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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조피 크라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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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ie Cramer

독일 졸타우에서 태어나 작중의 무대가 되는 도시, 뤼네부르크의 초원지대에서 자랐다. 본과 하노버에서 독문학과 정치학을 공부하고 라디오 방송국에서 작가로 일했다. 지금은 프리랜서 작가로서 함부르크 근처에 살며 소설, 영화, 드라마 극본을 쓰고 있다. 지금까지 12권의 소설과 에세이를 발표했다. 《메시지가 왔습니다》는 크라머의 첫 번째 소설로 출간과 동시에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7개 언어로 번역됐다. 2016년 독일에서 동명의 제목으로 영화가 제작되어 그해 독일 영화 흥행 순위 9위를 기록했다. 이 영화는 소니 픽처스가 리메이크해 2023년 전 세계에 개봉할 예정이다.
대학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독일계 회사를 다니며 글밥 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어학연수 후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수레바퀴 아래서』,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꿀벌 마야의 모험』, 『피터 틸』, 『케인스톰 아일랜드』, 『궁극의 차이를 만드는 사람들』, 『이해의 공부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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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374g | 128*188*30mm
ISBN13
9788965965664

출판사 리뷰

아마존 독일 베스트셀러
할리우드와 독일이 선택한 최고의 로맨스 소설

『메시지가 왔습니다』는 독일 소설가 조피 크라머의 첫 번째 소설로서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독일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로맨스 소설이다. 사랑을 잃어버린 여자와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가 우연히 문자 한 통으로 새로운 만남을 만들어간다는 러브 스토리는 독일을 넘어 7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영화로 꼭 보고 싶다는 독자들의 바람대로 2016년 독일에서 동명의 제목으로 영화로 제작, 그해 개봉한 독일 영화 중 흥행 9위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그리고 소니 픽처스에서 이 영화를 리메이크해 2023년 전 세계 관객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로맨스 특유의 재미와 빠른 전개, 가벼운 문체를 유지하면서도 이별의 아픔과 홀로서기의 과정에 대해 그리고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진정성 있게 풀어낸 것이 이 소설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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