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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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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4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564g | 152*225*18mm
ISBN13 9788984078918
ISBN10 8984078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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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의 독립기념일 다음 날인 5월 15일을 ‘알 나크바 Al Nakba’, 즉 ‘나크바(재앙)의 날’이라고 부른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이스라엘의 건국 선언 다음 날인 5월 15일 제 1차 중동전쟁이 일어나 수많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조상 대대로 살아오던 자신들의 고향에서 쫓겨났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에게 있어서는 2천년 이상의 유랑생활을 끝내고 에레츠 이스라엘로 돌아와 나라를 세운 것은 당연히 이루어져야 할 사명이 실현된 것이었다. 하지만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건국이 결코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대재앙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2018년 5월 미국 대사관의 예루살렘 이전이 현실로 나타나면서 이스라엘 전역에는 환호와 축제의 분위기가 가득 찼다. 하지만 ‘알 나크바’를 맞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잃어버린 자신들의 고향땅을 되찾아 돌아가야 한다는 ‘귀환 대행진 Great March of Return’ 시위를 도처에서 벌였다. 시위대 일부가 국경선 울타리를 넘다가 이스라엘 군의 강경 대응으로 수백 명이 죽고 다치는 등 불행한 상황이 계속 이어졌다.
---「1장 시오니즘과 분쟁」중에서

사실 이들 네 그룹을 두부 자르듯 각각 명확하게 구분하기는 어렵다. 종교적 성향도 사람이나 세월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장 보수적인 ‘하레디’ 그룹과 가장 진보적인 ‘힐로니(세큘라)’ 그룹 사이의 인식 차이는 무척 명확하다. 하레디 그룹에 대한 징병제 특혜, 안식일 준수 등 다양한 사회적 주요 이슈들을 둘러싸고 하레디와 힐로니는 자주 대립각을 세운다. 이들 각각의 그룹은 자신들이 속한 집단 내에서만 결혼하거나 사회적으로 교류하는 경향이 강하다. 과거부터 내려오는 유대의 종교법과 이스라엘의 세속법이 충돌하는 상황에서 하레디는 당연히 종교법을 우선시한다. 반면 힐로니는 세속법을 앞세운다. 규모로 볼 때 힐로니는 다수인 반면 하레디는 소수이다. 그러나 유대 국가 이스라엘에서 하레디가 가진 영향력은 작지 않다. 하레디의 인구 증가율이 다른 그룹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점도 이들의 영향력이 앞으로 사그라지지 않으리라는 전망을 낳게 한다. 이들 그룹의 인구변화 추세는 미래 이스라엘의 모습과 관련하여 많은 점을 시사해 주고 있다.
---「2장 디아스포라와 이민」중에서

흥미로운 점은 대부분의 메시아닉 유대인들은 자신들은 크리스천이 아니라 역시 유대인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유대교의 명절을 지키고, ‘카슈룻(음식 계율)’에 따라 인정되는 음식인지를 따지며, 머리에는 유대교의 상징인 ‘키파’를 쓰기도 한다. 이들의 교회에는 가톨릭이나 개신교와는 달리 사제나 목사도 없고 십자가 역시 가톨릭이나 개신교의 그것과는 다른 형태로 된 것을 사용한다. 하지만 이들 스스로의 생각과는 달리 초정통파 유대인 그룹은 이들을 유대인으로 여기지 않는다. 이들은 유대교에서 이탈한 이교도인 크리스천일 뿐이라는 것이다. 유대인 사회 내에서도 종교적 관점에서 가장 세력이 강한 초정통파에서부터 보수파나 개혁파에 이르기까지 갈등과 충돌이 있다. 그러나 예수를 곧 메시아라고 인정하는 메시아닉 유대인들은 많은 종교적 유대인들로부터 일종의 왕따를 당하고 있는 형편이다.
---「3장 유대국가와 유대 정체성」중에서

8200부대와 더불어 유명한 군 정보부대 중의 하나로 9900부대가 있다. 9900부대는 위성이나 드론 등을 이용하여 수집한 영상을 판독·분석하여 지리정보를 제작해 정책결정권자나 지상 작전을 수행하는 부대에 배포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특수부대이다. 미국 국가지형정보국NGA의 기능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2013년부터는 이 부대가 군 복무를 면제받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청년들을 특별 채용하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계적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이 부대는 특정 사물을 집중적으로 탐색하거나 시각적인 관찰을 반복적으로 즐기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인의 독특한 능력을 영상정보 분석이라는 업무에 활용한다. 부대원의 절반이 여성인 9900부대는 최근 들어 공군이나 육군이 작전에 투입되기 이전에 3D 기술과 인공지능AI를 활용하여 정확한 현지 상황 파악과 공격목표 설정에 필요한 다양한 지리정보를 생산해서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팔레스타인 주민과 유대인 정착촌이 공존하는 동부의 서안지역, 무장정파 하마스가 장악하고 있는 남부의 가자지역, 구릉과 산악이 많은 북부의 레바논 인접 지역 등에는 각 지역별로 특화된 부대들이 있다. 또한 지리적 특성에 따라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다양한 형태의 특수전 부대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베두인 특수부대는 야영이나 이동 등 사막 생활에 익숙한 베두인족의 습성을 활용해 남부 네게브 등지에서 사막순찰 활동과 같은 특수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처럼 특화된 특수부대의 운영은 작지만 강력한 국방력을 유지하는 원천이 되고 있다.
---「4장 작은 나라 강한 군대의 비밀」중에서

어쨌든 이같이 부정적 의미로 가득 차 있던 후츠파가 오늘날에는 이스라엘의 성공 비결이자 발전의 원동력으로 변모하고 있다. 유대인들이 소멸되지 않고 주변의 안보 위협 속에서도 살아남아 계속 성장 발전하는 것은 후츠파 덕분이라고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특히 세계가 주목하는 혁신과 스타트업의 성공 사례들은 후츠파가 아니고서는 설명이 어렵다는 것이다. 후츠파로 인해 주변의 비판에도 전혀 동요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는 것이다. 한계를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용기를 갖고 도전하며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는 그들의 태도는 실제로 후츠파에서 비롯된 것일지도 모른다. 후츠파는 유대인들의 DNA 속에 이미 태생적으로 각인되어 존재하는 듯 여겨지기도 한다. 앞에서 나왔던 ISRAELI의 머리글자로 설명된 그들의 특성들도 결국 후츠파와 그대로 연결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어쨌든 이스라엘 기업들의 성공 비결로 후츠파가 집중적으로 부각된 이후 오늘날에는 드디어 '후츠파 정신 Chutzpah Spirit'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그동안 주변으로부터 비난을 받아오던 자신들의 부정적 특성을 어느새 세계가 배워야 할 중요한 정신으로 그 수준을 격상시킨 셈이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데 강한 유대인의 특성이 원래 부정적이던 단어의 이미지조차 긍정적으로 바꾸는 데 그대로 성공한 것이다.
---「5장 창업정신과 후츠파」중에서

영화 [레옹]으로 스타덤에 오른 나탈리 포트만이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녀는 예루살렘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주한 유대인으로, 영화 [블랙스완]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유명인사이다. 그런 그녀가 2018년 이스라엘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상 Genesis Prize’의 수상자로 선정이 되었으나 정작 시상식 참석을 거부했다. 당시 나탈리 포트만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대한 반대의사를 감추지 않았다. 특히 아프리카 출신 이민자를 차별하는 네타냐후정부의 정책은 유대교의 가치에 반한다는 이유로 수상식 참석을 거부한 것이다. 그녀의 불참 선언에 대해 배신감을 느낀 보수성향의 이스라엘 정치인들은 그녀가 진정한 유대인이 아니라고 비난했다. 미국과 이스라엘 국적을 모두 가진 그녀에 대해 이스라엘 국적을 박탈해야 한다는 강경한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미국의 퓨 리서치 센터는 2019~2020년 ‘미국의 이스라엘 지원 필요성에 대한 미국 유대인의 인식 조사’를 실시한 적이 있다. 조사 대상자가 모두 유대인이라는 점에서 그 결과가 흥미롭다. 조사에 따르면, 미국이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응답은 45%였다. 중요하기는 하지만 필수적이지는 않다는 응답은 37였으며,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응답도 16%나 되었다. 분석 결과 미국 유대인은 대부분 이스라엘을 중요하게 여기고는 있지만, 이스라엘에 대한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절반을 넘지 않았던 것이다. 특히 16%나 되는 적지 않은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에 대한 지원을 전혀 중요하지 않게 여기고 있는 점도 드러났다.
---「6장 조약 없는 영혼의 동맹 미국」중에서

이처럼 샤밧 계율을 지키려는 유대인들은 샤밧 동안 엘리베이터 작동 역시 금기시한다. 하지만 병원이나 요양시설, 고층 아파트 등과 같이 엘리베이터 이용이 불가피한 곳이 있다. 환자나 노약자가 고층 건물의 계단을 걸어서 오르내리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들이 찾은 대안은 무엇일까? 샤밧 동안 이용자가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엘리베이터가 건물의 모든 층(또는 지정된 층)에 정지하도록 미리 세팅을 하는 것이다. 예루살렘의 하레딤 밀집 지역에 있는 호텔에도 이 같은 세팅을 해두는 호텔이 있다. 물론 이 방법을 이용하려면 샤밧 세팅에 필요한 별도 조치가 필요하다. 모든 층에서 정지하기 때문에 엘리베이터 운행에 시간이 더 많이 걸리고 전기에너지부담도 더 커진다. 따라서 샤밧 세팅을 원한다면 건물의 입주자나 엘리베이터 이용자들로부터 일정 비율의 사전동의를 받아야 한다. 건물 내 엘리베이터 대수에 따라 동의가 필요한 비율은 다르다. 샤밧 엘리베이터 운용에 대해 세속적인 세큘라들은 당연히 반대한다. 일부 근본주의적 성향이 강한 하레딤도 비판적 시각을 보이기도 한다. 직접 버튼을 누르지 않더라도 엘리베이터에 탑승한다는 자체가 샤밧 계율을 어기는 것인 만큼 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사람은 고층 건물이라도 엘리베이터를 타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샤밧 계율을 엄격하게 지키려면 다리가 튼튼해야 할 것 같다.
---「7장 젊은 나라 속의 오랜 율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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