 10년도 안 돼 만들어진 원자폭탄은 인류에게 씻을 수 없는 참상을 남겼다.
우리는 종종 과학이 항상 인류에게 이롭게만 작동하는 것은 아니라는 불편한 진실과 마주한다. 하지만 어떤 결과가 따를지는 인간이 어떤 방식으로 과학의 이기를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원자폭탄을 만들어 수많은 생명을 앗아갔던 로버트 오펜하이머가 훗날 인공위성과 로켓을 만들어 인류의 우주개발에 커다란 공헌을 하기도 했으니 말이다.
아무튼 뢴트겐과 그를 이은 러더퍼드의 끈질긴 연구 덕분에 우리 몸속 깊이 숨은 병의 정체를 드러낼 수 있게 됐으니, 위험을 무릅쓰고 연구에 몰두한 이들의 집념과 열정에 찬사를 보낸다.
--- p.69

이제 핵무기의 파괴력을 모르는 이는 없다. 핵폭탄은 한순간에 인류가 이룬 모든 것을 파괴할 것이다. 평화를 위해 만든 핵무기가 앞으로 인류의 종말을 주도할 심판의 도구가 될지 평화의 도구가 될지는 우리 모두가 지켜보며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과학은 편리를 제공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죽음의 도구가 되기도 한다. 역사를 통해 배움을 실천한다는 것은 그래서 중요하다.
--- p.130-131

어찌 됐든 수많은 실패를 거듭하면서 마침내 백열전구를 만들어 도시의 밤을 밝힌 에디슨과 그에 맞서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값싸게 빛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 테슬라 덕분에 인류는 깜깜한 밤에도 낮과 같이 활동할 수 있는 자유를 얻었다. 이들이 전기라는 매개체로 계속 싸우며 기술의 발전을 이뤘기에 우리는 프로메테우스가 인류를 위해 훔쳐 온 불에 이어 ‘전기’라는 편리한 빛의 마법을 누리게 된 것이다.
--- p.228

난센은 준비성이 철저한 사람이었다. 그는 언제나 철두철미하게 대책을 마련해두고 탐험에 임했다. 그만큼 극지방 탐험은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었다. 아문센 또한 평상시에 늘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을 당부했다. 아문센은 “승리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오며 사람들은 이를 행운이라 부른다. 패배는 미리 준비하지 않은 자에게 찾아오며 사람들은 이것을 불운이라 부른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 p.27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과학의 문턱이 높다고 느낀다면 과학자를 먼저 살펴보는 것도 좋겠다. 과학자는 과학을 실행하는 주체기도 하지만 희로애락을 갖고 있는 한 인간이기도 하다. 한번쯤 들어봤을 것 같은 과학자들뿐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과학자들의 면면도 볼 수 있다. 이 책은 말하자면 독자들이 과학자를 통해서 과학의 경이로움을 만끽하도록 도와주는, 과학의 시대를 누리는 가이드북이다. 과학자를 통해 과학을 만나자.
- 이명현 (천문학자)
급하게 이메일을 확인해서 추천사를 적을 수 있을까 고민했지만 막상 책을 펼쳐보니 이는 기우였다. 이 책은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보다 훨씬 흥미롭다. 하루에 하나씩 에피소드를 읽으려고 했는데 하루 만에 다 읽었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위험하지만, 위험을 걸 만큼 의미 있는 모험과 스릴로 가득 차 있음을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었다. 여러 번 읽어도 지루하지 않을, 몇 권 안 되는 과학기술 책이다.
- 원광연 (KAIST (한국과학기술원) 명예교수·건양대 의료인공지능학과 석좌교수)
일단 재미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과학을 배우고 연구해 과학은 우리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이제 과학은 현대 기술 문명과 부의 원천으로 인류의 미래를 좌우한다. 이러한 과학기술의 비약적 발전은 범상한 창의력으로 중요한 과학적 발견을 이룬 많은 과학 천재 덕분이다. 하지만 우리는 세상을 바꾼 과학 발견에 대해서는 많이 배웠으나 정작 이를 이룬 사람들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한다.
이 책은 자연에 관한 탐구와 사고를 즐기고 몰두해 큰 발견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이자 드라마다. 과학 천재들의 열정과 패기, 타고난 재능, 끈기와 노력, 도전과 모험으로 중요한 과학 발견을 이루는 과정을 쉽고 친근하게 설명한다. 자연과 대화하고 몰입하고, 동료와 협력하고 때로는 경쟁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우리와 같은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해서 독자들은 이 책의 매력에 더욱 빠져들 것이다.
- 이태억 (KAIST(한국과학기술원)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교수)
우리는 왜 과학과 수학을 배워야 할까? 세상을 이해하고 그 원리를 파악해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서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배운 과학에 정답이 있을까? 그리고 오직 하나일까? 정해진 답은 없다. 바로 여기에 우리가 수학, 과학을 배우는 이유가 있다. 사실 정답이 없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은 바로 관심과 호기심이다.
이 책에는 수많은 천재 과학자의 관심과 호기심으로 이룩한 역사가 담겨있다. 천재들은 또 다른 편에 서 있는 천재들과 열정적인 토론과 경쟁을 벌였다. 그리고 인류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지금의 과학적 진보를 이뤘다. 호기심과 흥미가 가득한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새로운 시야가 열릴 것이다.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과 젊은 세대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김주형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인하 IST-NASA 심우주 연구센터 센터장)
인류의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꾸준한 도전에 힘입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유전공학, 로봇공학 등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렸다. 과학 지식의 정확한 이해가 있어야 쉼 없이 변화하는 현실에 대응하고, 급변하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는 말을 실감한다.
이 책에는 현대 과학을 쉽게 이해하도록 수학, 물리, 화학, 생물학 분야의 획기적 연구 사례를 통해 유명 과학자들이 서로 경쟁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는 과정이 담겨있다. 인기 드라마의 에피소드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있다. 몰입감 높은 짧은 이야기와 실감 나는 표현으로 책장을 술술 넘기는 사이에 청소년은 물론 직장인의 과학 지식과 이해도가 시나브로 높아질 것이다. 과학을 피할 수 없어서 즐기고 싶다면 이 책부터 시작하기 바란다.
- 이진로 (영산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현대 첨단 과학기술 문명은 과학적 발견, 지식의 축적, 공학기술의 발전, 사회 시스템의 발전 등 다양한 요소가 서로 얽히면서 발생된 결과다. 특히 이중 과학기술의 발전이 첨단 과학기술 문명의 발전을 추동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17세기 과학혁명 이후 서구는 급속한 문명 혁신을 이룩했다. 그 이면에는 혁신을 이끈 위대한 발견자들이 있었다. 이 책은 고전역학, 전자기학, 열역학, 양자역학, 상대성이론 등 첨단 과학기술 탄생에 크게 기여한 위대한 발견자들에 대한 이야기다. 특히 비슷한 시대에 비슷한 연구를 하며 경쟁을 벌인 천재 과학자들을 대비해 소개함으로써 더 큰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 이재우 (인하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Al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우리는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할까? 무엇보다 본인이 하고 싶은 일에 몰입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이 책에는 열정, 도전, 노력으로 일군 천재 과학자들의 치열한 삶이 담겨있다. 이들의 이야기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미래의 주 인공인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인과 과학자 모두가 읽어도 좋은 책이라 적극 추천한다. 많은 사람이 읽기를 바란다.
- 곽상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과학책이 재미있다는 것은 매우 큰 장점이다. 백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들이 때로는 평생을 바쳐 밝혀낸 위대한 업적을, 어려운 수식이나 도표 없이 술술 읽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고마운 일이다. 이름은 수백 번도 더 들어봤지만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 잘 모르는 유명한 과학자부터, 한번도 이름을 들어본 적 없지만 현대문명을 가능하게 한 놀라운 업적의 과학자까지 수많은 천재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수학부터 물리학, 생물학, 천문학, 컴퓨터공학 심지어 탐험가까지 분야도 다양하고, 몇백 년 전 위인부터 오늘날 활동하는 기업인까지 열거한 이 책을 읽는다는 건 그야말로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즐거운 여행이다.
각자의 분야에서 절대 잊히지 않을 커다란 족적을 남긴 천재들이지 만, 그들끼리 서로 질투하거나 싸우기도 하고 평생 불운에 시달리거나 죽을 때까지 인정을 못 받기도 한다. 심지어 스스로 세상을 등지고 사라져버리기도 한다. 이처럼 쉽게 풀어서 핵심을 쏙쏙 전달해주는 과학 이야기 못지않게, 우리가 전혀 알지 못했던 유명 인물들의 인간적인 면모와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알 수 있어 재미가 배가 된다. 무릇 책이란 재미있어야 읽게 되고 그렇게 읽다 보면 더 깊이 빠져들게 된다.
이 책은 최신 과학 뉴스를 대중에게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온 과학 전문 기자의 깊은 내공이 담겨있다. 카피라이터와 대기업 IT 종사자로, 신문기자를 거쳐 이제는 과학저술가로 첫발을 내딛는 저자의 용감한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더 쉽고 재미있는 새로운 도서로 또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청소년은 물론 일반 성인에게도 너무 유익한 책이기에 과학과 친해지고 싶은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 서성교 (카피라이터·일동제약 광고대행사 ㈜유니기획 국장)

회원리뷰 (20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0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