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세계사를 뒤흔든 생각의 탄생

: 혼란의 시대를 돌파해 현대 경제 사회의 패러다임을 바꾼 11인의 위대한 생각들

리뷰 총점9.9 리뷰 15건 | 판매지수 426
베스트
인문 top100 1주
정가
25,000
판매가
22,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698g | 152*215*30mm
ISBN13 9791187440031
ISBN10 1187440035

이 상품의 태그

트러스트

트러스트

15,300 (10%)

'트러스트' 상세페이지 이동

세포의 노래

세포의 노래

26,820 (10%)

'세포의 노래' 상세페이지 이동

이토록 굉장한 세계

이토록 굉장한 세계

26,100 (10%)

'이토록 굉장한 세계' 상세페이지 이동

세계사를 뒤흔든 생각의 탄생

세계사를 뒤흔든 생각의 탄생

22,500 (10%)

'세계사를 뒤흔든 생각의 탄생' 상세페이지 이동

네타냐후

네타냐후

14,400 (10%)

'네타냐후' 상세페이지 이동

진실에 다가가기

진실에 다가가기

15,120 (10%)

'진실에 다가가기' 상세페이지 이동

배드 블러드

배드 블러드

14,400 (10%)

'배드 블러드' 상세페이지 이동

사진으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

사진으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

17,550 (10%)

'사진으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 ' 상세페이지 이동

인생은 우연이 아닙니다

인생은 우연이 아닙니다

15,300 (10%)

'인생은 우연이 아닙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컬러 퍼플

컬러 퍼플

12,600 (10%)

'컬러 퍼플' 상세페이지 이동

재난, 그 이후

재난, 그 이후

25,200 (10%)

'재난, 그 이후' 상세페이지 이동

니클의 소년들

니클의 소년들

12,600 (10%)

'니클의 소년들' 상세페이지 이동

여명으로 빚은 집

여명으로 빚은 집

13,500 (10%)

'여명으로 빚은 집'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오랜 역사 속에서, 온 세계에 걸쳐,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표현만큼 유명한 카피 문구는 드물 것이다. 하지만 이 구절은 무슨 독립적인 장이나 소절에 제목으로 할애해서 심혈을 기울여 서술한 내용이 아니다. 정작 《국부론》에서 딱 한 번, 《도덕감정론(The Theory of Moral Sentiments)》에서도 단 한 번 스쳐 지나가듯 등장한 비유였다. (중략) 결국 요지는, 개인이 자신의 노동과 자본 투입에서 오는 자신의 성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노력하면, 사회 전체의 이익을 증진시키는 결과를 낳는데, 이 중간 메커니즘을 그저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비유로 표현한 것이다. 그 보이지 않는 손이 도대체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애덤 스미스의 눈에도 여전히 블랙박스였다. 왜냐하면 보이지 않았으니까. (중략)

《도덕감정론》의 이 장 전체가 말하려고 하는 내용은 이렇다. 사람은 누구나 즐겁고, 아름답고, 보다 나은 상태를 추구하며, 고통스럽고 열등한 것들을 피하려고 하는데, 사회 곳곳에서 이를 달성하려는 수많은 개인들의 노력과 의지가 작용했을 때 보다 개선된 문물이 생산되고, 이것이 모든 사회 구성원들에게 알맞게 배분된다는 것이다. 이 문단에 등장하는 ‘보이지 않는 손’은 사회 구성원 간 배분된 자원?지위의 차이를 전제하고 있지만, 〈제4부〉 ‘제2장’의 내용 전체는 각 개인의 효용을 추구하는 노력이 사회의 이익을 증진시킨다는 내용을 말하고 있으므로, 크게는 《국부론》의 그것과 맥락이 같다.
---「CHAPTER 1. 개인 _ 조화의 도덕철학자 ‘애덤 스미스’(스코틀랜드(영국))」중에서

기업가는 세에 이르러 처음으로 제4의 계급으로 지위를 부여받았다. 애덤 스미스 이래 경제 주체는 지주, 노동자, 자본가 이렇게 3계급으로 나뉘어 있었다. 지주는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 노동자는 노동력을 보유한 사람, 자본가는 자본을 보유한 사람이다. 거기에 기업가는 없었다. (중략) 그런데 세는 여기에서 제4의 계급이 등장할 가능성을 보았다. 농부가 열심히 경작해서 곡물을 수확했을 때까지는 아직 생산자다. 그가 자신의 수확물을, 늘 나가는 장에 내다 팔면 그는 상인의 역할까지 하는 것이다. 그런데 누군가가 그 농부에게 다가와서 이 곡물을 필요로 하는 전혀 다른 신시장을 중개하거나, 소와 쟁기 대신에 보다 성능이 우수한 장비를 대여해주고 그 대가로 적절한 이익을 수취해간다면, 그는 전혀 다른 계급, 즉 기업가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만약 그 역할을 농부 스스로 한다면, 그 농부는 이미 기업가다. 이 세상에는 이런 일을 하는 특수한 계층의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 흔한 경제학 교과서가 생산자와 소비자라는 두 집단만을 대상으로 공급 곡선과 수요 곡선이 단순히 ‘만난다’고만 이야기하고 있다면, 이 만남을 적극적으로 성사시키는 매개인으로서의 기업가의 존재를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CHAPTER 3. 기업가 _ 기업가정신의 선구자 ‘장 바티스트 세’(프랑스)」중에서

리스트에 따르면, 개인이 진정한 개인으로 성립하기 위해서는 개인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속한 공동체 안에 적절한 조건들이 구비되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스미스는 바로 이런 조건들을 무시하고 국가의 부가 자유로운 개인들로부터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처럼 묘사했다는 것이다. 아무리 우수한 잠재력을 지닌 개인이라 해도, 국가라고 하는 최고의 통일 형태가 이를 뒷받침해주지 못하면 개인의 능력이 발휘될 기회를 얻기 어렵다는 것이었다. 이런 사회적 응집력을 단순히 ‘보이지 않는 손’의 힘이라고 치부해버린다면 너무 무책임하다.

다음으로 리스트는 스미스가 각국이 처한 역사 단계의 특수성을 무시하고 당시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의 경험을 모든 나라에도 적용될 수 있는 보편적인 현상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어느 사회나 대개 ‘야생 → 목축 → 농업 → 농업/제조업 → 농업/제조/상업’으로 발전하는 단계를 거쳐왔는데, 단지 먼저 도달한 나라와 그렇지 않은 나라의 차이가 있다. 무역과 교류를 통해서 앞선 나라의 지식은 뒤처진 나라에 전수된다. 뒤처졌던 나라는 앞섰던 나라를 제치고 나아간다. 이 과정은 또 다른 뒤처진 나라가 등장하면서 계속 반복된다. 그런데 이 모든 지식의 전달이 단지 ‘자유무역’만으로 가능한가?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이 리스트의 생각이었다. 그는 국가 차원에서 지식을 이전받고 생산 역량을 축적하는 적극적인 조치가 병행되어야만 그것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CHAPTER 4. 국가 _ 국가 시스템의 웅변가 ‘프리드리히 리스트’(독일)」중에서

도금시대라고 하면 대개 탐욕스럽고 사악한 기업가들이 떠오른다. 실제로 그런 기업가들이 많이 있었다. 밴더빌트는 도덕군자형 경영자는 결코 아니었지만, 적어도 자신은 이익을 위해서 경영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을 위해서, 그리고 사업 자체의 지속과 성장을 위해서 경영한다는 인식을 확실히 지니고 있었다. (중략) 그는 이익을 얻기 위해서 온갖 불법 수단을 총동원하는 업계의 경쟁자들을 경멸했다. 자신은 절대로 불법적인 수단을 통해서 사업을 하지 않는다고 천명했으며 늘 합법적인 경영을 강조했다. 당시 철도업계에서 횡령했던 수많은 부당한 내부거래, 공급사에 대한 뇌물, 정치가들한테 뿌렸던 뇌물 성격의 무료 철도 승차권 같은 관행을 따르지 않았다. 업계의 경쟁자들에게는 밴더빌트의 이런 강직성이 비상식적으로 보였을지 모르지만, 이런 정도 경영 덕분에 당시 기라성 같은 철도 사업가들을 제치고 오늘날까지 미국 사회에서 존경을 받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CHAPTER 5. 개척 _ 신대륙 이주 사업가의 롤모델 ‘코닐리어스 밴더빌트’(미국)」중에서

어느 시대든 지도자들은 우리가 기대하는 것처럼 뭔가 합리적이고 현명하게 국사를 처리하고 세상을 제대로 다스렸다기보다는, 대부분의 경우 무능하고 오판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었다는 말이다. 파레토에 따르면, 그런 오판과 무능은 유형I이든 유형II 엘리트든 상관없이 항상 나타났다. 오작동의 전형적인 증상은 이렇다. 첫째, 엘리트 집단을 구성하는 사람들의 교체 속도가 점점 느려진다. 지배계층은 새로운 계층의 인물을 채용하기보다는 자신의 네트워크 안에서만 사람을 쓰면서 점점 폐쇄와 고착의 정도가 심해진다. 둘째, 리더를 향한 외부의 피드백 채널이 특정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목소리로만 편중된다. 리더 주위를 둘러싼 사람들이 리더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현실과 달리 왜곡되기 시작한다. 리더를 향한 다양한 피드백 채널은 사라진다. 사회가 어떤 곤란한 해결 과제에 직면했을 때, 올바른 지식을 지닌 전문가의 통찰력 있는 목소리는 차단된다. 이와 동시에 리더의 정치력과 지력 자체가 퇴화한다.

셋째, 사회의 핵심 요직이 무능한 인사들로 채워지기 시작한다. 그 직을 수행할 충분한 능력과 지식을 갖춘 인물 대신에, 리더와 그를 둘러싼 인사들의 구미에 맞는 인물들이 온갖 지위를 차지한다. 넷째, 리더는 스스로 특정 이념에 함몰되어 근시안적인 결정을 내리는 데 급급해진다. 변화를 회피하고 나중에 비난받을 일이 두려워서 제대로 된 결정을 못 내린다.
---「CHAPTER 7. 사회 _ 도덕과 이성의 세계를 돌아 현실로 돌아온 ‘빌프레도 파레토’(이탈리아)」중에서

《일반이론》을 일관하는 논조는 ‘기대(expectation)’와 ‘불확실성(uncertainty)’이다. 어떤 면에서 보면 경제 현상 자체보다 그 이면의 인간 심리(psychology)에 초점을 두고 쓴 글이다. (중략)
유효수요는 소비자가 실제 구매하는 양이 아니라 경제 전체에서 실제 구매가 얼마나 이루어질 것인가에 대해 현재 예상하는 규모를 뜻한다. 기업가는 실제 수요가 아니라 예상하는 수요에 기반을 두고 사람을 얼마나 고용할 것인지, 기계를 얼마나 사들일 것인지, 어느 정도 물량을 생산할 것인지 결정한다. 소비성향도 기대와 심리의 문제다. 사람들은 소득이 발생하면 그중 얼마를 소비할까? 반대로 얼마를 저축, 즉 소비하지 않고 남겨둘까? 이 결정 역시 심리에 의존한다. 미래에 소득이 계속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하면 소비를 늘릴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불안감에 소비를 줄이게 될 것이다. 기업가의 생산량 결정도 기대에 의존한다. 신규 투자, 신사업 진출, 한결같이 장기적인 미래의 유효수요에 대한 기대에 따라 결정된다.
---「CHAPTER 8. 기대 _ 팔방미인 사회사상가 ‘존 메이너드 케인스’(영국)」중에서

결국 슘페터는 기업가가 균형을 파괴하는 대가로 수취하는 금액이 바로 이익의 본질이라고 보았다. 슘페터 이전의 경제사상가들은 기업가가 수취하는 이익의 본질을 그와 다르게 해석했다. 마르크스는, 이익은 자본가가 생산과정에서 노동자를 착취한 결과 발생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그에게 이익은 인간의 비도덕성이 낳은 결과였다. 이런 부도덕한 이익관은 훗날 반(反)기업 정서를 일으키는 큰 원인이 됐다. 마르크스의 사고에 따르면 이익은 자본가의 사악한 동기에서 나왔고, 자본가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기업은 악한 존재일 수밖에 없었다. (중략) 케인스의 스승이었던 알프레드 마셜은 그나마 이익에서 도덕의 요소를 하나 발견했다. 그는 이익이 ‘절욕(abstinence)’의 대가라고 보았다. 현재의 소비를 억제하고 그를 자본으로 전환하여 미래에 효용이 발생하기까지 인내하는 마음의 대가가 바로 이익이었다. (중략) 슘페터는 이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이익이 혁신의 대가라는 점을 발견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마르크스에 의해 철저히 부정당했던 이익의 도덕성을 온전히 회복시켰다. 아울러 그는 기업가가 착취하는 존재가 아니라 혁신하는 존재라는, 더 나아가 착취하는 존재여서는 안 되고 혁신하는 존재여야만 한다는 관점을 새로이 세웠다.
---「CHAPTER 9. 변화 _ 창조적 파괴의 사상가 ‘조지프 슘페터’(오스트리아)」중에서

전쟁이 끝난 이듬해인 1946년에 그는 ARDC(American Research and Development Corporation)를 설립했다. 공동설립자는 도리오를 포함하여, 랄프 플랜더스(Ralph Flanders, 1880~1970), 칼 콤프턴(Karl T. Compton, 1887~1954)이었다. (중략) 도리오는 이렇게 말했다. “ARDC는 일반적인 의미의 투자를 하지 않는다. 대신에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 소수의 선택된 회사들을 대상으로 계산된 위험(calculated risks)을 감수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조(create)한다.” 사업의 목적은 단지 돈을 투자해서 수익률을 올리는 것보다는, 경영을 지원하고 기술에 대해 자문을 제공하면서 회사를 성장시키는 데에 있었다. 바로 오늘날 벤처캐피털 사업의 본질과 같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벤처캐피털의 이상형은, 샤일록(Shylock, 셰익스피어의 희곡에 나오는 악덕 유대인 고리대금업자)의 이미지를 지닌 ‘금융가’가 아니라, 말 그대로 ‘천사’ 투자자(angel investor)로 지칭되는 론 콘웨이(Ron Conway, 1951~) 같은 ‘사업가’이자 ‘경영자’이다.
---「CHAPTER 10. 금융 _ 현대 벤처캐피털의 원조 ‘조르주 도리오’(미국)」중에서

1961년 미국의 존. F. 케네디(John F. Kennedy, 1917~1963) 대통령은 직속 기관으로 미국국제개발처(United States Agency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 USAID)를 설립했다. 1969년에 사무처장으로 미시간주립대 총장 존 해너(John A. Hannah, 1902~1991)가 부임했다. (중략) 해너 처장은 정근모 교수를 만나서, 지금 해외 개발도상국에 뭔가 지원을 해줄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찾고 있는데, 한국에 대해서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느냐고 물었다. 미국의 과학기술 생태계에 늘 관심이 많았던 정근모 교수는, 한국에 새로운 차원의 과학기술 교육 시스템이 도입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피력했고, 이를 글로 정리해서 해너 처장에게 전달했다. USAID는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과학기술 특수 대학원 설립 제안서를 만들었다. 이 제안서는 주한 USAID 하워드 휴스턴(Howard E. Houston) 단장을 통해 김학렬(1923~1972) 경제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에게 전달됐다. (중략)

이렇게 해서 1971년 1월 USAID의 ‘한국과학원 설립에 관한 조사보고서(Survey Report on the Establishment of the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가 완성됐다. 같은 해에 과학기술 전문대학원으로서 한국과학원(KAIS)이 설립됐다. 교육기관 KAIS는 1981년에 연구기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통합, KAIST로 새로 출범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KAIST는 훗날 한국의 벤처 창업 생태계가 형성되는 데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CHAPTER 11. 창업 _ 실리콘밸리의 아버지 ‘프레데릭 터먼’(미국)」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7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7점 9.7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2,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